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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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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30 10:27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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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백만) 660
  • "물류업, 더 안전하게"…CJ대한통운, 교육 이수자 1000명 넘어

    "물류업, 더 안전하게"…CJ대한통운, 교육 이수자 1000명 넘어

    CJ대한통운은 안전체험관 개관 이후 지난 3년 동안 안전교육 누적 이수자가 1000명을 넘었다고 29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23년 경기도 광주 곤지암메가허브에 안전체험관을 구축했다. 아울러 안전을 실질적인 조직문화로 정착하기 위해 위험 인지부터 응급상황 대응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총 9개 체험 과정, 240분으로 구성된 교육 과정에서는 안전모 충격, 감전, 전도(넘어짐) 등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상황을 연출해 대처 능력을 높이고 있다. 실제 현장과 유사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가상현실(VR) 장비도 도입했다. 안전체험관에서 익힌 안전 수칙과 비상 대응 절차는 전국 사업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경기 김포 지역 물류센터 냉장라인에서 작업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작업자를 발견한 직원이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CJ대한통운은 회사 임직원뿐 아니라 다른 물류사, 협력사에도 동일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26.06.29 09:23
  • CJ대한통운 물류현장에 세계은행그룹 방문…공급망 경쟁력 강화 논의

    CJ대한통운 물류현장에 세계은행그룹 방문…공급망 경쟁력 강화 논의

    CJ대한통운이 자사 물류 현장에 세계은행그룹이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개발도상국의 공급망 경쟁력을 향상하고 물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CJ대한통운은 세계은행그룹과 아시아·아프리카·태평양·중남미 10여 개국 교통·물류 정책 책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첨단 물류 기술을 소개하고 개발도상국 공급망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은행그룹이 한국교통연구원, KDI국제정책대학원과 함께 운영하는 글로벌 교통·물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재 세계은행그룹은 다양한 지역에서 도로·철도·항만·물류거점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경제회랑 구축을 통해 국가 간 물류 연결성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선진 물류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해 주요 물류 인프라와 운영 현장을 견학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방한 기간 중인 지난 19일 니콜라 펠티에-티베르주 세계은행그룹 글로벌인프라 전략운영국장은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를 방문해 개발도상국의 식량안보와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6.06.25 09:19
  • "건강 이상 실시간 포착" CJ대한통운, AI CCTV로 온열질환 예방

    "건강 이상 실시간 포착" CJ대한통운, AI CCTV로 온열질환 예방

    CJ대한통운이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제 체계를 앞세워 물류현장에서의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작업자의 쓰러짐 등 건강 이상징후를 실시간 감지하는 AI CCTV와 통합 안전관제 컨트롤타워를 연계해 혹서기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CJ대한통운은 EHS(Environment·Health·Safety, 환경·보건·안전) 상황실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자동관제 사업장을 57개로 확대하고 AI CCTV 적용 거점을 늘리는 등 전국 물류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CJ대한통운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작업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 CCTV를 혹서기 안전관리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22개 사업장에 설치된 AI CCTV는 작업자의 움직임과 행동 패턴을 분석해 쓰러짐, 장시간 움직임 없음 등 온열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이상징후를 감지한다.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EHS 상황실에 알림이 전달돼 현장 관리자의 신속한 조치와 응급 대응이 가능하다.

    2026.06.22 09:11
  • "도와달라" 외침에 멈춘 택배차…어르신 구조한 CJ대한통운 집배점장

    "도와달라" 외침에 멈춘 택배차…어르신 구조한 CJ대한통운 집배점장

    시민의 생명을 구한 CJ대한통운 집배점장의 선행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도로 옆 내천에 빠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대응으로 구조를 도운 박동호 집배점장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2008년부터 충북 제천시에서 CJ대한통운 집배점을 운영 중인 박동호 집배점장은 지난달 16일 오후 2시 20분경 신입 택배기사 교육차 택배 차량을 타고 제천시 덕산면의 도로를 이동하던 중 창문 밖에서 "도와달라"는 외침을 듣고 차량을 멈춰 세웠다. 주변을 둘러보니 도로 옆 약 4m 아래의 내천에서 한 어르신이 돌에 걸터앉은 채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다. 어르신 근처에는 노인 이동 용도의 검정색 삼륜 보행차가 넘어져 있었다. 물 깊이는 발목 정도였지만 어르신이 삼륜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추락한 위급한 상황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박 집배점장은 즉시 112에 신고했고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어르신을 진정시키고 상태를 살폈다.

