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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무패여도 아쉽다' 화성, 박재성 데뷔골→막판 동점골 허용... 수원FC와 1-1 무 [화성 리뷰]
화성FC가 돌풍을 이어갔지만 막판 승리를 놓치며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화성은 9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K리그2 11라운드 수원FC와 홈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화성은 5경기 무패(3승2무)를 기록, 시즌 성적 4승4무3패(승점 16)를 기록했다. 리그 순위는 그대로 5위를 유지했다. 패하지는 않았지만, 후반 막판 동점골을 허용했다는 점에서 아쉬운 결과를 맞이했다. 또 화성은 3연승에도 실패했다. 반면 벼랑 끝에서 살아난 4위 수원FC는 5승3무2패(승점 18)를 기록하게 됐다. 경기 전 차두리 감독은 '아버지' 차범근 감독과 대화에 대해 언급했다. 전날(8일) 어버이날을 맞아 차 전 감독에게 차두리 감독은 "아버님께서 감독을 오래 하셨고 어머니도 그 옆에서 축구를 많이 보셨다. 지금 이 시기에 순위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항상 들뜨지 말고 이제 시작'이라고 계속 얘기한다"면서 "저도 이긴 다음이 더 어렵다는 걸 알고 있다. 부모님도 '항상 조심하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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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출산' 이시영, 둘째 얼굴 최초 공개…환한 눈웃음
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시영은 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이모 삼촌들 모두 행복한 어버이날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노란색 옷을 입은 이시영의 둘째 딸이 할머니의 목소리를 듣고 웃는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 딸은 통통한 볼살과 무장해제 시키는 눈웃음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했고 7월에는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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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 번째' 김대원 또 라운드 MVP 선정, 역대급 페이스... K리그2는 '수원 격파' 하정우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공격수 김대원(29·강원FC)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결승포를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견인한 김대원을 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인천전에서 김대원은 전반 44분 전매특허인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인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날카로운 오른발 감아차기가 결승골이 됐다. 강원의 에이스를 넘어 K리그 최고의 공격 자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김대원은 올 시즌 벌써 세 번째 라운드 MVP를 거머쥐며 물오른 기량을 과시했다. 1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김천 상무의 난타전이다. 전반 30분 김천 고재현이 먼저 포문을 열었고, 서울이 야잔과 바베츠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으며 박진감을 더했다. 하지만 김천의 뒷심이 더 매서웠다. 김천은 후반 26분 박태준, 35분 김인균의 연속골에 힘입어 3-2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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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 하정우 멀티골' 수원FC, 수원 삼성 3-1 격파... '이정효호' 2패째 [수원 현장리뷰]
수원FC가 3년 만에 성사된 수원 더비에서 승리를 거뒀다. 날카로운 역습을 앞세워 이정효호 수원 삼성을 제압했다. 수원FC는 3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을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수원FC는 최근 2무 2패 무승 고리를 끊으며 5승 2무 2패 승점 17로 4위를 탈환했다. 수원은 7승 1무 2패 승점 22에 머무르며 단독 선두 부산 아이파크(8승 1무 1패 승점 25) 추격에 실패했다. 전반 18분 만에 고승범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던 수원은 후반전에만 내리 세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수원FC 2005년생 공격수 하정우는 멀티골을 작렬하며 시즌 5골째를 신고했다. 홈팀 수원FC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윌리안, 프리조, 안데르손이 공격진을 구성했고 윤빛가람, 카세레스, 강상윤이 중원을 지켰다. 포백 라인은 박철우, 델란, 권경원, 이용이 구축했으며 골문은 정민기가 지켰다. 이에 맞선 원정팀 수원 삼성은 4-4-2 전술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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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 전승→4경기 무승→운명의 수원 더비' 친정팀 만난 박건하 감독 "기분 상당히 묘해" [수원 현장]
안방에서 열리는 첫 K리그2 수원 더비를 앞두고 박건하 수원FC 감독이 침체된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수원FC는 5월 3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에서 수원 삼성과 격돌한다. 3월 전승 행진 이후 4월 들어 승리를 신고하지 못한(2무 2패) 수원FC(4승 2무 2패 6위)로서는 상위권 도약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일전이다. 박건하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수원 더비 말고도 매 경기가 중요하다. 최선을 다해 경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수원FC는 수원전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하정우가 최전방에 서고 윌리안, 프리조, 최기윤이 뒤를 받친다. 구본철과 한찬희가 중앙 미드필더를 맡고 김지훈, 델란, 이현용, 이시영이 포백을 책임진다. 골문은 정민기가 지킨다. 수원FC는 현재 리그 최정상급 화력을 자랑하지만, 동시에 적지 않은 실점을 허용하며 수비 불안을 노출하고 있다. 특히 상대가 견고한 수비를 자랑하는 수원인 만큼 득점 기회를 살리는 집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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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로아앤코홀딩스, 알로이스 경영권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아홀딩스컴퍼니그룹 산하 로아앤코홀딩스가 코스닥 상장사 알로이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경영권 확보와 차세대 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로아앤코홀딩스는 전일 공시를 통해 알로이스의 최대주주인 신정관 대표이사 및 이시영 연구소장이 보유한 보통주 총 699만4990주(지분율 20. 20%)를 인수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인수 대금은 약 112억원으로 주당 인수 가격은 1600원이다.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로아앤코홀딩스는 알로이스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로아앤코홀딩스는 기존 경영진의 사업 전문성을 존중해 신정관 대표 체제를 유지하고 임직원 전원에 대한 고용 승계로 사업의 지속성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알로이스를 둘러싼 경영권 분쟁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역량있는 이사회 구성으로 안정적 경영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밖으로는 알로이스의 주력 사업인 OTT 디바이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 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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