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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만 마셨다"...대낮에 여성과 호텔 간 시의원, 징계 앞서 탈당
경기 광명시의회 A 의원이 지난 10일 회기 중 배우자가 아닌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이 확산하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11일 광명시의회 등에 따르면 이번 파문은 A 의원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호텔에서 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불거졌다. A 의원은 같은 날 오전 기획행정위원회 결산 심사를 진행하고 동료 의원들과 오찬을 마친 뒤 자신의 승용차를 이용해 해당 호텔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사회에 이 사실이 알려지자, A 의원은 지난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회기 중 일탈 행위에 대한 비판 여론이 급증하고 정당 차원의 징계 조치가 임박하자 전격 탈당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광명시의회는 이날 오전 11시 A 의원에 대한 윤리특별위원회 회부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지방자치법상 지방의원에 대한 징계는 경고·사과·출석정지부터 최고 수위인 제명까지 가능하다. A 의원은 자신의 행위에 대해 "해당 호텔에 갔던 것은 맞지만 커피만 마셨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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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은 이동건 카페에 벌레 '바글바글'…제주 현지인들 피해 심해"
배우 이동건이 대출 2억원을 받아 오픈한 제주 카페가 약 1년 만에 폐업한 후 관리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강호의발바닥TV'에는 '이동건도 망하고 떠났다. 척박한 제주살이 꿈도 꾸지 마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제주 애월 카페거리 일대의 변화와 함께 이동건이 운영했던 카페 '오아시스80'이 소개됐다. 유튜버는 "애월이 과거 한적한 마을이었지만 카페거리 등이 형성되면서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으로 변했고 이에 따라 교통 정체도 잦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한 중국인 가이드가 관광객들에게 "카페 화장실 이용 시, 인원수에 맞게 커피를 주문한 뒤 이용해달라"고 안내하는 모습도 담겼다. 과거 이 일대 인기 카페로 알려졌던 '오아시스80'의 현재 모습도 찍혔다. 유튜버는 "처음에는 오픈런에 줄을 설 정도로 인기도 있었다"고 말했다. 오픈 초기, 붉은 벽돌과 야자수 등을 활용한 카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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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자꾸 듣게 되고 또 생각나는 '또또' [뉴트랙 쿨리뷰]
커피를 마시다가 길을 걷다가 밥을 먹다가 누군가를 떠올린다. 임영웅의 신곡 '또또'가 다루는 사랑은 이렇게 사소하다. 특별한 사건보다 평범한 하루에 자꾸 끼어드는 마음을 노래한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의 인사가 편안하고 다정하다. 임영웅은 지난 8일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아임 히어로 텐)을 발표했다. 신곡 여섯 곡과 리메이크 네 곡을 묶은 10주년 기념 앨범이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서 지금 들려주고 싶은 노래에 더 많은 자리를 내줬다. 타이틀곡 '또또'의 중심에는 반복이 있다. "내 맘을 훔친 거야 또", "내 머릴 흔드는 거야 또"처럼 문장 끝마다 붙는 '또'가 감정의 되풀이를 표시한다. 사랑한다는 말 대신 계속 떠오른다는 사실로 애정의 크기를 전한다. 짧은 한 음절을 같은 자리에 배치한 가사는 후렴을 기억하기 쉽게 만든다. 제목인 '또또'도 그 반복을 압축한다. 경쾌한 멜로디에 귀여운 노랫말을 얹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친근함을 갖췄다. 반려견 시월이의 이름을 가사에 담은 것도 온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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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빈스, 스트롱홀드로보틱스와 'AIoT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메타빈스(대표 이종철)가 커피 로스터 장비 전문기업 스트롱홀드로보틱스(대표 우종욱)와 '친환경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술협력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커피 로스팅 현장의 친환경·스마트화 수요에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메타빈스의 환경 AIoT·스마트 제연 기술과 스트롱홀드로보틱스의 로스터·로보틱스 기술을 연계, 제품과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로스터와 제연기 간 연동을 포함한 AIoT 기반 통합 제어 솔루션 개발 △연기·냄새 저감, 작업환경 개선, 안전성 강화를 위한 기술 협력 △정부지원과제·R&D(연구·개발) 컨소시엄·실증사업 등에서 협력한다. 아울러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업자개발생산), 공동 마케팅, 유통 및 글로벌 인증, 해외시장 진출 등도 병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제연기와 로스터기 간 프로토콜을 연계해 장비 간 유기적 동작을 구현할 것"이라며 "로스터기 화면이나 통합 대시보드에서 제연기 제어와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 통합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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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플라스틱 용기 납품대금 연동제 4개사 위반 적발·행정처분
중소벤처기업부가 납품대금 연동제 관련 4개 위반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중기부는 10일 최근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중소 수탁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실시한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에 대한 납품대금 연동제 직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중동전쟁으로 국제유가와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에틸렌 가격이 급등해 중소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체의 원가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납품대금 연동제가 현장에서 제도의 취지에 맞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4월 긴급히 착수했다. 중기부는 플라스틱 용기 납품 수요가 많은 식료품 제조업, 음료 제조업, 커피 프랜차이즈 등 3개 업종의 총 15개 위탁기업을 조사 대상으로 선정해 사전 서면조사를 실시했다. 서면조사 결과 법 위반이 의심되거나 서류제출이 불성실한 기업, 수탁기업이 다수인 기업 등 총 7개사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수탁기업 대상 설문조사를 병행해 심층 점검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식료품 제조업 2개사와 커피 프랜차이즈 2개사 등 총 4개사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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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슈얼 웰니스 넘어 건강식품으로…아루, 신규 브랜드 '케온' 론칭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성 웰니스 스타트업 아루가 건강관리 브랜드 '케온(KEON)'을 론칭하고 첫 제품 'MCT 트리플 오일 캡슐'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아루는 회원 28만명 규모의 웰니스 커뮤니티 '자기만의방'을 운영하며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극락'과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 국내 총판 사업을 함께 하고 있다. 케온은 건강 관리 식단 '케톤식'과 '건강을 켜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1%를 위한 건강관리 솔루션'을 전면에 내걸었다. 극락에 이은 아루의 두 번째 자체 브랜드이자 섹슈얼 웰니스 외 영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로, 건강식품까지 카테고리를 넓히는 시도다. MCT 트리플 오일 캡슐은 코코넛 유래 MCT오일과 올리브오일, 호박씨오일 3알을 한 포에 담아 아침 공복에 물과 함께 먹는 오일 캡슐 제품이다. 구성은 △실리콘밸리 방탄커피의 핵심인 MCT오일 △지중해식 식단의 대표 오일인 올리브오일 △오스트리아 스티리아 지방 특산 호박씨오일 세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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