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CJ대한통운
101,100
700 (-0.69%)
-
"숨은 '택배맛집' 찾습니다"…CJ대한통운, '함께사네 가치오네' 캠페인
CJ대한통운은 성장 가능성 높은 중소 식품업체를 발굴·지원하는 상생 캠페인 '함께사네 가치오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참신한 아이디어, 우수한 제품을 갖고 있지만 물류비와 홍보·마케팅 부담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정 품목군이나 유행하는 메뉴에 한정하지 않고 상품 경쟁력 자체에 주목해 전국의 숨은 '택배 맛집'을 발굴해 소비자에게 소개한다는 목표다. CJ대한통운은 △제품의 맛과 품질 △가격 경쟁력 △배송 적합성 △차별성과 스토리 등을 평가해 최종 3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택배로 제품을 배송·판매하는 식품 셀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CJ대한통운 함께사네 가치오네' 캠페인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CJ대한통운은 총 4000만원 규모 배송지원금과 물류비 할인 혜택, 인기 유튜버와 콘텐츠 제작 지원에 나선다. 선정 업체 중 20곳에는 각 100만원의 배송지원금을 제공한다.
-
[단독]크래프톤, 마스턴 성수오피스 '우선매수권' 확보…성수 클러스터 확대
크래프톤이 내후년 입주하기로 한 성수동 신축 오피스 건물의 '우선매수권'을 확보했다. 신축 오피스는 옛 이마트 부지(성수동2가 333-16)에 건설 중인 크래프톤 신사옥과 도보 9분 거리에 인접해 있다. 일대에 조성 중인 '성수 클러스터' 사업에 건물 한 곳이 더 추가되면서 성수 클러스터 전략도 더욱 힘을 받을 전망이다. 26일 머니투데이는 크래프톤과 마스턴제172호성수오피스PFV 간 임차확약서를 단독 확보했다. 이에 따르면 임차인 크래프톤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69-28 일원에 세우는 연면적 2만1071. 49㎡(약 6374. 13평) 오피스 건물에 대한 우선매수권을 확보했다. 우선매수권은 △최초 임대차 기간 만료 6개월 전 △임대차 개시 전 △건물 준공 전 임대인이 오피스를 매각하고자 하면 행사할 수 있다. 구체적인 매입 가격은 별도 협의를 거쳐 결정한다. 크래프톤이 이 건물을 장기 임차한다는 사실은 알려졌으나, 인수 여부는 불확실했다. 이번 임차확약서를 통해 크래프톤이 우선매수권을 확보했고, 이곳까지 포함해 '성수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것이 확인된 셈이다.
-
CJ대한통운, 전쟁 여파로 수익성 개선 더뎌…목표가 8.3%↓-하나
CJ대한통운이 미-이란 전쟁 여파로 상승한 유가 영향과 글로벌 매출 감소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22일 리포트에서 "CJ대한통운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며 "이는 하향된 EPS(주당순이익) 추정치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증권가의 CJ대한통운 EPS 컨센서스는 2026년 기준 1만3015원, 2027년 기준 1만4445원인데, 하나증권은 이날 12개월 선행 EPS 추정치를 1만1176원으로 낮췄다. 안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택배 물동량 증가와 W&D(창고보관 및 배송) 사업 확장으로 기존에는 2026년 연간 이익 성장률을 10%로 전망했으나, 2%로 추정치를 하향한다"며 "택배 사업부는 물동량 성장에 기반한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글로벌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 대비 더딜 전망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 이후 유가 상승으로 CL(계약물류) 사업부의 원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항만 물동량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
CJ대한통운,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서 첨단 기술 소개
CJ대한통운이 전 세계 주요 산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에 참가해 첨단 물류 솔루션을 선보였다. CJ대한통운은 미국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CJLA)가 지난 13~16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물류전시회 'MODEX 2026'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최신 물류 기술과 트렌드가 집약된 북미 최대 규모의 글로벌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1100개가 넘는 기업과 5만명에 달하는 제조·유통·물류 관련 관계자와 전문가가 방문했다. CJ대한통운은 개별 홍보관을 통해 CJLA의 물류사업 현황과 함께 수송, 창고보관, 국제운송 등 복잡한 물류 과정을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글로벌 3자 물류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미국 켄자스주 뉴센추리와 조지아주 게인스빌에서 운영 중인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활용한 냉장·냉동 특화 물류 솔루션을 강조했으며 정밀한 온도관리를 해야 하는 제조사, 유통사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의 안전성과 생산성, 정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NextGen AI(Next Generation AI)' 운영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
CJ대한통운, 대형마트 규제완화 지연…목표가↓-상상인
