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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한화그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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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계 순항·방산주 재점화…한화그룹주 잘나가네
한화그룹이 24일 장중 코스피 혼조와 엇갈린 주가 상승을 빚고 있다. 오너가 경영권 교통정리를 위한 지주사 분할이 순조세에 접어들고 미국·이란의 종전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그룹 방산사업이 재조명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2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770원(29. 96%) 올라 상한가인 3340원, 한화엔진은 5400원(7. 70%) 오른 7만5500원에 거래됐다. 한화솔루션은 5%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대, 한화비전은 2%대, 한화시스템·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은 1%대 강세다. PLUS 한화그룹주 상장지수펀드(ETF)도 이 시각 상승률을 2%대로 키웠다. 이날 강세 배경으로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이하 한화머시너리)에 대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결과가 거론된다. 한화머시너리는 ㈜한화가 인적분할해 신설할 법인으로, 거래소는 전날 장 마감 후 '적격' 결정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출범 후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 생활(라이프) 분야, 한화비전·한화로보틱스·한화모멘텀 등 기술 분야 자회사를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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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타고 오르는데 뭐 사지?"…현대차그룹 한 번에 묶은 ETF 있다
현대차그룹이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하면서 관련 종목이 일제히 강세인 가운데, 현대차그룹주 전체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도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 수익률은 YTD(연초 이후) 기준 22. 16% 올랐다. 이는 전체 주식형 ETF 중 29위, 최근 1주일 수익률은 20. 00%로 9위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은 현대그룹 계열사에 투자하는 ETF 상품으로, 2011년 3월 상장됐다. 해당 상품의 최근 3개월 기준 수익률은 47. 88%로 삼성·LG·한화·포스코 등 타 그룹주 ETF 수익률을 상회한다. 같은 기간 RISE 5대그룹주 수익률은 40. 34%, KODEX 삼성그룹은 31. 48%, PLUS 한화그룹주는 25. 13%, TIGER LG그룹+펀더멘털은 13. 31%, ACE 포스코그룹포커스는 22. 98%다.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로 투자자 자금도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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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원 다 있네" 4163억 몰리더니…'수익률 149%' 그룹주 ETF 1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오션 등 대형주가 급등하면서 이들을 포함한 그룹주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들어 그룹주 ETF에만 4163억원이 몰렸다. 1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그룹주 ETF는 'PLUS 한화그룹주'로, 수익률 149.09%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익률 2위인 'TIGER 삼성그룹펀더멘털'(수익률 73.96%) ETF와 수익률이 두 배 이상 차이 난다. PLUS 한화그룹주가 높은 수익률을 올린 것은 한화그룹의 주요 사업 분야인 '조·방·원(조선, 방산, 원전)'이 올해 초부터 한국 증시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조선, 방산, 원전은 트럼프 미국 행정부 수혜 주로 꼽혔다. 특히 조선의 경우 상선 슈퍼 사이클이 시작됐고, 미국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협업 기대감도 유효하다. 유럽을 비롯한 각국이 방위비를 늘리고, 갈등과 분쟁이 '글로벌 뉴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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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發 '불장'덕에 ETF 수익률 40%...뭐 샀나 보니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ETF투자왕' 대회 넷째주(9월22일~10월17일)까지의 누적 수익률 TOP5는 닉네임 △범고래(40.60%) △노환준(39.48%) △남준(32.64%) △간절함(32.09%) △동탄짝귀(30.06%)가 차지했다. 기준은 평가손익률이다. 대회 초반부터 지금까지 레버리지·인버스 투자를 할 수 있는 '자율형' 참가자가 상위권을 독식했다. 추석 연휴 전에도 5위 안에 이름 올렸던 남준과 범고래는 상위권을 유지했으나, 추석 전 1, 2위였던 쉬었음청년(19.41%)과 고려대통계학과(8.73%)가 각각 12위, 55위로 내려왔다. 자율형을 제외하고는 국내주식형에 참가한 비서실장(23.75%)이 전체 9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최근 3800포인트를 목전에 두고 고공행진하는 코스피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지역은행 부실 대출 우려로 뉴욕 증시가 충격을 받고 있어 국내주식, 특히 국내 반도체 투자자의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금투자형 1위는 동탄창투(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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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한화그룹주 ETF 순자산 1800억 돌파
한화자산운용은 PLUS 한화그룹주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 총액이 1800억원을 넘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한화그룹 주요계열사 주가가 호실적을 바탕으로 크게 상승한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달 31일 기준 PLUS 한화그룹주 순자산총액은 1824억원이다. 지난해 12월23일 설정 이후 약 7개월 만의 성과다. 수익률도 견조하다. PLUS 한화그룹주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4.77%, 3개월 수익률은 33.69%다. 지난 1월2일 이후 수익률은 151.57%로 국내 상장된 주식형 ETF 중 3위에 올랐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CMO(최고마케팅책임자)는 "한화그룹주는 이제 테마가 아닌 실적 기반의 성장주로 재평가되고 있다"며 "방산과 에너지 중심의 대한민국 전략 산업군에 투자하는 간접 경로로서 주목받고 있으며, ETF 형태로 접근할 경우 단기 주가 변동성을 줄이면서도 그룹 전반의 구조적 성장에 동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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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방산 ETF, 한국 넘어 미국 시장에서도 상반기 수익률 1위
한화자산운용은 자사 PLUS 방산 ETF(상장지수펀드)가 상반기 국내·해외주식형 ETF와 미국 상장 ETF 부문에서 모두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PLUS K방산 ETF의 상반기 수익률은 163.31%로 레버리지를 포함한 국내 주식형 ETF 중 전체 1위를 기록했다. PLUS 한화그룹주, PLUS 태양광&ESS, PLUS 우주항공&UAM도 각각 123.8%, 82.67%, 81.47%로 수익률 3, 8, 9위에 이름 올렸다. 해외주식형 ETF 중에서도 PLUS 글로벌방산이 61.64%로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시장에 상장된 ETF(레버리지·인버스 제외) 상반기 수익률 1위 역시 한화자산운용 상품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한국 방산 산업에 투자하는 'PLUS 코리아 디펜스 인더스트리 인덱스(KDEF)' ETF는 올해 2월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한 후 약 5개월 만에 94.73% 수익을 올렸다. 이에 한화자산운용의 ETF AUM(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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