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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002020 코스피 금융업
26.09.23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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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37,619
거래대금(백만) 898
  • 반도체 소재 수요 급증에 K케미칼 사업 구조 바꾼다

    반도체 소재 수요 급증에 K케미칼 사업 구조 바꾼다

    국내 화학소재 업체들이 반도체 공급망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기존 범용 제품의 경쟁력이 약화되자 반도체 소재 사업을 키우며 수익 구조를 재편하는 등 포트폴리오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최근 약 340억원을 들여 증설한 경북 김천 2공장의 mPPO(변성 폴리페닐렌 옥사이드) 생산시설에서 시제품 양산에 들어갔다. mPPO는 인공지능(AI) 서버에 사용되는 고성능 인쇄회로기판(PCB)의 원료인 동박적층판(CCL)의 핵심 소재로 절전 성능이 뛰어나다. AI 산업 확대로 CCL 수요가 늘면서 mPPO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파라 아라미드 사업도 AI 데이터센터 확대의 수혜를 보고 있다. 파라 아라미드는 높은 강도와 탄성을 갖춰 광케이블의 인장강도와 내구성을 높이는 보강재로 사용되고 있다. 여기에 폴더블폰 소재로 쓰이는 CPI(투명 폴리이미드) 필름 사업의 경우 최근 해외 신규 고객사들의 잇다 확보로 2018년 설비 완공 이후 처음으로 올 상반기에 흑자를 냈다.

    2026.09.07 16:10
  • 코오롱인더, 친환경 고기능 스펀본드로 'IR52 장영실상' 수상

    코오롱인더, 친환경 고기능 스펀본드로 'IR52 장영실상' 수상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친환경성을 갖춘 고기능 스펀본드(장섬유 부직포)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이다. 1991년부터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연구조직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스펀본드는 섬유 제품의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폴리에스터 장섬유 부직포로 필터, 자동차 카페트 및 시트보강재, 건축용 배수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고기능성 스펀본드는 가로와 세로 양방향의 강도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섬유 사이의 간격이 균일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성을 제공한다. 또 급격한 온도 및 습도 변화에도 수축, 팽창, 들뜸 등의 변형이 적고 가공성이 우수해 굴곡지거나 복잡한 형태로도 쉽게 성형할 수 있다. 그간 일부 글로벌 화학사만 보유했던 고부가 기술을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제품 친환경성도 더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재생 원료를 100% 활용한 고기능 스펀본드의 개발에도 성공했다.

    2026.08.26 10:17
  • 디노티시아,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합류…협업 확대

    디노티시아,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합류…협업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데이터 기업 디노티시아가 코오롱베니트의 'AI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는 100여개 기술 기업이 참여해 고객 프로젝트 연결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협력 생태계다. 디노티시아는 AI 특화 기술 보유 그룹으로 참여해 코오롱베니트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디노티시아는 벡터 데이터베이스(DB), 데이터 가속기, AI 에이전트, 언어모델(LLM·SLM) 등 기업용 AI 구축 기술 전반을 내재화하고 있다. 벡터 DB와 AI 에이전트를 통합한 '씨홀스 클라우드'를 비롯해 온프레미스(구축형) 기반 '씨홀스 워크스테이션', AI 스토리지, 전용 반도체(VDPU) 등을 제공한다. 회사는 여러 산업 현장에 자체 AI 솔루션을 적용해왔다. 국내 대형 회계법인에는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AI 브리핑 서비스를 도입해 세무·법률 문서 검토 시간을 단축했다.

    2026.08.18 17:00
  • 코오롱, 2분기 영업익 998억원…전년 대비 129.4% 증가

    코오롱, 2분기 영업익 998억원…전년 대비 129.4% 증가

    코오롱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7067억원과 영업이익 99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5%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29. 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지분법적용 자회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어백·타이어코드·아라미드 등 주요 산업자재 소재 판매 확대와 석유수지 등 화학부문의 전방수요 증가, 패션부문 주요 브랜드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은 하반기에 산업자재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비중을 확대하고 핵심사업으로의 역량 결집으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은 건설부문에서의 원가율 안정화, 비주택사업 매출의 본격화와 더불어 레저·자산관리(AM) 사업 부문의 합병 시너지에 성수기 효과가 더해지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코오롱글로벌은 상반기 비주택 부문을 중심으로 총 9854억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건설 원가율 개선과 선별수주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17:43
  • 코오롱인더, 세계 최초 메디컬용 저탄소 POM 양산

