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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003240 코스피200 화학
26.06.26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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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80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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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저 708,000
시가총액(억) 8,848
거래량(주) 2,902
거래대금(백만) 2,294
  • 태광산업, 협력사 ESG역량 강화 지원 나선다

    태광산업, 협력사 ESG역량 강화 지원 나선다

    태광산업이 중소 협력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상생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태광산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상생협력 ESG 경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규제 강화와 ESG 공시 요구 확대에 대응해 중소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을 높이고 ESG 규제 대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태광산업은 협력사의 공급망 실사 대응, 친환경 공정 개선 등 ESG 경영 활동을 지원한다. 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사업 전반의 상생협력 체계 구축과 운영을 뒷받침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ESG 컨설팅과 환경정보공개, 제품 단위 탄소배출 관리 등 전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태광산업은 제이테크 등 5개 협력사와 함께 이번 사업을 시작한다. 컨설팅은 ESG 현황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환경경영 체계 구축, 환경정보공개 대응, 공급망 실사 준비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2026.06.26 09:10
  • 중동 사태에 방산 소재 수요 급증..'슈퍼 섬유' 아라미드 힘 받는다

    중동 사태에 방산 소재 수요 급증..'슈퍼 섬유' 아라미드 힘 받는다

    중동 사태가 길어지며 이른바 '슈퍼 섬유'로 불리는 파라 아라미드(산업용 아라미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방산 소재 사용 증가와 미국 광케이블 재건 움직임이 맞물리며 국내 생산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아라미드 수출 가격은 올해 1분기 기준 톤당 1만5526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1만4876달러를 기록한 이후 2개 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수출 물량도 증가했다. 한국무역협회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파라 아라미드 수출량은 1022톤으로 직전 달(876톤) 대비 16. 7% 늘었다. 아라미드는 같은 무게 강철 대비 강도가 5배 이상 높고, 500도 이상의 고온에도 견딜 수 있는 소재다. 광케이블과 방탄복, 전기차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산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돼 '차세대 섬유', 혹은 '슈퍼 섬유'로 불린다. 국내에선 코오롱인더스트리, HS효성첨단소재, 태광산업 등이 대표적으로 관련 투자를 이어왔다. 국내 아라미드 수출 가격은 2023년 한때 2만 달러를 넘겼지만, 중국 기업들의 대규모 증설로 공급 과잉이 심화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2026.05.14 05:30
  • "1주 100만원 훌쩍, 어떻게 사나"…황제주 탐내는 개미, 이것 담는다

    "1주 100만원 훌쩍, 어떻게 사나"…황제주 탐내는 개미, 이것 담는다

    코스피가 3000에서 7000으로 오르는 동안 주가 100만원을 돌파한 '황제주'가 7개 더 늘었다. 몸값이 치솟은 인기 종목들을 직접 매수하기 부담스러워진 개인 투자자들은 ETF(상장지수펀드)로 간접 투자하거나 액면분할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종가 100만원을 넘긴 종목은 총 10개다. 코스피 시장 내 최고가 종목은 효성중공업으로 전 거래일 대비 20만3000원(4. 41%) 떨어진 439만8000원에 마감했다. 이어 두산, SK하이닉스, 고려아연, 삼성바이오로직스, HD현대일렉트릭, 삼양식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태광산업, SK스퀘어 등 나머지 9개 종목은 100만원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3000를 달성한 지난해 6월20일과 비교하면 황제주는 3배 넘게 늘었다. 당시 100만원 선을 넘긴 종목은 삼양식품, 태광산업, 삼성바이오로직스 단 3개에 불과했다. 당시 효성중공업의 주가는 82만7000원으로, 이날까지 357만1000원(431. 8%) 올랐다. 다만 코스피가 단기간에 가파르게 오르면서 인기 종목들의 주가가 오르자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선 추가 매수하기엔 부담스럽다는 얘기가 나온다.

    2026.05.09 10:00
  • 태광산업 공동대표 "조선, 바이오 등 신성장 동력 확보 노력"

    태광산업 공동대표 "조선, 바이오 등 신성장 동력 확보 노력"

    태광산업은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 뒤 첫 주주서한을 통해 케이조선 인수, 부동산 개발 등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태광산업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에 정인철 부사장을 임명한 뒤 이부의 대표와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정 대표와 이 대표는 주주서한에서 "현재 기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성장 전략 추진이 동시에 요구되는 상황에서 두 명의 대표이사가 이를 각각 전담해 균형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다양한 사업 기회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태광산업은 애경산업 인수를 마무리했으며, 동성제약 인수를 추진 중이다. 케이조선 인수를 위해 매각주관사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관련 사업 기회도 모색하고 있다. 두 사람은 "부동산 및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자산 활용 방안 역시 검토하고 있다"며 "지난해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호텔을 인수했고, 신규 부지 매입 등을 통해 부동산 개발과 연계한 사업 기회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4.02 15:51
  • 태광산업, 정인철·이부의 공동대표 체제 출범

