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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쿠폰 어디? "소고기랑 조기" 엄마들 들썩…수혜주 찾아보니
민생회복 소비쿠폰(민생쿠폰)이 지급되면서 실제 사용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소비 흐름에 맞춰 관련 상장사도 주가에 힘을 받을지 주목된다. 22일 커뮤니티 82쿡에는 한 회원이 민생쿠폰의 사용처를 묻는 글을 남기자 "머리하고, 외식하고, 나머지는 학원비" "그동안 맘껏 먹지 못한 한우로 외식" 등 구체적인 소비 계획 관련 반응이 댓글로 이어졌다. "소고기랑 조기 먹고파요", "빵, 복숭아 사먹고 떨어져 가는 영양제 미리 좀 채워두려 한다", "무인아이스크림가게에서 아이스크림 사겠다" "약국가서 비타민 사겠다"는 반응도 있었다. 82쿡은 주부들이 많이 이용하는 커뮤니티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시기에 지지 호소문을 남기며 주목받았던 곳이다. 민생쿠폰은 정부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로 1인당 15~55만원을 소득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 신청 현장에서는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고 온라인 신청 사이트는 한때 접속이 폭주해 지연 오류가 발생했다. 그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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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한마디에 팍 식은 농심 주가…다음 타자는? 떨고 있는 식품주
이재명 대통령이 '라면값 2000원' 표현으로 생필품 고물가 문제를 지적하자 국내 대표 라면 기업 농심의 주가가 이틀연속 하락했다. 물가 대책 보고 지시가 내려진만큼 조만간 추가 품목을 언급할 수 있다. 새 정부 물가정책에 식품 관련주 변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코스피시장에 따르면 농심은 전날 4.64% 내린데 이어 이날에도 0.62% 빠지면서 40만원선(39만8500원)이 무너졌다. 농심은 9일 이 대통령이 2차 비상경제점검 TF(태스크포스) 회의에서 "물가가 엄청나게 올랐는데 라면 한 개에 2000원 하는게 진짜냐"고 김범석 기획재정부 차관에게 질문했다는 게 알려지면서 급락했다. 시장은 라면값 인하 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본다. 농심은 국내 라면시장 점유율 55%를 차지하는 대표 라면기업이다. 해외비중은 1분기 기준 38.8%에 그친다. 라면시장 4분의 1을 차지하지만 품목군이 다변화된 오뚜기나 라면 해외판매가 80%인 삼양식품의 주가는 발언의 영향을 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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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닭 수입금지에…마니커 상한가 등 육계주 동반 강세
세계 최대 닭고기 수출국인 브라질에서 닭고기 수입이 중단되면서 육계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낸다. 19일 오전 10시54분 기준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마니커는 전 거래일 대비 256원(29.98%) 오른 1110원을 나타낸다. 삼계탕, 삼계죽 등을 생산하는 육가공 전문업체 마니커에프앤지의 최대주주인 마니커는 이날 오전 10시44분쯤 상한가에 진입했다. 이와 함께 체리부로(24.33%), 하림(22.73%), 마니커에프앤지(14.91%), 동우팜투테이블(7.18%), 이지홀딩스(2.25%), 팜스토리(1.60%) 등 육계주가 일제히 강세다. 특히 하림은 장중 3775원(전 거래일 대비 24.38% 상승)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한 브라질산 닭과 계란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를 내렸다는 소식의 영향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일 브라질산 종란(병아리 생산을 위한 계란), 식용란, 초생추(병아리), 가금육 및 가금 생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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