    코오롱인더, 세계 최초 메디컬용 저탄소 POM 양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하반기부터 메디컬 제품용 친환경 폴리아세탈(POM) 제품인 '코세탈 에코-E(KOCETAL® ECO-E)'를 양산하고 4분기부터 상업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메디컬용 저탄소 POM의 상업화는 세계 최초다. POM은 낮은 마찰계수와 우수한 내마모성, 치수 안정성을 바탕으로 자동차, 전기전자, 메디컬 등 다양한 첨단 산업에 적용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다. 메디컬용 POM은 인체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하는 의료기기 등에 적용되는 만큼 일반 산업용 제품보다 엄격한 안전성과 신뢰성 검증이 요구된다. 에코-E는 화석연료 기반 메탄올 대신 재생에너지 기반 E-메탄올로 생산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POM의 장점인 우수한 물성과 가공성은 유지하면서도 탄소 저감 효과까지 갖췄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그동안 글로벌 메디컬 고객사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소재의 메디컬 제품 적용을 추진해 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미 글로벌 고

    2026.08.12 09:01
  • 코오롱인더, 2분기 영업익 987억..전년 대비 118% 증가

    코오롱인더, 2분기 영업익 987억..전년 대비 118% 증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565억원, 영업이익 98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118% 증가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원료가 상승 등 대외 변동성 확대에도 △에어백,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 주요 소재 판매 확대 △화학 제품 매출 증가 △패션부문의 브랜드별 고른 신장세 등으로 견조한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전 분기 대비 성장세도 이어갔다. 운영의 효율화 프로젝트를 통한 아라미드 적자폭 축소, 패션 부문 준성수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 9.6%, 59.5% 늘렸다. 산업자재부문은 에어백,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의 주요 제품의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특히 타이어코드는 하이브리드 제품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도 함께 개선됐으며 아라미드는 설비 가동률이 향상됐다. 화학부문은 석유수지의 전방산업 수요 확대 및 기타 고부가 제품 판매가 증가했다.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CPI)도 가동률이 개선되며

    2026.08.07 16:00
  • 코오롱인더, 반도체사업부 매각..IMM PE와 MOU 체결

    코오롱인더, 반도체사업부 매각..IMM PE와 MOU 체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기능소재 및 이미지 소재 사업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인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스페셜티 사업본부 산하의 OC(오버코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봉지재 및 DFR(드라이필름) 사업 및 관련 지분의 양도거래를 추진한다. IMM PE에 우선협상권을 부여하며 본계약 체결 전 기본적인 사항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OC는 디스플레이 패널 내 컬러필터 표면의 평탄화를 통해 액정 구동 및 패널의 신뢰성을 향상시키며 OLED 봉지재는 OLED 패널 발광층을 산소와 수분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DFR은 감광성 필름으로 인쇄회로기판(PCB) 형성에 사용되는 재료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그간 코오롱글로텍 자동차 소재 부품 사업의 합병, ENP 합병 등 사업 효율화를 이어왔으며 이번 양도 거래 또한 기업 경쟁력 강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양도 거래 대금

    2026.07.13 15:10
  • 코오롱, 14년째 '드림 파트너스 위크'…CEO들도 봉사 동참

    코오롱, 14년째 '드림 파트너스 위크'…CEO들도 봉사 동참

    코오롱은 지난 18일부터 2주간 집중 봉사주간 '드림 파트너스 위크'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드림 파트너스 위크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의 연중 4대 캠페인의 하나다. 가정의 달인 5월중 임직원들이 집중 봉사활동을 펼치는 주간이다. 코오롱은 '꿈을 향한 디딤돌, 드림 파트너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드림 파트너스 위크는 '코오롱인의 손길로 피어나는 봄, 한 장씩 쌓아 완성하는 더 나은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 사업장 인근 '헬로 드림' 지역아동센터 30곳의 시설 개보수 및 대청소를 하며 지역사회 맞춤형 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과천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 등과 협력해 다자녀 한부모 가정과 홀몸 노인 가구의 벽지 및 장판을 교체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서울 마곡 원앤온리타워 사업장 임직원들은 서울식물원과 연계해 생태계를 위

