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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연간 영업익 사상 최대 가능성…목표가 22만↑"-하나
하나증권이 4일 에쓰오일(S-Oil)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0. 0% 높은 22만원으로 상향했다. 중동 무력충돌에 따른 지정학적 반사 수혜가 계속되면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6~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7~20% 상향한 데 따라 BPS(주당순자산가치) 상승분을 반영했다"며 "타깃 멀티플(목표 주가배수)은 기존과 동일한 PBR(주가순자산비율) 2배로, 내수가 상한제에 따른 기회손실과 적자 발생에도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 4조5000억원(전년동기 대비 1469% 증가)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2018년 호황기 고점(PBR 2. 5배) 대비 보수적으로 멀티플을 설정했다고 윤 연구원은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또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 감소한 4조300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정제마진·윤활기유 마진 조정에도 내수 상한제 해제와 OSP(공식판매가)의 구조적인 마이너스 국면 진입을 가정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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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장에 '방어주' 정유3사 썰물…SK이노베이션 7% 하락
국내 정유업종이 31일 장 초반 코스피 급등과 엇갈린 주가 약세를 빚고 있다.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하며 유가 상승 국면에 따른 수혜 기대감을 약화시킨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차익실현을 촉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5분 한국거래소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8100원(6. 95%) 내린 10만85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10만4000원이다. 에쓰오일(S-Oil)은 4200원(3. 23%) 내린 12만5900원, GS는 1600원(1. 85%)에 거래 중이다. 국제유가는 30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9월 인도분 선물 기준 배럴당 86. 88달러로 마감하며 전 거래일 대비 1. 4% 내렸다. 뉴욕상업거래소 WTI(서부텍시스산중질유) 9월 선물도 83. 59달러로 1. 0% 하락 마감했다. 같은날 사우디아라비아가 수도 리야드에서 43개국과 유럽연합(EU)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홍해 수송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국적 방위연합체 창설을 논의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는 내림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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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충돌 장기화…다시 불붙는 정유株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기습 공격에 대해 강력 보복을 예고하면서 충돌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유 종목들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GS는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전일 대비 7800원(9. 27%) 오른 9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석유와 가스 업종 중에는 또 SK이노베이션 7%대, S-Oil, SK이노베이션우, 대성산업 등이 4%대를 각각 기록 중이다. 같은 업종 중소형주도 장 초반 강세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상장사 흥구석유는 전일 대비 5대, 중앙에너비스와 제이엔케이글로벌 등은 3%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상승은 미군의 이란 공습 재개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다. 이란 공습은 지난 23일 이후 엿새 만이다. 그간 미국과 이란은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면서 군사적 충돌 소강상태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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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또 활활…정유주 '활짝'
국내 정유업종이 증시와 엇갈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동 무력충돌로 일대 정유설비가 대거 파손되면서 반사이익 기대감이 고조됐다. 되살아난 미국·이란 갈등에 국제유가까지 반등하면서 주가 눈높이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21일 한국거래소에서 에쓰오일(S-Oil)은 14만16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이달 상승률 33. 08%를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종가 11만6300원)은 22. 55%, GS(8만2500원)는 24. 43% 오르며 같은 기간 20. 39% 내린 코스피 지수와 희비가 엇갈렸다. 정유사들의 주 수입원은 원유를 휘발유·경유 등 석유제품으로 가공해 판매하며 얻는 정제마진이다. 제품 판매까지는 최대 수개월이 걸리는데, 미리 주문한 원유의 가격이 급등할 경우 정유사들은 정제마진이 늘어나는 '래깅 효과'를 얻게 된다. 실제로 국내 정유사들의 지난 4~5월 실적은 이란 전쟁 개전 이후 급격히 개선된 바 있다. 원유 가격은 지난 5월 WTI(서부텍사스산중질유) 기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다 지난달 60달러대까지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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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클라쓰] '한울반도체, 샘씨엔에스, SK스퀘어'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인사이트 ▶ 이재상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또 들썩인다 -유가 관련주: S-Oil, GS, SK이노베이션, 흥구석유 ▶ 박태준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썩어도 준치 -반도체 소부장: 티에스이, 케이씨텍 ▶▶▶ 클라쓰 있는 종목 ▶ 이재상 어드바이저 한울반도체(320000) -머신비전 기반 검사장비 전문기업 -日무라타와 MLCC 마운터 설비 기술 협력 -AI 기반 MLCC 전수검사 시스템 개발 완료 -글로벌 양산 공급 협의 ▶ 박태준 어드바이저 샘씨엔에스(252990) -반도체 프로브카드용 세라믹STF 제작업체 -코스닥 소부장 부진 속 신고가 돌파 시도 -2Q 실적 시장 컨센서스 상회 전망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좋은정보의 레벨업 클라쓰 'SK스퀘어(402340)' -SK하이닉스, 티맵모빌리티, 11번가 등 자회사 보유 -적극적인 주주환원책 ‘긍정적’ -SK하이닉스 美ADR 상장 수혜주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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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185% 폭등" 하락장 속 개미가 띄운 기업들...전문가는 "주의"[김근희의 증시랩업]
7월 셋째 주(7월13일~16일)에는 매일 코스피 사이드카가 울렸다. 반도체 업황 우려가 불거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했고, 코스피는 6000선까지 내려왔다. 여기에 중동전쟁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며 'S7'은 동반 하락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셋째 주(7월13일~16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655. 34포인트(8. 77%) 내린 6820. 6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3일, 14일, 16일에는 매도 사이드카, 지난 15일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울렸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전력 공급과 환경 문제로 뉴욕 내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한다는 소식 등이 나오면서 반도체 업황 우려가 커졌다. 또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는 등 중동전쟁 불확실성도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S7으로 불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등 7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기는 19. 38% 급락했다. SK하이닉스(등락률 -15. 5%), SK스퀘어(-13. 