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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T, 2차 공개매수로 더존비즈온 지분율 94% 확보…상폐 수순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인 EQT는 지난달 27일부터 진행한 더존비즈온의 2차 공개매수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공개매수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EQT가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 도로니쿰은 이번 2차 공개매수를 통해 더존비즈온 보통주 121만3466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로써 도로니쿰은 김용우 회장과 신한금융 등으로부터 매수한 보통주 988만1736주 및 우선주 108만3173주와 1차 공개매수를 통해 확보한 보통주 1519만3370주까지 모두 포함해 보통주 2628만8572주 및 우선주 108만3173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자기주식을 제외하고 우선주를 포함한 기준으로 94. 0%의 지분율에 해당한다. EQT는 더존비즈온 공개매수 1차와 2차에서 각각 90%와 94%의 지분율을 확보했다. 따라서 순조로운 상장폐지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더존비즈온 이사회는 법무부가 공포한 '이사의 행위규범 가이드라인'에 따라 소액주주 권리 보호 절차를 충실히 준수하기 위해 지난 15일 독립성을 갖춘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특별위원회의 별도 심의를 거쳐 2차 공개매수에 대한 찬성 의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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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종소세 신고 교육 실시…AI 활용 노하우 공유
더존비즈온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국 13개 도시에서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들에게 AI(인공지능)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래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사전 접수 단계부터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총 교육 신청자는 6000여명이며, 현장 추가 접수까지 이어졌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세무 업무의 AI 전환에 대한 실무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 줬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세무 회계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개정세법과 결산 체크 사항, ONE AI 기반의 신고서 작성 노하우 등이 단계별로 공유됐다. 특히 AI로 신고서를 작성하는 등 실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WEHAGO T AI Edition의 '프로액티브 AI' 기능을 시연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세무 전문가들이 AI를 비서 삼아 업무 방식을 더 효율화하는 실질적인 변화의 과정이다"며 "남은 일정 동안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세무회계 사무소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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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5월 종소세 신고 'ONE AI'로 준비하세요"
더존비즈온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WEHAGO(위하고) T 고객사 대상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업무 부담이 커지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세무회계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AI(인공지능)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신청자를 접수한 결과 5000여명이 몰렸다. 교육은 △주요 개정세법 소개 △결산 전 필수 체크사항 △원 AI 기반 종합소득세 신고서 작성 △스마트A 10 기반 실무 프로세스 △주택임대 사업자 분리과세 신고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 현장에는 별도의 전시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참석자들은 전시된 PC와 태블릿을 통해 원 AI를 활용한 AI 종합소득세 신고 프로세스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다. 전문가와 맞춤형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위하고 T AI 에디션'의 핵심 기능도 소개한다. AI 에디션은 업무 흐름과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업무를 미리 점검하고 제안하는 업무 준비형 AI를 새롭게 적용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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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비스경영학회, '서비스 산업 AX' 전략 모색…춘계학술대회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단법인 한국서비스경영학회는 오는 5월 8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2026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K-서비스 산업의 대전환과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로 재편되는 글로벌 서비스 산업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재정립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AI가 서비스 산업 전반에 변화를 가져오는 상황에서, 한국 서비스 산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술대회는 개회식과 시상식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리더를 대상으로 Service Excellence Award(SEA), SEA ESG(환경·사회·지배구조)상, 특별공로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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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이강수·지용구 공동대표 체제로…새 경영체제 출범
더존비즈온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2026년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사회 재편과 공동대표 체제 전환 등 새로운 경영체제를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이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파트너스에 인수된 데 따른 변화다. EQT는 지난 26일 더존비즈온 지분 약 90% 확보해 관계법령에 따라 상장폐지를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상장폐지가 완료되면 의사결정 체계가 효율적으로 구축돼 체제개편을 위한 동력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 더존비즈온은 요나스 페르손 EQT 시니어 어드바이저 등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중심의 이사회 구성을 마치는 등 거버넌스 구조를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강화했다고도 밝혔다. EQT의 투자철학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전세계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선진 지배구조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경영체제에 맞춰 이강수 ERP(전사자원관리) 플랫폼 비즈니스그룹(ERPBG) 부회장과 지용구 AX(인공지능 전환) 이노베이션 비즈니스그룹(AXIBG) 사장이 함께 이끄는 공동대표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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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T, 더존비즈온 잔여지분 공개매수에 23%대 강세
더존비즈온이 글로벌 PEF(사모펀드) EQT파트너스의 잔여 지분 공개매수 영향으로 높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더존비즈온은 전 거래일 대비 2만2500원(23. 44%) 오른 1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장중 한 때 11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EQT는 이날 더존비즈온의 잔여 지분 전량에 대한 공개매수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공개매수 가격은 12만원이며, 공개매수 후 상장폐지를 추진할 방침이다. 12만원 이하 가격에서 더존비즈온을 매입해 공개매수에 응하면 수익을 볼 수 있다. EQT는 지난해 11월 더존비즈온 지분 37. 6%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정부의 기업결합심사 등이 마무리되며 후속 절차인 공개매수에 돌입했다. 공개매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월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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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퓨리오사AI와 'AI 솔루션 사업화'에 맞손