상상인증권이 20일 CJ대한통운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6. 7% 낮은 15만원으로 하향했다. 택배업계 호재로 관심이 쏠린 대형마트 영업규제 완화작업이 지연돼 기대치를 낮출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연초 CJ대한통운 주가의 주 모멘텀으로 작용한 대형마트유통법(유통산업발전법) 개정과 그에 따른 시장점유율 재편 기대감이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단기적인 조정이 존재했다"고 밝혔다. 이어 "6월 지방선거 등 연중 정책 이벤트가 존재하는 가운데, 기존 모멘텀이 속도감 있게 재개되긴 어려울 전망이지만, 중장기적 투자포인트 자체가 소멸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망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별개로 CJ대한통운의 택배 실적은 주 7일 배송에 따른 점유율·물량 확대를 통해 점진적으로 성장 중"이라며 "CL(계약물류)사업부 역시 하반기 기점으로 초기비용 완화와 본격적인 신규수주 레버리지가 시작될 것으로 판단돼 실적 성장기조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
CJ대한통운, 개인간 배송 시장 공략…새 브랜드 '보내오네' 출시
CJ대한통운이 개인 간 배송 서비스 브랜드 '보내오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최근 성장세가 높아지는 개인간 배송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보내오네는 CJ대한통운의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에 소비자가 직접 '보낸다'는 의미를 더해 만들어졌다. '오네'가 '내가 주문한 상품이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온다는 의미로 고객의 '받는 경험'에 주목했다면 '보내오네'는 개인간 배송의 특성에 맞게 '보내는 경험'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는 설명이다. CJ대한통운은 택배시장 성장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는 개인간 배송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당근마켓과 중고거래 배송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데 이어 지난달부터 '바로구매' 서비스의 전국 배송을 전담하고 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불황형 소비가 늘어나고 한정판·명품·패션 등을 중심으로 중고거래가 활성화되면서 관련 물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판단에서다. 올해 초에는 오네 앱을 방문 접수와 예약 안내 등 접수 고객 중심으로 개편하고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기능을 도입해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
CJ대한통운, 우리금융·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CJ대한통운이 우리금융미래재단,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과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 본부장,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택배를 통해 기부한 물품의 판매 수익으로 발달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우리WON뱅킹' 앱에서 기부를 신청하면 CJ대한통운에서 방문해 기부물품을 수거한 후 굿윌스토어 매장으로 신속하게 배송한다. 굿윌스토어는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선별하고 상품화해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고 우리금융은 프로젝트 운영 비용 지원과 온라인 기부채널 관리를 담당한다. 기부 물품의 판매 수익금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용한다. 현재 국내 46개의 굿윌스토어 매장에서는 약 500명의 발달장애인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기존에는 기부자가 물품을 가지고 굿윌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굿윌스토어 직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수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
'테이프 필요 없는' 에어캡 개발…CJ대한통운, 패키징대전서 수상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자가점착 에어캡'이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장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이 개발한 제품의 특징은 '클링 에이전트'라고 불리는 자가점착 기능성 물질로 만들어 에어캡 표면이 서로 닿으면 쉽게 달라붙는 응집력이 생긴다는 점이다. 별도 테이프와 접착제가 필요 없어 공정 시간이 단축돼 생산성이 높아진다. 또한 40~80㎝ 간격의 절취선 기능을 추가해 현장 근로자가 커터칼 없이도 쉽게 뜯을 수 있다. 친환경 제품이란 것도 장점이다. 에어캡은 비닐류로 분리 배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테이프를 일일이 제거하기가 번거로워 일반쓰레기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자가점착 에어캡은 상품 포장에 테이프가 부착되지 않아 분리배출이 용이하고 점착 기능이 유지돼 최대 5회까지 재활용이 가능하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자가점착 에어캡은 친환경 원료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고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지는 테이프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며 "향후 글로벌 고객사 제품 패키징에도 적용해 국내 기술의 해외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CJ대한통운, CJ제마뎁 물류부문 지분 취득…베트남 CL사업 가속화
