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SK텔레콤

017670 코스피200 통신업
26.08.12 장마감

87,800

1,800 (2.09%)

전일 86,000
고가 89,900
저가 86,500
시가 86,500
52주 최고 139,500
52주 최저 51,400
시가총액(억) 188,586
거래량(주) 1,324,599
거래대금(백만) 117,256
  • 통신 3사 2분기 실적 희비…AI·데이터센터는 성과 가시화

    통신 3사 2분기 실적 희비…AI·데이터센터는 성과 가시화

    이동통신 3사의 올해 2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영업이익이 증가한 반면 KT는 역기저효과로 감소했다. 다만 KT도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사업이 나란히 두 자릿수 성장하며 새로운 수익원으로 존재감을 알렸다. 1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4조3591억원, 영업이익 566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 5%, 67. 3% 증가했다. 지난해 해킹 사태 관련 비용 집행에 따른 기저효과와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 비용 효율화 등이 영향을 미쳤다. LG유플러스는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매출은 3조6949억원으로 3. 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445억원으로 13. 1% 증가했다. 서비스수익은 2. 0% 늘어난 3조765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수익은 가입자 증가로 0. 9%, IPTV와 초고속인터넷 등을 포함한 스마트홈 수익은 4. 3% 늘었다. 반면 KT는 매출 6조6799억원, 영업이익 6483억원으로 각각 10. 1%, 36.

    2026.08.12 15:02
  • 국대 AI 4곳, 나란히 '에포크 AI' 주목할만한 모델 등재

    국대 AI 4곳, 나란히 '에포크 AI' 주목할만한 모델 등재

    국가대표 AI를 뽑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4개 정예팀이 만든 모델이 모두 미국 AI 연구기관 에포크AI(Epoch AI)의 '주목할 만한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전 세계에서 미국과 중국, 한국이 개발한 AI(인공지능) 모델만 해당 리스트에 포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4개 정예팀의 AI 모델이 모두 에포크AI의 '주목할 만한 모델'에 등재됐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모티프 테크놀로지스 '모티프-3' △LG AI연구원 'K-엑사원 2. 0' △SK텔레콤 'A. X K2'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2 250B'다. 에포크AI는 AI 기술 발전과 주요 모델을 연구하는 미국 비영리 AI 연구기관이다. 주목할 만한 모델은 벤치마크에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하거나 학계에서 높은 인용도를 보이는 등 AI 기술 발전 과정에서 의미가 있다고 판단되는 모델을 선별한 것이다. 단순한 모델 성능 순위와는 차이가 있다. 에포크AI의 데이터는 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HAI)가 매년 발간하는 'AI 인덱스' 보고서에도 활용된다.

    2026.08.11 13:55
  • 수학 잘하는 K-AI…SKT 'A.X K2', 올림피아드 금메달급

    수학 잘하는 K-AI…SKT 'A.X K2', 올림피아드 금메달급

    SK텔레콤의 LLM(초거대언어모델) 'A. X K2'가 글로벌 수학 추론 평가에서 잇따라 최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IMO(국제수학올림피아드) 2026 문제 평가에서 금메달 기준점을 기록한 데 이어 AI(인공지능) 모델의 수학 추론 능력을 겨루는 'MathArena(매스아레나) AIME 2026'에서도 공동 1위에 올랐다. SK텔레콤은 11일 뉴스룸을 통해 A. X K2가 올해 IMO 6개 문제를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에서 42점 만점에 29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IMO 참가자의 금메달 기준선과 같은 점수다. 지난해 IMO 문제에서는 구글 딥마인드의 '제미나이 딥 씽크'와 오픈AI 모델이 당시 금메달 기준인 35점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문제를 대상으로 한 AI 모델 평가에서는 중국 샤오홍슈(레드노트)의 'dots-note-3. 0'이 42점 만점을 기록했고, A. X K2도 금메달 기준선을 충족했다. A. X K2는 지난해 IMO 기출문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도 42점 만점에 35점을 기록했다.

    2026.08.11 13:46
  • 독립운동가 1.8만명 발자취 따라 전국 '러닝 코스' 10곳 조성… 위치 어디?

    독립운동가 1.8만명 발자취 따라 전국 '러닝 코스' 10곳 조성… 위치 어디?

