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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해킹 당하면 큰일"…7년 만에 M&A 나선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보안서비스 업체를 인수하며 보안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운영형 보안 서비스(MDR) 전문기업 '파고네트웍스'를 인수했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LG헬로비전 인수 후 약 7년만에 이뤄진 M&A(인수합병)다. 파고네트웍스는 국내 사이버 보안 시장에서 MDR(Managed Detection & Response) 분야 선두 주자로 꼽히는 보안 전문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보안 운영 플랫폼 'DeepACT(딥액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탐지 룰과 대응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금융·제조·IT 등 다양한 산업군 고객사를 대상으로 MDR 서비스를 제공한다.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7개국에도 진출했다. MDR은 기업의 보안 환경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해킹·이상징후 등 위협을 탐지하고 악성코드를 분석·대응하는 서비스다. 기존 보안 솔루션이 위협 탐지 기능 제공에 집중했다면 MDR은 전문 인력이 실제 보안 이벤트를 분석하고 대응까지 수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업은 보안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보다 높은 수준의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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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폴드8, 이통3사 사전예약 석권…4대3 화면비 통했다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이 이동통신 3사 사전예약에서 모두 가장 많이 선택된 모델로 나타났다. 4대 3 화면비를 적용한 새로운 폼팩터가 콘텐츠 소비와 멀티태스킹 경험을 개선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4일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갤럭시 Z 폴드8·갤럭시 Z 플립8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개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는 7일이다. 이통 3사가 공개한 사전예약 결과를 보면 공통적으로 갤럭시 Z 폴드8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LG유플러스에서는 전체 예약 고객의 67. 4%가 갤럭시 Z 폴드8을 선택했고,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갤럭시 Z 플립8은 각각 17. 1%, 15. 5%를 기록했다. SK텔레콤과 KT에서도 갤럭시 Z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세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나타냈다. 특히 젊은층과 일반 스마트폰 이용자의 폴더블 전환이 눈에 띄었다. SK텔레콤에서는 20~40대 고객 비중이 전작보다 약 10%포인트 증가한 65%를 보였고, 일반 바형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고객 비중도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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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보안기업 '파고네트웍스' 인수…전사 보안역량 강화
LG유플러스가 국내 보안 전문기업 '파고네트웍스' 인수를 통해 내부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운영형 보안 서비스(MDR, Managed Detection & Response) 전문기업 '파고네트웍스'를 인수했다고 4일 밝혔다. 파고네트웍스가 보유한 위협 탐지·분석·대응 역량을 내재화해 전사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 고객 대상 보안 사업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전사 보안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MDR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위협 인텔리전스와 대응 노하우를 활용해 내부 탐지·분석·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보안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확보할 방침이다. MDR은 기업의 보안 환경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위협을 탐지·분석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기존 보안 솔루션이 위협 탐지 기능 제공에 집중했다면 MDR은 전문 인력이 실제 보안 이벤트를 분석하고 대응까지 수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업은 보안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보다 높은 수준의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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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장기 결합 할인 '얕고 넓게' 개편…AI 투자 여력 확보될까
장기 이용자에게 파격적인 할인을 제공하던 통신 3사의 구형 가족 결합 상품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2인 가구 증가, 통신 3사 해킹 사태 후 신규 가입자 증가 등 시장 변화를 반영한 정책이다. AI 투자 여력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2일 SK텔레콤에 따르면 8월 1일부터 가족 결합 상품 'T끼리 온가족할인'의 신규 가입·회선 추가가 종료됐다. 기존 가입자는 요금제를 변경해도 혜택을 유지할 수 있지만 배우자·자녀 등을 추가할 수는 없다. 장기 이용자 사망 등의 이유로 구성원이 이탈하는 경우 할인 폭이 줄어들 수도 있다. 온가족할인은 가족 구성원의 휴대전화·유선 인터넷 가입 연수 합계에 따라 할인 비율이 결정되는 '정률형 할인 상품'이다. 5G·LTE 요금제 기준 합산 가입 연수가 20~30년이면 월정액의 10%, 30년 이상이면 30%를 할인해 준다. 여기에 선택약정 25% 할인을 중복 적용하면 총할인율은 최대 55%다. 최대 5개 회선까지 묶을 수 있다. SKT는 '요즘가족결합'이라는 '정액형 할인 상품'을 유선 인터넷 가입 없이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해 대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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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tv 아이들나라 고객 사연으로 AI 동화 만든다
