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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도 3G 신규가입 중단…SKT 이어 서비스 종료 수순

    KT도 3G 신규가입 중단…SKT 이어 서비스 종료 수순

    KT가 SK텔레콤에 이어 3G(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종료 수순에 들어갔다. 2일부터 3G 신규가입을 중단하고 기존 이용자의 LTE(롱텀에볼루션)·5G(5세대 이동통신) 전환을 지원한다. 국내에서 3G망을 운영하는 두 통신사가 모두 서비스 종료를 위한 사전 절차에 착수한 것이다. KT는 이날부터 3G 단말과 HD 보이스(LTE 기반 음성통화)를 지원하지 않는 LTE 단말의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USIM(유심) 기변도 포함된다. HD 보이스 미지원 LTE 단말은 음성통화에 3G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향후 3G 서비스가 종료되면 통화가 불가능해진다. 앞서 SK텔레콤은 8월 20일부터 3G 신규가입을 중단하고 2027년 말 서비스 종료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다만 실제 종료 시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KT 역시 기존 고객의 LTE·5G 전환 상황 등을 고려해 향후 서비스 종료를 검토할 계획이다. 국내 3G 서비스는 2003년 SK텔레콤과 KT가 상용화하면서 본격적으로 확산됐다.

    2026.11.02 09:21
  • LG U+ 평촌2센터 '에너지경영시스템' ISO50001 인증

    LG U+ 평촌2센터 '에너지경영시스템' ISO50001 인증

    LG유플러스는 경기 안양 소재 평촌2센터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50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ISO 50001은 에너지경영체계 구축과 운영에 대한 요구사항을 규정한 국제표준이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주요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고효율 설비 교체 △냉방설비 운영 효율화 △재생에너지 전환 등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는 직접 외기 냉방 적용을 확대해 효율을 높이는 한편 서버와 전력설비의 에너지 효율 개선 및 고효율 장비 교체를 추진 중이다. 고발열 AI(인공지능) 서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GPU(그래픽처리장치)를 냉각수로 식히는 직접-칩 냉각(Direct-to-Chip) 등 액체냉각 기술도 실증단계다. 이우정 LG유플러스 AI DC운영담당은 "이번 인증은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주요 시설의 에너지 사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사용 절감과 재생에너지 전환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09:01
  • LGU+, AI 시대 정보보안 전문가 조기 육성 나선다

    LGU+, AI 시대 정보보안 전문가 조기 육성 나선다

    LG유플러스(LGU+)가 AI 정보보안 전문가 육성을 위한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LG유플은 31일 교육부, 티오리한국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정보보호분야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정보보안 융합 교육과정 개발·운영 △현장성 높은 정보보호 경진대회 운영 △정보보안 전문가 특강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LG유플은 통신·AI·정보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제공한다. 티오리한국은 보안 교육 플랫폼 '드림핵'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무형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운영과 교육과정 고도화를 맡는다. 홍관희 정보보안센터장은 "LG유플이 보유한 정보보안 전문성과 네트워크·AI 인프라를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실전 역량을 갖춘 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16:08
  • 아이폰 '크랙게이트' 논란에 갤폴드8 반격...지원금 10만원 늘렸다

    아이폰 '크랙게이트' 논란에 갤폴드8 반격...지원금 10만원 늘렸다

    삼성전자가 올해 히트상품인 '여권형' 갤럭시 Z 폴드8 판매 확대를 위해 지원금 확대와 할인 행사 등에 나섰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출시로 폴더블 시장 경쟁이 치열해 진 데다 아이폰 듀오의 화면 특정부위에 결함이 생긴다는 '크랙 게이트' 논란이 불거지자 공격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 전략을 편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아이폰 듀오 출시일인 23일을 전후해 갤럭시 Z 폴드8 공통지원금을 일제히 10만원 가량 인상했다. 지난 21일 KT를 필두로 22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모두 Z 폴드8에 대한 공통지원금을 최대 60만원까지 높였다. SKT의 경우 지난 19일 기준 Z 폴드8에 대한 공통지원금이 최대 50만원이었고 다른 이통사도 마찬가지였다. 요금제별 차이는 있지만 10만원대 고가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60만원을 지원받아 실제 구매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다. Z 폴드8 256GB 모델의 출고가는 227만8100원으로, 지원금만 적용해도 실구매 부담이 167만8100원까지 낮아진다.

