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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연다. 올해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이같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팀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현직자 멘토링을 결합해 지원자들이 물류 산업과 직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채용설명회의 핵심은 Z세대가 열광하는 러닝과 20여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게임 IP를 결합한 '미니 게임 챌린지'다. CJ대한통운은 달리기와 점프, 장애물 통과, 협동 등 게임 속 플레이를 물류 직무 체험처럼 구현, 팀 미션을 수행하며 물류 현장의 협업 방식과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와 한 팀을 이뤄 다양한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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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1% 뛰었는데 영업익 12% 뚝…CJ대한통운 '수익성 숙제'
CJ대한통운이 올해 2분기 물류 물량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10% 넘게 늘었지만 투자 확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이보다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CJ대한통운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조3799억원, 영업이익 101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1.9%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3.8%에서 3.0%로 0.8%포인트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의 2분기 택배 물동량은 전년 동기보다 10% 이상 증가했다. 지난 1분기에 이어 두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다. 반면 택배 평균단가는 전년 동기보다 2.9% 떨어져 최근 5년 사이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O-NE(택배)부문 매출은 98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5% 증가했다. 주7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와 개인 간 택배 서비스 '보내오네', 허브터미널 탄력 운영 등이 물량 증가를 이끌었다. 영업이익은 서비스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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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기사 2만명, 14~15일 쉰다…16일부터 배송 재개
CJ대한통운이 오는 14~15일을 '택배 쉬는 날'로 지정해 전국 택배기사 약 2만명이 휴식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신선·냉장·냉동식품 등 단기 보관 상품의 집화가 중단된다. 배송은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정상화될 예정이다. 택배 쉬는 날은 개별 택배기사의 휴가와 달리 업계가 함께 운영하는 공동 휴무제도다. 2020년 정부와 물류업계 간 협의를 통해 도입됐으며 CJ대한통운은 올해까지 7년 연속 동참하고 있다. 택배기사들의 공동 휴무에 대한 지지도 높았다. CJ대한통운이 지난 6~7일 소속 택배기사 47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2.3%가 '현재 수준 유지' 또는 '설·추석 명절도 휴무' 등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휴무 축소·폐지나 업계 자율 운영을 선택한 응답자는 7.7%였다. 택배 쉬는 날 계획으로는 '가족·지인과 시간을 보내겠다'는 응답이 56.7%로 가장 많았다. '개인 휴식 및 재충전'은 38.5%로, 두 응답을 합하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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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수준 로봇손 기준은?…K-스타트업들 '글로벌 표준' 구축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리얼월드가 국내 로보틱스·시뮬레이션 스타트업 3곳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 조작 능력을 평가하는 벤치마크를 공동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7월 설립된 리얼월드는 로봇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한다 . 미국과 한국, 일본에 거점을 두고 산업 현장 숙련 작업자의 동작과 물리 신호를 수집하는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리얼월드는 피직스심랩(Physics Sim Lab), 스페이스에이아이(Space AI), 엔닷라이트(NdotLight)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 3사의 기술을 엔비디아(NVIDIA)와 함께 개발 중인 벤치마크 '덱스벤치(DexBench)' 구축에 투입한다. 덱스벤치는 로봇이 사람처럼 손을 써서 복잡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정량 평가하는 기준이다. 18개 과제와 80개 케이스로 구성되며, 엔비디아의 로봇 시뮬레이션 환경인 'Isaac Lab-Arena'와 통합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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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대구시와 화물운송 자율주행 시범운행
CJ대한통운이 도심 미들마일(물류거점 간 배송) 구간으로 자율주행 영역을 확대한다.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속도로보다 복잡한 도심 교통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해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대구광역시,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과 협력해 오는 10월부터 대구권 미들마일 구간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 사업을 정식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고속도로 중심 자율주행 운영 경험을 도심 구간까지 확장하는 것으로 실제 물류 운영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과 운영 역량을 동시에 검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실제 화물을 적재한 11.5톤(t) 화물차가 대구권역 내 CJ대한통운 서브터미널 4곳을 순환 운행한다. 다음달에는 운행 스케줄 준수 여부와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한 테스트 운행을 먼저 하고 이후 내년 상반기까지 실제 화물을 운송하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운행 구간은 신호교차로와 차량·보행자 등이 혼재하는 도심 환경으로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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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미래기술챌린지' 성료..대상에 경희대·서울시립대팀
CJ대한통운이 물류기술 공모전 '미래기술챌린지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미래기술챌린지 2026 시상식을 열고 과제별 우승팀 2곳에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 공모전은 실제 물류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실전형 경진대회다. 대상팀에는 상금과 함께 CJ대한통운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2021년 첫 개최 이후 현재까지 누적 1080개 팀, 2135명이 참여했다. 올해 대회는 △레일 위로 이동하는 상품을 인식해 체적(부피)을 추정하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CC(폐쇄회로)TV 영상 기반 화물 객체 분석' △크기와 형태가 다른 박스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적재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랜덤 팔레타이징 알고리즘' 등 두 개 과제로 진행했다. 'CCTV 영상 기반 화물 객체 분석' 과제에서는 경희대학교 '공148호에서(이찬·오윤진·임주현)'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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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내수강세·反쿠팡 호조 속 비용부담…목표가 유지"
