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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지금이 매수 기회"-한투
한국투자증권은 30일 실리콘투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에서 소외된 지금을 매수 기회로 삼으라는 조언도 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실리콘투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659억원, 매출액은 41.4% 증가한 3474억원을 기록,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4.6%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시장의 우려 대비 화장품 업황이 양호하다"며 "올해 들어 지난 20일까지 한국 화장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2024년과 지난해 실리콘투가 모두 1분기에 시장 눈높이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섹터 실적에 대한 시장 실망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하반기를 거치면서 연초에는 시장 눈높이가 자연스럽게 낮아진다"며 "재고를 사입해 또 다른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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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미국 내 경쟁 우려 과도…유럽·중동 사업 확대 주목-KB
실리콘투 제기된 고객사 이탈과 경쟁 심화 우려가 과대 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대 고객사가 경쟁사를 인수하면서 지난 3일 주가가 11.8% 하락했지만, 오히려 저가 매수의 기회라는 조언이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4일 리포트에서 "실리콘투에 대해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5000원으로 8.3% 상향한다"고 밝혔다. 손 연구원은 "실리콘투 주가는 최대 고객사인 구다이글로벌이 (실리콘투 경쟁사인) 미국 K-뷰티 유통사 한성USA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급락했다"면서도 "한성USA의 주요 거래처는 코스트코·타겟·얼타 등 대형 리테일사 위주로 실리콘투의 최대 거래처인 아이허브, 티제이맥스, 얼타 등과 중복도가 낮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글로벌 최대 뷰티 시장으로 단일 기업이 K-뷰티 물량을 독점적으로 공급하기는 구조적으로 어렵다"고 덧붙였다. 손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실리콘투 연결 매출액 기준 구다이글로벌 브랜드 비중은 23.6%이나, 이 중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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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두바이·멕시코 등 매출처 다변화 기대"…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18일 실리콘투가 중동 두바이, 중남미 멕시코 법인 설립 등 물류센터 구축을 통해 내년 K뷰티 브랜드 수출 권역과 매출처 다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5만8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실리콘투의 기존 사업과 내년 신규 투자 계획을 점검한 결과 실리콘투 입점 브랜드 수와 판매 제품 카테고리가 확장될 것"이라며 "실리콘투는 오프라인 스토어 출점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수요 잠재력이 풍부한 신규 해외 법인 설립과 해외 네트워크(리테일러) 연대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또 실리콘투는 K뷰티 트렌드가 지속 가능한 유통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역직구 플랫폼과 홀세일 플랫폼을 연동해 양방향 데이터를 구조화할 예정"이라며 "실시간 소비자 반응과 유통을 연결해 B2B(기업 간 거래) 확장이 가능한 경쟁력을 보유한 만큼 게이트웨이 역할을 강화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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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3Q 유럽 매출 200% 성장 전망…목표가 13%↑-한투
실리콘투가 높은 해외 매출을 기반으로 3분기 시장 전망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명주·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리포트에서 "2025년 3분기 실리콘투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3% 증가한 3104억원, 영업이익은 48.4% 증가한 63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3.6% 상회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이에 실리콘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3000원에서 6만원으로 13.2% 상향 조정했다. 현재 실리콘투의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14배다. 특히 유럽 매출 성장이 눈에 띌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3분기 실리콘투의 유럽 매출이 2분기 대비 20.3%, 전년 동기 대비 200.8% 증가한 1290억원일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화장품 기업들이 아쉬운 2분기 실적을 기록한 와중에 지난 8월 화장품 수출 데이터까지 부진하면서 관련 섹터의 투자 심리가 훼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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