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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G 타율 0.462' 류현진 무너트린 원조 천재타자, 잘할 이유 하나 더 늘었다 "8월 태어날 딸에게 멋진 모습 보여주고파"
원조 서울고 천재 타자 최원준(29·KT 위즈)이 식을 줄 모르는 타격으로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의 한·미 통산 200승마저 저지했다. 최원준은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와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및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볼넷 2득점으로 KT의 8-7 승리를 이끌었다. KT는 최근 폭발적인 타격감을 자랑하는 한화를 상대로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며 방망이에서 우위를 점했다. 그 활로를 뚫은 것이 리드오프 최원준이었다. 최원준은 1회말 류현진의 초구 직구를 통타해 좌중간 외야를 가르는 2루타를 쳤다. 김민혁의 희생번트 때 3루로 향했고 샘 힐리어드의 중전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다. 두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쉬어간 최원준은 5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류현진을 괴롭혔다. KT가 2-3으로 지고 있는 5회말 2사에서 1B2S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도 바깥쪽 커터를 밀어 쳐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결국 류현진은 김민혁을 루킹 삼진으로 잡은 채 6회 박준영과 교체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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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민우 '최원준 벽은 높았다'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한화 이민우가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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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5천' 왕옌청, 시즌 4승 달성에 대만 들썩! "고영표와 연봉 무려 19배 차이→8K 시즌 최다 탈삼진 맹렬 기세"
대만 국적 좌완 투수 왕옌청(25·한화 이글스)의 무서운 기세에 대만 현지 언론이 연일 들썩이고 있다. 압도적인 가성비를 앞세워 KBO 리그에 완벽히 연착륙한 그를 향해 현지 매체들은 선발 맞대결을 펼친 고영표(35·KT 위즈)와의 연봉 비교까지 감행하며 찬사를 쏟아내는 모양새다. 왕옌청은 1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3볼넷 8탈삼진 2실점의 투구로 시즌 4승(2패)을 수확했다. 2. 64였던 평균자책점은 2. 74로 살짝 올랐지만, 선발 2연승을 달렸다. 이에 대만 스포츠 매체들은 이 소식을 헤드라인으로 다루며 현지 야구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자유신보(LTN)은 "왕옌청이 연봉이 무려 19배나 차이 나는 고영표(KT) 등 리그 최고 몸값의 투수들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활약"이라며 왕옌청의 '가성비 폭발' 행보를 집중 조명했다. 실제로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한화가 아시아 쿼터 제도를 통해 영입한 왕옌청의 공식 연봉은 10만 달러(약 1억 50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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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정우주 역투-홈런 3방 폭발' 한화, '158㎞ 7K' 안우진 울렸다... '공동 6위 도약' 키움에 10-1 대승 [고척 현장리뷰]
기대했던 정우주(한화 이글스) 선발 카드가 이번엔 제대로 적중했다. 리그 최고 에이스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을 무너뜨리며 값진 승리를 따냈다. 한화는 14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정우주의 호투와 홈런포 세 방을 앞세워 10-1로 이겼다. 이로써 18승 21패를 기록한 한화는 한 계단 뛰어올라 이날 패배한 두산 베어스와 공동 6위가 됐다. 반면 키움은 14승 24패 1무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화는 황영묵(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유격수)-이원석(중견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정우주. 키움은 서건창(지명타자)-안치홍(2루수)-최주환(1루수)-임병욱(우익수)-트렌턴 브룩스(좌익수)-박주홍(중견수)-김건희(포수)-최재영(3루수)-권혁빈(유격수)로 이뤄진 키움 타선을 상대했다. 리그 최강 선발 투수 안우진과 맞대결을 벌이는 정우주의 투구가 이날의 관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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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뭘 이런걸' 이민우
한화 우완투수 이민우가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 경기 6회말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던 중 심판의 이물질 검사를 받으며 미소짓고 있다. 2026. 0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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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몽골상공회의소 업무협약…기업 간 교류 확대 '협력'
킨텍스는 몽골 최대 경제단체인 몽골상공회의소(Mongolian National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MNCCI)와 양국 기업 교류 및 전시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1전시장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와 바타르자브 르하그바자브 몽골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한국과 몽골의 산업적 강점을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양국 기업의 교류 확대와 산업 협력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력 내용은 △양국 간 전시회 정보 공유 및 홍보 △전시회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 확대 △양 기관 주최 전시회에 양국 기업의 참가 지원 및 촉진 △전시 산업 및 시장 정보 교류 △기업 및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 등이다. 몽골은 캐시미어와 같은 천연섬유와 광물, 식품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과의 경제 및 산업 교류도 확대되고 있다. 킨텍스는 이러한 협력의 첫 성과로 오는 10월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섬유봉제산업전시회'(TEX+VISION)에 몽골 기업들의 참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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