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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저한 지장' 주면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인정...본회의 통과
'교육활동에 현저한 지장'을 준다면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인정하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교원지위법)' 등 8건의 일부개정법률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교원지위법은 교육활동 보호의 범위를 대면·비대면 교육활동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반복적인 민원이 아니더라도 '교육활동에 현저한 지장'을 준다면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인정하도록 했다. 또 관할청이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직접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교육활동보호센터의 설치·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은 장애대학생에 대한 각 대학의 교육복지지원 실태조사 결과를 평가하고 공표하는 실태평가의 근거를 마련했다. 교육부 장관 및 교육감은 특수학교와 특수교육지원센터에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행동중재계획 수립, 실행, 평가 등을 담당하는 행동중재전문가를 두고 학생 맞춤 행동중재를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법률은 학교용지의 조성·공급 등에 관한 특례가 적용되는 학교용지의 범위에 '특수학교'를 추가하고, 주택 리모델링사업의 경우에도 학교용지 확보 의무의 세대수 기준을 재건축사업 및 소규모 재건축사업과 동일하게 증가 세대수를 기준으로 적용하도록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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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허브 '제1차 홍릉 바이오·의료R&D 앵커시설 입주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바이오허브가 바이오·의료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창업 5년 미만 바이오·의료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홍릉 바이오·의료 R&D 앵커시설 입주기업 모집'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의약품,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레드바이오 전 분야이며, 최대 19개 기업을 선발한다. 선정 기업은 오는 7월부터 입주하게 되며, 모집 기간은 5월 18일까지다. 서울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서울바이오허브는 연구개발, 투자유치,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까지 바이오 스타트업의 전주기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 플랫폼이다.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연구공간과 공용 실험시설, 바이오 연구장비 등이 제공돼 초기 연구개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IR 프로그램, 투자기관 연계, 피치덱 컨설팅 등 투자유치 지원과 함께 서울홍릉강소특구 연계를 통한 세제 혜택, 연구소기업 지정, 규제샌드박스 기회 등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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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 회복한 SKT, 지속 성장하는 LG유플러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SK텔레콤은 해킹 사고 여파로 인해 수익성은 부진했지만 외형은 지난해 1분기 수준으로 회복됐다. 이동통신 3사 중 유일하게 해킹 사고를 겪지 않은 LG유플러스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두 회사 모두 AI DC(데이터센터)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고 있다. ━SK텔레콤, 매출 4조3923억원 '1년전 수준 회복'…SK브로드밴드, 영업이익 1166억원 '21. 4%↑'━7일 SK텔레콤(SKT)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3923억원, 영업이익 53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4% 5. 3%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3164억원으로 같은 기간 12. 5% 감소했다. 해킹 사고(2025년 4월) 이전과 매출액은 비슷해졌고, 수익성은 그에 소폭 미달하는 수준이다. 지난 1월 경쟁사 KT가 해킹 사태 보상 차원에서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하자, 이탈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마케팅비 지출을 늘렸기 때문이다. SKT의 1분기 마케팅 비용은 74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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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관광벤처 통합OT 성료…탭엔젤파트너스, 예비관광벤처 육성 시동
탭엔젤파트너스가 관광벤처 통합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관광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탭엔젤파트너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17회 관광벤처사업' 통합 오리엔테이션이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예비·초기·성장 관광벤처 최종 선정 100개사 대표 및 임직원, 운영사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성장 단계별로 따로 열리던 오리엔테이션을 올해 통합 개최하며 서로 다른 성장 단계의 기업들이 한 데 모여 교류하고 협업 기반을 다졌다. 오전 공통 세션에서는 사업 소개와 회계 교육에 이어, 선배 관광벤처 창업자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김종석 디에스엠(옛 모노리스) 대표는 국내 대표 공간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창업자로 관광벤처기업의 성장 전략과 협업 방향에 대해 나눴다. 김 대표 역시 2019년 제10회 관광벤처사업 선정 기업 출신으로, 이 사업을 통해 성장한 대표적 사례다. 오후에는 부문별 특화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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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100주년' 유공자 찾는 문체부, 전세계 톺아보는 까닭은
"세계 속 한글의 가치와 위상을 높인 사람들을 찾아 헌신에 합당한 포상을 하고자 합니다. " 정부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한글과 한국어 발전에 힘써온 후보들을 발굴한다. 우리 국민은 물론 외국인까지 범위를 넓혀 전 세계에서 한글을 알린 인물들을 포상하고 세계화를 추진한다는 목표다. 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는 이달 31일까지 '2026 한글 발전 유공 포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 개인이나 단체, 기관 등 누구나 후보자가 될 수 있으며 전자공문과 전자우편, 등기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포상 규모는 보관문화훈장 2점과 문화포장 2점,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3점 등 총 10점이다. 심사 기준은 한글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후보다. 국내외에서 한글 보급에 힘썼거나 한글·한국어의 연구와 교육으로 세계화에 앞장선 자, 한글 문화의 보존·활용에 힘쓴 자 등 한글 발전에 이바지한 후보라면 누구나 포상 대상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민간 전문가 심사와 공개검증, 공적심사위원회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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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SK에코플랜트와 개방형 혁신 공모전… 유망 딥테크 기업 발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이 SK에코플랜트와 손잡고 유망 딥테크 기업 발굴과 대·중소기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특구재단은 7일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개방형 혁신기술 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의 산업 수요와 연계해 AI·반도체 분야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공동 기술개발, 기술 실증(PoC), 투자 연계,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설명회에서는 SK에코플랜트 사업부별 기술 수요와 협력 분야가 소개됐으며, 참여기업 대상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기술검증 및 사업화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 최종 선정 기업은 총 6개사로, 산업 AI, 생성형 AI, AI 보안, 웨어러블 AI, 로봇·드론, 반도체 EPC, 반도체 친환경 등 8개 분야에서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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