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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인비보텍 투자…"청각 건강관리 시장 개척"
동구바이오제약은 청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청각 분야에서 약 20년간 연구 경험을 축적한 인비보텍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또 인비보텍이 개발하는 건강기능식품 원료와 완제품에 대한 사업권을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청력 유지 건강기능식품의 제품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원료 인정을 완료하면 동구바이오제약은 완제품의 생산과 유통·판매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인비보텍은 설립 이래 난청 연구를 위한 자체 임상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기초연구와 난청 모델 구축부터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발굴과 인체적용시험 설계 및 수행까지 이어지는 연구 역량을 축적했다. 우선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능성 원료는 실제 난청 환자를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청력 유지와 관련한 주요 평가지표를 확인했다. 이달 식약처에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인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난청은 고령화와 소음 노출 증가 등으로 환자가 지속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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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GMP 취소처분 효력 정지…"생산·공급 정상 운영"
동구바이오제약은 내용고형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판정 취소처분과 관련해 법원이 집행정지 신청 사건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해당 처분의 효력을 정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구바이오제약은 현재 의약품 생산과 공급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앞으로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 및 현재 진행 중인 항소심 절차에 충실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 제품 생산과 공급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은 특히 이 사안과 관련해 시장과 고객사가 우려하는 제품 생산 및 공급에 차질이 없으며 정상적인 사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2024년 GMP 관련 사안 이후 제조 및 품질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하고 지난 2년간 생산환경과 품질시스템을 지속해 개선했다. 생산 및 품질 관련 신규 설비 총 41종을 도입했다. 원료 분석 장비와 디지털 기반 자재 검수 시스템, WMS(창고관리시스템) 등을 적용해 제조·품질관리 과정의 정확성과 추적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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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美 에보바이오와 글로벌 뷰티 사업 협력
동구바이오제약이 미국 재생 에스테틱 기업 에보바이오(Evolutionary Biologics)와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에보바이오는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재생 에스테틱 분야 기업이다. 엑소좀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분야의 'EXO ELIXIR', 두피·모발 분야의 'EVO GRO', 바디·웰니스 분야의 'EXO PERIO'등 3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내 의료 전문가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하고 있다. 엑소좀 스킨케어 기업 엑소슈티컬스와의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상용 제품군 확대 및 신규 제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짐 모리슨 에보바이오 최고경영자(CEO)는 로레알에서 사장을 역임하며 레드켄(Redken)과 매트릭스(Matrix) 인수 등 전략적 인수합병(M&A)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주요 뷰티 브랜드들의 글로벌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전문가다. 이번 협약은 다년간 피부과 1위를 유지해온 동구바이오제약의 사업 역량과 에보바이오의 재생 에스테틱 기술 및 미국 내 상용화 역량 경험을 결합해 새로운 제품과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판단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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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전문경영인 중심 조직체계 쇄신…"전략 실행력 강화"
동구바이오제약이 기존 병렬 구조로 운영해 온 경영총괄부문과 미래전략부문의 조직체계를 재정비해, 경영총괄부문을 '경영총괄'로 개편하고 미래전략부문을 경영총괄 산하에 편입하는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보고 및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화하고 조직 간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현재 경영 총괄을 맡고 있는 신중현 대표를 중심으로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대응 속도와 전략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 대표는 1986년 건일제약을 시작으로 대원제약 등에서 약 40년간 영업·마케팅과 경영 전반을 경험해 온 제약업계 전문경영인이다. 의원 및 종합병원 영업부터 제품 마케팅, 신제품 론칭, 영업·마케팅 조직 총괄과 대표이사까지 제약사업 전반에서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 같은 신 대표의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 및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과 수익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성장전략과의 연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경영총괄부문과 미래전략부문이 각각 독립적인 부문으로 운영됐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주요 경영 현안과 미래 성장전략을 하나의 보고체계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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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보수 1위 '76억' 윤상현 부회장…서정진 회장 '22억' 육박
올 상반기 제약바이오업계 보수 1위는 76억4200만원을 받은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으로 나타났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와 김형기 전 셀트리온 부회장, 박재현 전 한미약품 대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도 보수 상위 명단에 올랐다. 31일 머니투데이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바탕으로 집계한 결과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올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경영진은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다. 총 보수는 76억4200만원으로 HK이노엔에서 23억1000만원, 한국콜마에서 32억7200만원, 콜마홀딩스에서 20억60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는 36억1881만원 받아 2위를 기록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이 최대주주로 있는 관계기업 큐리언트의 보통주 매도청구권 중 일부(약 30억500만원)를 주식기준보상으로 받은 금액이 포함됐다. 장준일 동구바이오제약 상무도 7억2200만원 상당의 큐리언트 주식을 받으며 7억9800만원가량의 보수를 수령했다. 퇴직한 경영진도 수십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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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본업+투자 순항…"펀더멘탈 이상없다"
동구바이오제약이 피부과 등 전문의약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동력을 강화한다. 다양한 진료 영역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처방약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국내 다수 바이오텍(바이오기술기업)에 대한 활발한 투자는 수익 실현이란 과실을 수확하는 단계에 진입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피부과와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뿐 아니라 내과 등으로 전문의약품 시장 공략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미 지배력을 구축한 분야에선 신제품 출시로 경쟁력을 키우는 동시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단 전략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은 2013년부터 국내 피부과 처방액 1위를 유지하면서 비교적 탄탄한 시장 지배력을 구축했다. 지난해 국내 피부과 처방액은 315억원으로 1위다. 2위 기업과 처방액이 100억원 이상 차이 난다. 국소치료제부터 면역조절제까지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며 시장에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단 평가다. 앞으로 주사 치료제 '로사멕틴' 등 신제품을 선보이며 피부과 처방 시장에서 후발주자와 격차를 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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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GMP 적합판정 취소소송 1심판결 항소…충실히 대응"
