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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판교 연구소 확충 본격화…"기술이전 선순환 체계 구축"
오스코텍이 판교 연구소 확장과 연구원 인력 충원을 본격화하며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R&D)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 최근 반년 사이 레거시 파이프라인을 잇달아 글로벌 기술이전하며 800억원 이상의 현금을 확보한 데 따른 후속 행보다. 기술이전으로 확보한 자금을 다시 R&D에 투자해 후속 파이프라인을 육성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카이노스메드는 오는 21일 본사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경기도 성남시 판교 유스페이스1로 이전한다. 카이노스메드가 비운 자리는 오스코텍이 연구소 시설을 확장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구체적인 입주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오스코텍은 2011년 4월 코리아바이오파크가 준공된 후 입주해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당시 함께 입주했던 22개사 중 현재까지 남아 있는 회사는 △오스코텍 △서린바이오사이언스 △랩지노믹스 △진매트릭스로 총 4곳에 불과하다. 22개사 중 일부는 본사를 이전했을 뿐 아니라 주요 사업 분야를 변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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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바이오USA 참가…"차세대 파이프라인 글로벌 협력 모색"
오스코텍이 오는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바이오 USA 2026'(2026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매년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2만명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자,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대표적인 파트너링 행사다. 오스코텍은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핵심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인 항내성항암제(ACART, Anti-Cancer Anti-Resistance Therapy)와 신장 섬유화 억제제 개발 프로젝트(OCT-648)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오스코텍의 항내성항암제는 다양한 암종과 표적 치료제 영역에서 기존 치료제와의 병용 가능성을 바탕으로 확장성이 기대되는 파이프라인이다. 암세포가 치료제에 내성을 갖게 되는 주요 기전을 차단하고 재발을 억제해 기존 항암제 치료의 한계를 보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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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수사본부] 수술 로봇 주요 시장 침투 기대 '고영' vs 중장기 낙폭 심화, 가격 매력 시점 '오스코텍'
▶ 진행 - 정은서 앵커 ▶ 출연 - 정종택 MTNW 어드바이저 명성욱 MTNW 어드바이저 ▶▶▶ 급등주 CSI ▶ 정종택 추천주 - 고영(098460) - 소캠2 검사장비 공급 시작… 국내 메모리사 첫 수주 - 휴머노이드 우주 산업 검사장비 수요 확장 - 수술 로봇 주요 시장 침투 기대 - 목표가 45,000원 손절가 27,500원 ▶▶▶ 급등주 프로파일링 ▶ 명성욱 추천주 - 오스코텍(039200) - 美 아지오스와 1조 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 기술이전 규모 대비 저평가 바이오 기업 - 중장기 낙폭 심화, 가격 매력 시점 - 목표가 50,000원 손절가 35,000원 생방송 '급등수사본부'는 월~목 6시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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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세비도플레닙 2030년 전 상용화 기대…로열티 7~15%"
"아지오스는 약 1년 반 후에 세비도플레닙의 면역혈소판감소증(ITP) 임상 3상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희귀 질환이라 임상 규모가 크지 않을 것이고, 2030년 이전에 허가 및 상용화가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마일스톤 흐름도 빠른 시간 내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코스닥협회에서 개최한 '세비도플레닙 기술이전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스코텍은 지난 1일 미국 아지오스파마슈티컬스(이하 아지오스)와 SYK(비장 티로신 키나제) 저해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선급금 규모는 2500만달러(약 375억원)이며, 마일스톤은 최대 6억4000만달러(약 9620억원)이다. 아지오스는 2008년 설립된 나스닥 상장 제약사로, 혈액암 치료제 2종과 희귀 혈액 질환 치료제 1종을 상업화한 경험을 갖고 있다. 2021년 프랑스 세르비에에 전체 항암 파이프라인을 매각한 뒤 희귀 혈액 질환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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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불씨 지폈다…K바이오, 상반기 기술거래 최대치 경신