    2026.06.18 09:19
  • '오네(O-NE)' 쓰면 믿고 주문…CJ대한통운, 브랜드 캠페인 시작

    '오네(O-NE)' 쓰면 믿고 주문…CJ대한통운, 브랜드 캠페인 시작

    CJ대한통운이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의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론칭한 개인 간 배송 서비스 '보내오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배송 서비스를 소비자가 상품 구매 시 고려하는 주요 선택 기준 중 하나로 인식하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한 캠페인 영상이 지난 8일부터 TV광고와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브랜드 편'과 '보내오네 편' 두 가지 소재로 구성된 영상에는 각각 신나는 템포의 멜로디에 오네 서비스의 장점을 직관적으로 담은 가사를 더한 '오네 송'과 '보내오네 송'을 삽입했다. '브랜드 편'은 소비자에게 최고의 배송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CJ대한통운의 자신감을 담았다. "구매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건, 오네"라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워 상품뿐 아니라 배송서비스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더불어 "무얼 사든 다 오네", "빨간 날도 꼭 오네", "방방곡곡 다 오네" 등 메시지를 통해 오네 서비스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2026.06.17 08:57
  • CJ대한통운, 역대급 폭염에 대비 총력…업계최초 작업중지·면책권 보장

    CJ대한통운, 역대급 폭염에 대비 총력…업계최초 작업중지·면책권 보장

    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 업무용 앱 등을 통해 혹서기 안전대책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공지하고 특별관리체제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6~9월 혹서기 현장 근무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들이 폭염시 자율적으로 배송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과 이에 따른 책임을 묻지 않는 '면책권'을 보장한다. 택배기사가 폭염으로 건강 이상을 느낄 경우 업무용 앱에 미배송 사유를 '폭염미배송'으로 등록하면 된다. 지난해부터 CJ대한통운이 업계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안전정책이다. 폭염뿐만 아니라 폭우·폭설 등 기상악화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또 기저질환자와 60세 이상 고령 택배기사들이 출근 시 혈압·체온을 비롯한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배송 물량을 줄이는 등 탄력적으로 업무량을 조정할 방침이다. 물류센터와 택배터미널에서는 정부 권고안보다 강화된 휴게시간 기준을 의무 준수한다. 혹서기 기간 중에는 체감온도에 관계없이 '실외 작업 시 50분 작업 후 10분, 실내 작업 시 100분 작업 후 20분 휴게시간'을 적용하고 있다.

    2026.06.15 10:48
  • 양말 분류하고 마우스 포장까지…리얼월드, 'RLDX-1' 솔루션 공개

    양말 분류하고 마우스 포장까지…리얼월드, 'RLDX-1' 솔루션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리얼월드가 손가락 움직임에 집중한 피지컬AI 솔루션을 '덱스터리티 나이트 인 서울(Dexterity Night in Seoul)' 행사를 통해 10일 공개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소셜베뉴라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총 4대의 로봇이 양말을 집어 분류하고 컴퓨터 마우스를 포장 상자 안에 넣는 등의 작업이 시연됐다. 로봇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오는 흰 양말과 검은 양말을 정확하게 분류해 바구니 안에 분류했다. 또 다른 로봇은 새끼 손가락을 이용해 종이 박스를 열고 마우스를 집어넣어 포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위로보틱스와 공동 개발한 '알렉스'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RB-Y1' 등이 활용됐다. 리얼월드의 피지컬AI 파운데이션 모델인 'RLDX-1(리얼 덱스 원)'을 통해 로봇의 제어와 작업이 진행됐다. 리얼월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본 도쿄, 대만 타이베이를 거친 글로벌 투어의 피날레로 서울 행사를 기획했다.

    2026.06.11 08:20
  • 한 번 입고하면 일괄 처리…CJ대한통운,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 시작

    한 번 입고하면 일괄 처리…CJ대한통운,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 시작

    CJ대한통운이 이(e)커머스(전자상거래) 셀러의 물류운영 부담을 줄여주는 풀필먼트 서비스 '더 풀필(The Fulfill)'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셀러들은 상품을 한 번만 입고하면 재고관리부터 플랫폼별 상품 가공, 출하, 배송까지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CJ대한통운은 기존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중심 풀필먼트에 대규모 상품 출고와 배송 기능을 추가한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풀필먼트란 셀러의 상품 입고부터 보관, 피킹, 재고관리, 출고, 배송 등 물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물류서비스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자사몰과 오픈마켓 판매 물량뿐 아니라 이커머스 플랫폼 납품용 B2B(기업 간 거래) 물량까지 하나의 물류거점 안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풀필먼트는 주로 이커머스를 통해 개인고객 주문대응 중심의 B2C 특화형 서비스였다면 이제는 이커머스 플랫폼 납품을 위한 대량의 상품 가공과 출고, 운송까지 추가해 이커머스 물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6.06.10 09:17
  • "전통시장서 산 제품, 바로 택배로"..CJ대한통운, 서비스 첫 도입