LG유플러스는 키즈 전용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에서 고객 사연을 바탕으로 AI 동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이벤트 '우리 아이가 동화 주인공'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U+tv 아이들나라는 IPTV 기반 키즈 서비스로, 동영상·도서·놀이·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아이의 연령과 관심사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단순히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을 넘어 직접 콘텐츠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다음달 4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U+tv의 이벤트 배너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한 뒤, 아이의 특별한 이야기나 경험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사연 주제는 아이의 일상 에피소드, 가족과의 추억, 반려동물과의 이야기, 첫 심부름이나 특별한 성장 경험 등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중 우수 사연 3편을 선정해 1~6분 분량의 AI 동화 콘텐츠로 제작하고, 오는 9월 U+tv 아이들나라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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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정보유출 과징금…쿠팡·SKT·KT 무엇이 달랐나
━개인정보위, 1만6647명 개인정보 유출 KT에 과징금 540억━전파가 안 닿는 집 안에 달아주는 통신사 소형 기지국이 해킹 통로가 돼 남의 휴대폰으로 소액결제까지 이뤄진 'KT 가짜 기지국' 사태에 540억원의 과징금이 내려졌다. 사고를 알고도 숨기고 조사를 방해한 행위는 과징금과 별개로 형사 절차로 넘어간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9일 제15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상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한 KT에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개선권고·공표명령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쿠팡(6246억원), SK텔레콤(1347억9100만원)에 이어 개인정보위 과징금으로는 세 번째로 큰 규모다.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를 내고 로그를 지운 KT는 고발하고, 조사 착수 전 서버를 폐기한 LG유플러스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수사의뢰하기로 했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이번 처분은 지난해 통신업계를 흔든 '가짜 기지국' 해킹에 대한 제재다. 해커는 분실된 KT 소형 기지국(펨토셀)의 인증서를 복제해 만든 불법 장비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약 11개월간 KT 내부망에 드나들며, 알뜰폰 포함 이용자 1만6647명의 휴대전화번호와 가입자·단말기 식별번호를 가로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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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348억원, KT 540억원…과징금 차이 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KT 정보유출 사고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해커는 유실된 KT 펨토셀에서 인증서를 빼내 자체 제작한 펨토셀에 심은 뒤 KT 이동통신망에 접속했다. 이후 이용자 단말이 해커의 펨토셀을 경유하도록 유도해 단말과 내부망 간 송·수신 정보를 가로챘다. 이를 추가로 확보한 개인정보와 결합해 휴대폰 소액결제를 요청한 뒤 결제인증코드가 포함된 ARS·SMS를 탈취해 무단 소액 결제에 성공했다. 조사 결과 KT 이용자 1만664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총 368명을 대상으로 약 2억4000만원 상당의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정보위는 유출된 개인정보가 실제 금전적 피해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는 KT가 펨토셀을 관리·운영하면서 KT 내부망에 대한 기본적인 접근통제 관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다. 내부망에 접속하는 펨토셀에 대해 접속 IP 제한을 하지 않아 타사 또는 해외 IP에서도 접속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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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1만6647명 개인정보 유출 KT에 과징금 540억
전파가 안 닿는 집 안에 달아주는 통신사 소형 기지국이 해킹 통로가 돼 남의 휴대폰으로 소액결제까지 이뤄진 'KT 가짜 기지국' 사태에 540억원의 과징금이 내려졌다. 사고를 알고도 숨기고 조사를 방해한 행위는 과징금과 별개로 형사 절차로 넘어간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9일 제15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상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한 KT에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개선권고·공표명령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쿠팡(6246억원), SK텔레콤(1347억9100만원)에 이어 개인정보위 과징금으로는 세 번째로 큰 규모다.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를 내고 로그를 지운 KT는 고발하고, 조사 착수 전 서버를 폐기한 LG유플러스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수사의뢰하기로 했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이번 처분은 지난해 통신업계를 흔든 '가짜 기지국' 해킹에 대한 제재다. 해커는 분실된 KT 소형 기지국(펨토셀)의 인증서를 복제해 만든 불법 장비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약 11개월간 KT 내부망에 드나들며, 알뜰폰 포함 이용자 1만6647명의 휴대전화번호와 가입자·단말기 식별번호를 가로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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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고객 혜택 확대…익시오 무료 통화·멤버십 할인 강화