더존비즈온이 19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NPU(신경망처리장치) 기반 AI 솔루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PU는 생성형 AI(인공지능) 개발 등에 활용되는 신경망처리장치로 그래픽처리장치(GPU)보다 전력 소모량이 적고 AI 추론과 연산에 강점이 있다. 퓨리오사AI는 AI 반도체 설계기업으로 2017년 설립 이후 1세대 컴퓨터 비전용 NPU의 상용화에 이어 최근 2세대 반도체 칩 RNGD(레니게이드)의 양산을 시작했다. 양사는 레니게이드를 기반으로 한 'AI 솔루션' 사업화에 나선다. 상호 기술 협력을 비롯해 공동 레퍼런스 창출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퓨리오사AI는 NPU 환경에서 더존비즈온의 ONE AI(원 AI)를 구동·적용하는 데 주력한다. 시장 적용 가능성과 기술적 신뢰도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간다. 실제 서비스 운영 환경을 기준으로 국산 NPU 기반 AI 서비스의 성능과 전력 소모 대비 처리량 측면에서 객관적 검증을 추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삼자 검증 체계를 통해 그 결과를 확인·축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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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가명정보 실험실' 문 열었다…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본격 가동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가명정보 활용을 위한 전용 실증 공간을 광주에 열었다.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갖춘 공간에서 연구자와 기업이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하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9일부터 광주테크노파크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 활용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2024년 도입됐으며 국가데이터처, 국립암센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더존비즈온, 한국도로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광주테크노파크 등 7곳이 지정됐다. 이노베이션 존에서는 일반 연구공간에서 어려웠던 실증이 가능하다. 가명처리 수준 완화, 다양한 결합키 활용, 장기간 보관 및 제3자 재사용, 영상·이미지 등 빅데이터 표본 검사,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 실증 연구 등을 수행할 수 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지난해 10월 이노베이션 존으로 지정된 뒤 데이터 분석 공간과 시스템,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고 개인정보위 현장 검증을 거쳐 최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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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지난해 역대 최대실적 달성…영업이익 45%↑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잠정치)이 매출액 4463억원, 영업이익 127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10%, 영업이익은 45% 각각 증가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14% 증가한 1271억원, 영업이익은 56% 늘어난 461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실적 역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은 36. 3%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회사는 옴니이솔(OmniEsol), 아마란스10(Amaranth 10), 위하고(WEHAGO) 등 핵심 솔루션에 AI(인공지능) 기술력을 내재화한 전략이 유효했다고 평가했다. 솔루션과 원 AI(ONE AI)의 융합으로 수주 확대와 클라우드 전환을 동시에 촉진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ONE AI 도입 기업은 7400곳을 넘어섰다. AI가 통합된 전체 모듈을 도입하려는 교체 수요가 늘면서 고객의 락인(Lock-in·묶어두기)효과까지 발생했다. 비즈니스 플랫폼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완성되면서 비용 구조가 개선된 점도 이익 성장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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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롯데이노베이트와 'AX 혁신' 나선다
더존비즈온이 롯데이노베이트와 'AI(인공지능) 기반 ERP(전사적 자원관리)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더존비즈온의 OmniEsol(옴니이솔)과 롯데이노베이트의 AI 기반 SDLC(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 플랫폼 데브멤버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사업초기 단계부터 양사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술적 지원에 나서고 기업고객에 최적화한 방안을 제시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사는 옴니이솔의 시장 확산을 위한 영업·구축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을 모은다. 롯데이노베이트가 보유한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이해도와 더존비즈온의 솔루션을 융합해 각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AX(인공지능 전환) 환경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옴니이솔은 ERP를 중심으로 AI 기반 그룹웨어, 전자결재, 문서 작성·문서 중앙화(ECM) 기능 등 기업의 핵심 솔루션을 하나로 통합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롯데그룹의 IT 전문 자회사로 식품·유통·서비스·화학 등 그룹사 전반의 디지털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IT 플랫폼·서비스를 지원하며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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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연말정산" 더존비즈온, 전국 순회 교육 마무리
더존비즈온이 고객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집중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12월 서산·창원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21개 도시에서 WEHAGO(위하고)·Smart A 10 사용자 교육과 Amaranth 10(아마란스 10) 사용자 교육을 진행했다. 실무자 총 1만9000여명이 참석하며 AI(인공지능) 기반 연말정산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WEHAGO 사용자 대상 교육에선 복잡한 세법 해석과 자료 검증을 돕는 'ONE AI 세법도우미'와 'NAHAGO AI 연말정산 사용방법' 시연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세무법인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고객사 문의에 응대하기가 가장 힘들었는데 교육을 통해 답변 포인트와 기준이 정리돼 수임처 안내가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세무법인 담당자는 "여러 담당자가 각자의 기준으로 일하던 관행을 깨고 AI를 통해 공통된 업무 기준을 확립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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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아마란스10 고객사 대상 '연말정산 집중 교육'
더존비즈온이 지난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5일간 전국 13개 지역 주요 도시에서 아마란스10(Amaranth 10) 고객사를 대상으로 2025년 연말정산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더존비즈온은 개정 소득세법과 조세특례제한법 등 복잡한 세법 변화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 아마란스10 적용 관련 실무 처리방안을 선보인다. 전사적자원관리(ERP)와 그룹웨어, 문서관리(EDM)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정보와 지식을 연결하는 디지털 전환(DX) 방향성을 제시했다. 'AI(인공지능)와 함께하는 연말정산' 교육에서는 원 AI(ONE AI)의 자동화 프로세스를 시연했다. 연말정산 자료 수집부터 자동 계산, 증빙 관리, 오류 검증 등 모든 단계를 AI가 스스로 처리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AI 기반 세법 도우미인 'Expert1'이 실무자의 세법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고 누락된 공제 항목을 찾아내거나 데이터 정합성을 검증하는 시연도 이어졌다. 교육은 지난 15일 창원·성남·수원을 시작으로 16일 대구·광주·안산, 17일 대전·서울(동국대), 18일 전주·천안·울산, 19일 서울(화재보험협회)·부산·인천 등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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