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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AS 코스닥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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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펀드보다 접근성↑"… 소형 운용사, 액티브 ETF로 잇단 승부수
사모펀드 운용에 강점을 지닌 중소형 운용사들이 잇따라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하며 수익 다각화에 나선다. 공모펀드 시장의 성장을 ETF가 견인하는 흐름 속에서 타 유형 펀드 대비 접근성과 환금성(현금화 가능성)에서 앞선 ETF가 주요 펀드 투자수단으로 이동하는 분위기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디에스자산운용은 오는 14일 'DS 코스닥액티브' ETF를 코스피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해당 상품은 디에스자산운용이 선보이는 첫 번째 ETF다. 디에스자산운용은 초기 비상장(Pre-IPO) 기업 투자와 사모펀드 운용에 강점이 있는 운용사다. ETF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올해 초 정성인 전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사업부장을 영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인력을 확충하고 ETF 전담팀을 꾸렸다. 연내 9월과 12월에 ETF 상품을 추가로 출시해 올해 총 3개의 ETF를 상장할 계획이다. 앞서 ETF를 상장한 중소형 운용사들은 액티브 전략을 취했다. 패시브는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만큼 인지도와 저보수가 중요하지만 액티브는 종목 선별 과정에서 사모 운용 경험을 활용할 수 있고 초과성과 여부가 경쟁력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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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운용사, 액티브 ETF 출시 잇따라… 수익률도 기존 상품 상회
공모·사모펀드 시장에서 운용능력을 입증한 소형 운용사들이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앞으로도 소형 운용사들이 기존 액티브 펀드 운용 경험을 살려 ETF를 잇따라 상장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일주일간 'MIDAS 코스닥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19. 20%를 기록했다. 코스닥 액티브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다른 코스닥 액티브 ETF인 'TIGER 코스닥액티브'는 16. 80%, 'TIME 코스닥액티브' 16. 14%, 'KoAct 코스닥액티브' 16. 09%, 'PLUS 코스닥150액티브' 15. 75%로 나타났다. MIDAS 코스닥액티브의 포트폴리오는 반도체 소부장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다른 코스닥 액티브 ETF들과 유사하지만 세부 종목 구성에서 차이를 뒀다. 7. 29%로 가장 많이 담은 종목인 브이엠은 반도체 장비주 중 저평가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근 급등했다. 타사 상품에는 없는 네오티스, 엘티씨, 피에스케이 등도 담으며 차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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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운용사, 코스닥 담는 액티브 ETF 출시 랠리 "운용역량으로 승부"
소형 자산운용사들이 코스닥 시장을 겨냥한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파워가 중요한 코스피와 패시브 ETF보다 코스닥과 액티브 ETF는 종목 선별 역량이 수익률을 좌우한다는 판단에서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9일 'MIDAS 코스닥액티브 ETF'를 출시했다. 현대자산운용은 지난 12일 'UNICORN 코스닥바이오액티브 ETF'를 내놨다. DS자산운용 역시 코스닥액티브 ETF 신규 상장을 준비 중이다. 소형 운용사들이 코스피와 패시브 ETF 대신 코스닥과 액티브 ETF를 출시하는 이유는 브랜드 파워보다는 운용 역량이 시장에서의 주요 경쟁 요소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피와 패시브 ETF 시장은 대형 운용사들이 브랜드 영향력과 보수 인하로 선점한 상황이라 후발 주자가 비집고 들어갈 여지가 적다. 반면 코스닥과 액티브 ETF는 종목 선별을 통해 성과 자체로 차별화할 수 있다고 본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은 총 1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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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에셋운용, 코스닥 액티브 ETF 상장… "액티브 운용 자신"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MIDAS 코스닥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19일 신규 상장했다. MIDAS 코스닥액티브 ETF는 코스닥 시장 내 우량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특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코스닥 강소기업들을 선제적으로 편입하고 개별 기업의 흑자 전환 시점과 수주 모멘텀을 추적해 포트폴리오 내 편입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다스에셋운용은 운용업계 내 치열한 보수 경쟁 속 펀드매니저의 운용 능력으로 차별화를 두겠다는 입장이다. 기업 위주 리서치에 기반해 숨은 성장주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주식 운용 규모(AUM) 기준 업계 7위로 액티브 운용 역량에 자신 있다"며 "최근 펀드매니저의 통찰력과 다수 종목을 동시에 커버할 수 있는 AI(인공지능)의 학습·분석 능력을 결합한 AI 운용시스템을 개발해 운용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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