    SK텔레콤이 독립운동가 1만8000여 명이 자주 밟고 디딘 길을 AI로 분석해 러닝 코스로 조성한다. SK텔레콤은 국가보훈부 협조를 통해 독립기념관과 함께 순국선열, 애국지사의 발자취를 후대가 따라 걷는 코스로 조성하는 광복 81주년 기념 캠페인 '1만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기록으로만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일상에서 기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SKT는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에 등록된 독립운동가 1만8776명의 활동 기록을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 X K2'로 분석했다. 이를 위치기반 데이터와 결합해 전국 10곳에 걷고 달릴 수 있는 코스를 만들었다. ━'독립을 이끈 여성의 길'부터 제주의 '바다보다 굳센 항거의 길'까지…총 44. 6km 구성━ 코스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주요 도시 총 44. 6 km로 구성된다. 캠페인에는 정재헌 SKT CEO(최고경영자), 가수 션, 마라토너 이봉주, 독립운동가의 후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코스 공개에 앞서 전국의 '기억하길'을 먼저 뛰며 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다시 새겼다.

    2026.08.10 08:30
  • "10년 이상 고객에 감사"…SKT 정재헌 대표 400명 고객과 '미식 행사'

    "10년 이상 고객에 감사"…SKT 정재헌 대표 400명 고객과 '미식 행사'

    SK텔레콤은 'T 장기고객 프로그램 테이블 데이(이하 테이블 데이)' 서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테이블 데이'는 SKT가 10년 이상 함께한 장기고객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초청 행사다. 전날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장기고객과 동반인 등 총 400명이 참석했다. 정재헌 SKT CEO(최고경영자)가 이번 행사의 호스트로서 오프닝 무대에 등장해 고객들을 직접 맞이했다. 지난 5월 열린 '숲캉스 데이'에 이어 다시 한번 장기고객과 직접 만났다. 정 대표는 고객들에게 직접 환영 인사를 전하고, 서울 행사의 특별 게스트인 최현석·김희은 셰프를 소개했다. 초청 고객을 위한 감사 카드와 선물도 준비했다. 정 대표는 "SKT가 통신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왔다면 오늘은 음식이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고객님의 한결같은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로 늘 고객님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난 5월 장기고객 초청 행사 '숲캉스 데이'에 참석해 오랜 인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8.09 09:23
  • 사람 수준 로봇손 기준은?…K-스타트업들 '글로벌 표준' 구축한다

    사람 수준 로봇손 기준은?…K-스타트업들 '글로벌 표준' 구축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리얼월드가 국내 로보틱스·시뮬레이션 스타트업 3곳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 조작 능력을 평가하는 벤치마크를 공동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7월 설립된 리얼월드는 로봇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한다 . 미국과 한국, 일본에 거점을 두고 산업 현장 숙련 작업자의 동작과 물리 신호를 수집하는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리얼월드는 피직스심랩(Physics Sim Lab), 스페이스에이아이(Space AI), 엔닷라이트(NdotLight)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 3사의 기술을 엔비디아(NVIDIA)와 함께 개발 중인 벤치마크 '덱스벤치(DexBench)' 구축에 투입한다. 덱스벤치는 로봇이 사람처럼 손을 써서 복잡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정량 평가하는 기준이다. 18개 과제와 80개 케이스로 구성되며, 엔비디아의 로봇 시뮬레이션 환경인 'Isaac Lab-Arena'와 통합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개발된다.

    2026.08.07 17:30
  • AI용 GPU 빌려준다…베슬AI, '엔비디아 B200' 1000장 이상 확보

    AI용 GPU 빌려준다…베슬AI, '엔비디아 B200' 1000장 이상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베슬AI가 엔비디아(NVIDIA)의 블랙웰 기반 GPU(그래픽처리장치) 'B200'을 1000장 이상 확보하고 이달부터 순차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베슬AI는 AI 모델의 학습과 배포, 운영을 자동화하는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다. 최근에는 GPU 자원을 직접 조달해 공급하는 네오클라우드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네오클라우드는 AI 연산에 특화한 GPU 자원을 빌려주는 사업자를 말한다. 범용 서버 중심의 기존 클라우드와 달리 고성능 GPU와 이를 구동할 개발·운영 환경을 묶어 제공해, 데이터센터를 직접 짓기 어려운 기업이 주로 이용한다. 블랙웰은 엔비디아가 2024년 공개한 GPU 아키텍처로 이전 세대인 호퍼(Hopper)를 잇는다. B200은 이 아키텍처를 적용한 데이터센터용 GPU로 대규모 모델의 학습과 추론에 함께 쓰인다.

