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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마감 D-1인데…저PBR 개선계획 제출 13곳 뿐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명단 제외 특례를 받을 수 있는 'PBR 개선 계획' 제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실제 계획을 공시한 기업은 13곳뿐인 것으로 집계됐다. 200곳 넘는 기업이 명단에 오를 전망이지만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곳이 10%도 안 된다는 의미다. 한국거래소(거래소)는 마감일인 오는 22일 제출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정규장 마감까지 PBR 개선 계획을 제출한 기업은 △우진아이엔에스 △GS글로벌 △탑엔지니어링 △KG스틸 △비씨월드제약 △체리부로 △F&F홀딩스 △한화손해보험 △도이치모터스 △아세아텍 △동국홀딩스 △동국제강 △동국씨엠 총 13곳이다. 이들은 다음달 2일부터 시행되는 저PBR 기업 명단에서 1년간 제외된다. 이들 기업은 단기·중장기 PBR 목표치와 개선을 위한 실행 계획 등을 공시했다. 계획에는 저평가 원인, 목표와 실행 계획, 이행 평가 등이 포함돼야 한다. 예를 들어 아세아텍은 현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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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밸류업 참여 기업 764사… 저PBR 공시 앞두고 자발적 개선 노력도
지난 9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신규 공시한 상장사는 8개사로, 누적 764개사가 밸류업 공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오는 11월 저PBR(주가순자산비율)기업 공시를 앞두고 관련 개선 계획을 공시하는 기업도 등장하면서 관련 정책 효과도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거래소)는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9월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을 발표했다. 764개 밸류업 공시 참여기업 중 코스피 상장사가 358개사, 코스닥 상장사가 406개사였다. 밸류업 공시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시장의 84. 0%,였다. 코스피 공시기업의 경우 시장 시가총액의 88. 4%가 밸류업 공시에 참여했다. 밸류업 공시 기업 중 638개사가 고배당 기업에 해당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제출했다. 이 중 546개사가 신규로 공시를 제출했다. 고배당 기업으로 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의무로 밸류업 공시를 해야 한다. 오는 11월2일 저PBR기업 최초 공표를 앞두고 우진아이엔에스가 PBR 개선계획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최초로 공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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