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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주가 주춤' 유니슨, 투심회복 요소 '고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규모 자금 조달을 앞둔 유니슨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최대주주의 미참여 등 투심을 약화시키는 요소들만 부각되고 있다. 이미 한차례 주가 하락으로 조달규모가 축소된 상황에서 투심 회복이라는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시장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니슨은 다음달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불이행과 공시변경이다. 유니슨은 단일판매·공급계약 정정을 늦게 공시했고 단일판매·공급계약의 금액이 50% 이상을 변경해 공시했다. 당초 지난 2022년 71억원 규모로 공시했던 단일판매·공급계약이 지난달 26억원으로 수정됐다. 유니슨 입장에서 이번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타격이 큰 이유는 대규모 자금 조달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니슨은 지난 6월부터 주주들을 대상으로 4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있다. 유니슨은 지난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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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유니슨, 연이은 조달에도 부채 부담 '여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니슨이 연이어 자금 조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주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유상증자를 시도하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조달이 성사되더라도 부채 상환 부담이 여전할 것으로 전망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니슨은 4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있다.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다. 조달한 자금은 전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순위로는 연구개발비에 100억원을 투입한다. 유니슨은 10MW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 및 실증에 연구개발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여기에 원부자재 매입대금으로 120억원, 용역대금으로 100억원 등이 배정돼 있다. 최초에는 642억원을 조달할 계획이었지만 주가 하락으로 조달 규모가 쪼그라들었다. 유니슨의 주가는 지난해 말부터 지난 6월까지 꾸준히 상승했다. 지난해 말 최저 513원을 기록했던 주가는 지난 6월 최고 192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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