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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눈동자', 3주차 주말에도 역주행 흥행신화는 계속된다
신민아 주연의 스릴러 영화 '눈동자'의 역주행 흥행세가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눈동자'는 지난 9일 하룻동안 3만8,125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유지했다. 3만9,829명을 동원한 1위 '모아나'에 1000명밖에 차이가 안 날 정도로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 누적관객수는 101만9,447명으로 손익분기점 180만명을 향해 영끌 흥행 질주를 벌이고 있다. 그렇다면 '눈동자'는 3주차 주말의 시작인 오늘(10일)이나 토요일, 일요일에 '모아나'를 역전할 수 있을까? 첫날부터 관객이 줄어든 '모아나'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은 편이어서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가족관객들이 극장을 찾는 주말이어서 역전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10일 오전 16. 8%를 기록 중인 '모아나'에 비해 '눈동자'는 6. 4%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 중이어서 현실적으로 1위 자리 탈환은 어려울 전망이지만 관객 반응이 뜨거워 결코 호락호락하게 물러서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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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 원작의 감성은 그대로..실사만의 매력은 없네
디즈니 대표 애니메이션 ‘모아나’가 실사 영화로 출항했다. 2016년 1편이 나온 지 꼬박 10년 만이다. ‘모아나 2’는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흥행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고, 3편도 개발 중이다. 이번 실사판은 어떨까.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해양 어드벤처 영화로, 원작에 충실하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실사 영화 ‘모아나’는 애니메이션 1편의 내용을 그대로 옮겼다. 남태평양 폴리네시아를 배경으로 가상의 섬 ‘모투누이’에서 나고 자란 족장의 딸 모아나의 모험을 그린다. 아버지의 반대로 섬을 벗어나지 못하던 모아나는 할머니의 격려를 받고 선조들이 남긴 배를 타고 먼 바다로 향한다. 여정 중에 만난 반신반인 마우이와 함께 생명의 여신 ‘테 피티’에게 심장을 돌려주기 위해 항해하던 중 여러 난관에 부딪히면서 정체성을 찾고 성장하는 이야기다. ‘모아나’ 줄거리를 이미 꿰뚫고 있다면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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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개봉 디즈니 '모아나', 세대별 관람포인트 공개
디즈니의 레전드 애니메이션 실사화 프로젝트의 신작 '모아나'가 오늘(8일) 개봉했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모험을 담은 오션 어드벤처 영화다 더 생생하고 압도적 스케일의 바다 항해를 선보이며 모든 연령층 가족 관객들을 공략할 전망이다. 주체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부터 시원한 볼거리, 신나는 음악까지 전 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세대별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1. 1020 관객: 주체적인 캐릭터와 스토리! 원작 '모아나'는 기존 디즈니 공주 캐릭터 문법을 벗어나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선택하고 암초 너머의 세상으로 나아가는 주체적인 주인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실사화로 옮겨오면서 3만2,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모아나 역에 캐스팅된 캐서린 라가이아의 완벽한 싱크로율이 기대를 높인다. 이처럼 자신의 삶을 개척하기 위해 거친 파도를 거스르며 항해를 시작하는 모아나의 더욱 생동감 넘쳐진 여정은 1020 관객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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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바다, 더 깊어진 울림…'모아나' 디즈니다움을 되찾다 [영화있슈]
영화의 주요 내용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최근 프린세스 실사화 시리즈에서 연이어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디즈니. 자연스럽게 '모아나' 실사화에도 우려가 따랐다. 하지만 영화는 그런 걱정을 단숨에 지워냈다. 관객들이 사랑해 온 '디즈니다움'을 오롯이 담아내며, 디즈니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모아나'는 비교적 최근에 선보인 디즈니 프린세스 시리즈인 만큼 기존 공주 캐릭터의 전형적인 틀과는 거리가 멀다. 작품 속에서도 자신을 "공주가 아닌 족장의 딸"이라고 소개하며, 공주라는 호칭을 거부한다. 덕분에 실사화 과정에서 원작의 설정을 억지로 현대적으로 바꿀 필요가 없었다. 이미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캐릭터였던 만큼 원작의 매력을 충실히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했고, 영화는 그 기대를 뛰어넘었다. 특히 개봉 시기가 절묘했다.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푸른 바다와 거대한 파도, 시원한 색감은 한여름 더위마저 잊게 만든다. 청량한 분위기와 넘치는 에너지, 광활한 자연을 실사로 구현한 방식은 원작의 감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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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흥행 '눈동자' 신민아, 디즈니 공주 '모아나' 제압할까?
역주행 흥행 중인 신민아 주연 '눈동자'가 디즈니 공주 '모아나'를 제치고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주내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눈동자'는 8일 개봉되는 '모아나'로부터 강력한 도전장을 받아놓은 상황이다. 레전드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해 화제를 모으는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모험을 담은 작품. '인어공주' '백설공주' 등 실망스러운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회 프로젝트 여파로 큰 관심을 받고 있지 못하지만 동시기 개봉작 및 전체 외화 예매율 1위에는 오르며 가족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도전장을 받은 '눈동자'는 젖먹은 힘까지 끌어대며 손익분기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눈동자'는 지난 6일 4만3650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88만6,346명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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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왜 '원작'으로 돌아갔나…'모아나'가 던진 변화의 신호[영화있슈]
'인어공주'와 '백설공주' 등 실사 영화에서 다양성 캐스팅을 앞세웠던 디즈니가 이번에는 원작에 충실한 선택을 했다. 오는 8일 개봉하는 실사 영화 '모아나'가 연이은 실사 영화 흥행 부진을 끊을 반전 카드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원작에 충실한' 모아나━오는 8일 개봉하는 '모아나'는 2016년 개봉한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 실사 영화는 원작의 문화적 배경과 캐릭터 설정을 최대한 살린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 모아나 역에는 남태평양 사바이섬과 사모아 혈통의 캐서린 라가이아가 발탁됐다. 마우이 역은 사모아계 혈통이자 원작 더빙을 맡았던 드웨인 존슨이 연기해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작 팬들 사이에서는 이전 디즈니 실사 영화와 달리 원작 설정을 존중한 캐스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는 최근 다양성 캐스팅을 둘러싼 논란과 흥행 부진을 의식한 전략 변화라는 해석도 나온다. ━흥행 실패한 흑인 인어공주·라틴 백설공주━디즈니는 그동안 다양성을 앞세운 캐스팅을 적극적으로 시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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