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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002020 코스피 금융업
26.05.11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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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82,300
52주 최고 85,000
52주 최저 21,350
시가총액(억) 10,403
거래량(주) 123,997
거래대금(백만) 10,118
  • 코오롱, 제26회 우정선행상 후보자 접수

    코오롱, 제26회 우정선행상 후보자 접수

    코오롱의 비영리 재단법인 오운문화재단은 내달 10일까지 '제26회 우정선행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 우정선행상은 코오롱이 1999년부터 이어오는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 각 분야의 아름다운 선행과 미담 사례를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故) 이동찬 코오롱그룹 선대회장의 호(號)인 '우정(牛汀)'을 따서 2001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한다. 오운문화재단이 발간하는 선행·미담 사외보 '살맛나는 세상'에 소개된 사례를 비롯해 각계각층으로부터 추천받은 후보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고 있다. 후보 자격은 △모범적인 봉사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선행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는 개인 또는 단체·기관 △접수마감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동일한 내용으로 수상한 경력이 없는 개인 또는 단체·기관 △한국인 또는 한국 거주 외국인 등이다. 오운문화재단은 서류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등 엄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매년 대상 1인(단체)과 본상 3인(단체)을 최종 선정한다.

    2026.05.06 09:59
  • 두산 10%·한화 6%…코스피 급반등·정책호재에 지주도 훨훨

    두산 10%·한화 6%…코스피 급반등·정책호재에 지주도 훨훨

    국내 대기업 지주사 주가가 24일 장 초반 나란히 강세다. 중동전황 개선에 따른 코스피 급반등과 정부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중복상장 금지 방침 등 정책호재가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두산은 전 거래일 대비 10만6000원(9. 94%) 오른 117만2000원, 한화는 7000원(6. 45%) 오른 11만5600원에 거래됐다. CJ는 5%대, SK·코오롱은 3%대, LG는 2%대 강세를 보인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그간 물적분할 후 자회사 재상장 과정에서 기존 주주의 가치가 희석되는 문제가 반복됐고, 시장신뢰 저하와 지주사 할인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지난 18일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자본시장 개혁방안은 자회사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도 엄격한 심사와 소명을 요구한다"며 "지주사들의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을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반면, 지배주주의 자본배분 자율성은 축소되고 시장의 감시·통제 기능은 강화되는 구조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했다.

    2026.03.24 09:26
  • W컨셉, 이지은 대표이사 선임…첫 여성 대표

    W컨셉, 이지은 대표이사 선임…첫 여성 대표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지은 신임 대표는 LF, 코오롱 등 패션 전문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패션 전문가다. 이번 인사로 W컨셉 첫 여성 대표가 됐다. W컨셉은 "치열한 패션 시장의 경쟁 상황에서 패션 버티컬 플랫폼의 핵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라면서 "이를 통해 W컨셉의 독보적인 상품기획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6 11:14
  •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수소 트럭 시장 선점 나서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수소 트럭 시장 선점 나서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26일 경남 함안공장에서 타타대우모빌리티가 개발 중인 수소 엔진 트럭에 장착될 '수소 저장 시스템 1호기' 출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고 행사에는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이사 및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의 수소 저장 시스템은 수소의 저장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게 된다. 타다대우모빌리티와 장기간 공동 개발한 전장 약 2. 5m 규모의 차량 탑재형 모듈 부품으로 다수의 수소 탱크를 효율적으로 관리·제어하는 동시에 충전 및 운행 전 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수소 트럭용 수소 저장 시스템 공급은 한국가스안전공사(KGS) 인증을 획득한 대용량 수소 탱크 7기를 연결해 초고압 환경에서도 높은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시스템 단위의 기밀 검사와 탱크, 시스템 분리 검사로 구성된 이중 안전 검증 체계를 거쳤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실제 주행 및 운용 환경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해 향후 상용화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기술 고도화 및 데이터 확보에 나선다.

