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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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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반값", "소비쿠폰 풀려"…144.5만원까지 치솟은 '불닭' 주가
반값 라면·아이스크림 등 식료품 할인 행사와 민생 소비쿠폰 지급 등 정부 정책 시행에 식품·유통주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진다. 불닭볶음면을 생산하는 삼양식품은 신고가를 경신했다. 8일 코스피 음식료·담배 지수는 전일대비 0.9% 상승했다. 코스닥 음식료·담배 지수 역시 이날 1%대 올랐다. 코스피·코스닥 음식료·담배 지수 모두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식품주 중 삼양식품이 이날 7%대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장중 144만5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식료품 할인 행사 소식에 더해 삼양식품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거란 전망과 글로벌 시장 흥행 지속, 하반기 밀양 2공장 가동에 따른 모멘텀(상승동력 강화) 강화 등 증권가의 우호적인 분석이 이어지면서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삼양식품은 이달 대형마트에서 최대 50% 할인을 진행한다. 불닭볶음면 소스를 제공하는 코스닥 기업 에스앤디와 엠에스씨 역시 삼양식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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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개정 탄력에 '상한가' 찍고 차익실현…지주사 탑승 늦지 않았다
상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가시화되며 지주사 주가가 출렁인다. 증권가에서는 단기간 급등한 대형 지주사에 이어 상승폭이 작았던 중소형 지주사에 주목할 것을 조언한다. 2일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시장에서 LS 주가는 전일 대비 2만4500원(11.61%) 내린 18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5.29%), SK(-4.69%), CJ(-4.06%), HD현대(-3.91%), 롯데지주(-1.99%) 등 다수 지주사가 하락 마감했다. 주요 지주사 주가는 전날 상법 개정안 통과 기대감에 급등했다. HS효성은 29.93% 오르며 상한가로 마감했다. 크라운해태홀딩스(+21.19%), 한화(+15.38%), 풍산홀딩스(+12.1%), SK(+9.53%) 등이 전일 강세를 보였다. 이번주 안으로 상법 개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가 이날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급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주사는 통상 오너 일가의 지분율이 높아 기업 의사 결정 과정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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