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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태양, 끝까지 최선을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삼성 대 KIA전이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KIA 이태양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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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PS 최연소·최장거리 만루포→준PO 3홈런! KIA 역사 바꾼 '도니살', 3연승으로 창단 첫 준PO 통과... LG 꺾고 대구 간다 [준PO3 현장리뷰]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막판부터 이어온 LG 트윈스전 연승 행진을 10경기(정규 7연승+포스트시즌 3승)로 늘리며 마침내 오랜 준플레이오프(준PO) 징크스를 깨뜨렸다. 그 중심에는 '도니살(도영아 니땜시 살아야)' 김도영(23)이 있었다. KIA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PO(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LG에 1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17일 광주 1차전 5-1 승리, 18일 2차전 6-3 승리에 이어 3차전마저 가져간 KIA는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로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KIA의 준PO 통과는 전신 해태 타이거즈 시절을 포함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1994년, 2004년, 2006년, 2011년 네 차례 준PO에 나섰으나 모두 탈락한 바 있다. 이제 KIA는 오는 25일부터 정규시즌 2위 삼성 라이온즈와 5전 3선승제 PO를 치른다.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 경기에 2만 3650명의 만원 관중이 모이면서 KBO 리그는 포스트시즌(PS) 41경기 연속 매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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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태양, 과감한 공략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 LG 대 KIA전이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이태양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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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태양, 송곳투 미션 클리어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 LG 대 KIA전이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이태양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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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여버린 불펜+실책 1위 수비' 총체적 난국 한화, 방향성 '딱' 맞았던 류지현 감독 선임
지난해 2위가 9위로 내려앉았다. 많은 요인이 있지만 불펜진이 정리가 되지 않고 수비에서도 최다 실책을 기록하는 등 시즌 내내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극복해내지 못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화 이글스는 류지현(55) 감독을 새 사령탑에 앉혔다. 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신임 감독 취임식 및 기자회견을 갖는다. 류지현 감독이 참석해 취임 일성과 함께 앞으로의 계약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한화는 류 감독과 지난 13일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김경문(68) 감독과 손혁 단장(53)과 계약 기간 만료 후 자연스레 작별하면서 석장현(52) 단장을 구단 최초 내부 승격시키는 동시에 영입했다. 2024시즌 도중 김경문 감독 부임과 함께 한화는 희망을 발견했고 지난해 코디 폰세(토론토)와 라이언 와이스(휴스턴)라는 최고의 원투펀치를 앞세워 우승에 도전해볼 수 있었다. 무려 19년 만에 진출한 한국시리즈였다. 그러나 올해 이들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고 그 빈자리를 채우지 못하며 시즌 초반부터 어려운 상황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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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기적' 김도영 9회 2아웃 대역전 스리런포 드라마 포효! '155㎞' 고우석 몸쪽 광속구 넘기다니... 'LG 충격의 8연패 수렁' [잠실 현장리뷰]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9회 2사 후 터진 역전 스리런포를 앞세워 3연전 싹쓸이에 성공, LG 트윈스를 8연패에 몰아넣었다. KIA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LG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지난 3일 5-4, 전날(4일) 6-5로 각각 승리했던 KIA는 3연승에 성공했다. KIA는 75승 61패 2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3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반면 리그 단독 4위 LG는 다 잡았던 승리를 눈앞에서 놓친 채 8연패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LG는 75승 63패 1무를 기록했다. KIA와 LG의 승차는 1경기로 벌어졌다. LG는 이제 단독 5위 두산에 2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정빈(지명타자), 문보경(3루수), 오지환(유격수), 이재원(좌익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톨허스트였다. 경기에 앞서 염경엽 LG 감독은 불펜 운용에 관해 "(김)강률이와 (고)우석이는 등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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