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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특허냈으면…정일우 "'전세계 돌풍' 달고나 커피 내가 개발"
배우 정일우가 달고나 커피 개발자라고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데뷔 20주년 배우 정일우 10년지기 안재현과 거침없이 하이 텐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일우는 영상에서 그간 거친 예능프로그램을 하나씩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KBS2 '편스토랑' 출연을 이야기하다 '달고나 커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안재현은 "코로나19 시기에 정일우가 '편스토랑'에서 맨처음 개발한 커피가 달고나 커피"라고 말했다. 달고나 커피는 인스턴트 커피와 설탕에 뜨거운 물을 붓고 크림처럼 될 때까지 저은 뒤 우유 위에 올려 마시는 음료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팬데믹 시기 국경을 넘어 유행하며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상에서는 수백번을 저어야 한다, 수천번을 저어야 한다 등 각종 의견이 나오며 '달고나 커피 맛있게 만드는 법'이 유행했다. 이에 대해 정일우는 "그걸로 뉴욕 타임스, BBC랑 인터뷰했다"며 "(달고나 커피 레시피가) 그 당시 구글에서 전 세계 검색어 1위였다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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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신지, 2세 계획 솔직 고백..."42kg 몸무게, 건강·나이 걱정"
그룹 코요태 신지(44)가 2세 계획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 문원 부부가 코요태 김종민, 빽가를 캠핑장으로 초대했다. 이날 문원은 "아내의 가족분들을 초대해서 식사하려고 한다"며 "결혼 후 처음 뵙는 거다. 고마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신지는 "가장 가까운 가족인 종민 오빠와 빽가에게 진심으로 보답하고 대접해야겠다는 생각에 초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종민과 빽가는 신지가 손수 차린 음식을 보고 "신지가 이런 걸 할 사람이 아닌데"라며 놀랐다. 이어 두 사람은 "우리 진짜 가만히 있어도 되냐. 신지가 다 해주는 거냐"라며 "커피 같은 거 없냐"고 물었다. 이에 문원이 바로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김종민은 "신지가 가져다 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문원은 결혼 전 김종민과 빽가에게 인사하는 상견례 자리에서 태도 논란을 일으켜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문원은 "혼나기 전에 내가 하겠다"고 했고 김종민은 "네가 노예냐"며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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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미공개 곡 깜짝 공개...유쾌한 힐링까지
'산골총각 영웅'에서 임영웅이 미공개 곡 깜짝 공개와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힐링을 선사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 5회에서는 임영웅과 친구들이 안방극장을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임영웅, 로이킴, 넉살의 미공개 곡이 깜짝 공개된다. 세 사람은 각자 작업 중인 미공개 곡을 처음으로 들려준다. 감탄이 나오는 노래에 이어 임영웅은 곡 작업에 얽힌 비하인드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심야 라이브'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하며 감성을 적실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믿고 듣는 뮤지션' 임영웅의 미공개 곡은 과연 어떤 음악일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자아낸다. 또한 이번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산골 총각들의 첫 읍내 나들이가 시작된다. 외출의 설렘도 잠시, 점심값과 커피 값을 건 게임을 시작으로 어김없이 '몰빵 게임'의 굴레가 이어진다. 본격 게임 모드에 돌입한 이들은 급기야 제작진에게까지 대결을 제안했고, 결국 '60만 원 상당 투뿔 한우'를 걸고 읍내 초등학교에서 대망의 족구 대결이 성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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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사먹어요" 우는 승객에 5000원 '슥'…지친 청춘 보듬은 택시기사[오따뉴]
한 20대 여성이 최근 이용한 택시에서 따뜻한 배려를 받았다는 사연을 공개해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지난 18일 SNS 스레드(Thread)에는 '부산 카카오택시 기사님께 닿아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2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24일 벡스코에서 문현동까지 카카오택시를 탑승했다"면서 구체적인 시간과 이동 장소, 차량 번호와 택시 기사 이름 등을 일부 공개했다. A씨는 "개인적인 이유로 너무 힘들었던 그날은 지하철을 탈 힘조차 남아있지 않아 평소에는 자주 탈 일이 없었던 택시를 타게 됐다. 택시에서 가족과 전화하며 하루 동안 참아왔던 눈물이 터져버리고 말았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나름대로 숨죽여 울려 했지만 그날따라 한번 터진 눈물은 마음대로 멈추지 않았다. A씨는 "'제가 '밥 먹을 시간도 없어 저녁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고 한 얘기를 기억하셨는지, 목적지에 도착해 내리려 하는데 기사님께서 '집 들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뭐라도 사 먹고 들어가라'며 5000원을 건네주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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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미성년 자녀계좌 통합메뉴 오픈...조회부터 투자정보까지
한국투자증권은 미성년 자녀의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에 자녀계좌 통합 메뉴를 신설하고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27일부터 자녀계좌 개설과 조회, 첫 투자 및 증여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녀계좌 통합 메뉴를 오픈했다. 부모가 자녀 명의 계좌와 관련된 주요 서비스와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개설한 뒤 관련 투자정보와 증여 절차 등을 별도로 찾아봐야 했지만, 이번 통합 메뉴를 통해 자녀계좌 개설부터 관리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미성년 자녀 명의의 주식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부모를 약정대리인으로 등록해 계좌 연동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약정 대리인 등록은 비대면 계좌 개설 시점에 진행할 수 있으며, 비대면 개설 시점에 등록하지 않은 경우 영업점 방문을 통해 진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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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과 커피 한잔 안 마셔"…이동진, '호프' 별점 4개 논란에 반박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영화 '호프'에 평점 4점을 줬다는 이유로 비판이 쏟아지자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지난 20일 이동진은 자신의 블로그에 "이 세상은 아직"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이동진은 "나홍진 감독과 친분 없다"며 "커피 한 잔 나눈 적 없고 전화번호도 모른다"며 일부 누리꾼들이 제기한 친분설에 선을 그었다. 이동진은 '호프' 나홍진 감독이 무명 시절 제작한 영화 '추격자'나 '황해'에도 높은 평점을 준 바 있다. 이에 대해 이동진은 "이름값 때문에 높게 평가한 게 아니냐고들 하지만, '호프'에 대한 제 호평은 감독이 누구인지와 무관하다"며 "나홍진 감독을 창작자로 매우 높게 평가한다. 다만 감독을 좋아해서 영화가 좋은 게 아니라 제가 볼 때 좋은 영화를 계속 만들었기 때문에 창작자인 나홍진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일부 누리꾼들이 '한국 영화만 높은 평점을 주는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이동진은 "한국 영화라서 별 반 개를 더 주는 것도 아니다. 별점 다섯개 만점을 매긴 한국 영화는 지난 10년간 세 편뿐이었지만 외국 영화는 매년 2~4편씩 있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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