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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 '부천삼정 AI 허브센터' 착공...AI 인프라 사업 본격화

    동양, '부천삼정 AI 허브센터' 착공...AI 인프라 사업 본격화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추진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동양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부천삼정 AI 허브센터' 개발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착공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양이 사업주체로 LG CNS 및 디씨플랫폼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추진하며 시공은 DL건설이 담당한다. 동양은 AI 데이터센터 개발의 핵심 축인 DBO(설계·구축·운영) 사업자로의 역량강화를 위해 자체 전문인력을 양성·확보해 개발 기획, 구축 관리, 운영 안정화까지 전 과정을 통합관리할 계획이다. 부천삼정 AI 허브센터는 동양이 수년간 준비해 온 AI 인프라 플랫폼 구축의 첫 번째 실행 사례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 수전용량 9. 8MW, IT Load 기준 7MW 규모의 AI 특화 데이터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동양은 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인천 구월동 AI 허브센터 등 후속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추가 착공을 목표로 하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들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3년 이내 준공 예정인 AI 데이터센터들의 준공 후 자산가치는 약 1조원대에 이를 전망된다.

    2026.05.21 09:38
  • 동양, 독립이사 의장·각자대표 동시 도입…이사회 9인 전문성↑

    동양, 독립이사 의장·각자대표 동시 도입…이사회 9인 전문성↑

    유진그룹 계열사 동양이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개편을 통해 거버넌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각자대표 체제 전환과 독립이사 중심 이사회 운영을 동시에 도입해 경영 집행과 감독 기능을 분리할 목적이다. 동양은 정진학 사장과 유정민 전무를 각자 대표이사로, 황이석 독립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이어서 수진 돌란 Context Lab 대표와 어준경 연세대학교 부교수를 신규 독립이사로 선임했다. 정진학 대표이사는 건자재 산업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경영인으로 레미콘·건자재 사업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건설경기 침체와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주력 사업의 체질 개선과 수익성 회복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민 대표이사는 자산개발·공간기획 분야 전문가로 '스튜디오 유지니아' 운영과 유진리츠운용 설립 등을 통해 부동산·공간 인프라 사업을 확장해왔다. 향후 도심형 AI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기반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된 황이석 독립이사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경영·회계 분야 전문가다.

    2026.03.31 09:21
  • "여보, 여기서 '흑백요리사' 찍었다네요"...파주 유지니아 스튜디오 인기

    "여보, 여기서 '흑백요리사' 찍었다네요"...파주 유지니아 스튜디오 인기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의 촬영지로 활용되며 대규모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전문 인프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앞서 '흑백요리사' 시즌 1 당시에도 40인의 요리사가 동시에 조리 설비를 사용하는 대규모 세트를 구현하며 차별화된 제작 환경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요리 프로그램에 필수적인 상하수도, 가스, 전기 배관을 유연하게 설계·운영할 수 있는 통합 유틸리티 설비를 갖춰, 대형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설 개발 단계부터 전문성을 고려한 설계도 강점이다.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약 15m에 달하는 높은 유효 층고를 확보하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하부에 복잡한 설비를 배치하고도 대형 세트를 지면에서 띄워 구성할 수 있어, 카메라 앵글의 제약 없는 입체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이는 대형 세트 제작은 물론, 공간감을 극대화한 영상 구현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12.24 11:03
  • 유진기업·동양, 간절기 전용 '조강콘크리트' 공동 개발

    유진기업·동양, 간절기 전용 '조강콘크리트' 공동 개발

    유진그룹 계열인 유진기업과 동양이 간절기 건설 현장에서 빠르게 강도 발현이 가능한 조강콘크리트를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온 변화가 심한 간절기에는 야간기온이 0℃까지 떨어지지만 낮에는 기온이 10℃ 내외로 올라가기 때문에 콘크리트에 열을 가해서 굳히는 작업인 가열양생은 보통 진행하지 않는다. 이런 환경에선 콘크리트가 굳는 시간이 오래 걸려 강도 발현이 늦어지기에 전체적인 공기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번에 선보인 조강콘크리트는 간절기 환경을 고려한 제품으로 별도의 가열양생을 하지 않아도 18시간 만에 압축강도 5메가파스칼(MPa)을 확보할 수 있다. 1MPa는 1㎠당 10㎏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힘을 갖는다. 조강콘크리트 사용 시 초기 강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오후에 타설을 해도 다음 날 아침 거푸집 탈형이 가능해 공기 지연 없이 공사할 수 있다. 유진기업과 동양은 이번 간절기용 조강 콘크리트 출시로 모든 기후환경에 최적화된 특수 콘크리트 라인업을 완성했다

    2025.10.23 09:25
  • [여의도 클라쓰] '큐렉소, 엔켐, 동양 '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스토리 ▶ 박태준 어드바이저 -부동산 시장서 금융시장 자금 이동 고려 우량주,배당주 비중확대 유효 -삼성전자, 삼성물산 관심 ▶ 좋은정보 어드바이저 -코스피 4,200선 돌파 기대감 -반도체, 밸류업(지주사,금융), 성장주 수혜 기대 ▶▶▶ 클라쓰 있는 종목 ▶ 박태준 어드바이저 큐렉소(060280) -의료로봇 전문기업 -hy(구 한국야쿠르트) 최대주주, 지분 30.9% 보유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THA' 국내 품목허가 획득 -올 상반기 매출액 365억원, 영업익 흑자전환… 올해 턴어라운드 기대 ▶ 좋은정보 어드바이저 엔켐(348370) -리튬이온전지 고속충전 전해액 및 첨가제 개발 -이디엘과 새만금 '리튬염' 합작 공장 건설 -폐NMP 리사이클링, CNT도전재 신사업 모멘텀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이재상의 레벨업 클라쓰 ▶ 이재상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동양(001520)> -레미콘, 건설, 플랜트, 섬유 등 다양한 건설 유

    2025.10.16 07:59
  • [이재상의 하프타임 빅매치] '동양' 70년 업력 레미콘 사업! ESG 기술로 급등 이어간다

    진행: 이수연 앵커 화상: 이재상 MTN W 어드바이저 ▶ 오늘의 하프타임 공략주 '동양' - 매수가 현재가 / 목표가 1,450원 / 손절가 1,000원 * 10/10 케이엔알시스템 47.0% (최고가 기준) 목표가 달성 * 10/14 제닉스로보틱스 15.5% (최고가 기준) 목표가 달성 * 9/10 휴림로봇 40.6% (최고가 기준) 목표가 달성 ※ 이 방송은 매일 12시 15분 ~ 12시 22분에 LIVE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종료 후에는 유튜브 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2025.10.15 14:01
  • 동양, 노사 상생과 신뢰로 위기 극복 '협력'..."임금협약 회사에 위임"

    동양, 노사 상생과 신뢰로 위기 극복 '협력'..."임금협약 회사에 위임"

    유진그룹 계열사인 동양이 노사 상생 협약을 통해 경기 침체 극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의지를 확고히 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양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박주형 대표와 김의돈 노동조합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기자재·건설·플랜트 3개 부문 노조가 올해 임금협약과 관련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하는 내용의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는 유진그룹이 추구하는 상생 경영 기조가 동양 노사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상반기 국내 건설수주 실적이 전년 대비 7.8% 감소하는 등 업계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 노사가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공동 목표로 힘을 모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유진그룹은 이미 2020년 코로나19 위기 당시에도 동양 노사의 임금협약 위임을 통해 위기 극복형 노사관계 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회사의 경영 환경이 안팎으로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그동안 서로의 든든한 신뢰가 구축되어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조는 근로자의 권

    2025.09.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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