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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코로나19 DNA 백신 핵심 플랫폼 미국 특허 확보
진원생명과학은 질병관리청과 공동 출원한 코로나19 DNA(유전자) 백신 핵심 플랫폼 기술이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 허여결정(Notice of Allowance)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2 감염 예방용 백신 조성물(Vaccine Composition for Preventing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2 Infection)'에 관한 것으로, 한국 출원을 기초로 PCT 국제출원을 거쳐 미국에서 심사를 진행해 왔다. 해당 PCT 국제출원번호는 PCT/KR2021/009290이다. 앞서 동일 기술은 2024년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국내 특허번호는 제10-2709169호이며 특허권자는 진원생명과학과 대한민국(질병관리청장)이다. 이번 미국 특허 허여결정으로 해당 DNA 백신 기술은 국내에 이어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도 권리성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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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정지' 진원생명과학 "주요 사업 중단 아냐…해소 최선"
진원생명과학은 최근 미국 자회사의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의 영업정지를 사유로 주식거래가 정지된 것과 관련해 "해당 사업은 주요 사업이 아니며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한 헤프닝으로 실질적인 영업은 지속 중"이라고 28일 해명했다. 회사는 거래소의 실질심사 대상 여부 판단에 적극 협조하며 이를 성실히 소명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진원생명과학에 대해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며 지난 16일부터 거래를 정지시켰다. 상반기동안 미국 자회사 VGXI의 공장에서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현행 규정상 주요 사업의 정지는 실질심사 사유가 될 수 있다. 거래소는 진원생명과학이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다음달 7일까지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거래가 재개되거나 기업심사위원회로 넘어가게 된다. 이에 대해 회사는 애초에 자회사의 CDMO사업은 주요 사업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진원생명과학은 DNA(유전자) 기반 핵산 의약품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R&D(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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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에볼라 집단감염 확산 속 DNA 백신 플랫폼 기술 재조명"
진원생명과학은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확산 중인 에볼라 유행과 관련해 과거 에볼라 DNA백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신종 감염병 대응 연구개발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9일 현재 진행 중인 에볼라 유행 과정에서 의료진 75명이 감염되고 이 가운데 1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WHO는 의료진 보호장비 부족과 감염병 조기 인지 실패가 의료진 집단감염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유행은 기존 에볼라 바이러스와 다른 유형인 '분디부교(Bundibugyo)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이 바이러스에 대해 승인된 예방백신은 없는 상황이다.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이노비오(Inovio Pharmaceuticals),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에볼라 DNA 백신을 공동 개발했으며 해당 임상 1상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해당 DNA 백신은 사람에서 양호한 안전성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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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 환호 뒤에 "곧 떨어진다" 22조 베팅…공매도 몰린 종목은?
증시 급등과 변동성 장세로 인해 공매도 잔고가 20조원대로 불어났다. 공매도 규모를 예상할 수 있는 대차거래 잔고도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 중이다.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은 다른 종목보다 낙폭이 클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집계 가능한 가장 최근일인 지난달 29일 기준 공매도 순보유잔고 금액은 21조987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7일 22조697억원으로 역대 최대 금액을 경신한 후 규모가 소폭 줄었으나 여전히 20조원대를 유지 중이다. 공매도는 타인으로부터 주식을 빌려 시장에 판 뒤 주가가 떨어지면 이를 되사 차익을 실현하는 투자법이다. 통상 고평가돼 있거나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공매도가 몰린다. 코스피 종목 중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순보유잔고금액 비중이 높은 종목을 살펴보면 지난달 29일 기준 한미반도체가 7.41%로 가장 높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188.85% 급등했으나,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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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속도 소식에 진원생명과학, 장초반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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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51억 규모 CB 납입…"구조조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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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56개사 2억242만주, 5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은 오는 5월 중으로 상장주식 총 56개사의 2억242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예탁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별로 코스피 시장 7개사 4625만주, 코스닥 시장 49개사 1억5617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다음달 1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 171만5040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이는 전체 상장주식의 3% 규모다. 