동구바이오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내용고형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판정 취소처분'과 관련한 행정처분 취소소송 1심 판결에 대해 항소 절차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1심 판결 선고 직후 항소장을 제출했다. 판결에 담긴 사실관계에 대한 판단과 관련 법령의 해석 등을 분석해 항소심 절차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의약품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추가 집행정지 신청을 비롯한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소송의 대상이 된 행정처분은 2024년 식약처가 동구바이오제약에 내린 내용고형제 GMP 적합 판정 취소처분이다. 당시 처분은 록소리스정과 글리파엠정의 제조와 관련한 조치로, 동구바이오제약은 이 품목에 대해 제조·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를 시행했다. 이와 별도로 부과된 제조업무정지 행정처분도 이행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해당 GMP 적합 판정 취소소송과 집행정지를 신청했고, 법원이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하면서 본안소송 기간 관련 사업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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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유통 경쟁력 강화…JW중외제약 출신 이경택 전무 영입
동구바이오제약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JW중외제약 영업본부장 출신인 이경택 유통총괄 전무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전무는 1992년 JW중외제약에 영업 담당으로 입사해 협력도매팀장과 유통관리실장, 의원사업부장, 의원·OTC(일반의약품) 사업본부장 등을 맡았다. 약 33년간 제약 영업 경험을 쌓았다. 특히 현장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지점장과 사업부장을 거쳐 임원으로 승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보직을 두루 경험하며 현장 실행력과 전략적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단 평가다. 이 전무는 특히 유통관리실장 때 도매 거래처와 여신·채권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협력도매 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의원·요양병원 등에 의약품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유통망을 구축했다. 또 공동 물류 시스템을 도입해 유통 효율성을 높였다. 이어 의원·OTC 사업본부장으로 신제품 출시와 브랜드 재편, 온라인 유통망 진출, 일반유통 채널 확대 등을 주도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 전무 영입을 통해 유통 전반의 효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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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기술이전 돕는다"…서울바이오허브, OI 참가사 모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고려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서울바이오허브가 다음달 23일까지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체인(Bio Open Innovation Chain)'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바이오 기업이 대·중견기업과 협력을 발판으로 글로벌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 파트너 매칭에 그쳤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컨설팅부터 VC(벤처캐피탈) 투자 검토, 과제 연계까지 성과 흐름 전체를 하나의 체계로 구성했다. 서울바이오허브 관계자는 "혁신기업과의 기술 매칭부터 전문 투자기관의 투자 검토, 글로벌 공동연구 및 기술 수출까지 하나의 '체인'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라며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과 공동 운영한다"고 했다. 올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변화는 사후 관리에 있다.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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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 "'들어오고 싶은 회사, 나가기 싫은 회사'가 성장 원동력"
동구바이오제약은 '5R'(Redesign, Reward, Refresh, Relationship, Recognition) 기업문화 철학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보상 체계와 직원 역량 개발 프로그램, 수평적 소통 문화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들어오고 싶은 회사, 나가기 싫은 회사'를 지향하는 기업문화가 성장의 원동력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근속 연수에 따라 포상과 휴가를 함께 지급하는 장기근속 포상 제도를 운영한다. 정년퇴직 임직원에 별도의 퇴직 포상을 제공하는 등 구성원의 마지막까지 함께한다는 문화를 정착했다. 또 직원 개인의 아이디어와 역할을 조직 차원에서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한 포상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해부터 이익배분제도(Profit Sharing)를 도입했다. 세후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경영성과급으로 모든 임직원에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여부와 재원 산정 방식을 투명하게 공개해 구성원 누구나 예측 가능하다는 점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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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마이크로바이옴 신제품 출시…헬스케어 사업 강화
동구바이오제약이 오는 27일 TV홈쇼핑을 통해 5세대 유산균 신제품 '테라바이오틱스 프로 1.06'을 출시하며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출시 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목표 대비 1315% 달성을 기록하며 시장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번 홈쇼핑 론칭을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과 메디컬푸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테라바이오틱스 프로 1.06은 1세대 프로바이오틱스(생유산균)부터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각 세대의 유산균을 하나의 제품에 집약한 5세대 유산균이다. 1포당 1조 Cells의 열처리유산균과 610억 생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으며, 갈락토·자일로·프락토 등 3종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해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파라바이오틱스(열처리유산균)을 한 번에 담은 복합 포뮬러를 구현했다. 열처리유산균 원료로는 약 30년간 열처리 유산균을 연구해 온 베름의 고농도 사균체 'EF-2001'이 적용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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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에이치투메디와 '라라닥터' 국내 독점 유통 계약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16일 에이치투메디 본사에서 메디컬 에스테틱 신제품 '라라닥터'(LHALA Doctor)의 국내 독점 유통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동구바이오제약은 라라닥터의 국내 및 몽골 독점 유통 권한을 확보했다. 이는 피부과 처방 시장에서 확보한 인프라를 에스테틱 영역으로 확장해 미래 전략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라라닥터는 기존 필링 성분과 기능을 한 단계 높인 5세대 필링 솔루션이다. 기존 제품 대비 성분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각질 제거 및 피부결 개선 효과를 높은 수준으로 구현했다. 특히 지난해 노벨 화학상을 받은 MOF(Metal-Organic Framework, 금속 유기 골격체) 기술을 접목, 유효 성분을 안정적으로 보존하고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혁신적인 메커니즘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PLLA(Poly-L-Lactic acid)성분을 효과적으로 침투시켜 탄력과 광채를 부여하는 스킨부스터 효과를 동시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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