    태광산업, 정인철·이부의 공동대표 체제 출범

    태광산업은 1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정인철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태광산업은 정인철 대표와 이부의 대표가 이끄는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정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쳤다. 글로벌 경영컨설팅 업체인 모니터 그룹과 AT커니에서 전략 부문 대표를 지냈다. 대림코퍼레이션 전략기획 총괄, STX그룹 기획조정본부장(부사장), CG인바이츠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지난해 7월 미래사업총괄 부사장으로 태광산업에 합류했다. 이 대표는 카이스트(KAIST)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경영기획 전문가다.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상무보를 거쳐 2017년 태광그룹에 들어왔다. 그룹 사업지원실 기획담당 상무, 미래경영협의회 지원단 기획팀장(전무) 등을 거치며 중장기 사업 전략 수립을 주도해왔다. 지난해 4월부터는 태광산업 사업총괄 전무로 재직하며 포트폴리오 관리를 책임져 왔다. 태광산업은 정 대표의 풍부한 인수합병(M&A) 수행 경험과 이 대표의 석유화학 분야 전문성이 결합해 경영 전반의 균형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4.01 18:04
  • 트러스톤 "태광산업, 계열사 간 사외이사 맞교환 멈춰야"

    트러스톤 "태광산업, 계열사 간 사외이사 맞교환 멈춰야"

    트러스톤자산운용이 계열사 사외이사를 감사위원 후보로 올린 태광산업의 정기 주주총회 상정 안건에 반대 입장을 공개했다. 트러스톤은 태광산업의 2대 주주다. 트러스톤은 "태광산업은 계열사 간 상호추천 사외이사를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한다"고 18일 밝혔다. 트러스톤은 "태광산업의 최영진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장이 추천한 서병선 사외이사후보는 태광산업의 계열사인 대한화섬의 사외이사이고, 최 위원장은 이번에 대한화섬 사외이사로 추천됐다"며 "계열사 간 사외이사를 교체 선임하거나 서로가 서로를 추천하는 '상호추천'의 고리를 형성한 것은 독립성이 아닌 친화성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트러스톤은 이어 "태광산업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가 후보 결정 당일인 지난 12일까지 실질적인 논의 없이 당일 회사 측에서 통보한 후보를 그대로 처리한 것은 심사가 아닌 형식적 추인에 불과하다"며 "태광산업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 과정에서 절차적인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트러스톤은 태광산업이 20년 넘게 보유한 자사주 24.

    2026.03.18 17:22
  • 롯데홈쇼핑 2대 주주 태광, 김재겸 대표이사 해임 요구

    롯데홈쇼핑 2대 주주 태광, 김재겸 대표이사 해임 요구

    롯데홈쇼핑 지분 45%를 보유한 2대 주주 태광그룹이 김재겸 대표이사 해임 안건 상정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지난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정한 사내이사진 변경안에 대한 반발성 조치로 풀이된다. 롯데홈쇼핑은 회사 경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과 규정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이날 롯데홈쇼핑(우리홈쇼핑)을 상대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했다. 소집 안건은 김재겸 사내이사(대표이사) 해임 건이다. 롯데홈쇼핑 최대주주인 롯데쇼핑은 지난 13일 롯데홈쇼핑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 롯데 측 추천 5인(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2인), 태광 측 4인(태광 임원 3인, 사외이사 1인)에서 롯데 측 6인(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3인), 태광 측 3인(태광 임원 2인, 사외이사1인)으로 조정했다. 롯데 측 추천 인사의 이사회 참여 비중이 높아진 것. 이에 대해 태광그룹은 롯데 측이 상호 합의를 위반한 결정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2026.03.17 14:58
  • "저걸 다 태워?" SK 결단에 '깜짝'…주총 앞 자사주 소각 2배 '껑충'

    "저걸 다 태워?" SK 결단에 '깜짝'…주총 앞 자사주 소각 2배 '껑충'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시행 후 첫 정기주주총회(이하 주총)를 앞두고 자사주 소각에 나섰다고 밝힌 상장사가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증권가는 자사주를 많이 보유한 기업 중 아직 소각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기업들이 관련 공시에 나설 경우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6일 DART(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한 기업은 150개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7개사)의 두배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한 기업이 늘어난 배경으로 자사주 의무 소각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 6일부터 시행된 점을 꼽는다. 2024년 시행된 밸류업 프로그램은 기업 자율성에 방점을 뒀다면 이번 개정안은 주주환원을 일정 부분 제도화해 기업들의 움직임을 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올해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한 기업은 SK를 비롯해 POSCO홀딩스, 미래에셋생명, SK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자사주 보유 비중이 높은 지주사와 금융주들이 포함됐다.

