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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 역사인식 교육 받는다...스벅 전 점포 27년 만에 조기 영업종료
스타벅스코리아의 '5. 18 탱크데이 마케팅'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역사교육을 받고 재발 방지를 다짐한다. 향후 스타벅스 마케팅에 '사회적 민감도' 체크리스크를 만들어 역사, 기념일, 정치, 젠더 등 민감한 이슈에 대해선 검수 절차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15일 정용진 회장을 비롯한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들과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그룹 사내연수원인 신세계남산에서 이마트부분 전체 임원, 스타벅스코리아(SCK)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는 파트너들은 오는 22일 교육받을 예정이다. 이날 전국의 모든 매장은 오후 3시에 조기 영업 종료하고 점포별로 17일 진행한 교육 영상을 시청하게 된다. 스타벅스 전국 점포가 일제히 조기 영업을 종료하는 것은 1999년 오픈 이후 27년 만에 처음이다. 정 회장은 오는 24일 열리는 사장단회의 진행에 앞서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별도로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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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임직원과 역사인식 교육 받는다
신세계그룹은 15일 스벅 5. 18 탱크테이 마케팅 관련 후속 조치로 임직원 역사교육과 마케팅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오는 17일 이마트부문 전체 임원 및 스타벅스코리아(SCK) 본사 임직원 역사 인식 강의를 수강하고, 스타벅스 전점 파트너는 22일 오후3시 조기 영업종료 후 점포별로 진행한다. 정용진 회장과 각 사 대표는 오는 24일 사장단회의 때 역사교육을 받고 재발 방지책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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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특수 없을 줄" 걱정하던 사장님들 '반색'...'브런치' 치맥 뜬다
유통업계가 뜻밖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특수'에 반색하고 있다. 이른 아침과 오전 시간대 경기임에도 단체관람객과 주문이 많이 늘어나면서다. 심야 '치맥'(치킨+맥주) 중심이던 응원소비가 사무실 단체관람과 오전 배달 등 '브런치'로 옮겨가면서 치킨 프랜차이즈와 편의점을 중심으로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너시스BBQ가 운영하는 BBQ에서는 체코와의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지난 12일 오전 8시부터 자사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배달·포장주문이 급증했다. 평소 매출 공백기인 아침 시간대에 월드컵 응원수요가 고스란히 반영된 셈이다. 수요가 늘어나자 체코전 당일 BBQ 매장의 절반 이상, bhc 전국 직영점의 영업시간을 앞당겨 운영을 시작했다. 실제 BBQ 서울 을지로입구점에는 이른 아침부터 여러 회사가 30명, 20명씩 방문예약을 해오면서 약 100명의 단체방문객이 매장을 가득 채웠으며 화성 동탄역점 등 주요 거점매장에도 오전부터 단체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BBQ는 물론 bhc에서도 전주 대비 매출이 4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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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월드컵? 누가 봐" 심드렁했는데 대반전...'브런치 치맥' 떴다
유통업계가 뜻밖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특수'에 반색하고 있다. 이른 아침과 오전 시간대 경기임에도 단체 관람객과 주문이 많이 늘어나면서다. 심야 '치맥' 중심이던 응원 소비가 사무실 단체 관람과 오전 배달 등 '브런치'로 옮겨가면서 치킨 프랜차이즈와 편의점을 중심으로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너시스BBQ가 운영하는 BBQ에서는 체코와의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지난 12일 오전 8시부터 자사 앱을 통한 배달·포장 주문이 크게 증가했다. 평소 매출 공백기인 아침 시간대에 월드컵 응원 수요가 고스란히 반영된 셈이다. 수요가 늘어나자 체코전 당일 BBQ 매장의 절반 이상, bhc의 전국 직영점의 영업시간을 앞당겨 운영을 시작했다. 실제 BBQ 서울 을지로입구점에는 이른 아침부터 여러 회사가 30명, 20명씩 방문 예약을 해오면서 약 100명의 단체 방문객이 매장을 가득 채웠으며, 화성 동탄역점 등 주요 거점 매장에도 오전부터 단체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BBQ는 물론 bhc에서도 전주 대비 매출이 4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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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인크커피와 1600원짜리 커피 2종 출시
이마트24가 자체 커피 브랜드 성수310을 통해 유명카페 '인크커피(INC COFFEE)'와 함께 제작한 RTD(Ready To Drink) 커피 2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성수310은 이마트24 본사가 위치한 '성수'와 주소지 '310'을 결합해 만든 브랜드다. '인크커피'는 차별화된 맛의 커피와 지역 특색을 살린 감각적인 공간으로 입소문을 타며 서울, 남양주, 수원, 광주 등 전국 곳곳에서 '커피 성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인크커피만의 시그니처 원두인 '럼 배럴(Rum Barrel)'을 활용한 깊고 독특한 풍미로 커피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마트24에서 선보이는 상품은 '인크시그니처아메리카노(350ml)'와 '인크배럴에이지드향블랙(350ml)' 2종으로 가격은 각 1600원이다. '인크시그니처아메리카노'는 인크커피의 스테디셀러 커피를 기반으로 개발한 상품으로 균형잡힌 바디감과 깔끔한 풍미가 특징이다. '인크배럴에이지드향블랙'은 인크커피의 시그니처 원두인 '럼 배럴' 콘셉트를 반영한 프리미엄 블랙커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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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만 즐기자" 논알코올 찾거나..."돈 아끼자" 독주 마신다[핑거푸드]
전체적인 주류 소비가 감소한 가운데 최근 국내 젊은 소비자들이 '논알코올'과 '독주파'로 극명하게 갈리는 소비 다변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건강을 챙기며 술자리의 유쾌한 분위기만 가볍게 즐기려는 '실속형' 소비자는 논알코올을, 한 번을 마시더라도 확실한 취기를 느끼려는 '효율형·경험형' 소비자는 소맥이나 독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졌다는 분석이다. 11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최근 '하이트제로 0. 00 레몬&유자' 상표를 출원했다. 지난해 2월 '하이트제로 0. 00 포멜로' 출시 이후 과일향 라인업 확대는 이번이 처음으로, 과일 향을 첨가한 논알코올 음료 제품군을 다변화해 가볍게 즐기는 젊은 층을 사로잡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출시 이후 판매 등은 논알코올 음료 판매·운영을 담당하는 계열사인 하이트진로음료가 맡을 전망이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제로'의 가정용 캔 제품에 이어 병 제품도 출시할 전망이다. 현재 테라 제로 캔 제품 판매·유통은 하이트진로음료가 맡고 있지만, 병 제품이 출시되면 이에 대한 유통은 하이트진로 본사가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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