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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039200 코스닥 제약
26.04.30 장마감

52,000

1,500 (-2.8%)

전일 53,500
고가 53,500
저가 51,600
시가 53,000
52주 최고 66,000
52주 최저 25,000
시가총액(억) 19,894
거래량(주) 215,920
거래대금(백만) 11,311
  • 에이비엘, 'ABL001' 임상 2/3상 발표 앞두고 희귀의약품 지정…의미는

    에이비엘, 'ABL001' 임상 2/3상 발표 앞두고 희귀의약품 지정…의미는

    에이비엘바이오의 파트너사 미국 컴퍼스테라퓨틱스(이하 컴퍼스)가 DLL4·VEGF-A 이중항체 'ABL001'(토베시미그)의 상업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발표될 임상 2/3상 데이터에서 품목허가 가능성을 넘어 상업화 이후 실질적인 가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에이비엘바이오가 기술수출 모델을 넘어 로열티 수령 기업으로 체질을 전환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5일(현지시간) ABL001을 담도암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 FDA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품목허가 승인 후 최대 7년간의 시장 독점권, 심사 수수료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ABL001은 2024년 FDA로부터 패스트 트랙 지정도 받았다. 희귀의약품 지정 신청은 의약품 개발 단계 중 언제든 가능하며, 검토 완료까지 통상 3~4개월이 소요된다. 컴퍼스는 지난 1월 신규 영입 인사 2명을 각각 최고영업책임자(COO), 최고의료책임자(CMO)에 선임한 바 있다.

    2026.04.07 17:40
  • 오스코텍, 주주연대 이사회 진입…"불확실성 해소하고 주주가치 제고"

    오스코텍, 주주연대 이사회 진입…"불확실성 해소하고 주주가치 제고"

    오스코텍 주주연대가 이사회 진입에 성공하면서 주주연대와 경영진 간의 갈등이 일단락됐다. 고 김정근 오스코텍 창업주가 주주연대에 의해 대표이사에서 해임된 지 약 1년만이다. 오스코텍은 새로운 이사회를 중심으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제노스코의 완전 자회사화 등 중요 과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모으겠단 방침이다. 다만 갈등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있어 완전한 봉합까진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오스코텍은 30일 경기도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제2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주총엔 의결권 있는 주식 51. 4%(1963만8648주)가 참여했다.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5인 선임 △상근감사 1인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사회는 기존 4인 체제(윤태영·이상현·홍남기·곽영신)에서 7인 체제(윤태영·이상현·신동준·곽영신·김규식·강진형·이경섭)로 개편됐다. 신규 선임된 강진형 사내이사와 이경섭 사외이사는 주주연대 측에서 추천한 인사다.

    2026.03.30 14:37
  • [시선강탈] 필옵틱스 vs 오스코텍 vs 동국제약,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명성욱 MTNW 어드바이저 송필호 MTNW 어드바이저 최태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명성욱 공략주 - 필옵틱스 - 반도체· 태양광· 2차전지 등 장비 업체 - 유리기판 제조에 필수적인 'TGV' 장비 양산 - 유리기판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구축 - 목표가 48,000원 / 손절가 35,000원 송필호 공략주 - 오스코텍 - 혁신 신약 연구· 개발 사업 영위 - 지난해 5년 만에 흑자 전환 성공 - 창업주 공백 속 지배구조 분수령 - 목표가 70,000원 / 손절가 51,000원 ▶▶▶ 마스터 클래스 최태훈 공략주 - 동국제약 - 마데카솔 원료를 이용한 화장품 사업부 급성장 - 마이크로스피어 플랫폼 성장성 기대 -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 - 목표가 35,000원 / 손절가 18,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2026.03.27 06:32
  • 오스코텍, WCN서 'OCT-648' 연구 성과 발표…"내년 임상 진입 목표"

    오스코텍, WCN서 'OCT-648' 연구 성과 발표…"내년 임상 진입 목표"