    2026.03.16 15:33
  • 번번이 외면당한 기업 목소리..행동주의 펀드 공세도 본격화

    번번이 외면당한 기업 목소리..행동주의 펀드 공세도 본격화

    재계에서 자사주(자기주식)는 행동주의 펀드 등 외부 세력의 공격에 맞설 '마지막 방어선'으로 여겨졌다. 별다른 보완책 없이 1~3차 상법 개정이 이뤄지며 우리 기업들의 방패는 사라지고 불확실성만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이어진 3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 과정에서 기업들의 요구는 사실상 수용되지 않았다. 이사의 충실 의무 확대를 골자로 한 1차 개정 당시 재계는 배임죄 전면 개편과 함께 경영판단 원칙의 명문화, 이사 면책 근거 마련 등을 요구했다. 경영진의 법적 책임이 확대되는 만큼 합리적 경영 판단에 대해서는 사후적 민·형사 책임을 제한하는 안전장치를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보완 입법 없이 지난해 7월 공포와 동시에 시행됐다.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와 집중투표제 실시 등의 내용을 담은 2차 개정 당시에도 차등의결권이나 포이즌필 등 경영권 방어 수단 도입을 요청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오히려 '의무공개 매수제'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의무공개매수제는 M&A(인수·합병) 과정에서 소액주주에게도 경영권 프리미엄이 반영된 가격으로 주식을 매각할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다.

    2026.02.25 17:20
  • 달아오르는 코스피…국내증시 9황제 시대 개막

    달아오르는 코스피…국내증시 9황제 시대 개막

    코스피 상승 랠리 속 1주당 주가가 100만원을 넘는 종목이 9개로 늘어 이른바 9황제주 시대가 열렸다. 증권가는 추가 상승 여력을 점치면서도 일각에서는 차익 실현 매물 출회에 따른 변동성 확대를 경계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종가 기준으로 황제주에 오른 종목은 고려아연,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양식품, 효성중공업, 두산, HD현대일렉트릭, 태광산업, SK하이닉스 등 9개 종목으로 집계됐다. 코스피가 처음 3000선을 돌파했던 2021년과 비교해서는 세배 수준으로 늘었다. 지난해 4000선을 넘어선 코스피가 올해 들어서도 가파른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황제주 숫자는 빠르게 늘고 있다. 황제주를 둘러싼 국내 증권가 시각은 전반적으로 낙관적이다. 최근 1년간 기업분석보고서가 한 건도 발간되지 않은 태광산업을 제외하면 나머지 8개 종목의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는 모두 현재 주가를 상회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전날 황제주에 등극한 SK하이닉스 목표주가 평균은 126만원에 형성돼 있다.

    2026.02.25 15:50
  • 태광산업 명절 맞아 납품대금 조기지급…누적 1000억 달성

    태광산업 명절 맞아 납품대금 조기지급…누적 1000억 달성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설 전후 납품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46개 협력사가 예정된 지급일보다 열흘 이상 앞당겨 대금을 지급받았다. 조기지급 대상은 최근 업황 악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섬유공업사를 포함한 석유·화학 관련 협력사들이다. 태광산업은 2020년 추석을 시작으로 명절 때마다 협력사 납품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집행해 왔다. 누적 금액은 1051억원이다. 태광산업은 협력사의 대출 이자 부담을 줄여주는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2020년부터 신한은행과 상생대출 협약을 맺고 중소 협력사에 77차례 금리 인하를 지원했다. 또 자사 건물 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200만원 한도 내에서 임대료를 30% 감면해주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도 동참한 바 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적 불황을 협력사와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경영을 통해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6.02.11 09:52
  • 태광그룹, 코스메틱 자회사 SIL 신설…K뷰티 시장 공략

    태광그룹, 코스메틱 자회사 SIL 신설…K뷰티 시장 공략

    태광그룹이 코스메틱 전문법인 SIL(실)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SIL은 태광산업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1조5000억원 규모로 추진 중인 신사업 투자계획의 일환이다. 글로벌 컨설팅그룹 커니(Kearney)와 삼성전자 등을 거친 김진숙 대표가 초대 대표로 선임됐다. 태광산업은 다음달 인수가 마무리되는 애경산업과 SIL을 양 축으로 글로벌 K뷰티 시장을 공략한다. 애경산업의 제조·유통 기반과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초기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추진하면서, SIL을 통해 브랜딩·콘텐츠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SIL은 올해 상반기 피부 반응 메커니즘의 균형을 조절해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도록 돕는 특허 성분을 사용한 프리미엄급 스킨케어 브랜드를 선보인다. 일단 '디지털 퍼스트(Digital First)' 전략을 중심으로 브랜드 입지를 다지는 게 목표다. 또 일본과 미국, 중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모든 제품은 개발 초기부터 친환경 패키지, 윤리적 제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준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K-뷰티 모델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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