    2026.05.28 13:50
  • 중동 사태에 방산 소재 수요 급증..'슈퍼 섬유' 아라미드 힘 받는다

    중동 사태에 방산 소재 수요 급증..'슈퍼 섬유' 아라미드 힘 받는다

    중동 사태가 길어지며 이른바 '슈퍼 섬유'로 불리는 파라 아라미드(산업용 아라미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방산 소재 사용 증가와 미국 광케이블 재건 움직임이 맞물리며 국내 생산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아라미드 수출 가격은 올해 1분기 기준 톤당 1만5526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1만4876달러를 기록한 이후 2개 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수출 물량도 증가했다. 한국무역협회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파라 아라미드 수출량은 1022톤으로 직전 달(876톤) 대비 16.7% 늘었다. 아라미드는 같은 무게 강철 대비 강도가 5배 이상 높고, 500도 이상의 고온에도 견딜 수 있는 소재다. 광케이블과 방탄복, 전기차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산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돼 '차세대 섬유', 혹은 '슈퍼 섬유'로 불린다. 국내에선 코오롱인더스트리, HS효성첨단소재, 태광산업 등이 대표적으로 관련 투자를 이어왔다.

    2026.05.14 05:30
  • 코오롱, 제26회 우정선행상 후보자 접수

    코오롱, 제26회 우정선행상 후보자 접수

    코오롱의 비영리 재단법인 오운문화재단은 내달 10일까지 '제26회 우정선행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 우정선행상은 코오롱이 1999년부터 이어오는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 각 분야의 아름다운 선행과 미담 사례를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故) 이동찬 코오롱그룹 선대회장의 호(號)인 '우정(牛汀)'을 따서 2001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한다. 오운문화재단이 발간하는 선행·미담 사외보 '살맛나는 세상'에 소개된 사례를 비롯해 각계각층으로부터 추천받은 후보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고 있다. 후보 자격은 △모범적인 봉사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선행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는 개인 또는 단체·기관 △접수마감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동일한 내용으로 수상한 경력이 없는 개인 또는 단체·기관 △한국인 또는 한국 거주 외국인 등이다. 오운문화재단은 서류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등 엄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매년 대상 1인(단체)과 본

    2026.05.06 09:59
  • 두산 10%·한화 6%…코스피 급반등·정책호재에 지주도 훨훨

    두산 10%·한화 6%…코스피 급반등·정책호재에 지주도 훨훨

    국내 대기업 지주사 주가가 24일 장 초반 나란히 강세다. 중동전황 개선에 따른 코스피 급반등과 정부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중복상장 금지 방침 등 정책호재가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두산은 전 거래일 대비 10만6000원(9.94%) 오른 117만2000원, 한화는 7000원(6.45%) 오른 11만5600원에 거래됐다. CJ는 5%대, SK·코오롱은 3%대, LG는 2%대 강세를 보인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그간 물적분할 후 자회사 재상장 과정에서 기존 주주의 가치가 희석되는 문제가 반복됐고, 시장신뢰 저하와 지주사 할인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지난 18일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자본시장 개혁방안은 자회사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도 엄격한 심사와 소명을 요구한다"며 "지주사들의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을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반면, 지배주주의 자본배분 자율성은 축소되고 시장

    2026.03.24 09:26
  • W컨셉, 이지은 대표이사 선임…첫 여성 대표

    W컨셉, 이지은 대표이사 선임…첫 여성 대표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지은 신임 대표는 LF, 코오롱 등 패션 전문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패션 전문가다. 이번 인사로 W컨셉 첫 여성 대표가 됐다. W컨셉은 "치열한 패션 시장의 경쟁 상황에서 패션 버티컬 플랫폼의 핵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라면서 "이를 통해 W컨셉의 독보적인 상품기획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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