올 상반기 한국의 바이오 기술수출이 13조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초 미미했던 성과에 기대감이 낮았지만, 최근 한 달 새 대형 계약이 잇따라 성사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에 올해 연간 기술수출 규모도 지난해에 이어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올 상반기 기술수출 규모는 약 12조9140억원이다. 이는 기존 최대치였던 지난해 상반기 거래액 약 12조원을 뛰어넘은 기록이다. 당초 올해 국산 바이오 기술수출 성과 기대감은 낮은 편이었다. 1분기 알테오젠(2건)과 SK플라즈마가 계약 소식을 전했지만 모두 조단위 이하 계약으로 지난 4월까지 누적액은 1조3530억원 규모에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 계약 규모가 7조원에 달했던 것과 큰 격차다. 하지만 최근 잇따라 대형 계약이 체결되며 분위기가 급변했다. 큐라클은 지난달 11일 망막질환 이중항체 'MT-103'을 미국 메멘토메디신즈에 약 1조5640억원 규모로 수출했다. 아리바이오는 지난달 14일 중국 푸싱제약에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권리를 7조1000억원에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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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디앤디 임상 호조에 한미·오스코텍 빅딜…K바이오 반격 시작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임상 연구 및 사업화 성과가 잇따른다. 다수 기업이 동시다발적으로 뛰어난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거나 대형 기술이전 계약으로 K-바이오의 경쟁력을 뽐냈다. 올해 국내 증시가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바이오는 상대적으로 외면받았는데, 앞으로 투자심리가 살아날지 관심을 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올바이오파마와 디앤디파마텍이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주목받은 데 이어 이달 한미약품과 오스코텍이 나란히 글로벌 기술이전에 성공했다. 또 GC녹십자의 관계사 지분 매각과 올릭스의 해외 투자 유치도 눈에 띄는 경영 성과다. 이 외에도 최근 보로노이와 티움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온코크로스 등이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며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올해 코스피지수가 8000을 넘는 등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호황이지만, 바이오는 상승장에 동참하지 못했다. 국내 증시 주요 바이오 기업으로 구성한 'KRX헬스케어지수'는 연초 대비 약 1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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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약사와 1조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오스코텍, 7%대 급등
오스코텍이 2일 장 초반 7%대 급등세를 보인다. 미국 제약사와 최대 1조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됐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9시3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오스코텍이 전 거래일 대비 3200원(7. 89%) 오른 4만37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정규장 마감 후 오스코텍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희귀질환 치료제 전문기업 아지오스파마슈티컬스(Agios Pharmaceuticals)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Cevidoplenib)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오스코텍은 아지오스에 세비도플레닙 관련 독점적 임상 개발 및 글로벌 상업화 권리를 이전하고 아지오스로부터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 2500만달러(약 375억원)를 받는다. 세부 계약 내용에 따라 개발·허가·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기술료)까지 포함하면 최대 총 6억6500만달러(약 1조원)를 확보할 수 있다. 상업화 이후엔 별도의 로열티(판매수수료)를 받는다. 세비도플레닙은 'SYK'(Spleen Tyrosine Kinase, 비장 타이로신 카이네이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경구형(먹는) 저분자 합성신약 후보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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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디앤디파마텍 쾌거, K바이오 훈풍 부나
국내 바이오 기업 디앤디파마텍이 큰일을 해냈다.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신약 파이프라인(DD01, 자보페그듀타이드)의 미국 임상 2상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았다. 글로벌 시장에서 K-바이오의 신약 연구 역량을 뽐낸 쾌거다. 디앤디파마텍의 DD01 임상 2상 결과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선 MASH 치료제는 개발 난도가 높은 품목이다. 실제 다수 글로벌 기업이 임상에서 쓴맛을 봤다. 반면 시장성은 뛰어나다. 전 세계 MASH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32년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국내가 아닌 미국에서 진행한 장기(48주) 임상이란 점도 의미가 있다. DD01은 지방간 감소에 이어 MASH 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3개 지표(MASH 악화 없는 섬유화 개선, 섬유화 악화 없는 MASH 해소, MASH 해소 및 섬유화 개선 복합 달성)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했다. 특히 조직생검에서 효능을 입증하기 어려운 간 섬유화 개선에서 유효한 데이터를 확보하며 글로벌 기술이전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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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美 아지오스에 기술이전…'총 1조원 규모·선급금 375억원'