같은달 17일에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3244만5305주(46%), 20일에는 진원생명과학 487만8048주(5%), 22일 달바글로벌 63만1507주(5%), 23일 동성제약 51만8537주(1%), 26일 제주은행 566만9783주(15%) 등이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오는 5월2일 유진테크놀로지 269만5052주(39%)와 인벤테라 62만4989주(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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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이 백신·진단키트 테마에 제약 관련株 '들썩'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변이가 새롭게 유행할 조짐을 보이면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일명 시카다(Cicada·매미)로 불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백신과 진단키트 개발, 판매 수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백신 개발 업체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234원(29.98%) 오른 1017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상승해 장 마감했다. 진원생명과학은 2거래일간 올라 동전주를 벗어났다. 지난해 5월 427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뒤 우하향했던 주가는 최근 반등세다. 진단키트 업체 수젠텍 역시 전일대비 1560원(30.00%) 상승한 6756원으로 장을 마쳤다. 수젠텍은 4거래일 연속 올라 6000원선을 돌파했다. 장마감 기준으로 6000원을 넘어선 것은 두 달만이다. 제약 업종도 중소형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신풍제약우와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각각 27.28%, 26.48% 상승한 2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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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도 코로나 변이 '매미' 확인...진원생과 '상한가'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변이가 새롭게 유행할 조짐을 보이면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일명 시카다(Cicada·매미)로 불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백신과 진단키트 개발, 판매 수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0분 현재 백신 개발 업체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234원(29.98%) 오른 1017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상승했다. 진원생명과학은 2거래일간 올라 동전주를 벗어났다. 지난해 5월 427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뒤 꾸준히 우하향했던 주가는 이달들어 반등하고 있다. 진단키트 업체 수젠텍은 이 시각 현재 전일대비 1450원(27.88%) 상승한 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젠텍은 4거래일 연속 올라 6000원선을 돌파했다. 장마감 기준으로 6000원을 넘어선 것은 두 달만이다. 제약 업종도 중소형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신풍제약우와 신풍제약은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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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적정' 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진원생명과학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2025년 감사보고서에 대해 '적정'의견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으로 발생한 시장 불안을 해소하고 자금조달도 진행 중인 만큼 올해부터 구조조정을 통한 경영 정상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진원생명과학은 지난해 8월 신규 경영진 선임 후 구조조정을 진행해왔다. 아울러 지난달 81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51억원 규모 CB(전환사채) 발행을 추진 중이다. 조달한 자금은 모두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이번 감사보고서에서는 일부 계정과목이 조정되면서 잠정공시 당시 47.1%이던 자본잠식률이 소폭 상승해 52.1%가 됐다. 이에 회사는 5대 1 감자를 통해 자본잠식을 대부분 해소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자회사 감사 자료를 받는 과정에서 예정보다 일정이 소요됐다"며 "자본잠식율 상승은 선제적으로 보수적인 회계처리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불안감을 해소한 만큼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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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유상증자 납입으로 경영권 안정…"구조조정 박차"
진원생명과학이 최대주주인 동반성장투자조합 제1호(이하 동방조합)을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 동반조합은 경영권을 강화하고 유동성도 확보한 만큼 경영정상화를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진원생명과학은 지난 4일 동방조합이 81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동방조합은 지난해 8월 유상증자를 통해 진원생명과학 지분을 처음 인수했으며 이번 유상증자로 지분율이 기존 5.71%에서 11.38%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2대주주인 박영근 전 대표(지분율 4.78%)와의 지분율 차이는 2배 이상으로 확대했다. 앞서 이전 최대주주인 박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모든 계열사에서 사임하면서 보유목적을 '단순투자'로 변경하고 보유 지분 일부를 장내매도했다. 동방조합은 경영권 확보 후 미국 자회사 VGXI 등의 경영 안정을 위해 인력을 절반으로 줄이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진행해왔다. 매년 발생하던 수백억원 규모 적자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진원생명과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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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박영근 전 대표 장내매도…동반조합 최대주주로
진원생명과학은 최대주주가 박영근 전 대표에서 동반성장투자조합제1호(이하 동방조합)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박 전 대표가 보유한 주식 중 일부를 장내매도한 영향이다. 동반조합은 현재 추진 중인 유상증자를 완료해 안정적인 경영권 지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진원생명과학은 박 전 대표가 지난 2일부터 전날까지 총 150만여주를 장내매도해 일부 임원과의 특별관계가 해소됨에 따라 지분율이 기존 8.34%에서 4.85%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2대주주였던 동반조합(지분율 5.71%)이 새로운 최대주주에 올랐다. 동반조합은 지난해 8월 박 전 대표와 경영권 분쟁을 벌여 이사회를 장악했으며 현재 8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 중이다. 유상증자 납입일은 오는 25일이며 납입이 마무리되면 동반조합 지분율은 기준 5.71%에서 11.01%로 확대한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권 안정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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