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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서 4만% 폭등"...제일바이오, 정리매매 첫날 무슨 일
제일바이오가 정리매매 첫날 4만% 이상 폭등 중이다. 9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제일바이오는 기준가(2080원) 대비 88만7920원(4만2688. 46%) 오른 8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일바이오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정리매매를 진행한 후 오는 23일에 상장폐지된다. 정리매매 거래 시에는 가격제한폭이 없기 때문에 투기세력 등이 들어와 주가가 기준가 대비 폭등하거나 폭락할 수있다. 제일바이오의 경우 매매정지 기간에 주식병합과 감자를 진행했다. 정리매매 첫날 영향을 끼쳐 4만%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제일바이오는 1500대1 주식 병합을 단행했다. 주식을 병합하면 유통 주식 수가 줄어 개별 주식의 가격이 높아 보인다. 이번 병합을 통해 기존 2912만9064주였던 보통주는 감자 후 1만9419주로 감소한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병합 전 주가 수준을 반영해 병합 후 기준 주가를 새로 산정했다. 4만%대 폭등은 착시인 셈이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지난해 1월8일 제일바이오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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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거절'에 하루 거래정지…감사 '비적정' 뜬 이 종목들 "투자 주의"
국내 상장사들 반기보고서 제출이 마감되며 일부 기업에서 재무건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기보고서 비적정 의견이 곧바로 상장폐지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투자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반기보고서에서 감사의견 부적정 또는 의견거절을 받은 코스피 상장사는 총 16개사로 지난해 같은기간(13개사)보다 증가했다. 코스닥 상장사는 감사의견 한정 또는 거절 등 비적정 의견을 받은 곳이 총 37개사로 나타났는데 지난해(49개사)보다 줄었다. 반기보고서는 연간 사업보고서와 달리 의견거절을 받더라도 즉시 상장폐지로 이어지지 않는다. 다만 사업보고서 제출 시까지 비적정 의견 사유를 해소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로 이어질 수 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영상처리장비 사업을 영위하는 이즈미디어가 과거 반기보고서와 사업보고서에서 연이어 의견거절을 받고 끝내 상장폐지로 이어진 전례가 있다"며 "의견 비적정을 받은 기업은 재무구조 개선이 어려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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