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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잔디광장에 가을밤이 머물다…1만 시민 함께한 '킨밤'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 센터 킨텍스가 시민들과 함께 가을밤을 즐기는 지역 상생형 야간 문화축제 '2026 킨(KIN)밤 지새우고'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5일 이틀간 제2전시장 야외 광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약 1만여명의 시민이 찾았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은 '킨(KIN)밤 지새우고'는 킨텍스 야외 잔디광장을 시민에게 개방해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휴식하고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행사 공간과 프로그램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했다. 현장에는 17종의 먹거리를 선보인 '푸드존'을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플리마켓존',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 '놀이체험존', 사회적 가치와 나눔을 주제로 한 '나눔캠프존' 등 4개 특화 구역이 운영됐다. 가을밤을 채운 공연도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색소폰 연주가 대니 정의 공연, 취타대 퍼레이드, 도그 프리스비 쇼, 엉클키드 서커스, 클라운진 풍선아트 쇼 등이 이어졌다. 뮤지컬 배우 이선우·임강성과 밴드 카키마젬의 무대도 관객들 관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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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울산상의, 11일부터 '울산포럼' 개최…AI 전환 논한다
SK는 울산상공회의소와 함께 '2026 울산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리딩 AI 전환, 스마트 라이프(Leading AX, Smart Life) 울산'을 주제로 진행된다. 울산포럼은 2022년 SK이노베이션 창립 60주년을 계기로, 회사의 모태인 울산의 미래를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자는 최태원 SK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올해 포럼은 △피지컬 AI 웨이브(Physical AI Wave), 제조 AX 대전환 △AI 포어 에브리원, 스마트 로컬(AI for Everyone, Smart Local) 울산 등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울산을 이끌어 온 제조 산업의 AI 대전환을 위한 정책 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한다. 이민우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이 '지역거점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제조 AX 추진 방향'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맡는다. 지난해 9월 제조 및 AI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출범한 'M. AX 얼라이언스'에서 울산의 주요 산업군별로 실증 사례들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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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과 8000일 그리고 1일"…션, 결혼 22년차에도 '신혼 무드'
그룹 지누션 멤버 션이 아내인 배우 정혜영과의 기념일을 챙기며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다. 션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영이하고 결혼한지 8000일 그리고 1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플 운동화를 신은 션과 정혜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특히 정혜영 앞에서 무릎 꿇은 채 운동화 끈을 묶어주는 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개그맨 강재준은 "우와 전 와이프랑 며칠인지 감도 안 옴"이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 방송인 하하는 "축하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션과 정혜영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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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MICE 업계 최초 'AI 안전관리 인증' 획득…안전체계 고도화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 센터 킨텍스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MICE 업계 최초로 'AI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킨텍스는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과 사고 예방 활동, 위험요인 대응 능력 및 지속적인 개선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AI 안전관리 인증을 받았다. 킨텍스는 AI 기반 시설·현장 안전관리와 위험요인 사전 감지 및 예방체계, 재난·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역량, 지속적인 안전관리 개선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증은 킨텍스가 지난달 선포한 'AI HYPER MICE HUB, KINTEX' 비전의 5대 핵심 영역 가운데 안전 분야에서 거둔 첫 가시적 성과다. 킨텍스는 안전·운영 효율·고객 경험·조직 문화·비즈니스 생태계 등 5개 영역을 중심으로 15대 AI 전환(AX) 중점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킨텍스는 지능형 CCTV와 IoT 스마트센서 등을 연계해 화재와 군중 밀집 등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고위험 작업을 집중 관리하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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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기업 혁신 의료기술 총집결…'2026 메디테크' 9일 개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학과 연구소, 병원, 기업이 보유한 의료기기·헬스케어 혁신 기술을 공동연구·기술이전·투자로 잇는 '2026 메디테크(MEDITEK)'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열린다. 2023년 출범해 올해로 4회째다. '연결을 넘어 동반 성장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메디테크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등 8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 비즈니스 파트너를 잇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의 장으로, 지난해에는 참가자 307명·기술 198건·기관 115곳이 함께했다. 또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사전 확정 기준 90건이 성사됐다. 어워즈 입상 기술은 45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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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 R&D 기업에 7050억원 우대금융…사업화·수출 지원
산업통상부가 산업기술 R&D(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에 총 7050억원 규모의 우대금융을 공급한다. R&D 이후 실증·양산과 수출입에 필요한 자금을 보다 쉽게 조달할 수 있도록 정책보증과 대출을 묶어 지원한다. 산업부는 최근 5년 이내 산업부 R&D 과제를 우수 또는 완료 등급으로 수행하고 R&D 전문기관의 추천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R&D 혁신기업 우대 패키지 금융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기술보증기금이 4050억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3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공급한다. 하나은행과 IBK기업은행도 각각 200억원, 270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470억원의 보증 재원을 마련했다. 기술보증기금은 '프로젝트 사업화 보증'을 통해 R&D 과제 성과의 사업성과 성장성을 평가하고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 융자를 보증한다. 기술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시설자금을 포함하면 최대 100억원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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