    "전통시장서 산 제품, 바로 택배로"..CJ대한통운, 서비스 첫 도입

    CJ대한통운은 대전 태평시장에 배송접수센터를 설치하고, 시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집까지 배송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CJ대한통운이 지난해 12월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물류 상생 협업모델 구축 업무협약 이후 추진한 첫 번째 프로젝트다. 소비자는 무거운 장바구니를 들고 이동하는 부담을 덜 수 있고, 지역 상인은 택배 접수·발송 과정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방식도 간편하다. 고객이 시장을 방문해 물품을 구매한 뒤 택배 발송을 신청하면 간편하게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상품은 배송접수센터에서 근무하는 배송매니저가 각 점포를 방문해 수거한 후 CJ대한통운 물류망을 통해 전국으로 배송한다. 대전 태평시장은 인근 대단지 아파트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특히 공동 집화장 운영 경험, 자체 인력을 보유해 QR 접수를 연계한 물류 상생모델을 구현하기에 적합한 거점으로 평가됐다. CJ대한통운은 대전 태평시장을 시작으로 전국상인연합회와 협업을 이어가며 전통시장뿐 아니라 지역 상품 전시회 등으로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09:47
  • CJ대한통운, 물류센터 온습도 관측 시스템 '로이스 온도' 개발

    CJ대한통운, 물류센터 온습도 관측 시스템 '로이스 온도' 개발

    CJ대한통운이 물류센터 온습도 관측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과 콜드체인 운영 역량 고도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는 물류센터 온습도 실시간 모니터링 웹 시스템 '로이스 온도(LoIS OnDo)'를 자체 개발해 현재 전국 40곳의 물류센터에 설치·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기존 온습도 관측 시스템과 비교할 때 로이스 온도는 '체감온도 자동 산출' 기능이 있어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 물류센터 내 실시간 온습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감온도를 자동 계산하고 체감온도가 기준 범위를 벗어나면 화면을 보고 있는 사용자에게 작업환경의 위험도를 알려 실시간으로 필요한 대처를 하도록 도움을 준다. 현행법상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이면 폭염작업으로 분류되고 33도 이상이면 2시간마다 20분 이상의 휴식을 작업자에게 의무적으로 부여해야 한다. 이제는 로이스온도를 통해 자동 산출된 체감온도와 알람 내용을 기반으로 작업환경 내 혹서기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즉각적이고 빠른 대응이 가능해졌다.

    2026.05.27 10:39
  • CJ대한통운, '미래기술챌린지 2026' 개최…"물류 혁신 인재 찾는다"

    CJ대한통운, '미래기술챌린지 2026' 개최…"물류 혁신 인재 찾는다"

    CJ대한통운이 물류기술 경진대회 '미래기술챌린지 2026'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미래기술챌린지는 CJ대한통운이 물류 현장의 실제 과제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실전형 기술 경진대회로 참가자들이 문제 해결능력과 알고리즘 개발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 학부생과 석·박사, 졸업생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졸업생은 2월 기졸업자 또는 8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미래기술챌린지는 2021년 첫 개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872개팀, 총 1786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두 가지 과제가 주어진다. 첫 번째 과제는 'CCTV 영상 기반 화물 객체 분석'이다. 참가자들은 택배 상차 현장을 담은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레일 위로 투입되는 화물 객체를 인식하고 객체 수와 유형, 크기(가로·세로·깊이) 정보를 추정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해야 한다. 두 번째 과제는 '랜덤 팔레타이징 알고리즘'이다. 다양한 크기의 박스가 공급되는 환경에서 팔레트의 적재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과제다.

    2026.05.26 09:33
  • 쿠팡 독주 막을 마지막 퍼즐…네이버-컬리, 휴머노이드로 물류 혁신

    쿠팡 독주 막을 마지막 퍼즐…네이버-컬리, 휴머노이드로 물류 혁신

    쿠팡과 이커머스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네이버(NAVER) 연대에 LG CNS(LG씨엔에스)와 컬리가 휴머노이드로 힘을 보탠다. 쿠팡이 거대 자본과 물류·배송력, 3000만명 이상의 MAU(월간활성이용자수)를 앞세워 독주하는 가운데 네이버 연대의 약진이 주목된다. 20일 IT 업계에서는 LG CNS와 컬리의 휴머노이드 PoC(개념검증) 협약을 두고 네이버의 배송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컬리가 휴머노이드를 도입해 초고효율·저비용 물류망을 확보하면 연대 관계인 네이버의 '컬리N배송' 단가 인하로 이어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앞서 LG CNS는 컬리와 스마트 물류센터 고도화를 위한 휴머노이드 PoC 및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로봇 적용으로 작업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물류 업무를 발굴할 예정이다. LG CNS는 2021년 컬리 김포 신선물류센터, 2023년 창원 물류센터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컬리의 시스템을 잘 아는 LG CNS는 입고부터 보관·피킹·출고에 이르는 물류 전 과정의 효율화도 진행한다.

    2026.05.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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