    2026.10.30 13:54
  • "아이폰 듀오 안 살래" 예약 취소까지…'크랙게이트'에 중고가도 뚝

    "아이폰 듀오 안 살래" 예약 취소까지…'크랙게이트'에 중고가도 뚝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의 결함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동통신 3사의 1·2차 사전 판매 물량이 1분 만에 매진되고 2027년 1월에야 제품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수요가 몰렸으나 사전 구매 취소 요청도 잇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지난 16일 진행한 아이폰 듀오 사전 예약 결과 1·2차 사전 판매 물량 전체가 소진됐다. 특히 수요가 높은 저장용량 256GB(기가바이트)와 512GB 모델의 경우 예약 시작 1분만에 매진됐다는 게 통신사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하지만 아이폰 듀오가 출시된 23일 당일부터 특정 부위에 액정이 파손되는, 일명 '크랙게이트'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애플은 구체적인 원인을 밝히지 않고 있으나 IT(정보기술) 전문가들은 아이폰 듀오 화면을 접는 부분의 특정 부품의 결함으로 액정 파손이 일어나는 것으로 본다. 애플은 제품 개봉 6시간 만에 화면이 손상되거나 동일 위치에 손상 사례가 이어지자 지난 27일 "소수의 아이폰 듀오 제품에서 내부 디스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며 애플케어를 통한 제품 교환 방침을 안내했다.

    2026.10.29 14:42
  • '처리속도 4.5배' LG U+ 토큰 최적화 기술, 3대 AI 학회에 소개

    '처리속도 4.5배' LG U+ 토큰 최적화 기술, 3대 AI 학회에 소개

    LG유플러스의 토큰 최적화 기술이 세계 최고 권위 AI(인공지능) 학회에 소개됐다. 토큰 최적화 기술은 AI의 응답속도를 높이고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데 쓰인다. LG유플러스는 AI 토큰 최적화 연구 관련 논문 2편이 세계 3대 AI학회 중 하나인 '뉴립스(NeurIPS, 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2026'의 온디바이스 인텔리전스(On-Device Intelligence) 워크숍에 채택됐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토큰 최적화 기술을 스마트폰 환경에 적용, 제한된 메모리와 전력으로 소형언어모델(sLM)을 효율적으로 실행하고 학습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통화 서비스에 활용할 소형언어모델(sLM)을 개발하고 모델 경량화와 추론 가속 기술 등으로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최적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그 결과 기존 방식보다 처리 속도를 약 4. 5배 높이고 배터리 소모는 약 77% 줄였다. LG유플러스는 또 개인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지 않고 스마트폰 안에서 AI를 직접 학습하는 기술도 연구했다.

    2026.10.29 09:13
  • LG U+,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 구호소에 와이파이 지원

    LG U+,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 구호소에 와이파이 지원

    LG유플러스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 긴급구호소에 물품과 통신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구룡마을에는 지난 27일 발생한 화재로 이재민 200여명이 구룡중과 개포중 구호소에 머무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두 구호소에 와이파이를 설치했다. 구룡중 구호소에는 스마트폰 무료 충전부스와 보조배터리도 지원했다. 이명섭 LG유플러스 CSR혁신팀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피 중에도 가족과 연락하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통신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9 09:00
  • "U+one의 최종목표는 스스로 진화하는 앱 서비스죠"

    "U+one의 최종목표는 스스로 진화하는 앱 서비스죠"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스스로 진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 LG유플러스의 통합 고객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 '유플러스원'(U+ one) 개발과 운영을 총괄하는 강진욱 모바일·디지털그룹 그룹장(상무)은 "미래의 통합 서비스앱은 고객의 요구에 맞춰 스스로 진화하는 '자기 진화 플랫폼'(Self Evolving Platform)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플러스원'은 고객센터와 멤버십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출시됐다. 강 상무는 출시 배경에 대해 "고객센터는 고객이 통신서비스를 사용하다 문제가 생겼을 때에만 찾는 특징 없는 앱이었다"면서 "멤버십 혜택을 찾아야 할 때 별도의 멤버십 앱을 실행시켜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고객이 하나의 앱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도록 만들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통합의 성과는 숫자로 나타났다. 유플러스원의 올해 8월 기준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609만6384명으로 통합 이전 대비 20%가량 증가했고 주간활성이용자수(WAU)는 181만명에서 289만명으로 100만명 이상 늘었다.

