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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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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세, 퇴직대신 스타트업 창업해 엔비디아로 홈런친 기술자들
엔비디아가 찍은 차세대 전력반도체 나비타스는 은퇴연령에 근접하는 50대 엔지니어들이 세운 스타트업으로 유명하다. 창업자 진 세리던은 1966년, 공동창업자 댄 킨저는 1956년생으로 각각 클라크슨대와 프린스턴대를 1988년, 1978년 졸업했다. 창업당시 나이가 48, 58세였다. 칭와대 출신으로 모토로라와 루슨트 파워시스템즈에서 근무했던 제이슨 장도 창업에 함께 했는데 그 나이가 40대 후반이었다. 회사 설립 1년 뒤 조인해 마케팅을 전담한 스티븐 올리버도 비슷한 나이였다. 진 셰리던은 워싱턴 D.C.에서 태어나 뉴욕주 포킵시에서 자랐는데 어린시절부터 물건을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는 걸 좋아하는 공대생 기질을 보였다고 한다. 그는 클라크슨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IR(International Rectifier)이라는 미국 전력반도체 기업에 입사했다. IR은 1970~80년대 상용파워 MOSFET(HEXFET)을 세계 최초로 대량 양산, 전력반도체의 '실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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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의무화 기대에 지주사주 강세…두산·SK스퀘어 신고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처리 기대감 속 지주사주가 강세를 보인다. 11일 오전 9시6분 기준 거래소에서 두산은 전 거래일 대비 13만7000원(14.59%) 오른 107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우(11.49%), SK스퀘어(9.66%), 효성(8.51%), 한화(2.55%), 코오롱(2.27%), HS효성(2.24%), 삼성물산(2.23%), 롯데지주(1.43%)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 이날 두산과 SK스퀘어는 각각 108만2000원, 32만3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3차 상법 개정안을 연내 처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과거 지주회사 섹터는 주주 간 이해상충 등 구조적 할인 요인으로 시장에서 소외됐다"며 "아직 남은 주주 보호 정책이 존재하는만큼 내년에도 지주회사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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