    2026.02.26 14:48
  • 전기차서 방산·우주까지..신소재 영토 넓히는 코오롱

    전기차서 방산·우주까지..신소재 영토 넓히는 코오롱

    코오롱그룹의 첨단 복합소재 전문회사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방산·항공우주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키운다. 미래 전략산업을 내세워 시장 선점에 나섰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비압력선체와 소나 음향창, 수소실린더 압력용기, 통합 양강마스트 등 잠수함 운용에 필요한 핵심 부품 기술을 보유한 상태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WDS 2026'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방산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그간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장보고급(KSS-Ⅰ)을 비롯한 장보고-Ⅲ(KSS-Ⅲ) 등 국내 주요 잠수함 사업과 인도네시아 해군 잠수함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공급 이력을 확보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코오롱 관계자는 "현지 협력 기반을 구축해 중동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북미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민간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상업 발사 도전에 주요 기술 파트너로도 참여 중이다.

    2026.02.15 10:10
  • 코오롱, 지난해 영업익 638억…흑자 전환

    코오롱, 지난해 영업익 638억…흑자 전환

    코오롱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5조8511억원, 영업이익 638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 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코오롱 관계자는 "매출은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의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기저효과로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수입차 판매 호조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코오롱글로벌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인 비용 반영과 코오롱티슈진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확대된 영향으로 적자 전환했다. 올해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 부문은 신규 시장 중심의 사업 성장을 통해 실적을 회복한단 계획이다. 패션 부문은 경영 효율화와 운영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어간다. 코오롱글로벌은 건설 경기 불황에도 비주택 수주 1조6586억원을 포함해 총 3조572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경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 구조를 안정화하는 중이다. 자체 모빌리티 서비스 브랜드 '702'를 중심으로 중고차 판매 등 신사업 확대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2026.02.04 17:45
  • "장사 안돼" 문 닫던 이곳 반전..."외국인 다시 온다" 매장 오픈 경쟁

    "장사 안돼" 문 닫던 이곳 반전..."외국인 다시 온다" 매장 오픈 경쟁

    서울 명동 상권이 외국인 관광객 유입 정상화와 함께 다시 핵심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다. 단기간 체류 관광객의 방문 밀도가 높고 환급·결제 인프라와 쇼핑·식음·관광 동선이 집약돼 있어 외국인 매출 전환율이 높다는 점에서 패션·아웃도어·뷰티 기업들은 명동을 글로벌 고객을 직접 만나는 전략 거점으로 재정의하며 출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오는 30일 서울 중구 명동에 '무신사 스토어 명동'을 연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992㎡(약 300평) 규모로, 국내외 고객을 겨냥한 K패션 오프라인 거점이다. 매장은 신발 중심의 '무신사 킥스', 1020 고객을 겨냥한 '영', 여성 고객 비중을 반영한 '걸즈' 등 테마형 큐레이션으로 구성했으며 지하 1층은 외국인 수요가 높은 가방·모자 등 잡화 중심의 '백앤캡클럽' 특화존으로 운영한다. 무신사가 관광 상권 공략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외국인 매출 성과가 있다. 무신사는 성수·명동·홍대 등 관광 상권에서 11개 매장을 운영 중인데 이들 매장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평균 절반 수준이다.

    2026.01.26 15:52
  • 코오롱모빌리티그룹, 20%대 급락…'상폐 전 투기' 식나

    코오롱모빌리티그룹, 20%대 급락…'상폐 전 투기' 식나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9일 장 초반 급락세다. 상장폐지를 앞두고 점화한 투기가 잦아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1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전일 대비 3440원(22. 22%) 내린 1만2040원에 거래됐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장중 한때 1만1590원에 거래되며 하락폭을 25. 13%까지 넒혔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오는 15일 거래정지, 17일 주식교환을 거쳐 ㈜코오롱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상장폐지는 내년 1월7일로 예정했다. 주식 교환비율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 1주당 ㈜코오롱 0. 0611643주다. 이 시각 ㈜코오롱 주가(4만8800원)을 적용하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에 대해 기대할 수 있는 주식교환 후 가치는 주당 약 2984원이다. 주가가 예상 가치를 몇배로 웃돌면서 국내 증시에선 투기적 매매에 따른 이상 급등이 빚어졌다는 우려가 잇따랐다.

