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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스우커' 참가자 모집…여대생 취업 지원 확대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6일 도내 대학 여학생을 대상으로 '스우커(Start of Women's Career)'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취업을 준비하거나 경력 단절 예방을 희망하는 여대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각 대학 일자리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참여 대학을 24곳으로 확대했다. 한국외국어대, 대진대, 연성대, 장안대 등 4개 대학이 신규로 참여했다. 도내 여대생 대상 취업 지원 범위를 넓히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은 4단계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1단계는 5월11일 비대면 발대식으로 시작한다. 2단계는 20개 분야 현직자 멘토링으로 직무 이해도를 높인다. 3단계는 '꿈날개'와 '잡아바' 플랫폼을 활용한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이다. 4단계는 지역새일센터와 연계한 취업 특강과 전문 상담으로 구성된다. 최종 선발 인원은 240명이다. 참여자는 전 과정 교육을 받는다. 수료자에게는 상장과 취업응원키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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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취업사기 당했나?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역대급 생존기로 베일을 벗는다. 오늘(16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1회에서는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필리핀의 숨은 보석 보홀로 떠나는 사 남매의 좌충우돌 여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더 매운맛으로 돌아온 직송 라이프와 함께 한층 왁자지껄해진 사 남매의 찐 가족 케미가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은 염 대장 염정아를 중심으로 박준면, 덱스 그리고 새로운 막내 김혜윤의 첫 만남으로 포문을 연다. 박준면은 야식을 끊고 무려 10kg를 감량한 근황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전할 예정. 만년 막내였던 덱스는 새로운 막내 김혜윤의 합류에 서열 정리부터 하는 장면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사 남매는 "그동안 고생한 출연진을 위해 휴가를 준비했다"는 제작진의 말에 한껏 설렘을 드러내지만 이도 잠시, 역대급 반전이 펼쳐진다. '노동'으로 가득 채워진 충격적인 휴가 일정표가 공개된 것. "이게 무슨 휴가냐"는 사 남매의 집단 반발과 함께, 직접 일정을 바꿀 수 있는 기상천외한 미션이 이어지며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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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성 기아 사장, '장애인 고용 촉진' 공로 인정 받았다
송호성 기아 사장이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기아는 송 사장이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노동자를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송 사장은 기아가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마련하도록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아는 '고객 중심, 사람 중심' 조직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임금·업무·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장애인-비장애인 간 차등 없는 일자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채용 단계에서는 장애인 지원자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을 벗어나 2024년 독립적인 장애인 특별채용 전형을 신설해 장애인 지원자가 동등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입사 후에는 사옥과 연수시설에 배리어 프리 환경을 구축하고 장애인 인식개선 특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장애 직원이 불편함 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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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태양절' 포사격 참관…금수산 참배 4년 연속 불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4월 15일)을 맞아 포사격 경기를 참관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16일 "김정은 동지께서 4월 15일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직한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대연합부대 관하 포병구분대들 사이의 포사격경기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현장에는 노광철 국방상, 리영길 총참모장, 김성기 총정치국장 등 군 수뇌부가 동행했다. 신문은 이번 경기가 가상 전술 환경을 반영한 규정에 따라 진행됐으며 참가 부대들이 전투적인 사격술과 철저한 임전태세를 과시했다고 전했다. 경기에서는 수도방어군단 예하 포병구분대가 1위를 차지했다. 김 위원장은 우승한 포병구분대 군인들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 위원장은 "포사격 경기가 우리 포병들의 훈련 열의를 고조시키고 전투적 위력을 비상히 강화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라며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당의 포병 중시, 포병 강화 방침을 받들고 포병 싸움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국방발전 5개년 계획 기간 안에 포병무력 현대화에 관한 당 중앙의 전략적 구상이 철저히 관철돼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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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상욱 "울산 시민 단일화 원해…조국 걸림돌 안 된다"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울산 시민들과 후보들은 민주진영(범진보진영)의 단일화를 원하는데 정작 정당 간 논의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6. 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진보진영의 단일화 논의가 시급하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 자리를 빌려 (각 당 지도부에) 부탁하고 싶다. 시민들이 원하고 있는 (후보 단일화 논의가) 정당 간 정치적 이해 관계때문에 지체되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인터뷰에 앞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환영하고 더 나아가 황명필 조국혁신당 울산시장 후보에도 (단일화 논의에) 함께하자고 제안한다"며 "이는 단순한 선거 전술이 아닌 울산시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자는 절박한 시대적 호소"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조국 혁신당 대표의 경기 평택을 재보궐선거 출마로 범진보진영의 선거연대가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 "조 대표의 자유의지에 따른 선택도 존중받아야 한다"면서도 "다만 (다른 지역의) 단일화 논의에 걸림돌이 돼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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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머트리얼즈, 세종공장 화학물질관리법 설치검사 적합 통보…영업허가 신청 착수
JK머티리얼즈(이하 JKM)는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반도체 소재 생산을 위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검사에서 적합 통보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영업허가 신청 절차에 착수했다. 반도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은 설치 완료 후 실제 가동 전 설치검사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적합 판정을 받은 검사결과서는 영업허가 신청의 핵심 제출자료에 해당한다. 이번 적합 통보는 공장 운영을 위한 필수 선행 요건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JKM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주 중 금강유역환경청에 반도체 유해화학물질 제조업 영업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영업허가는 관할 유역환경청이 주관하며 취급시설 설치검사는 한국환경공단이 수행한다. 회사는 적합 통보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한 뒤 후속 허가 및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의 공정안전관리(PSM) 심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등 전반적인 인허가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적합 통보는 세종공장이 반도체 소재용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생산시설로서 국가기관으로부터 반도체 소재, 제조에 대한 적합성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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