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베뉴지, 보유 삼전·하이닉스 가치 부각…상반기 순익 시총 넘었다
독립리서치 아리스는 18일 베뉴지에 대해 예식장과 골프장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로 본업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규모 상장주식 보유에 따른 자산가치 부각과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따른 강력한 주주환원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재모 아리스 연구원은 "베뉴지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29억원, 영업이익 72억원, 당기순이익 2773억원을 기록했다"며 "상반기 당기순이익 규모가 현재 회사의 시가총액인 2061억원을 훌쩍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2026년 연간 실적으로는 매출액 516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을 전망했다. 실적 폭증의 주된 배경으로는 대규모 보유 상장주식의 공정가치 상승이 꼽힌다. 베뉴지는 현재 삼성전자 약 150만주와 SK하이닉스 약 4만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시나리오별 지분 가치는 매도 시점과 주가에 따라 최소 7200억원에서 최대 1조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
서울교통공사 전기료 5년새 58%↑…"도시철도 별도 요금체계 필요"
정부가 데이터센터 등 산업 특성을 고려한 전기요금 체계 개편을 검토하는 가운데 서울교통공사가 도시철도에도 공공성을 반영한 별도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전기요금 부담과 무임수송 등 공익서비스 비용이 동시에 늘면서 노후시설 개선 여력이 줄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18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의 연간 전력 사용량은 약 1292GWh로 서울 전체 전력 사용량의 2. 9% 수준이다. 최근 5년간 연간 전력 사용량도 약 1300GWh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 지하철은 하루 약 670만명, 연간 약 24억명이 이용한다. 열차뿐 아니라 승강장안전문과 환기시설, 승강기 등 안전시설을 365일 운영해야 해 전력 사용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기 어렵다는 게 공사의 설명이다. 전력 사용량은 큰 변화가 없었지만 전기요금은 크게 늘었다. 공사가 지난해 납부한 전기요금은 2743억원으로 2021년 1735억원보다 58. 1% 증가했다. 같은 기간 평균 전력단가는 ㎾h당 131. 7원에서 212. 3원으로 올랐다.
-
[속보] 전장연 출근길 시위로 4호선 서울역 하행선 무정차 통과
18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서울역.
-
"이 과자가 가장 많이 팔렸다"…편의점·마트 인기과자 톱10
지난해 편의점과 마트 등 소매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과자는 빼빼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새우깡과 포카칩 등 익숙한 장수 브랜드들도 나란히 상위권에 오르며 '국민 과자'의 저력을 이어갔다. 15일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과자류 소매점 POS 매출에서 롯데웰푸드의 빼빼로가 1456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 대비 1. 6% 증가했다. 편의점과 일반슈퍼, 할인점, 식자재마트, 체인슈퍼 등 주요 소매점에서 발생한 매출을 합산한 수치다. 집계 대상은 스낵, 비스킷, 반생초코케익, 초콜릿 등이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를 매출 1조원을 올리는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육성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2024년 9월 빼빼로를 메가 브랜드로 키우는 방안을 논의했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한국 롯데와 일본 롯데의 협력을 통해 메가 브랜드로 키울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롯데웰푸드는 국내·외 마케팅을 강화했다. 지난해 아이돌그룹 스트레이키즈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이를 활용해 서울 지하철 열차 내에 브랜드 공간을 마련했다.
-
손오공, 자회사 루팝 더현대 팝업 1.3만명 몰렸다… K-IP 플랫폼 검증
손오공이 자회사 루팝(LOOPOP)을 통해 진행 중인 팝업스토어가 누적 방문객 1만 3500명을 넘어서며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K-IP(지식재산권) 플랫폼의 오프라인 리테일 모델을 안착시키고 있다. 14일 손오공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개막한 '루팝 2026 더현대(LOOPOP 2026 THE HYUNDAI)' 팝업 현장의 누적 방문객 수가 1만 3500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팝업은 개막 직후의 일시적 방문객 쏠림에 기댄 흥행이 아니라 백화점 정기휴무일(10일)이 지난 후 평일인 11일에도 높은 판매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업계에서 통상 평일 방문객 및 매출이 주말 대비 감소하는 경향과 달리, 오프라인 K-IP 콘텐츠가 실구매로 연결되는 지속성을 나타냈다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이라는 상권 자체의 힘도 있지만, 오프라인에서 검증된 K-IP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개막 초기의 '오픈 효과'를 넘어 실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
"이완용 간땡이 주물러 터뜨리자" 광복절 '매국노 조롱잔치' 열린다
광복 81주년을 맞아 친일파와 매국 행위를 풍자하고 친일 청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색 팝업 행사가 열린다. 역사 크리에이터 모임 '이순신사랑단x세종대왕사랑단'은 최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광복절인 오는 15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지하철 독립문역 3번 출구 인근 '옥바 카페'에서 '매국노 조롱 잔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을 기리는 생일 카페를 열어온 모임이 광복절을 맞아 새로운 주제를 시도하면서 마련됐다. 대표 메뉴로는 고종이 즐겨 마신 것으로 알려진 '가배'에서 이름을 따온 '가배리카노', 광복의 의미를 담은 '815라떼', 오미자차를 활용한 '왜군 블러드 레드', 대추차에 풍자적 의미를 더한 '매국노대추풍낙엽차', 쌍화차를 활용한 '용감무쌍화차' 등을 준비했다. 행사에서는 을사늑약 체결에 앞장선 을사오적 중 한명인 이완용을 비롯해 친일파들의 매국 행위를 풍자한 각종 기념품과 굿즈도 선보인다. 민감한 역사적 사실과 인물을 다루는 만
입력하신 검색어 서울지하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서울지하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