    오스코텍이 오는 28일부터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세계신장학술대회(WCN)에서 'OCT-648' 과제인 NUAK1 억제제 전임상 후보물질군의 동물모델 개념입증(PoC)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장 섬유화 억제제 개발 프로젝트인 OCT-648 과제는 NUAK1을 타겟으로 하며, 섬유화 활성 유전자의 핵 내 신호를 차단해 섬유화 초기 반응을 억제하는 기전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NUAK1 억제를 통해 신장 섬유화의 핵심 전사 조절 경로인 '얍/타즈'(YAP/TAZ) 신호전달을 간접적으로 조절함으로써 신장 질환의 공통 병리 기전인 섬유화 진행 자체를 표적하는 차별화된 접근법이다. 전임상 신장 섬유화 모델에서 진행된 조직병리 분석 결과 NUAK1 억제제가 섬유화 면적 감소, 섬유아세포 활성 억제, 콜라겐 축적 감소 등 일관된 항섬유화 효과를 나타냈다. 또 투여 용량이 높아질수록 섬유화 지표가 비례적으로 감소하며 안정적인 약효를 보여줬다. 오스코텍은 이러한 기전 기반 특성에 따라 NUAK1 억제제가 다양한 만성 콩팥병 원인에 폭넓게 적용 가능한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2026.03.23 08:40
  • [여의도 클라쓰] '와이바이오로직스, 빛과전자' 클라쓰 올릴 종목은?

    [여의도 클라쓰] '와이바이오로직스, 빛과전자'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인사이트 ▶ 박태준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코스닥이 나를 빼곤 갈 수 없지! -바이오: 오스코텍, 알지노믹스 ▶ 이재상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하늘을 덮는 연기 -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일단조, 퍼스텍 ▶▶▶ 클라쓰 있는 종목 ▶ 박태준 어드바이저 와이바이오로직스(338840) -항체 디스커버리 및 독자 T-세포 이중항체 플랫폼 보유 -4월 AACR, 5월 ASCO 등 학회 모멘텀 -코스닥 액티브 ETF 상장 따른 유동성 유입 기대 -美암학회서 '멀티앱카인' 포스터 발표 예정 ▶ 이재상 어드바이저 빛과전자(069540) -AI데이터센터 증설 따른 고속 광트랜시버 수요 증가 -광통신 기술 경쟁력 보유 -미국 AI 정책 수혜주 -방위산업 사업본부 공식 발족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2026.03.17 06:15
  • [상장事記]오스코텍 갈등 봉합? 수권주식수 확대 여전히 '숙제'

    [상장事記]오스코텍 갈등 봉합? 수권주식수 확대 여전히 '숙제'

    오는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오스코텍의 경영진이 주주연대가 제안한 이사·감사 후보들을 대거 수용하면서 표면적으로 갈등이 봉합되는 형국이다. 하지만 일부 후보자들이 그동안 회사의 안건에 찬성하지 않았던 주주연대 측 추천인물들인 만큼 여전히 경영권 분쟁의 소지가 남은 것으로 평가된다. 게다가 회사 경영권 갈등의 핵심으로 임시 주총부터 갈등을 빚었던 '수권주식수 확대' 안건은 이번 주총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는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오스코텍은 지난 13일 주주총회 안건을 정정공시했다. 안건에는 집중투표제를 통해 이사 5인을 한꺼번에 선임하고 감사 1인을 선임하는 내용이 담겼다. 안건이 통과할 경우 사내이사는 5명, 사외이사는 2명, 감사는 2명으로 변경된다. 주주연대 측이 제안한 인사는 기존에는 5명이었는데, 사내이사 1명(강진형), 사외이사 1명(이경섭), 감사1명(이범)으로 줄었다. 주총 안건이 가결된다고 가정하면 이사진은 총 7명이다. 이중 주주연대가 제안한 사람은 2명(강진형·이경섭)이다.