    2025.12.09 10:18
  • [이재상의 하프타임 빅매치] 대원전선, K전력 초호황 "CEO 지분 확대로 보여준 자신감"

    [이재상의 하프타임 빅매치] 대원전선, K전력 초호황 "CEO 지분 확대로 보여준 자신감"

    진행: 이수연 앵커 화상: 이재상 MTN W 어드바이저 ▶ 오늘의 하프타임 공략주 '대원전선' - 매수가 현재가 / 목표가 5,900원 / 손절가 3,500원 * 11/19 큐리오시스 31.9% (최고가 기준) 목표가 달성 * 8/28 코오롱 21.2% (최고가 기준) * 11/12 일동홀딩스 14.4% (최고가 기준) ※ 이 방송은 매일 12시 15분 ~ 12시 22분에 LIVE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종료 후에는 유튜브 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2025.11.20 13:54
  • 자사주 소각 의무화 기대에 지주사주 강세…두산·SK스퀘어 신고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 기대에 지주사주 강세…두산·SK스퀘어 신고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처리 기대감 속 지주사주가 강세를 보인다. 11일 오전 9시6분 기준 거래소에서 두산은 전 거래일 대비 13만7000원(14.59%) 오른 107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우(11.49%), SK스퀘어(9.66%), 효성(8.51%), 한화(2.55%), 코오롱(2.27%), HS효성(2.24%), 삼성물산(2.23%), 롯데지주(1.43%)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 이날 두산과 SK스퀘어는 각각 108만2000원, 32만3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3차 상법 개정안을 연내 처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과거 지주회사 섹터는 주주 간 이해상충 등 구조적 할인 요인으로 시장에서 소외됐다"며 "아직 남은 주주 보호 정책이 존재하는만큼 내년에도 지주회사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5.11.11 09:17
  • AI거품론에 코스피 찬바람…외면받던 배당주, 개미 아랫목 됐다

    AI거품론에 코스피 찬바람…외면받던 배당주, 개미 아랫목 됐다

    미국발 AI(인공지능) 버블 우려가 국내 주도주에 영향을 미치는 등 국내 주식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가운데, 금융 등 전통적인 배당주가 조정장에서도 버텨내고 있어 주목된다. 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전날 KB금융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1.28% 빠진 12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2만88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시장의 전체적인 조정 분위기를 버티지 못했다. 그럼에도 최근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단단한 하방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5일 일각에서 '검은 수요일'로 부를 만큼 코스피 낙폭이 컸던 날에도 KB금융은 0.25%만 빠지며 선방했다. 이달 들어 수익률만 약 6%다. 신한지주는 약 5%, 하나금융지주는 약 8% 주가가 올랐다. KB금융의 경우 지난달 한 달 간 코스피가 불장이던 기간에 주가가 11만6000원대에서 11만원대 초반까지 오히려 하락하기도 했었다. 이와 비교하면 연말을 맞이해 은행주들이 배당주로서의 모멘텀을 맞이했다는 것이 증권

    2025.11.08 10:00
  • 이재명 대통령, APEC 기업인자문위 만난다…"민관협력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 APEC 기업인자문위 만난다…"민관협력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와 만나 경제성장을 위한 민관의 협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31일 경북 경주에서 ABAC과 오찬을 겸한 대화 자리에 참석한다. ABAC는 1995년 설립된 민간자문기구로서 매년 APEC 정상과의 대화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한 정상들의 견해를 청취하고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전달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이 대통령 외에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 등 APEC 회원 정상과 ABAC 위원 6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전체회의와 10개의 소그룹회의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APEC 발전을 위한 ABAC 위원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민관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며 "이어 이규호 ABAC 의장(코오롱그룹 부회장)이 APEC 회원 정상들

    2025.10.3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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