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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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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상한가 처음 봤다…주가는 여전히 저평가"-한화
한화투자증권은 DL이앤씨가 최근 주가 상승에도 여전히 주가가 저평가 상태라고 2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만4000원에서 11만원으로 올렸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 기업 분석을 시작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상한가를 봤다"며 "원전을 필두로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건설업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건 원전, 재건, 저PBR(주가순자산비율) 등인데 DL이앤씨는 해당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미국 엑스에너지와 EPC(설계·조달·시공)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조만간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시장 진입 소식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송 연구원은 "이란 시장 내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종전 이후 가장 발빠른 대응이 가능한 회사"라며 "이란 내 역대 최다 수주 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2016년 이란 경제 제재 해제 당시에도 이스파한 정유공장 개선공사 수주 소식을 가장 먼저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주가 수준은 분할상장 이후 고점인 2021년 PB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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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정부 규제로 건설업주 불확실↑…"단기 부진 지속 판단"-키움
키움증권은 최근 건설사에 대한 강한 정부 규제로 건설주 부진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12일 분석했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현대엔지니어링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고를 시작으로 현대건설 아파트 현장 사고, 포스코이앤씨의 경기 광명 신안산선 건설 현장 붕괴, DL건설 아파트 현장 추락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포스코이앤씨 건설면허 취소 발언까지 나온 상황에서 DL건설 아파트 현장 사고로 DL이앤씨 주가는 당일 9%가량 하락했다"고 했다. 신 연구원은 "성수대교 붕괴사고 이후 28년만에 면허취소로 예상보다 강한 처벌에 대한 시장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공공입찰 참가 제한을 기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 사망자 2명 이상 동시 발생에서 사망자 1명 발생으로 강화하는 법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그는 "건설사들 주가는 시장 센티먼트 약화로 단기적으로 부진한 모습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다만 부동산 가격 하락세는 나타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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