    2026.03.16 18:02
  • 카나프, 상장 첫날 '따블' 안착…든든한 '아군'에 중장기 성장성 기대↑

    카나프, 상장 첫날 '따블' 안착…든든한 '아군'에 중장기 성장성 기대↑

    코스닥에 상장한 카나프테라퓨틱스가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을 기록하며 올해 바이오 기업공개(IPO)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비교적 높은 유통물량에도 주요 파트너사들의 장기 보호예수와 기관투자자들의 의무보유 확약 등으로 나타난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신뢰가 '따블' 안착으로 이어졌단 분석이 나온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이날 5만6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초가는 공모가(2만원) 대비 240. 50% 높은 6만8100원으로 형성됐으며, 장중 최고가는 7만원을 기록했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6555억7500만원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약 17%로 낮고, 상장 직후 유통가능한 물량은 전체 상장 주식의 약 41%로 비교적 높다. 상장일에 물량이 많이 풀리면 단기 차익 실현이 활발해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고점에 물릴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카나프테라퓨틱스의 경우 공모주를 배정받은 기관투자자의 약 41%가 6개월 의무보유를 확약하면서 이러한 리스크가 완화됐다.

    2026.03.16 16:48
  • 오스코텍, 초다수결의제 일단 유효…'집중투표제' 카드에 주총 '전운'

    오스코텍, 초다수결의제 일단 유효…'집중투표제' 카드에 주총 '전운'

    법원이 오스코텍 소액주주들의 '초다수결의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맞서 소액주주연대는 본안 소송을 이어가는 한편 이달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를 활용해 자신들이 추천한 인사를 이사회에 입성시키겠단 입장이다. 상법 개정 이후 대표적인 경영권 분쟁 사례로 귀추가 주목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오스코텍은 소액주주들이 제기한 주주총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고 지난 6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으로 주주제안을 통한 이사 선임 및 해임 시 발행주식 총수의 5분의 4 이상 찬성을 요구하는 오스코텍 정관 제27조의 효력은 당분간 유지된다. 법원은 해당 조항이 주주제안권의 행사 자체를 전면적으로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고 봤다. 오스코텍 경영진에게 초다수결의제는 최대주주의 낮은 지분율을 보완하는 핵심적인 경영권 방어 수단이다. 최대주주였던 고(故) 김정근 창업주의 지분율은 약 12. 45%에 불과하다. 반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오스코텍의 소액주주 비율은 약 67%에 달한다. 지난달 김 창업주의 별세로 상속 절차가 개시되면서 최대주주가 변경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2026.03.09 17:04
  • 오스코텍, 2대주주 추천 사외이사 적격성 논란…CFD로 지분 이전까지?

    오스코텍, 2대주주 추천 사외이사 적격성 논란…CFD로 지분 이전까지?

    오스코텍의 2대주주(이기윤 GK에셋 회장 등·9. 8%)와 주주연대(13. 1%)가 합세해 사실상 경영권 확보에 나선 가운데 이들이 추천한 사외이사 1명이 경쟁업체의 현직 사외이사여서 자격이 부적절하단 지적이 나온다. 오스코텍 창업주인 故김정근 회장(최대주주·지난해 말 기준 지분율 12. 5%)의 별세로 최대주주 변동이 예정돼 있어 현 경영진이 경영권을 빼앗길 위기다. 다만 오는 3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2대주주 등이 추천한 후보들이 부적격하다고 주주들이 판단할 경우, 현 경영진이 경영권을 방어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또 지난해 12월 메리츠증권의 CFD(차액결제거래)를 통한 오스코텍 주식 거래 정황이 포착됐는데, 당시 임시 주총에서 현 경영진이 제시한 안건을 부결시키기 위한 편법거래였단 지적도 나온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오스코텍 주주연대는 강진형, 이승용 등 사내이사 2명과 윤순남, 이경섭 등 사외이사 2명의 선임을 제안했다. 현재 오스코텍 이사진은 총 4명으로 이중 2명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이들을 교체할 경우 주주연대 측 인사가 과반수(6명 중 4명)를 차지하게 돼 경영권 분쟁이 격화할 수 있는 상황이다.

