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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제자리에 놓는 것까지 설거지"…1000만뷰 터진 이 광고
KCC건설 스위첸의 2026년 브랜드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이 공개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역대 스위첸 브랜드 캠페인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11일 KCC건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평범한 일상 뒤에서 반복되는 집안일과 돌봄의 가치를 조명했다.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집의 모습이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손길을 통해 유지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영상에는 '쌀이 자라서 밥이 되는 게 아니다', '욕실 수건은 저절로 채워지지 않는다', '그릇을 제자리에 놓는 것까지가 설거지' 등의 문구가 등장한다. 욕실 수건을 채우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일부터 계절에 맞춰 침구와 옷을 정리하는 모습까지 일상적인 집안일을 담았다. '당신의 자신감을 누군가 매일 펴주고 있다'는 카피와 함께 다려진 옷 한 벌에도 누군가의 배려와 정성이 담겨 있다는 메시지도 전달한다. 유튜브 영상에는 경쾌한 탱고 리듬과 반도네온 연주를 활용했다. 집안일을 무겁거나 감성적으로만 풀어내는 대신 블랙코미디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더해 익숙한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도록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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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통합 플랫폼 '스윗온' 공개… 가사·세탁·스마트홈 한 번에
KCC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스위첸' 입주민을 위한 통합 주거 플랫폼 '스윗온(SWITON)'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스윗온은 생활 편의 서비스와 스마트홈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생활 지원부터 주거 공간 제어까지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윗온은 '스위첸', '스위트'(Sweet), '스위트룸'(Suite Room)의 의미를 결합했다. 플랫폼은 △가사·세탁·차량 관리 등을 지원하는 '스윗 컨시어지' △입주민 전용 예약 서비스인 '스윗 라운지' △조명과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서비스 '스윗 스페이스'로 구성된다. 스윗 컨시어지는 생활 편의 서비스를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윗 라운지는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 예약과 이용 내역 조회 기능을 제공한다. 스윗 스페이스는 호텔 객실 패드 형태의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조명과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최근 건설업계는 입주 이후 생활 서비스를 강화하며 주거 플랫폼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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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성 멈추면 삽 소리 들린다…'종전 수혜' 건설·에너지株 30% 불기둥
미국·이란간 2주간 휴전 협의가 진행되면서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건설과 에너지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들 업종이 종전 후 중동 인프라 재건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인 수혜에 그치지 않는 성장 국면일지 주목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0시 34분 기준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4600원(26. 51%) 오른 2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 주가는 이달들어 2일을 제외하고 매일 상승하고 있다. 이날 장중에는 2만2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건설 업종 시세는 전일대비 11. 86% 상승 중이다. 보합을 나타내는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 대부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지건설은 이날 가격제한선(29. 92%)까지 올랐다. 동신건설, GS건설 등은 20%대 올랐고, DL이앤씨, 희림, 한미글로벌, 현대건설, 일성건설, 금호건설, 우원개발 등은 10%대 상승했다. 이어 한성크린텍은 9%대, 아이에스동서, KCC건설, 동부건설 등은 8%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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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에 울고 웃고…건설주 오늘은 '강세'
국내 건설주가 3일 장 초반 강세다. 간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논의 소식이 중동재건 수주·국내 건설경기 개선 기대감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성E&A는 전 거래일 대비 5150원(14. 67%) 오른 4만250원, DL이앤씨는 9000원(13. 22%) 오른 7만7100원에 거래됐다. GS건설·IS동서(아이에스동서)는 6%대, KCC건설·대우건설은 4%대 강세다. 현대건설·계룡건설·태영건설은 3%대 오름세를 보인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은 2일(현지시간)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을 위해 해협 연안국인 오만과 공동규약(프로토콜)을 작성 중"이라며 "현재 규약 초안이 작성 마무리 단계"라고 말했다. 가리바바디 차관은 "내부검토를 마치는대로 오만과 공식 협상을 시작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며 "평화로운 상황에서도 선박 통행은 연안국의 감독과 협조 아래 안전한 통행을 위해 필요한 허가를 받아 진행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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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택대책 기대감에 중소 건설주 강세…상지·신원 '上'
