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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류혜영-고경표, 16년지기 찐친의 심쿵 모먼트 포착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류혜영과 고경표가 맞춰입은 듯한 블랙의 ‘찐친룩’ 패션에 숨은 비밀(?)을 공개한다. 오늘(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류혜영이 16년 지기 찐친 고경표와 추억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혜영과 고경표가 서울 도심을 걸으며 한여름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블랙 선글라스와 티셔츠 등 똑 닮은 블랙의 ‘찐친룩’으로 묘한 케미를 발산한다. 고경표는 ‘찐친룩’에 대한 숨은 비밀도 공개하는데, “말라보이거든”이라며 자신의 패션이 ‘행복 감추기’ 패션이라고 지칭해 폭소를 안긴다. 류혜영은 “둘이 만나면 하염없이 걸어요”라며 고경표와 자주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고 밝힌다. 이번엔 류혜영이 준비한 코스로 걷기 시작하는데, 내려 쬐는 한낮의 햇볕에도 땀을 흘리면서도 두 사람은 “최고의 여름이야”라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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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암살자(들)', 영부인 저격사건의 전말은?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의 폭발적인 연기 앙상블과 허진호 감독의 깊이 있는 연출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암살자(들)'이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5일 '암살자(들)' 측이 공개한 보도스틸 8종 중 먼저 한자리에 모인 철구(유해진)와 재환(박해일), 영일(이민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감춰진 배후를 밝히려는 세 인물의 결연한 표정은 사건에 남겨진 의문을 파헤치기 위한 공조의 시작을 알린다. 강렬한 빛 너머로 누군가를 응시하는 철구는 땀으로 뒤덮인 얼굴과 선명한 상처를 통해, 험난한 수사 과정에서 그가 겪을 절박한 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이어지는 재환과 영일의 스틸은 의심스러운 정황을 놓치지 않으려는 사회부 부장의 단단한 신념과 현장을 주시하는 신입 기자의 열정을 보여주며, 두 사람이 펼쳐낼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사건이 발생한 경축식장 배치도와 현장 사진을 보며 남겨진 단서를 짚어가는 철구와 현도(박지환)의 모습은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재환과 기관원(박훈)의 대립은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첨예한 충돌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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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한소희, 추석 극장가 뜬다!...'인턴' 9월16일 개봉 확정
최민식- 한소희 주연의 영화 '인턴'이 추석 극장가에 출사표를 던졌다. 영화 '인턴'이 오는 9월 16일 개봉을 확정짓고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2015년 제작비의 5배가 넘는 흥행수익을 거두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 '인턴'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한국 영화계의 레전드 최민식이 37년 차 경력의 베테랑 인턴으로 돌아와 신뢰감을 높인다. 또한 독보적인 스타일과 스타성을 겸비한 대세 배우 한소희가 일밖에 모르는 3년 차 새내기 CEO로 변신해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섬세한 연출력의 '만약에 우리' 김도영 감독이 '인턴'의 메가폰을 잡아 한국 관객들의 정서를 자극하는 유쾌한 K-오피스 앙상블을 완성했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나란히 출근길에 나선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와 열정 CEO 선우(한소희)의 당찬 발걸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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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서 부모님 만나던 사이" 고경표, '♥류혜영'과 16년 우정 과시
고경표가 '응답하라 1988'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던 류혜영과 16년째 이어온 우정을 자랑하며 대학 시절 자취방에서 자신의 부모님을 대신 맞이했던 특별한 일화까지 공개했다. 3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8회에서는 배우 류혜영, 고경표가 다시 만나는 모습이 다음 주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 류혜영은 러닝과 외국어 공부 등 평범한 일상에서 친구 고경표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류혜영은 고경표와 냉면을 먹으며 과거 추억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고경표는 "내 자취방에 부모님 오셨을 때 나 대신 네가 나왔다. 부모님이 엄청나게 놀랐던 기억이 있다"며 대학 시절 류혜영과의 특별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류혜영은 "여름에 시원하게 같이 즐겨줄 친구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고경표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류혜영과 고경표는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선후배이자 친구 사이로 16년째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2015년 방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와 성선우 역을 각각 맡아 연상연하 커플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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