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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아데를린 또 터졌다! 8안타 중 무려 5개가 홈런이라니...' 두산 꺾고 2연패 탈출 성공 '양현종 3승 달성' [광주 현장리뷰]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제압하고 주중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KIA는 13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두산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 전날(12일) 두산에 1-5로 패했던 KIA는 반격에 성공, 연패를 '2'에서 끊어냈다. KIA는 18승 1무 20패를 마크했다. 반면 두산은 3연승을 마감했다. 이 경기 전까지 5할 승률에 단 1승만을 남겨놓았으나, 이날 패배로 18승 1무 20패를 기록했다. KIA는 이날 박재현(좌익수), 박상준(1루수), 김선빈(2루수), 김도영(3루수), 아데를린(지명타자), 나성범(우익수), 김호령(중견수), 김태군(포수), 김규성(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백전노장' 양현종이었다. 이에 맞서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박지훈(3루수), 박준순(2루수), 카메론(우익수), 양의지(지명타자), 강승호(1루수), 정수빈(중견수), 윤준호(포수), 이유찬(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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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0.77' KIA 10R 우완, 국대 좌완도 조언 구한다! '피안타율 0.083' 우타 저승사자 어떻게 탄생했나 [인터뷰]
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성영탁(22)이 선배들도 조언을 구하는 퍼포먼스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2026시즌 초반 KIA 최고 히트 상품은 성영탁이라 할 만하다. 성영탁은 동주초(부산서구리틀)-개성중-부산고 졸업 후 2024 KBO 신인드래프트 10라운드 96순위에 입단한 우완 투수다. 성영탁은 22일 경기 종료 시점에서 10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0. 77, 3홀드 2세이브, 11⅔이닝 2볼넷 10탈삼진,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 94, 피안타율 0. 222로 리그 정상급 불펜으로 거듭났다. 뛰어난 퍼포먼스에 마무리 자리도 꿰찼다. 기존 마무리인 정해영(25)이 10일 대전 한화전 부진 후 1군에서 말소되면서, 성영탁이 뒷문을 맡았다. 마무리로서 첫 등판에 1⅔이닝 1실점 세이브를 거두고도 승승장구했다. 4경기 연속 무실점에 21일 수원 KT전에서는 2이닝 세이브도 성공했다. 성영탁은 22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원래 선발 유형이라 멀티 이닝도 크게 지장 없다. 물론 선발로 던지는 것과 멀티 이닝이 다르긴 하지만, 감독, 코치님들이 컨디션 관리를 잘해주셔서 지치지 않았다"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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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좌좌좌좌좌' KT 승부수 통했다! 신인 이강민 결승타, 네일·조상우 무너트리고 KIA에 8-3 승 [수원 현장리뷰]
KT 위즈가 고졸 신인 이강민의 활약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에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KT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KIA에 8-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KT는 15승 6패로 0. 5경기 차 단독 1위를 사수했다. 반면 4연패에 빠진 KIA는 10승 11패로 5할 승률이 무너졌다. 외국인 선발 맞대결에서 KT가 판정승을 거뒀다. KIA 우완 투수 제임스 네일 상대 1번부터 6번까지 좌타자를 도배한 KT의 승부수가 통했다. KT 좌타자들이 끊임없이 안타를 생산하고 하위 타순조차 작전 야구로 2사 3루 위기를 몰아넣는 등 네일의 진을 빼놓았다. 끝내 네일은 5이닝(98구) 6피안타 2사사구(1볼넷 1몸에 맞는 공) 4탈삼진 2실점으로 먼저 마운드를 떠났다. 11일 만에 1군으로 돌아온 정해영이 1이닝 1피안타 1몸에 맞는 공 1탈삼진 무실점으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KT 맷 사우어는 6⅓이닝(93구)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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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 남겨둔 최연소 150SV 대기록, 끝내 미뤄지나... 정해영 마무리 복귀 당분간 없다 "성영탁이 지금 좋다" [수원 현장]
KIA 타이거즈 이범호(46) 감독이 당분간 정해영(25)을 마무리로 쓰지 않을 뜻을 밝혔다. 이범호 감독은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에 대해 설명했다. 경기에 앞서 KIA는 5선발로 활약 중이던 김태형(20)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정해영을 등록했다. 지난 11일 1군에서 말소된 지 11일 만의 복귀다. 정해영은 올해 4경기 동안 승패 없이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 88, 2⅔이닝 5볼넷 1탈삼진,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2. 63, 피안타율 0. 273으로 극도의 부진에 시달렸다. 지난 1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강백호에게 우중월 투런포를 맞았고 결국 2군으로 향했다. 2군에서도 썩 좋지 못했다. 정해영은 20일 두산 퓨처스팀과 경기에서 1이닝 동안 삼진 없이 3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실점은 했지만, 직구 최고 구속이 시속 149km가 나오고 총 13구(직구 8구, 포크 4구, 슬라이더 1구) 중 10구가 스트라이크였다는 건 고무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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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6.88' 1군 말소 정해영, 2군 2번째 등판서 1이닝 3피안타 1실점→타선 도움으로 간신히 승리투수
평균자책점 16. 88이라는 좋지 않은 기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KIA 타이거즈의 우완 투수 정해영(25)이 퓨처스리그(2군)서 치른 2번째 실전 점검에서 진땀을 뺐다. 리드를 지키지는 못했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행운의 승리투수가 됐다. 정해영은 20일 함평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팀이 5-4로 앞선 8회초, 셋업맨 임무를 맡고 마운드에 오른 정해영은 시작부터 불안했다. 선두타자 박성재에게 좌중간 방면 안타를 내준 뒤 중견수 실책이 겹치며 무사 2루 위기에 몰렸다. 이어진 1사 3루에서 박민준에게 좌중간 방면 적시타를 허용하며 5-5 동점을 내줬다. 이후에도 고전은 계속됐다. 오명진에게 우전 안타, 전다민에게 볼넷을 내주며 1사 만루 역전 위기까지 몰렸으나, 김준상과 홍성호를 각각 유격수 직선타와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이날 정해영의 투구 수는 27구였고 스트라이크는 16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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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067' 이재원 2군행, 염갈량 인내심이 다했다... 키움 박준현-KIA 최지민 '퓨처스 말소' 1군 향하나
이름값을 하지 못한 '잠실 빅보이'가 결국 2군으로 향했다. 야구가 없는 월요일 퓨처스(2군)리그에선 선수들의 많은 이동이 있었다. 이재원(27·LG 트윈스)은 20일 퓨처스팀 명단에 등록됐다. LG 퓨처스팀은 송찬의를 말소했다.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전체 17순위로 LG에 입단한 이재원은 1군에서 큰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다. 2022년 13홈런을 날렸지만 타율은 0. 224에 불과했다.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완전히 다른 타자가 됐다. 2024년 50경기에서 타율 0. 292 14홈런 42타점, OPS 1. 042로 활약한 이재원은 지난해 78경기에서 타율 0. 329 26홈런 91타점 81득점, 출루율 0. 457, 장타율 0. 643, OPS 1. 100으로 날아올랐다. 홈런과 타점, 장타율에서 2위를 기록했다. 전역 후 팀에 복귀한 이재원은 시범경기에선 12경기에서 타율 0. 265 4홈런 6타점 10득점, OPS 1. 044로 기대감을 키웠다. 그러나 시즌 개막 후 12경기에서 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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