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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시대 생존전략 '에너지 대전환과 안보' 제시…"민관 원팀 협력을"

    AI시대 생존전략 '에너지 대전환과 안보' 제시…"민관 원팀 협력을"

    "AI(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의제는 에너지 대전환과 안보입니다. "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막한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이 의제에 동의하고 그 길을 찾기 위에 머리를 맞댔다.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개회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AI 산업을 주도하고, 녹색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안정적인 청정에너지 공급과 인프라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녹색전환은 선택이 아닌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정부가 민관 합동으로 마련한 '한국형 녹색대전환 전략'을 거론하며 "녹색전환이 단순한 탄소감축을 넘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되도록, 정부는 민간과 원팀으로 협력하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고 힘을 실었다. 국회 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인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은 "AI 시대에는 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이 점점 커질 것"이라며 "수소와 재생에너지, 원전은 물론 이를 저장하는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전력의 생산·저장 기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026.10.28 16:29
  • 전력망부터 히트펌프까지…미래 에너지 기술 한자리에

    전력망부터 히트펌프까지…미래 에너지 기술 한자리에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 입구에 들어서자 사람 키를 훌쩍 넘는 은빛 소형모듈원자로(SMR) 모형이 관람객을 맞았다. 내부 배관과 주요 설비를 재현한 모형 너머로는 해상풍력터빈이 전시장 천장을 향해 하얀 날개를 뻗었다. 이날 개막한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에서는 AI(인공지능) 시대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는 기업들이 기술과 해법을 제시했다. 풍력·원자력 발전, 초고압 전력기기부터 히트펌프, 전기차와 수소전기트램까지, 전기를 만들고 나르고 사용하는 기술이 한자리에 모여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보여줬다. 두산에너빌리티 부스에서는 뉴스케일파워의 SMR 모형과 전용 공장 조감도가 눈길을 끌었다. 파란색 벽면에는 '세계 최초 SMR 전용 제작 시설'이라는 문구가 큼지막하게 새겨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경남 창원에 SMR 전용 공장을 추진 중이다. 대형원전 주기기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SMR 제조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2026.10.28 16:18
  • 유니슨, 군산조선소 해상풍력 터빈 생산시설 구축 협약 체결

    유니슨, 군산조선소 해상풍력 터빈 생산시설 구축 협약 체결

    풍력터빈 제조 기업 유니슨이 제이오션중공업, HJ중공업, 명운산업개발과 군산조선소 내 해상풍력 터빈 생산시설 구축 및 전략적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산조선소가 갖춘 생산 인프라와 항만 접근성을 활용해 대형 해상풍력터빈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관련 기자재 생산부터 운송·공급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니슨은 이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제조 기반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군산은 서남해권 해상풍력 사업지와 가깝고 조선산업 기반과 항만시설을 갖춰 대형 해상풍력 기자재를 생산하고 운송하기에 유리하다. 군산항이 해상풍력 지원항만으로 지정되면서 물류 거점 확보와 클러스터 조성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유니슨은 지난달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국립군산대학교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사는 군산조선소 내 신규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부지 임대와 기반시설 활용 방안을 협의한다. 터빈 제조 기업 유니슨, 생산 기반시설을 갖춘 제이오션중공업과 HJ중공업, 해상풍력 사업 개발사인 명운산업개발이 각각의 역량을 활용해 사업 개발부터 기자재 생산·공급까지 역할을 분담할 계획이다.

    2026.10.28 09:17
  • [알림]'SEP 2026' 오늘 개막…AI 시대 에너지 대전환과 안보

    [알림]'SEP 2026' 오늘 개막…AI 시대 에너지 대전환과 안보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이 오늘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막된다. 오는 3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 8회째를 맞은 에너지·모빌리티(이동성) 기술 대전이다. 'AI(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를 주제로, 에너지가 곧 AI 경쟁력과 안보로 직결되는 시대상을 담아 곧 펼쳐질 미래를 먼저 들여다본다.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한다. 특히 육군이 처음으로 참여해 에너지 안보 의제를 강화한다. LG그룹과 HD현대일렉트릭, 두산에너빌리티, 현대로템, 유니슨, 육군, 서울시 등이 부스를 만들어 AI 시대 에너지 전략을 선보인다. 모빌리티존에서는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GM, 포르쉐, 폴스타, 렉서스 등이 친환경 차량을 전시한다. 또 28일에는 '육군 에너지 정책 포럼'이 진행된다. 29~30일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포스코홀딩스·LG전자·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HD현대일렉트릭·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OCI파워의 고위급 연사가 나와 주제 발표를 한다.

    2026.10.28 04:00
  • AI가 불붙인 전력 수요..히트펌프·원전·ESS '에너지 신기술' 총출동

    AI가 불붙인 전력 수요..히트펌프·원전·ESS '에너지 신기술' 총출동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할 차세대 에너지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냉난방을 전기화하는 히트펌프부터 초고압 전력기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원전·가스터빈·풍력 등 발전 설비까지 에너지 산업 전반의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은 오는 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AI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다. LG그룹은 화석연료 중심의 냉난방을 대체할 히트펌프 기술을 선보인다. LG전자는 공기 중 열을 활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고효율 일체형 'LG 써마브이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한다. 투입 전력 대비 약 4~5배의 열에너지를 생산하며 기존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비용을 약 40~60% 절감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국내 보급·실증 사례도 공개한다.

    2026.10.22 13:30
  • [알림]'SEP 2026' 10월28일 코엑스서 2박3일간 개최

    [알림]'SEP 2026' 10월28일 코엑스서 2박3일간 개최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는 에너지·모빌리티 기술 대전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EP) 2026'이 다음달 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AI(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다. LG그룹과 HD현대일렉트릭, 두산에너빌리티, 현대로템, 유니슨, 육군, 서울시,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이 AI 시대의 에너지 확보 전략을 전시한다. 여기에 현대차를 비롯해 BMW, 벤츠, 아우디, 포르쉐, 폴스타의 전기차·수소차 전략도 확인 가능하다. 콘퍼런스의 경우 육군 '에너지 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LG전자·포스코홀딩스·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OCI파워·HD현대일렉트릭 등의 고위 임원이 연단에 선다. 아울러 K-우주포럼(28일)과 K-프리미어 딥테크 페스타(29일) 및 스타트업 왕중왕전(30일) 등의 행사도 마련된다.

    2026.09.29 04:00
  • [알림]'비즈니스'에 '안보' 더해…K에너지 '올스타전' 한달 앞으로

    [알림]'비즈니스'에 '안보' 더해…K에너지 '올스타전' 한달 앞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주도 에너지·모빌리티 기술 대전으로 손꼽히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의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는 'SEP 2026'은 다음달 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SEP는 2019년 '대한민국 수소 엑스포'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했다. 2022년 '그린 비즈니스 위크(GBW)'로 명칭을 변경했다가 지난해부터 'SEP' 브랜드를 앞세워 에너지·모빌리티 관련 기술을 포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SEP 2026'의 주제는 'AI(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다. 민간 차원의 에너지 비즈니스를 넘어 군의 차세대 에너지 정책 및 에너지 안보 구현까지 지평을 넓힌게 올해 행사의 특징이다. 참여 기업들 역시 AI 시대의 에너지 확보 전략에 한층 더 포커스를 맞춘다. 전시에는 LG그룹과 HD현대일렉트릭, 두산에너빌리티, 유니슨 등 기업들을 비롯해 육군, 서울시,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기술보증기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기관들이 부스를 선보인다.

    2026.09.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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