    2026.03.04 11:13
  • [종목상담소 주식민원처리반 1부] '오스코텍 vs 테크윙' ... 다음주 승자는?

    [종목상담소 주식민원처리반 1부] '오스코텍 vs 테크윙' ... 다음주 승자는?

    ▶▶▶ 발굴! 유망주 ▶ 와룡선생 어드바이저 오스코텍(039200) -글로벌 임상단계 혁신신약 연구개발 업체 -신약후보물질 개발 후 국내 및 해외 기술이전 계약 -대표 파이프라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 보유 -유한양행 거쳐 존슨앤존슨 자회사 '얀센' 에 기술수출 -알츠하이머 치료제 등 신규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기대 ▶ 이슬이 어드바이저 테크윙(089030) -HBM4 전수 검사 핵심 장비 '큐브 핸들러' 시장 주도 -메모리 넘어 '로직'으로 밸류에이션 대이동 -DDR5와 SSD의 귀환 든든한 '기초 체력‘ 증명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2026.02.28 14:16
  • 오스코텍, 렉라자 글로벌 상업화 확대 효과에 지난해 흑자전환

    오스코텍, 렉라자 글로벌 상업화 확대 효과에 지난해 흑자전환

    오스코텍은 지난해 매출액 998억원, 영업이익 52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3. 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오스코텍은 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원개발사다. 렉라자는 얀센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와의 병용요법이 지난해 3월·7월 일본·중국에서 판매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른 상업화 마일스톤(기술료)과 국내외 처방건수 확대에 따른 로열티 등이 호실적에 기여했다. 이밖에 타우 단백질 타깃 알츠하이머병 신약 후보물질 '아델-Y01'을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에 기술이전하며 수령한 선급금도 실적에 반영됐다. 오스코텍은 미국 자회사 제노스코와 '듀얼 허브(Dual-Hub) 모델'을 구축하고, 각각의 전문성은 유지하되 통합운영을 통해 비용 및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오스코텍은 원천적으로 내성을 차단하는 '항내성 항암제'를 중장기 R&D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항내성 항암제를 통해 항암 치료의 지속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한편, 치료방법이 제한적인 암종을 타깃으로 확장 가능한 시장 기회를 선점하고자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2026.02.27 17:34
  • 설 지나 바이오 공모주 릴레이 등판…"수익률 300% 대박 또 나올까"

    설 지나 바이오 공모주 릴레이 등판…"수익률 300% 대박 또 나올까"

    설 연휴 뒤 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업의 공모주 청약이 줄줄이 기다린다. 공모주 투자자라면 '용돈벌이'를 노릴 만하다. 신규 상장 종목은 증시 입성 첫날 공모가의 60~400% 가격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당일 최대 30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상장 다음 날부터 다른 종목과 마찬가지로 ±30%의 가격제한폭 안에서 주가가 움직인다. ━바이오 공모주 어떨까…'묻지마 투자'는 금물━올해도 기업공개(IPO) 시장의 뜨거운 투자 수요는 식지 않고 있다. 지난달 공모 청약에 나선 삼성스팩13호와 덕양에너젠의 경쟁률은 나란히 1000대 1을 훌쩍 넘었다. 두 종목 모두 상장 첫날 공모주 투자자에 쏠쏠한 수익률을 선물했다. 특히 바이오는 최근 공모시장에서 투자자 관심이 높은 분야다. 지난해 12월 상장한 신약 개발 회사 알지노믹스는 상장 첫날 공모가(2만2500원)의 4배 가격인 9만원까지 상승하며 하루 만에 수익률 300%를 달성했다. 이후 최고 19만9500원까지 폭등했다. 미래 성장 잠재력에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주는 공모시장 특성을 고려하면 바이오 공모주 청약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

    2026.02.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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