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진에어
6,280
120 (-1.88%)
-
"진에어, 멀리 보고 버틸 때…목표가 하향"-신한
신한투자증권은 LCC(저가항공사)에 비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며 진에어에 대한 목표주가를 8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진에어의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6. 5% 줄어든 3043억원,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25억원을 기록했다. 최민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국제선 매출 감소가 외형 축소에 크게 영향을 미쳤는데, 주요 노선의 운임 하락이 주된 원인이었다"며 "또 지난 7월 일본 지진 우려에 따른 일본 노선 부진과 더운 날씨로 여행 수요가 위축돼 여름 성수기 효과가 미미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추석 역기저 효과도 있었다"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아웃바운드(외국 방문 내국인) 여객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LCC와 외항사의 공급이 증가하면서 경쟁 심화로 중단거리 국제선의 운임 하락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항공을 제외한 국내 항공사 대부분이 영업적자를 피하기 어려운 환경이다"라며 "투자심리 개선과 비용 안정화를 위해 가파른 환율 상승세가 멈춰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고환율에 여행수요 감소까지…항공업 투자의견 '중립'-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항공주에 대해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17일 밝혔다. 3분기 실적이 우려 이상으로 부진했고 영업환경이 악화했다는 분석이다. 종목별로는 대한항공·진에어에 '매수', 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티웨이항공에 '중립'을 제시했다. 에어부산에 대해선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3분기 주요 항공사 7곳의 합산 영업이익이 70억원에 그치며 전년동기 대비 8000억원 이상 증발했다"며 "대한항공의 별도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19% 하회한 게 가장 선방한 실적이고, 그 외 모든 항공사들이 적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름 성수기라 공급을 늘렸지만 근거리 해외여행 수요는 상반기보다 더 안 좋았고, 장거리 미주의 경우 비자 불확실성과 공정거래위원회 규제 때문에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웠다"며 "특히 일본 노선이 여름 무더위와 대지진 우려 탓에 가장 기대를 하회했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3분기 우리나라의 일본 방문객수는 리오프닝 이후 처
-
"진에어, LCC 간 '출혈 경쟁'에 재무구조 악화… 목표가 ↓"-NH
NH투자증권은 31일, 저비용항공사(LCC) 간 출혈 경쟁으로 운임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판단, 진에어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LCC 중 상대적으로 재무구조가 안정적인 점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이 예측한 올해 진에어의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2% 줄어든 302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119억원이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 하락으로 연료비는 지난해보다 17%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국제선 운임 하락으로 영업적자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LCC는 적극적인 운임 할인과 공격적인 공급 확대 전략을 펼치고 있지만 이로 인해 영업적자가 확대되고 재무구조도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 정 연구원은 "현재 재무구조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정책은 지속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LCC의 공급 확대 전략이 수정될 것으
-
"이재명 재판 연기" 이 소식에 30% 뛰었다…테마주 줄줄이 상한가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에 코스피가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저환율 수혜가 기대되는 항공주가 강세였고 로봇, 방산, 인공지능(AI) 테마주가 지수를 밀어올렸다. 재판 연기 소식에 이른바 '이재명 테마주'도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01포인트(0.55%) 오른 2573.80에 마감했다. 이날 오후 4시35분 집계 기준으로 외국인이 3498억원, 기관이 869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4645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했다. 업종별로는 한국전력, 지역난방공사, SGC에너지가 오르면서 전기가스가 3%대 강세였다. 운송창고가 2%대, 건설이 1%대 상승했고 제조, 유통, 금융, IT서비스, 오락문화가 강보합 마감했다. 통신은 1%대 약세, 일반서비스와 부동산은 약보합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8%대 강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2%대,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은 1%대 올랐다.
-
"원/달러 환율 떨어졌다" 투자자 몰려든 항공주 동반 강세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면서 항공주가 동반 강세다. 지난해 말부터 비상계엄이 촉발한 정치 불확실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 연이은 악재로 끌어내려진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7일 오전 11시26분 기준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대한항공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50원(7.86%) 오른 2만2650원을 나타낸다. 이날 주가는 2만2950원(9.29% 상승)까지 올랐다. 오전 11시10분 기준으로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수세를 보이면서 주가를 밀어 올리고 있다. 이날 항공주는 동반 강세를 나타낸다. 대한항공뿐만 아니라 에어부산(7.58%), 한진칼(6.93%), 진에어(6.58%), 아시아나항공(4.76%), 제주항공(3.55%), 티웨이항공(2.78%), 티웨이홀딩스(2.59%)가 일제히 지수 수익률 대비 선방하며 상승 중이다. 이는 원/달러 환율이 급락한 영향이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147
-
연휴 끝나고 기지개 켠 코스피…항공·조선·방산 테마 '활짝'
어린이날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다수가 빨간불(상승)을 켰고 항공, 조선, 방산 테마가 상승하며 지수를 밀어 올린다. 7일 오전 9시16분 기준으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4포인트(0.02%) 오른 2560.33을 나타낸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2억원, 758억원 순매수인 반면 개인이 787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가 오르면서 전기가스가 2%대 상승 중이다. 운송창고는 1%대 강세, 건설, 일반서비스는 1%대 약세다. 제조, 유통, 금융, 통신, 부동산, IT서비스, 오락문화는 강보합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3%대 강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대, KB금융, 네이버(NAVER), 신한지주, 한화오션은 1%대 상승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대, 셀트리온은 2%대 약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현대모비스는 강보합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