    2026.10.29 04:15
  • LG U+, 한국이콜랩과 AI DC 액체냉각 기술 개발

    LG U+, 한국이콜랩과 AI DC 액체냉각 기술 개발

    LG유플러스가 글로벌 수처리 솔루션 기업 한국이콜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액체냉각 운영 표준 공동 개발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한국이콜랩과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운영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AIDC 구축·운영 역량을, 한국이콜랩은 글로벌 수처리 및 냉각 유체 관리 기술력을 결합해 액체냉각 운영표준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AI 서버 랙과 냉각수 분배장치를 연결해 냉각유체를 순환시키는 'TCS 루프(Technology Cooling System Loop)'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공동 기술 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숙경 LG유플러스 AIDC사업담당(상무)은 "AI 데이터센터의 고집적·고발열화가 가속화되면서 액체냉각 운영 역량이 AI 인프라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액체냉각 운영 표준과 품질관리 체계를 확보하고 고객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AI 데이터센터 운영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09:00
  • "공유기에도 탑재 가능한 AI"…에너자이, 유럽서 저전력AI 시연

    "공유기에도 탑재 가능한 AI"…에너자이, 유럽서 저전력AI 시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셋톱박스 등 엣지기기에 최적화된 저전력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개발 스타트업 에너자이가 이달 초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통신산업 콘퍼런스 '네트워크X 2026'에 참가해 프랑스의 사젬콤(Sagemcom) 등 파트너사들의 제품에서 자사 에이전트를 시연했다고 27일 밝혔다. 에너자이는 서버와의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다. 최소한의 메모리와 전력을 사용해 서버 연결 없이도 최적화된 AI성능을 끌어내는 것이 강점이다. LG유플러스에도 셋톱박스 300만대에 음성 명령 제어 AI 에이전트를 공급했다. 이번 행사에서 에너자이는 사젬콤의 스마트홈 디바이스에 음성 가전 제어하는 AI 에이전트를 설치해 시연했다. AI 챗봇처럼 앞선 대화의 맥락을 반영하거나 '추워' 같은 모호한 요청에도 적절한 제어 방안을 제안하는 등의 기능을 구현한 에이전트다.

    2026.10.27 20:00
  • LG U+ 통합 고객 서비스, 출시 1년만에 이용자 20%↑

    LG U+ 통합 고객 서비스, 출시 1년만에 이용자 20%↑

    LG유플러스의 통합 고객 플랫폼 'U+one(유플러스원)'이 출시 1년만에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2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 유플러스원의 MAU가 609만6384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앱)과 멤버십 앱 '당신의 U+' 통합 전인 지난해 10월 508만명과 비교하면 102만명(20. 2%) 증가한 규모다. LG유플러스는 이용자가 증가한 배경으로 AI(인공지능) 기반 통신 업무 처리와 콘텐츠·혜택 강화를 꼽았다. 유플러스원 출시 이후 AI검색과 콘텐츠 채널 '플러스', 개인화 기능 등을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혀왔고 고객 경험 지표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 측은 "고객이 서비스나 메뉴의 정확한 명칭을 몰라도 일상적 표현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AI검색'을 제공한 데 이어 AI검색을 실제 업무 수행까지 지원하는 'AI 에이전트(Agent)'로 발전시키고 있다"며 "이용정보를 기반으로 적합한 서비스를 추천하고, 고객 확인을 거쳐 필요한 업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2026.10.27 09:00
  • LG U+, 월 9900원에 독서·커피·영화 혜택…'도서·매거진 Pack' 출시

    LG U+, 월 9900원에 독서·커피·영화 혜택…'도서·매거진 Pack' 출시

    LG유플러스는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eBook·디지털 매거진과 커피·영화·쇼핑 혜택을 결합한 '도서·매거진 팩' 6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eBook과 디지털 매거진 등 디지털 기반의 독서·정보 콘텐츠 이용이 활발해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콘텐츠 소비 흐름과 함께, 시간과 비용을 들인 만큼 실질적인 효용을 중시하는 '라이프 ROI(Life Return on Investment)' 트렌드에 주목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유독 '도서·매거진 Pack(팩)'을 출시했다. 이는 교보문고의 eBook 구독 서비스 'sam(샘)' 또는 HBR·DBR(Harvard Business Review·Dong-A Business Review) 등이 포함된 2400여 종의 디지털 매거진을 제공하는 '모아진'에 커피·영화·쇼핑 등 생활 혜택을 결합한 상품이다. 구독팩은 교보문고 sam 무제한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하는 '도서 Pack' 3종과 모아진 국내외 잡지 무제한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하는 '매거진 Pack' 3종 등 총 6종이다.

    2026.10.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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