LG유플러스가 여름 휴가철과 소비 성수기를 맞아 해외 로밍과 멤버십 할인, 청년 지원 프로그램 등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 3사가 논의한 민생 안정 방안의 후속 조치로 고객의 통신비와 생활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LG유플러스는 해외 로밍, 멤버십, 지역 관광 프로그램, 청년 고객 지원 등을 중심으로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해외여행객을 위한 로밍 혜택을 강화한다. AI(인공지능) 통화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ixi-O)' 이용 고객은 '익시오 로밍콜'을 통해 해외에서 와이파이만 연결되면 별도 로밍 요금제 가입 없이 국내외 음성통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로밍패스 나눠쓰기' 가입 대표자에게는 추가 3GB 데이터를 제공하며 태블릿 로밍 지원도 확대한다. 로밍 요금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혜택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 고객 대상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유쓰(Uth)' 멤버십 혜택과 함께 데이터 로밍 최대 2GB를 지원하고 일본 현지 혜택 5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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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9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중간 배당금은 270원
LG유플러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9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했다. 지난해보다 약 8% 증가한 중간 배당금 지급도 결정했다. LG유플러스는 이사회를 열어 9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2024년 11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밸류업 플랜(Value-up Plan)'의 일환이다. 밸류업 플랜에는 중장기 재무 목표와 주주환원 정책이 담겼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 장부금액 기준 약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했다. 지난 5월에도 지난해부터 추가로 매입한 약 8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전량 소각했다. 또 LG유플러스는 올해 중간 배당금으로 주당 270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중간배당 기준일은 다음 달 13일이고 배당금은 다음 달 28일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파주 AI 데이터센터(AIDC) 2단계 구축을 위한 약 1조3000억원 규모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LG유플러스는 경기 파주시에 수도권 최대인 200M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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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C 얼라이언스 출범…"AI 데이터센터, 수출공장 돼야" (종합)
"앞으로 3~5년이 AI 인프라 경쟁의 골든타임입니다. 정부가 기술 개발은 물론 전력과 용수 확보까지 전폭 지원하겠습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정보를 저장하는 데이터 창고를 넘어 지능을 생산하는 수출 공장이 돼야 합니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AIDC 얼라이언스 민간 공동의장을 맡은 정재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SK텔레콤 대표)과 배경훈 부총리가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AIDC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부는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와 함께 산·학·연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DC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시키고 18. 4GW(기가와트) 규모 AIDC 구축과 전후방 산업 육성, 글로벌 수출 산업화를 위한 민관 협력에 본격 나섰다. AIDC 얼라이언스는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AI 데이터센터 국가 전략 산업화'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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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SKT 대표 "AIDC는 속도전이 중요…韓 성공 토대 마련됐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 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KAIT)이 'AI 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 출범과 관련해 "한국의 AI DC 산업이 발돋움할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또 국내 AI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정 대표이사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AIDC 얼라이언스 출범식' 후 기자와 만나 "AI DC 구축은 속도가 정말 중요한 일"이라면서 "개인이나 기업 한 곳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여러 부처와 민간 팀이 함께 움직여야 하는데 이번 얼라이언스 탄생으로 구심점이 생겼고, 우리가 성공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와 400여명의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AIDC)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얼라이언스는 18. 4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AIDC 국가 전략 산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다. 전체 규모 중 15GW를 SKT가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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