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미국 오타쿠가 뜬다…K게임, 북미 서브컬처 시장 '노크'
한국 게임사들의 시선이 일본에서 미국으로 옮겨가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 일대에서 열린 '애니메 엑스포 2026'에는 스마일게이트·넥슨·넷마블·시프트업이 나란히 부스를 차렸다. 애니메 엑스포는 일본 대중문화를 다루는 북미 최대 행사로, 올해 35회째를 맞아 400개 이상 전시업체가 참가했다. 지난해(2025년) 행사는 65개국 이상에서 41만명 이상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관객을 기록했고 경제 파급효과가 1억1000만달러에 달했다. 올해 최종 공식 집계치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해 못지않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전해진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이 첫 참가다.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미래시)'를 들고 나왔다. 미래시는 웨스트홀에 북미 최초 게임 시연존과 4면 LED 체험존을 꾸렸다. 평균 3시간 대기줄이 늘어섰다. 카제나는 사우스홀 로비에서 카드 굿즈 수집 이벤트와 개발자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게임사 관계자는 "게임마다 중요한 시장이 다르다"며 "콘솔은 북미, 서브컬처는 일본 선호가 강했지만 애니메를 좋아하는 북미 팬들이 서브컬처 게임도 함께 즐기는 흐름이 뚜렷해졌다"고 말했다.
-
경콘진, 광명시와 함께 e스포츠산업 이끌 'K 프로게이머' 키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광명시와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2026 게임 진로특강'과 '2026 광명 시장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광명시 게임창작소(하안도서관 3층)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이 방학 기간을 이용해 게임의 산업적 가치를 이해하고, 자신의 숨은 소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전액 무료로 기획됐다. '2026 게임 진로특강'은 오는25일부터 9월5일까지 총 7회차에 걸쳐 연령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과정(1~2회차)은 학부모의 인식 개선에 무게를 뒀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브롤스타즈', 'FC 온라인'을 실습하며 e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중·고등학생 과정(3~6회차)은 e스포츠 전문가들이 참여해 진로를 탐색하고, 청소년에게 인기가 높은 '발로란트' 종목의 프로 코칭(일반·심화)을 본인의 티어(등급)에 맞춰 세밀하게 제공한다. 마지막 7회차에는 e스포츠 캐스터 특강과 함께 실제 시장배 대회 결선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직관하는 기회까지 주어진다.
-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이민성 감독 사과, '최고 활약' 선수들 AG 충격 탈락
충격적인 탈락이다.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이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엔트리 수는 제한돼 있고, 대표팀 선수 구성은 감독 고유의 권한이지만 예상을 크게 벗어난 결정에는 고개를 갸웃할 수밖에 없다. 이민성 감독은 9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23명의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9명은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로 구성됐고, 나머지 14명은 K리거로 이뤄졌다. 최대 3명을 24세 이상 선수들로 선발할 수 있는 와일드카드엔 이기혁(강원FC)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낙점을 받았다. 그야말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로 대표팀이 구성돼야 하는 상황. 그런데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서 맹활약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일부 선수들은 이번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올 시즌 K리그 전체에서도 돋보이는 활약상만 놓고 보면, 대표팀 승선은 물론 대회 주전으로 활약해도 손색이 없는 이들의 제외라 팬들도 쉽게 납득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
'코리안 야말' 박승수 깜짝 발탁…이민성호,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 발표
4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이민성호의 최종 명단이 공개됐다. '코리안 야말' 박승수(뉴캐슬)를 비롯해 '2006년생' 양민혁(토트넘) 등 유럽파가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에는 배준호(스토크시티), 김지수(브렌트포드) 등 유럽 무대에서 뛰는 9명과 강상윤(전북 현대) 등 K리그 소속 14명이 이름을 올렸다. 최대 3명까지 선발할 수 있는 24세 이상 와일드카드에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한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 시티), 이기혁(강원)이 발탁됐다. 이 감독은 대한축구협회(KFA)를 통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목표를 위해 지난해부터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이어 왔다"며 "지난해 치른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올해 초 U23 아시안컵까지 다양한 국제경기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경쟁력과 팀의 전술적 완성도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 경험을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축구의 방향성을 더 명확히 했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이상현 AG 선수단장, 조정식 국회의장 예방→선수단 선전 기원 및 지원 논의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지난 8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선수단의 선전 기원과 함께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9일 대한체육회와 대한사이클연맹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상현 단장은 "아시안게임은 우리나라가 출전하는 국제종합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회"라며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선수단 1,100여 명이 41개 종목에 출전하는 만큼,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조정식 국회의장 역시 "국회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단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선수들의 선전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화답하며, "국민의 기대를 안고 출전하는 만큼 자부심을 갖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이상현 단장은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태극마크가 새겨진 선수복을 전달하며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출전하는 선수들이 국민께 감동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AG 대표팀과 WKBL 연합팀도 나선다' 2026 WKBL 3x3 트리플잼 출전 선수 명단 확정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 롯데몰 수지점에서 열리는 '2026 BNK금융 WKBL 3x3 트리플잼(Triple Jam)'의 조편성과 경기 일정, 출전 선수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기존 구단별 단일 팀 체제에서 탈피해, 각 구단 유망주들이 뭉친 연합 팀인 '트리플 W(Triple W)'와 'W 잼(W Jam)'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트리플 W에는 유하은(삼성생명), 황현정(신한은행), 최예원, 김솔(이상 우리은행)이 호흡을 맞춘다. W 잼은 하지윤, 김연진(이상 하나은행), 박다원(BNK 썸), 고현지(KB스타즈)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3x3 여자농구 국가대표팀도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을 조율한다. 2025-2026시즌 식스우먼상을 수상한 송윤하(KB스타즈)를 필두로 최예슬(삼성생명), 허유정(신한은행), 김정은(BNK 썸) 등 4명의 선수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출격한다.
입력하신 검색어 게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게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게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