국내 중소형 건설주가 5일 장 초반 강세다. 정부가 주택공급 대책을 예고한 데 따른 업황개선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1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상지건설은 전일 대비 2950원(29. 98%) 올라 상한가인 1만2790원에 거래 중이다. 신원종합개발도 825원(29. 84%) 올라 상한가 3590원에 거래됐다. 동신건설은 19. 57%, 일성건설은 16. 57%, 남광토건은 12. 40%로 전일 대비 상승폭을 넓혔다. 까뮤이앤씨는 12%대, KCC건설은 11%대, 태영건설은 9%대, 남화토건은 8%대 상승률을 보인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2일 취임사로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충분히 공급된다는 믿음을 드려야 한다"며 "9·7 공급대책의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하는 데 정부 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또 "장기간 침체한 국내 건설산업을 회복시키켜야 한다"며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개혁도 차질없이 완수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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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대전 랜드마크 될 '대전 르에브 스위첸' 선착순 막바지 분양
지난해 대전 중구에서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대전 르에브 스위첸'이 일부 잔여 가구에 대한 막바지 선착순 분양 절차에 돌입했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KCC건설이 조성하는 대전 르에브 스위첸의 선착순 계약은 견본주택이 마련된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동과 층, 향 등을 선택해 계약할 수 있으며, 초기 부담을 낮춘 다양한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차 계약금 500만원 및 계약금 5%가 적용되며,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 이후 분양조건이 변경되더라도 동일한 조건이 소급 적용되는 '계약 안심보장제'도 적용된다. 선착순 계약은 만 19세 이상 성년자면 청약통장, 주택소유, 재당첨제한 기간 여부 등에 관계없이 계약이 가능하다. 준비서류는 신분증, 주민등록표등본, 인감증명서(인감도장) 또는 본인서명 사실 확인서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르에브 스위첸'의 홈페이지와 분양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 르에브 스위첸은 지역을 이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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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노심초사하라"…고용장관, 20대 건설사 사장단에 '처벌' 엄포
"노심초사하십시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국내 20대 건설사 CEO들을 한자리에 모아 던진 말이다. 최근 잇따른 건설현장 추락·사망사고로 산업안전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오른 가운데, 정부가 대형 건설사를 향한 압박 수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 14일 열린 간담회에서 "돈을 아끼는 관행을 반드시 바로잡겠다"며 안전예산 확대와 CEO들의 직접적 책임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살려고 일하지, 죽으려고 일하는 사람은 없다. 어느 사장이 자기 직원이 다치는 것을 바라겠느냐"며 "그럼에도 단순히 '근로자 개인 잘못'으로 돌리고 끝낼 수는 없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왜 그런 상황이 발생했는지를 끊임없이 재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특히 안전 문제를 단순한 기술·관리 차원이 아니라 '철학의 문제'로 규정했다. 그는 "공학만으로 안전은 해결되지 않는다. 공학에 철학이 더해져야 한다"며 "철학이란 곧 인간에 대한 탐구다. 사람 목숨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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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DL·포스코' 휘청…20대 건설사 CEO 모은 정부, 철퇴 나오나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산업재해 사고에 대해 강력 대응 기조를 이어가면서, 건설업계 전반이 거센 충격파를 맞고 있다. 가뜩이나 경기 부진과 분양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정부의 '면허취소' 언급까지 더해지자 "정부가 무서워 사업하겠나"는 하소연이 건설현장 곳곳에서 터져나온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올들어 연이은 현장 사망사고로 대통령이 '면허취소 검토'까지 언급하자 비상이 걸렸다. 대표이사가 교체되고 일부 정비사업장은 사실상 멈췄다. 최근 사망사고가 발생한 DL건설은 대표가 사표를 제출했고, DL이앤씨 역시 일부 현장에서 작업을 중단하며 안전관리 대책을 재정비 중이다. 시공능력평가 2위인 현대건설 역시 전국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대형사라고 해서 안전사고 면죄부가 있는 게 아니지만, 면허취소 같은 극단적 조치는 현장과 협력사 모두를 위축시킬 수 있다"며 "이미 착공한 사업이 멈추면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와 하청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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