오스코텍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희귀질환 치료제 전문기업 아지오스파마슈티컬스(Agios Pharmaceuticals)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Cevidoplenib)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스코텍은 아지오스에 세비도플레닙 관련 독점적 임상 개발 및 글로벌 상업화 권리를 이전한다. 오스코텍은 아지오스로부터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 2500만달러(약 375억원)를 받는다. 세부 계약 내용에 따라 개발·허가·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기술료)까지 포함하면 최대 총 6억6500만달러(약 1조원)을 확보할 수 있다. 상업화 이후엔 별도의 로열티(판매수수료)를 받는다. 세비도플레닙은 'SYK'(Spleen Tyrosine Kinase, 비장 타이로신 카이네이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경구형(먹는) 저분자 합성신약 후보물질이다. 오스코텍과 제노스코의 공동 연구로 발굴했다. 면역혈소판감소증(ITP)의 주요 발병 기전인 면역 매개 혈소판 파괴를 조절하는 기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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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1Q 매출 36억…로열티 수익 증가로 전년比 88%↑
오스코텍이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36억5000만원, 영업손실 99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8%, 20% 증가한 수치다. 매출 증가는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레이저티닙'(국내 제품명 렉라자)의 글로벌 판매 확대에 따른 로열티 수익이 반영된 결과다. 오스코텍은 2015년 전임상 단계에서 유한양행에 레이저티닙을 기술이전했다. 적자 폭이 늘어난 건 핵심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의 임상시험 및 연구개발(R&D) 투자가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올 1분기 연구개발비는 63억5000만원으로 전년(55억4000만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현재 오스코텍은 단기적인 손익보단 레이저티닙 관련 수익과 보유 유동성을 바탕으로 후속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오스코텍은 유한양행이 얀센으로부터 수령한 레이저티닙 유럽 상업화 개시에 따른 마일스톤 중 연결 기준 1020만달러(약 152억원)을 수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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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 'ABL001' 임상 2/3상 발표 앞두고 희귀의약품 지정…의미는
에이비엘바이오의 파트너사 미국 컴퍼스테라퓨틱스(이하 컴퍼스)가 DLL4·VEGF-A 이중항체 'ABL001'(토베시미그)의 상업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발표될 임상 2/3상 데이터에서 품목허가 가능성을 넘어 상업화 이후 실질적인 가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에이비엘바이오가 기술수출 모델을 넘어 로열티 수령 기업으로 체질을 전환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5일(현지시간) ABL001을 담도암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 FDA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품목허가 승인 후 최대 7년간의 시장 독점권, 심사 수수료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ABL001은 2024년 FDA로부터 패스트 트랙 지정도 받았다. 희귀의약품 지정 신청은 의약품 개발 단계 중 언제든 가능하며, 검토 완료까지 통상 3~4개월이 소요된다. 컴퍼스는 지난 1월 신규 영입 인사 2명을 각각 최고영업책임자(COO), 최고의료책임자(CMO)에 선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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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주주연대 이사회 진입…"불확실성 해소하고 주주가치 제고"
오스코텍 주주연대가 이사회 진입에 성공하면서 주주연대와 경영진 간의 갈등이 일단락됐다. 고 김정근 오스코텍 창업주가 주주연대에 의해 대표이사에서 해임된 지 약 1년만이다. 오스코텍은 새로운 이사회를 중심으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제노스코의 완전 자회사화 등 중요 과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모으겠단 방침이다. 다만 갈등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있어 완전한 봉합까진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오스코텍은 30일 경기도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제2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주총엔 의결권 있는 주식 51. 4%(1963만8648주)가 참여했다.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5인 선임 △상근감사 1인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사회는 기존 4인 체제(윤태영·이상현·홍남기·곽영신)에서 7인 체제(윤태영·이상현·신동준·곽영신·김규식·강진형·이경섭)로 개편됐다. 신규 선임된 강진형 사내이사와 이경섭 사외이사는 주주연대 측에서 추천한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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