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KIWOOM 미국우주데이터센터인프라
6,100
125 (2.09%)
-
스타십 첫 궤도 진입 성공…3개월 새 -27% 우주 ETF도 다시 날까
미국 우주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부진한 수익률을 이어가고 있다.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이 처음으로 지구 궤도 진입에 성공하면서 미국 우주 ETF들도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KODEX 미국우주항공'의 이날 기준 3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27. 46%를 기록했다. △'WON 미국우주항공방산'(수익률 -24. 25%) △'TIGER 미국우주테크'(-23. 85%)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22. 96%) △'SOL 미국우주항공TOP10'(-22. 88%) △'KIWOOM 미국우주데이터센터인프라'(-20. 90%) △'1Q 미국우주항공테크'(-14. 41%) 등의 수익률도 마이너스다. 자금도 빠져나가고 있다. 전날 기준 3개월간 TIGER 미국우주테크에서 2718억원이 순유출됐다. KODEX 미국우주항공, '1Q 미국우주항공테크',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에서는 각각 622억원, 508억원, 473억원이 빠졌다. 미국 우주 ETF가 흔들리는 것은 지난 6월 스페이스X 상장 이후 주가를 끌어올릴 만한 이벤트가 없었기 때문이다.
-
"변동성 구간 이제 시작… 미국 주식으로 분산·장기 투자해야"
코스피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시점에 미국 주식 중심의 자산배분형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한 운용사가 있다. ETF 본질인 장기·분산 투자에 맞는 상품 라인업을 먼저 구축해야 한다는 판단에서였다. S&P500과 금, 미국 고배당주와 AI(인공지능) 테크주를 결합한 이른바 '앤드(&)'형 상품을 잇달아 상장했다. 올 하반기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분산투자의 중요성이 재조명됐고, 기본을 지킨 이 운용사의 전략이 적중했다. 자산배분형 ETF 상품 출시를 이끈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만남에서 자사 ETF 운용 철학으로 '마음 편한 투자', '힐링 투자'를 꼽았다. 그는 지난해 키움투자자산운용에 합류해 약 18개의 ETF를 출시했다. 이 중 5개를 제외하면 모두 미국 시장에 투자하는 상품('KIWOOM 한국고배당&미국AI테크' 포함)이다. 마음 편한 투자를 위해선 변동성이 낮은 포트폴리오가 필요하고 이에 적합한 자산은 미국이라고 봤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