98%), 삼성물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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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클라쓰] 'S-OiI, 티엠씨, LG전자'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인사이트 ▶ 김도형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전략 사업 확대 -AI데이터센터: SK텔레콤, 지엔씨에너지 ▶ 이달해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머스크형 안하는게 뭐야? -테라팹: 피에스케이, 씨피시스템 ▶▶▶ 클라쓰 있는 종목 ▶김도형 어드바이저 S-Oil(010950) -순수 정유 대장주 -원유 급등시 원유 재고 평가 이익 확대…정제마진 수혜 -샤인 프로젝트 통한 9조원대 초대형 프로젝트 기대 -샤인 프로젝트 석유화학 진화 및 아람코 자본력과 원천기술 투입 ▶ 이달해 어드바이저 티엠씨(217590) -특수 케이블 분야 세계 점유율 상위 기업 -원전·에너지 인프라용 고부가 케이블 사업 확대 기대감 -美데이터센터-광통신 관련 주문 급증 공장 풀가동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박찬홍의 레벨업 클라쓰 ▶ 박찬홍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LG전자(066570)'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유럽·인도 등 해외 성수기 수요 폭발 -AI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사업 확대 기대감 -휘센 AI라인업 보급형 확대, 프리미엄, 볼륨존 '투트랙' -가전 구독, 플랫폼, 온라인 판매 등 성장 수익 구조 질적 개선 -로봇·전장 포트폴리오 다각화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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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받는다"…원유ETF·관련주 들썩
미국과 이란의 재충돌로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원유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와 주식들이 들썩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미국이 이란 해상을 봉쇄한 상황인 만큼 앞으로 유가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KODEX WTI원유선물(H)' ETF의 상승률은 16. 16%를 기록했다. 원유 선물 가격을 추종하는 'TIGER 원유선물Enhanced(H)' ETF의 상승률도 14. 76%에 달했다. 해당 ETF들이 상승한 것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다시 불거져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라디오 채널 '휴 휴잇 쇼'에 출연해 "오늘 밤에도, 내일도 (이란을) 세게 때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같은 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은 이제부터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로 알려질 것이며, 공정성 차원에서 모든 화물 운송에 대해 20%의 비용을 보상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ICE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선물 종가는 배럴당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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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반도체 고점 논란 속 저평가 매력… 김민수 대표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정제마진 수혜주, 미국 금융주 실적 호조의 낙수효과가 기대되는 금융 대형주, 수출 호조 속 글로벌 영토를 확장 중인 화장품 ODM주,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글로벌 AI 하드웨어 공급 핵심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시장 대응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S-Oil "지정학적 리스크 속 국제유가 상승세… 정제마진 강세 지속 및 배당 증액 여부에 수급 관심 집중"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며 국제유가가 상승 흐름을 타자 S-Oil이 시장 수급의 중심에 섰다. 메이저 수급 주체인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고유가 환경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 기대감에 주목하며 매수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의 석유제품 수출 통제 기조가 유지되면서 공급 측면의 타이트함이 정제마진 강세를 지속적으로 지지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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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강세 긍정적…목표가↑"-iM
iM증권은 14일 S-Oil이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강세 등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장호 iM증권 연구원은 "정제품은 재고 타이트에 러시아 공급까지 줄며 디젤 중심으로 마진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하반기 원유 OSP(공식판매가격) 하락도 본격 반영되는 등 원가 측면의 우호적 여건이 기대되고, 무엇보다 샤힌 PJ 투자로 2023년부터 20%로 제한됐던 배당성향도 이제는 점차 상향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장 연구원은 "정제마진 강세로 인한 본업 호조에 35~60% 수준의 배당성향을 기록했던 2016~2018년의 영광을 다시 마주할 시기"라고 했다. S-Oil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기 25% 감소한 9283억원으로, 컨센서스 9415억원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정유는 전 분기 대비 56. 1% 감소한 4562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당초 미국과 이란 종전 합의에 따른 유가 하락으로 대규모 재고 손실 예상했으나, 우려와 달리 지난 4~5월 고유가 및 5월 OSP 급등 효과로 재고 손실은 거의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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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충돌…주가에 불붙은 정유·석유 유통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13일 국내 정유·가스와 석유 유통 관련주가 덩달아 올랐다. 유가 급등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종목은 기업의 본질 가치와 무관한 테마성 상승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오전 9시4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흥구석유는 전장 대비 13. 01% 오른 1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시장에서 S-Oil은 5. 53% , SK가스는 3. 93% 상승했다. E1도 2. 95% 올랐다.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을 둘러싸고 충돌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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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반도체 덕" 64% 뛴 이 종목...'-24%' 한화오션은 '비명'[김근희의 증시랩업]
삼성전자의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도 코스피는 7월 둘째주(7월6일~10일) 7% 이상 하락하며 7000대로 내려왔다. AI(인공지능) 투자 위축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중동 전쟁 불확실성도 여전했기 때문이다. 반도체주 등 기존 주도주들은 하락했다. 반면, 메가 프로젝트, AI 데이터센터 설립 등 호재가 생긴 종목들은 하락장에서도 뛰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둘째 주(7월6일~10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612. 4포인트(7. 57%) 내린 7475. 9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 연속 하락했다. 지난 7일과 8일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가 바닥권에 진입했다는 평가에 지난 9일부터 코스피는 반등하기 시작했고, 10일에는 장 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그러나 8000선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이 기간 기판주, 반도체주 등 기존 주도주들이 하락했다. 특히 삼성전기는 20. 36% 급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분기 잠정 영업이익 89조원 달성, 미국 ADR(주식예탁증서) 상장이라는 호재가 있었지만 모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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