CJ대한통운이 베트남 소재 CJ제마뎁 법인의 물류부문 지분을 추가 취득하고 비핵심사업인 해운부문은 분리하는 내용의 사업재편에 나선다. 향후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계약물류(CL)사업 확장전략에 따른 것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물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은 제마뎁과의 협의를 통해 양사가 조인트벤처(JV)로 운영 중인 물류부문 GLH(CJ Gemadept Logistics Holding)와 해운부문 GSH(CJ Gemadept Shipping Holding)의 지배구조를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CJ대한통운은 2018년 베트남 사업확장을 위해 현지 1위 종합물류기업인 제마뎁으로부터 GLH·GSH의 지분을 인수했으며 최근까지 두 법인 주식을 각각 50. 9%, 49% 보유해왔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은 CJ대한통운과 제마뎁이 각각 보유한 GLH와 GSH 지분을 맞교환(스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CJ대한통운은 제마뎁이 보유하던 물류부문 법인 GLH 지분 49. 1%를 인수하고, 대신 해운부문인 GSH 지분 49%를 제마뎁에 이전한다.
-
이선호, 올리브영 업고 투자 키운다…CJ 미래사업 판 키우기
CJ그룹이 계열사 공동 출자를 통해 스타트업 투자에 나서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규모와 범위를 확대하는 흐름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벤처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펀드는 CJ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한다. CJ제일제당은 130억원을 출자하고 CJ올리브영은 120억원을 투자한다. CJ대한통운도 50억원을 참여하는 등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다. 이번 투자는 특정 기업을 사전에 정하지 않는 블라인드 펀드 형태로 진행된다. 투자 대상은 초기 스타트업 전반이다. 업계에서는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뷰티 분야가 중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계열사 사업과 연계 가능한 분야에 투자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CJ는 그동안 계열사별 개별 투자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투자에 참여해왔다. 다만 일부 펀드에서는 계열사가 함께 출자하는 방식도 병행해왔다. 이번 펀드는 이러한 공동 투자 구조를 확대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 같은 흐름은 과거 투자 경험과도 이어진다.
-
CJ대한통운·발렉스, '초고가품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시작
CJ대한통운이 특수물류 전문기업 발렉스와 함께 초고가 상품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와 관련해 CJ대한통운은 발렉스와 '프리미엄 배송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25일 서울 발렉스 본사에서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 주기욱 발렉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가품 배송 시장을 적극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다음달부터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뒤 향후 명품 중고거래 소비자들을 위해 고가품 개인택배 서비스도 선보이기로 했다. 발렉스는 현금과 유가증권, 귀중품, 국가고시 시험지 등 고난도의 보안이 필요한 물품 운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특수물류 기업이다. 2020년부터 고가품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문 보안요원이 특수차량과 안전 장비를 갖추고 100% 대면 배송을 원칙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발렉스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배송 옵션 다각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무엇이든' 배송할 수 있는 서비스 역량을 구축하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CJ대한통운 "올해 '퀀텀점프' 원년…과감히 체질 개선할 것"
CJ대한통운이 올해 과감한 체질 개선과 사업 효율성 강화를 앞세워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운영·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24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본사에서 제11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매일오네 서비스 강화 △국내외 3자 물류(3PL) 사업 확대 △체질 개선과 사업 효율성 강화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고물가와 저성장 국면이 이어지면서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큰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과 혁신, 초격차 역량 확보를 통한 새로운 기회도 커질 것"이라며 "CJ대한통운은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해 3가지 과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신 대표는 올해를 '질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신 대표는 "과감한 체질 개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퀀텀점프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미국에서는 대형 CL(계약물류)·콜드체인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물류를 확대하고 인도에서는 CJ다슬을 기반으로 육상·철도 복합운송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