    2026.08.07 16:00
  • SKT '에이닷' 서비스서 일시적 장애 발생…현재 복구

    SKT '에이닷' 서비스서 일시적 장애 발생…현재 복구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개인비서 '에이닷(A. )' 서비스에 일시적으로 장애가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6일 SK텔레콤 '에이닷' 팀은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5시13분까지 시스템 점검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4시30분부터 1에이닷 서비스의 에이전트 대화나 통화녹음 요약 등 일부 기능이 먹통이 된 데 대해 양해를 구한 것이다. 당초 SKT는 LLM 오류가 발생했다고 파악했지만, 점검 결과 호출 장비에서 일시적으로 문제가 발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서비스가 복구됐다. 한편 에이닷은 SK텔레콤이 선보인 AI 에이전트 서비스로, 대화뿐 아니라 일정 관리, 통화, 검색, 메모, 요약 등을 대신 처리한다.

    2026.08.06 20:25
  • 엔비디아, SKT·네이버와 AI 보안 가이드라인 의견 수렴 착수

    엔비디아, SKT·네이버와 AI 보안 가이드라인 의견 수렴 착수

    엔비디아와 SK텔레콤, 네이버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AI(인공지능) 보안 연합이 에이전틱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보안 가이드라인 마련에 나섰다. AI 보안 사고와 위협 정보를 생태계 전반에 공유하는 'SAFE(Shared AI Findings Exchange)' 프레임워크를 공개하며 집단 방어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달 1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블랙햇 2026'에서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이 SAFE에 대한 의견 수렴(Request for Comments·RFC)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에는 엔비디아를 비롯해 네이버, SK텔레콤, 시스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허깅페이스, 레드햇, 팔로알토 네트웍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120여개 AI·보안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SAFE는 AI 관련 보안 사고 사례 등을 기밀로 수집·분석하고 위협 정보를 생태계 전체와 공유해 반복되는 보안 실패를 줄이기 위한 공동 대응 가이드라인이다.

    2026.08.06 09:13
  • "SK텔레콤, 2분기 실적 양호… 앤트로픽 지분 반영해 목표가↑"-DB

    "SK텔레콤, 2분기 실적 양호… 앤트로픽 지분 반영해 목표가↑"-DB

    DB증권은 데이터센터 실적 성장세에 힘입어 SK텔레콤이 양호한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분석했다. 앤트로픽 지분 가치 상승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K텔레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7. 3% 증가한 566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매출액은 0. 5% 증가한 4조3591억원이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이동통신부문 매출은 선거철 메시지 증가와 높은 ARPU(가입자당평균매출) 요금제 유치에도 웨이브의 매출 인식 변경 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9% 감소했다"며 "SK브로드밴드는 데이터센터 가동률 확대로 3. 6%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AI 데이터센터 매출은 데이터센터 및 해저케이블 매출 증가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92. 5% 증가했다"며 "AI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B(기업 간 거래) 매출은 24. 5%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AI 데이터센터 계획이 구체화됐다고 평가했다.

    2026.08.06 08:51
  • 해킹 상처 극복한 SKT…AI 기업 변신도 '합격점'

    해킹 상처 극복한 SKT…AI 기업 변신도 '합격점'

    SK텔레콤이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해킹) 사고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동통신 가입자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AI 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라는 신성장 동력을 등에 업고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SK텔레콤은 5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660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67. 3% 증가한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3591억원으로 0. 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660억원으로 459. 8% 확대됐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 5674억원과 비교할 때 14억원(0. 2%) 차이다.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은 IFRS(국제회계기준) 도입 후 역대 최대치였던 점을 고려하면 해킹 사고 충격을 회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도 약 4% 웃돌았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한 SKT의 2분기 영업이익은 5458억원이었다. ━지난해 유심칩·대리점 보상금 등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AI DC도 효자━ 실적 개선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2026.08.05 16:43
  • [컨콜]SKT, AI DC 설립 원칙 "선 수요 확보, 후 구축 계획"

    [컨콜]SKT, AI DC 설립 원칙 "선 수요 확보, 후 구축 계획"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추진시 '선(先) 구축 후(後) 수요 확보' 방식의 리스크를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신 SK텔레콤 AI사업개발담당(부사장)은 5일 진행된 SKT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AI DC와 관련해 "부지를 먼저 매입하고 건물을 지은 뒤 고객을 찾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 수요를 먼저 확정 짓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사업의 가장 우선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자금 조달 구조 역시 수요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설계할 방침이다. 이 부사장은 "고객 수요가 확정된 상태에서 FI(재무적투자자)를 통해 인프라 구축 재원을 확보하는 전략을 취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SK텔레콤의 재무 부담과 투자 위험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5 16:42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