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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나프타값 급등에 1Q 이익감소…목표가↓-유안타
유안타증권이 25일 대한유화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9. 1% 낮은 20만원으로 하향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나프타(납사)값 급등으로 수익성 약화가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 3조7000억원, 영업이익 701억원으로 변경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가가 예상되지만, 연초 예상치(1901억원)에 미달할 것이란 전망이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특히 2분기에 다시 적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니 주의가 필요하다"며 "해협을 통한 나프나 수송 우려가 커지고 있고, 대한유화에는 긍정·부정적 요인이 혼재한다"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대한유화는 국내 경쟁업체와 달리 원료인 나프타 70%를 인근의 에쓰오일(S-Oil)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온산 NCC를 70% 정도로 가동할 수 있어 상황이 낫다"면서도 "나프타 구매 때 적용되는 프리미엄이 상승한 것은 실적 부담요인"이라고 했다. 대한유화는 나프타를 'C&F 재팬 국제가격'에 프리미엄을 붙인 값으로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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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호르무즈 봉쇄로 재무 개선할 것…목표가↑"-유안타
유안타증권이 19일 에쓰오일(S-Oil)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9. 1% 높은 13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단기적 해협 통제로 에쓰오일의 본질가치가 높아지진 않지만, 재무부담 감소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올해 설비투자(CAPEX) 계획은 '샤힌 프로젝트' 1조5000억원과 유지보수 5000억원을 합쳐 2조원으로, 전쟁 수혜가 없었다면 1조5000억원 정도를 외부에서 빌릴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상반기 2조5000억원의 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순차입금 규모를 6조원 안팎에서 안정시킬 것"이라며 "재무부문에서 전화위복이 분명하다"고 했다. 연간 실적 전망치로는 매출 41조3000억원, 영업이익 1조7000억원을 제시했다. 해협 봉쇄의 영향이 6개월 가량 이어진다는 가정으로 내놓은 관측이다. 황 연구원은 "전년 대비 연간 국제유가가 14달러, 정제마진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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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차별화된 원유 조달 능력…1분기 실적 기대감"-IBK
IBK투자증권은 S-Oil(에쓰오일)이 차별화된 원유 조달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0만원에서 14만원으로 올렸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역내 석유화학 업체들의 원료 조달 취약성을 부각하고 있지만 S-Oil은 최대주주 사우디 아람코의 막강한 지정학적 인프라와 공급망을 통해 차별화된 모습을 보인다"며 "수출 차질을 우회하고자 동서 파이프라인의 가동률을 최대치인 하루 700만배럴까지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아람코는 63. 4% 지분을 보유한 핵심 자회사 S-Oil에 원유를 우선 공급할 가능성이 크다"며 "대규모 정제 설비를 갖춘 산유국 국영 기업의 직계 자회사가 누리는 조달 안정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했다. 그는 "S-Oil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직전분기대비 87% 증가한 7939억원으로 최근 높아진 시장 기대치(4064억원)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며 "환율효과가 본격화됐고 평균 스팟 유가의 반등으로 재고 관련 이익 급증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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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정제마진 최고 수준 상승"…목표가 10만원-IBK
IBK투자증권은 S-Oil(에쓰오일)이 겨울철 난방 연료 수요 증가로 정제마진이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1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PBR(주가순자산비율)을 조정해 목표주가를 9만2000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렸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유가 약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국 난방 수요 확대가 마진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아시아 정제마진은 약 20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과 제재 강화로 유럽 석유제품 수요가 비러시아 공급처로 이동해 아시아산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한국과 대만 등 주요 정유사들의 11월 이후 스팟 선적 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적인 공급 긴축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지난달 중국 원유 수입 약 9%를 처리하는 르자오 스화 원유 터미널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해 중국 정유산업 공급망에 직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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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 완화…국제 유가도 제자리로"-유진
유진투자증권은 24일 국제유가가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으로 이란·이스라엘 전쟁 발 중동 리스크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면서다. 한국시간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미 군사력을 활용해 이란의 핵 시설을 직접 타격, 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에 직접 개입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간밤(한국시간 23일) 이란은 미국의 공격에 대응해 보복 조치로 카타르 미군 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했지만, 미사일은 요격되었고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으로 이스라엘, 이란은 전면적인 휴전을 발표하며 국제유가는 65달러/배럴로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휴전으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역시 낮아졌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석유 수송로다. 지난 5년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석유제품 수출은 25% 이상을 차지했고, 중동 지역 석유 수출의 75%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황 연구원은 "대부분의 수출국이 아시아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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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5년 주기로 바닥이 왔다…강력매수하라"-하나
하나증권은 27일 S-Oil의 주가가 5년 내 최저가를 기록했으나,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조기 폐지에 따른 내연기관의 생명 연장 등을 감안하면 주가 상승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5년 주기로 바닥이 왔다. Conviction BUY(강력매수)'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발간하고, S-Oil의 주가가 앞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S-Oil의 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5만3600원이다. S-Oil은 지난 23일 장중 5만원으로 5년 내 최저가를 기록했다. 윤 연구원은 "S-Oil의 이전 신저점은 2014년 11월15일(3만8170원), 2010년 5월27일(4만9150원)으로 평균 5년을 주기로 주가가 바닥을 찍었다"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정유업종의 큰 사이클은 결국 유가와 이를 결정하는 경기"라며 "현 수준이 유가의 저점이라고 판단한다. 2027년 미국 원유 생산량 피크 아웃 전망이 대두되고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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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관세 영향으로 목표가 하향-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S-Oil에 대해 목표주가를 6만4000원으로 19% 하향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9일 이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번 관세 영향으로 인한 유가 하락세를 실적 전망치에 반영해 하향 조정했으며, 12개월 선행 ROE(자기자본이익률)도 마이너스 수준으로 부정적이기에 과거 최저점이었던 코로나19 수준의 PBR(주가순자산비율) 0.87배를 적용했다"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나아질 기대감보다는 불확실한 우려를 더 반영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제설비의 수급 밸런스는 하반기로 갈수록 점차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윤활유 마진도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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