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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산업, 아산 신공장 잔금 완납… 145억 규모 소유권 이전 완료

    미래산업, 아산 신공장 잔금 완납… 145억 규모 소유권 이전 완료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신규 공장 확보를 위한 145억원의 대금 지급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생산능력(CAPA)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산업이 대규모 선제 투자를 단행한 배경은 글로벌 반도체 경기 회복과 함께 급증하는 고객사의 후공정 장비 수주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다. 그 동안 미래산업의 천안 본사 공장은 가동률이 사실상 100%에 육박하는 포화 상태 지속으로 생산 병목 현상을 겪어왔다. 연간 200대 수준인 기존 천안 공장 생산능력으로는 밀려드는 글로벌 주문을 적기에 대응하기 어려웠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한 아산 신공장에 연간 360대 규모의 독립 신규 생산라인을 전격 구축할 계획이다. 이로써 미래산업의 총 생산능력은 연간 560대 이상으로 늘어나 기존 대비 약 2. 8배 확대된 대규모 공급망을 갖추게 된다. 새롭게 명의 변경이 완료된 아산 신공장은 물류 및 생산 인프라 측면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 기존 천안 공장과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인접해 있어 통합 물류 시스템 관리가 용이하다.

    2026.07.29 17:19
  • 4800조 반도체 투자계획에 소부장도 '쑥'…케이씨텍 22%대 강세

    4800조 반도체 투자계획에 소부장도 '쑥'…케이씨텍 22%대 강세

    정부가 지난 29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약 4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주가 일제히 강세다. 30일 오전 9시3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케이씨텍은 전 거래일 대비 2만500원(22. 55%) 오른 11만1400원, 미래산업은 9900원(21. 34%) 오른 5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테스가 전 거래일 대비 2만3300원(12. 97%) 오른 20만3000원, 피에스케이홀딩스가 1만7100원(12. 69%) 오른 15만1800원, 유진테크가 1만8000원(10. 92%) 오른 18만2800원, 원익IPS가 1만6100원(10. 13%) 오른 17만5100원, 이오테크닉스가 4만2000원(9. 20%) 오른 49만8500원, 코미코가 4900원(5. 40%) 오른 9만5600원, HPSP가 1700원(3. 17%) 오른 5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단기적인 측면보다는 중장기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라 판단된다"며 "메모리 업체에는 안정적인 생산 거점확보가 예상되며 소부장 업체들에는 중장기 수요처가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6.06.30 09:42
  • 미래산업, 아산 신공장 145억 인수…반도체 장비 생산능력 2.8배 확대

    미래산업, 아산 신공장 145억 인수…반도체 장비 생산능력 2.8배 확대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소재 공장 토지 및 건물을 145억원에 양수하기로 29일 결정했다. 이번 양수 금액은 최초 감정평가액인 182억원보다 약 38억원 낮은 수준으로 잔금 지급 및 소유권 이전은 다음달 29일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공장 인수는 글로벌 반도체 업황 회복과 함께 급증하는 고객사 수주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현재 천안 본사 공장은 최근 수주 확대에 따라 생산라인 가동률이 사실상 100%에 근접한 상황으로 생산능력(CAPA) 확대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었다. 미래산업은 이번 아산 신공장을 확보함으로써 기존 천안공장의 연간 200대 생산능력에 더해 연간 360대 규모의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체 생산능력은 연간 560대 이상으로 확대돼 기존 생산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증가하는 글로벌 고객사의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새로 확보한 아산 공장은 기존 천안공장과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생산 및 물류 효율성이 뛰어나며 1만클래스(Class) 클린룸과 공조설비, 항온항습시설 등 반도체 장비 생산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가 이미 구축됐다.

    2026.06.29 16:47
  • 아틀라스링크, 임시주총서 경영권 분쟁 종결 "신정관 대표 체제 확립"

    아틀라스링크, 임시주총서 경영권 분쟁 종결 "신정관 대표 체제 확립"

    아틀라스링크(구 알로이스)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그간의 경영권 분쟁을 공식적으로 종결하고 신정관 대표 중심의 안정적인 경영 체제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아틀라스링크는 이날 임시주총에서 사명도 기존 알로이스에서 아틀 변경도 함께 결정했다. 회사는 이번 주총을 통해 기존 '알로이스'에서 '아틀라스링크'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는 향후 최대주주가 될 예정인 미래산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신정관 아틀라스링크 대표는 "그동안 경영권 분쟁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주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제 모든 분쟁이 종결된 만큼 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주가치 제고와 회사 성장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틀라스링크는 2015년 9월 설립됐으며 2018년 4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26.06.12 15:40
  • 미래산업, 알로이스 지분 추가 인수 계약 체결…"분쟁 종결"