LS증권이 CJ대한통운의 압도적 시장 지위와 단기 비용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목표가를 기존과 같은 12만원으로 유지했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에 대해 "택배·이커머스 부문의 물동량·시장점유율 동반 상승세는 이번 분기에도 이어져 내수경기 강세와 반(反)쿠팡 진영 이커머스 셀러들의 성장세 속 시장에서 압도적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12만원)를 모두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시장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비용 증가에 따른 부담이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가 프로모션과 전후방 CAPEX(설비투자) 부담으로 이익여건이 주춤할 수 있다는 것이다. B2B(사업자간) CL(계약물류) 부문에서도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이다. 이 연구원은 "강한 성장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 영향이 불가피하다"며 "글로벌 부문은 미국, 인도 등 전략국가 중심 성장과 분기말 해운시황 급등 효과를 점진적으로 시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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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비규격 화물도 '오네'로 배송…CJ대한통운, 대신택배와 협력
CJ대한통운이 대신정기화물자동차(이하 대신택배)와 협력해 대형·비규격 상품 배송 역량을 강화한다. CJ대한통운은 대신택배와 '이형(異形) 상품 배송서비스 확대 및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형 화물은 일반 택배 기준을 초과하는 크기나 무게, 또는 일정하지 않은 형태 때문에 별도 운송·취급 역량이 필요한 상품이다. 다양해진 이커머스 취급 상품군, 캠핑·낚시·골프 용품 등 대형 상품의 온라인 거래 확대, 셀프 인테리어 수요 증가로 이형 상품 물동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전국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 발굴, 물량 유치를 담당한다. 대신택배는 이형 화물 운송 전문성과 배송망을 활용해 CJ대한통운이 확보한 상품을 배송한다. 종전에는 이커머스 셀러가 상품 유형에 따라 일반 택배사와 이형 화물 배송사를 각각 찾아 계약하고 관리해야 했다. 이번 협약으로 앞으론 규격에 관계없이 모든 상품을 CJ대한통운을 통해 원스톱 배송할 수 있게 됐다.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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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투자 비용 확대에 마진 둔화 예상…목표가↓-상상인
상상인증권은 CJ대한통운에 대해 투자 비용 확대에 따른 전사적인 마진 둔화가 예상된다며 실적 추정치를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한다고 24일 밝혔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 증가한 3조1787억원, 영업이익은 10% 감소한 1039억원으로 추정된다. 상상인증권은 부문별로 택배는 주7일 배송 기반 차별화 서비스 제공으로 시장점유율이 확대되며 택배 물동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CL(계약물류) 부문 매출액은 소비 행태 변화에 따른 음식료 등 필수 소비재 물량 둔화와 W&D(3자물류) 신규 수주 초기 안정화 비용이 이어지며 감익을 예상했다. 글로벌은 해상운임 상승에 따른 포워딩 실적 성장, 미국 콜드체인 콜드체인 대형 고객사 확보에 따른 물량 증가, 공실률 축소 등으로 성장할 것을 봤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단기 실적은 투자 비용 확대에 따른 전사 마진 둔화가 예상되나 이는 하반기 이후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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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성장하는 CJ대한통운 '더 운반'..화주 7000개사, 차주 7만명 확보
CJ대한통운은 미들마일 운송 브랜드 '더 운반'의 누적 가입 화주사와 차주 가입자가 6월 말 기준 각각 7000여개사, 7만여명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화주는 사업 초기인 2023년 7월 150여개사에서 약 3년 만에 7000개사를 넘었다. 차주도 1900여명에서 37배 이상 증가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회원 수 증가를 넘어 대규모 디지털 운송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화·차주 실시간 매칭 플랫폼으로 출발한 더 운반은 올해부터 기업고객 계약운송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정기 물량에는 안정적인 차량과 운임을, 수시 물량에는 신속한 배차를 지원해 고객이 물동량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차주에게는 다양한 화주의 운송 물량을 연결해 공차를 줄이고 안정적인 운송 기회를 제공해 운행 효율을 높이고 있다. CJ대한통운은 96년간 축적한 운송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에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더 운반 서비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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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카트에 1500억 쏟아 붓더니…기름 없이 월 450만km '씽씽'
원자재 가격과 원/달러 환율,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물류비 관리가 기업 경쟁력으로 떠오른 가운데 hy가 10여년 전부터 구축해온 전동 배송카트 '코코'가 고유가 시대를 대비하는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식품업계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물류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hy는 전국에서 냉장 전동카트 '코코' 약 1만여대를 운영하고 있다. '야쿠르트 아줌마'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프레시매니저들이 배송에 활용하는 코코는 한 대당 월평균 약 450㎞를 주행한다. 전국적으로 매달 약 450만㎞를 기름 한 방울 쓰지 않고 달리는 셈이다. 코코는 100% 전기로 구동되는 라스트마일(문앞까지 최종 전달) 배송 수단이다. 국제유가 급등이나 연료 공급 불안이 발생하더라도 배송망 운영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 과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차원에서 추진했던 투자가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으로 이어졌다. 실제 코코 1만대는 내연기관 배송 차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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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유실물도 집 앞으로" CJ대한통운, 서울도시철도ENG와 MOU
CJ대한통운이 서울교통공사 자회사인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이하 서울도시철도ENG)과 유실물 '집앞배송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도시철도ENG는 서울교통공사 자회사로 서울지하철 시설 유지보수와 유실물센터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서울 지하철에서만 약 16만건이 넘는 유실물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되는데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하철 이용객이 보다 편리하게 유실물을 돌려받을 수 있는 배송 체계를 구축한다. 유실물 집앞배송서비스는 고객이 유실물센터에 연락해 물품 보관 여부와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다. 이후 CJ대한통운 홈페이지 또는 오네(O-NE) 앱으로 택배를 접수하고 운임을 결제하면 서울도시철도ENG가 유실물을 포장하고 이를 인계받은 CJ대한통운이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지하철 유실물을 찾기 위해서는 유실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간과 거리의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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