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멤버 불참 없다"…블랙핑크, '완전체'로 데뷔 10주년 이벤트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팬들과 만난다.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레이블 확인 결과 최종적으로 블랙핑크 4인 멤버(지수, 제니, 로제, 리사) 모두가 데뷔 10주년 밋앤그릿에 참석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8월 8일 데뷔 10주년을 맞지만, 직전까지 별다른 기념 행사 공지가 없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공개된 소식은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한 '헤리티지 컬렉션' MD 출시 정도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YG는 지난 6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프라인 행사를 기습 공지했다. 그러나 행사 시간은 '8월 8일 오후', 장소는 '서울 모처'로만 안내돼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기에 참여 인원이 40명으로 제한된 데다, 처음에는 '스케줄상 가능한 일부 멤버만 참석한다'고 안내하면서 팬들의 반발이 커졌다. 응모 자격도 지난달 31일까지 위버스 멤버십 가입자로 한정돼, 최근 위버스 활동이 뜸했던 상황에서 유료 멤버십 유지 팬만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논란이 됐다.
-
와이지엔터, 2분기 영업이익 110억원… 증권가 보수적 전망 깨고 '서프라이즈'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증권가의 보수적 전망을 깨고 2026년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7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277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2%, 31. 2%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OPM)은 8. 6% 수준이다. 회사는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신보 연계 기획상품(MD) 판매와 디지털 콘텐츠 수요 확대를 실적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이번 실적은 주요 증권사들이 내놓은 실적 전망치를 일제히 상회했다. 앞서 다올투자증권은 2분기 매출 1094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을 제시하며 시장 컨센서스(매출 1125억원, 영업이익 96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흥국증권과 iM증권이 예상한 영업이익은 각각 88억원, 74억원으로, 시장 눈높이를 밑돌 것으로 점쳤다. 당초 증권가는 △블랙핑크 투어 종료에 따른 콘서트 매출 감소 △베이비몬스터 신보 제작비 확대(안무 발주 10팀, 뮤직비디오 3편 등) △투어 공백기 MD(굿즈) 매출 하향을 2분기 실적의 하방 요인으로 지목했다.
-
"로제 LA에 있는데?" 블랙핑크 10주년 불참설…소속사 "참석 한다"
블랙핑크 로제의 데뷔 10주년 기념행사 불참설이 확산하자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이 직접 참석 사실을 확인하며 진화에 나섰다. 더블랙레이블은 7일 SNS를 통해 최근 로제의 개인 일정과 데뷔 기념행사 참석 여부를 둘러싸고 사실과 다른 내용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확산하고 있다며 "로제는 오래전부터 해당 일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모든 일정을 사전 확보·확정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 역시 아티스트가 소중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해 왔다"며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추측을 바탕으로 한 무분별한 비판은 삼가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입장은 로제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된 뒤 온라인을 중심으로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행사 불참설이 확산하자 이를 해명하기 위해 나온 것이다. 앞서 로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프라이빗 레스토랑에서 목격됐다. 데뷔 10주년 기념행사를 하루 앞둔 시점에도 미국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
블랙핑크 1억 구독자 만든 뚝심… 양현석 YG 총괄, '70억뷰' 퍼포먼스 철학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음악과 퍼포먼스 본질에 집중한 제작 시스템이 글로벌 K팝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지금까지 선보인 퍼포먼스 비디오와 안무 연습 영상은 총 170여 편이다. 이 중 퍼포먼스 비디오는 69편으로 누적 조회수는 70억뷰에 달한다. 이 모든 영상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기획부터 안무, 최종 편집까지 직접 진두지휘했다 기존 안무 연습 영상이 동작과 동선을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와이지엔터의 퍼포먼스 비디오는 안무 자체의 장점을 편집으로 부각해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독립 콘텐츠다. 뮤직비디오에 다 담기 어려운 안무를 입체적으로 구성해 안무 자체를 또 하나의 감상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제작 철학이 있다. 가볍게 소비되는 숏폼 콘텐츠가 대세로 자리 잡은 환경 속에서도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데뷔 초기부터 유튜브 기반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겨냥해 퍼포먼스 영상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왔다.
-
하고하우스, 트리밍버드 팬츠 매출 145% 증가
하고하우스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트리밍버드(TREEMINGBIRD)는 올해 상반기 팬츠 카테고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5%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트리밍버드는 편안한 착용감에 과감한 실루엣과 개성 있는 디테일을 더한 팬츠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팬츠는 상반기 전체 매출의 24%를 차지하며 브랜드의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다.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은 '더블 웨이스트 새깅 스웨트 팬츠'다. 이중 허리 디자인과 새깅 스타일을 적용한 제품으로 출시 직후 완판돼 현재까지 네 차례 리오더를 진행했으며, 카모플라주 버전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스크래치 데미지 와이드 스웨트 팬츠'와 'TMB 로우 컷 스웨트 셋업 팬츠'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트리밍버드는 올해 팬츠 라인업을 전년보다 6종 확대하며 카고와 버뮤다 팬츠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랙핑크 제니를 비롯해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엔믹스 규진, ITZY 예지, 아이브 레이 등 K팝 아티스트들의 착용도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
-
블랙핑크, 국립박물관 뮷즈와 협업 '헤리티지 컬렉션' 공개
YG플러스(YG PLUS)는 글로벌 아티스트 블랙핑크가 국립박물관 상품 브랜드 뮷즈(MU:DS)와 협업한 '블랙핑크 헤리티지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총 7종의 MD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블랙핑크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만들었으며 아티스트가 걸어온 시간과 그 안에 축적된 상징성을 하나의 오브제로 담아냈다. 'Heritage, Where Time Becomes Value'(시간이 쌓여 가치가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블랙핑크가 구축해 온 브랜드 정체성과 시간의 축적이 지닌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프로젝트다. 단순한 협업 상품을 넘어, 아티스트의 상징성과 미학을 중심으로 설계된 브랜딩 컬렉션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문화유산인 '황후 예복(적의원본)'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을 더해 고유의 격식과 섬세한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적의원본은 황후의 예복인 적의를 제작하기 위해 한지에 꿩무늬와 이화문을 그린 옷본이다. 12줄의 꿩은 황후를, 이화문은 대한제국의 황실을 상징한다.
입력하신 검색어 블랙핑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블랙핑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