    미래산업, 알로이스 지분 추가 인수 계약 체결…"분쟁 종결"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최근 알로이스 최대주주 지분 인수를 발표한 데 이어 2,3 대 주주 지분까지 추가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분 인수가 완료되면 알로이스는 경영권 분쟁을 종결하고 미래산업을 단일 최대주주가 된다. 미래산업은 현 경영진인 2, 3대주주(신정관, 이시영)이 보유한 알로이스 주식 699만여주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이 회사는 전 대표이자 최대주주인 권충식씨가 보유한 알로이스 주식 575만여주 인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계약이 완료되면 미래산업은 알로이스 1, 2, 3대 주주 주식을 모두 인수해 총 1275만여주(지분율 36. 8%)로 최대주주가 된다. 미래산업은 이번 알로이스 인수를 통해 사업 다각화와 재무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구상이다. 알로이스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미래산업의 연결 재무제표로 흡수함으로써 전체 펀더멘털을 강화하고, 향후 신규 고부가가치 사업 투자를 뒷받침할 재무적 버팀목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26.06.08 19:38
  • 미래산업, 중국 종합반도체 회사에 154억 규모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미래산업, 중국 종합반도체 회사에 154억 규모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중국종합반도체 회사와 약 154억원(1026만달러)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미래산업 연결 기준 매출액(507억원) 대비 30. 37%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액의 30%를 상회하는 단일 공급 계약은 하반기 매출 인식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산업은 1983년 1월 설립된 회사로 2023년 7월 로아엔코그룹에 편입됐다. 최대주주는 넥스턴앤롤코리아로 지분40. 4%를 보유 중이다.

    2026.06.01 15:02
  • [더벨]넥스턴앤롤코리아 "미래산업 평가차익 151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초정밀 장비 및 건설장비 부품 전문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자회사 미래산업을 통해 151억원 규모의 평가차익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미래산업의 실적이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되면서 이같은 평가차익을 올린 상태라고 설명했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최근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40. 4%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서 지배구조를 안정화 헀다. 지난 15일엔 자사의 정밀 기계 역량을 접목한 반도체 사출·금형 부품 사업 진출을 발표했다. 회사는 자체 부품 제조 역량과 미래산업의 반도체 장비 기술력을 결합해 생산 공정을 내재화하는 수직 계열화를 실현할 방침이다. 넥스턴앤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반도체 사출·부품 사업 진출은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의미한다"며 "미래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11:09
  • 미래산업, SK하이닉스와 약 66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미래산업, SK하이닉스와 약 66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SK하이닉스와 2건, 총 66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산업은 전날 SK하이닉스와 26억원과 40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13%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를 상대로 연이은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래산업은 1983년 1월 설립된 회사로 2023년 7월 로아엔코그룹에 편입됐다. 최대주주는 넥스턴앤롤코리아로 지분 40. 4%을 보유 중이다.

    2026.05.21 09:51
  • [더벨]미래산업, SK하이닉스와 6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를 상대로 연이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일 공시에 따르면 미래산업은 SK하이닉스와 총 2건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각각 26억3800만원과 39억5700만원으로 합산한 총 수주 규모는 약 66억원이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약 13% 규모다.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코스닥에 상장된 넥스턴앤롤코리아로 205만6631주(40. 4%)을 보유 중이다. 회사는 최대주주의 지배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2026.05.21 09:40
  • 미래산업, 실적 급성장 속 YTMC·CXMT 공급망 부각

    미래산업, 실적 급성장 속 YTMC·CXMT 공급망 부각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 미래산업이 중국 메모리업체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TMC)와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에 반도체 장비를 공급하며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산업은 1분기 매출액이 20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이는 지난해부터 YTMC와 CXMT 등에 반도체 검사 장비 를 납품하면서 공급처가 다변화된 덕분이다. YTMC는 중국 NAND 플래시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최근 232단 이상 고적층 NAND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CXMT 역시 DDR5 및 고성능 DRAM 양산 확대에 나서며 중국 메모리 산업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업황 회복과 AI 서버 시장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가 이어지면서 고객사들의 설비투자 확대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CXMT는 다음달로 예정된 상장 과정에서 최소 295억위안(약 6조4000억원) 규모 자금 조달을 진행할 예정이다. CXMT의 1분기 매출 508억위안(약 11조원), 순이익 330억위안(약 7조원)이다.

    2026.05.19 10:55
  • [더벨]넥스턴앤롤코리아, 사출·금형 포함 반도체 부품 시장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아앤코홀딩스의 주요종속회사인 초정밀 장비 및 건설장비 부품 전문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가 공작기계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사출 및 금형을 포함한 부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그 동안 축적된 초정밀 공작기계 제조 기술과 엔지니어의 노하우를 반도체 부품 양산에 접목해,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반도체 부품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주목할 만한 대목은 회사가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고정밀 공작기계를 사용해 반도체 부품을 생산한다는 점이다. 장비 도입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 공정을 내재화하는 ‘수직 계열화’를 실현해 부품 사업의 수익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반도체 신사업 진출의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그 바탕에 롤코리아 사례를 통해 입증된 ‘이종산업 간 융화 노하우’가 있다는 설명이다. 서로 다른 산업의 기술적 특성을 빠르게 이해하고, 이를 자사 정밀 기계 역량과 결합하는 조직 문화와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2026.05.15 18:02
  • 미래산업, 중국 유니모스와 80억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 체결

    미래산업, 중국 유니모스와 80억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 체결

    미래산업은 중국의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 기업인 '유니모스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우한'(Unimos Microelectronics (Wuhan) Co. , Ltd. )과 약 80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주액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15. 74%에 달하는 규모로 장비는 오는 8월 30일까지 중국 우한 현지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넥스턴앤롤코리아로 지분율 40. 4%을 보유 중이다. 미래산업은 2023년 7월 로아홀딩스 컴퍼니그룹에 인수된 후 2년여만에 매출액이 2배 이상 늘었다. 한편 미래산업은 유통 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지난 11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509만주에서 2545만여주로 5배 늘어난다. 다음달 24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7월 27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2026.05.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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