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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055550 코스피200 금융업
26.09.29 장마감

110,500

800 (-0.72%)

전일 111,300
고가 110,800
저가 109,200
시가 110,000
52주 최고 116,500
52주 최저 68,100
시가총액(억) 518,742
거래량(주) 713,867
거래대금(백만) 78,616
  • 주식 태웠는데, 주가 15% '뚝' 차게 식었다...'진짜' 밸류업의 조건은

    주식 태웠는데, 주가 15% '뚝' 차게 식었다...'진짜' 밸류업의 조건은

    ━자사주 다 태우면 '밸류업'?…수조원 소각해도 주가는 뒷걸음━ 자사주 의무소각 시대가 열렸지만 자사주를 태우는 것만으로 기업가치가 높아지지는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조원대 자사주를 소각하고도 주가가 하락하는 등 소각 이후 주가 흐름도 기업마다 엇갈렸다. 자사주 소각은 주식 수를 줄여 주주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지만 기업의 이익창출력이나 성장성까지 끌어올리지는 못한다는 지적이다. 그런 만큼 '소각=밸류업'이라는 단순한 등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시행된 개정 상법에 따라 기업이 취득한 자사주는 원칙적으로 취득일로부터 1년 안에 소각해야 한다. 시행 전 취득한 자사주도 시행일부터 1년6개월 안에 소각하는 것이 원칙이다. 임직원 보상이나 경영상 목적 등으로 자사주를 보유·처분하려면 주주총회 승인을 받아야 한다. 제도 시행 이후 대규모 자사주 소각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은 사례들이 나왔다. 현대차는 지난달 26일 보통주 129만1274주와 우선주 121만4332주 등 보유 중인 자사주 총 250만560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2026.09.29 07:00
  • "주식 태운다고 회사가 더 버나?"…자사주 소각의 '착시'

    "주식 태운다고 회사가 더 버나?"…자사주 소각의 '착시'

    자사주를 소각하면 주식 수는 줄지만 회사가 벌어들이는 돈이 늘어나지는 않는다.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에 돈을 쓰면 주주에게 돌아가는 몫은 커지는 대신 회사가 가진 현금은 그만큼 줄어든다. 결국 기업가치를 높이는 핵심은 주식을 얼마나 많이 태우느냐보다 회사가 번 돈을 어디에 쓰느냐에 달렸다는 지적이다. ━대규모 자사주 소각만으로 지속적 주가상승 기대 어려워━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는 자사주 의무소각 시행 이후인 지난 7월 약 4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지만 당일 주가는 1. 84% 떨어졌다. 이날 종가는 110만원으로, 소각 결정 직전일보다 13. 9% 낮다. 의무소각 시행 전인 지난해 2월 KB금융은 상반기 5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내놨지만 계획 발표 다음 날 주가는 6. 7% 급락했다. 신한지주는 지난해 상반기에만 6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했다. 적극적인 주주환원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비은행 계열사 실적과 자본비율 등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가 뒤따랐다.

    2026.09.28 16:20
  • 28만전자·190만닉스 돌파...미국 반도체 랠리에 코스피, 7100선 뚫었다

    28만전자·190만닉스 돌파...미국 반도체 랠리에 코스피, 7100선 뚫었다

    미국 반도체주 랠리에 힘입어 코스피가 22일 2% 이상 올라 7160를 돌파했다. 코스닥도 1%대 상승 출발해 양대 시장이 동반 랠리 흐름을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7. 54포인트(2. 25%) 오른 7165. 26를 나타냈다. 전날 '7000피'를 회복한 코스피는 이날 153. 89포인트(2. 20%) 오른 7161. 61에 출발해 2%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대형 기술주 급등으로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 한때 2만711. 22까지 올라 지난 6월2일 기록한 최고 종가(2만7093. 90)를 넘어섰다. S&P500지수는 1. 49% 오른 7764. 70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만7096. 00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미국 반도체주 동반 랠리가 이어졌다.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PHLX)는 4. 1% 올랐다. 메타가 11. 43% 급등했고 인텔은 10% 넘게 상승했다. AMD는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2026.09.22 09:45
  • 추석 앞두고 젠슨황 입이 코스피 살렸다…AI 모멘텀 계속 쭉?

    추석 앞두고 젠슨황 입이 코스피 살렸다…AI 모멘텀 계속 쭉?

    코스피가 미국과 일본의 기준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다. 통화 정책 불확실성 완화로 장기 금리, 국제유가가 하락한 상황에서 AI(인공지능) 모멘텀이 살아났기 때문이다. 다음 주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상황에서 AI 모멘텀이 계속될지 주목된다. 코스피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불확실성 완화와 국제유가 하락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의 반도체 판매량 증가 발언도 반도체주와 코스피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18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78. 82포인트(2. 66%) 오른 6894. 23에 거래를 마쳤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했으나 국내외 증시는 오히려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연준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오만에 휴전을 제안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또, 황 CEO는 17일(현지시간) 찰스 3세 영국 국왕 주최로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AI 서밋 참석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엔비디아가 내년에 판매할 칩이 올해의 2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언하면서 반도체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2026.09.18 16:31
  • "땡큐 젠슨황"…美 금리인상 충격 이겨낸 코스피, 2%대 상승

    "땡큐 젠슨황"…美 금리인상 충격 이겨낸 코스피, 2%대 상승

    코스피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불확실성 완화와 국제유가 하락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의 반도체 판매량 증가 발언도 반도체주와 코스피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18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78. 82포인트(2. 66%) 오른 6894. 23에 거래를 마쳤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했으나 국내외 증시는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연준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오만에 휴전을 제안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또, 황 CEO는 17일(현지시간) 찰스 3세 영국 국왕 주최로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AI(인공지능) 서밋 참석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엔비디아가 내년에 판매할 칩이 올해의 2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언하면서 반도체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지수도 일제히 상승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85. 19포인트(1. 14%) 오른 7637.

    2026.09.18 15:58
  • 신한금융지주·비츠로셀, 2026 한국IR대상 수상

    신한금융지주·비츠로셀, 2026 한국IR대상 수상

    한국IR협의회가 18일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을 열고 코스피 상장사 신한지주, 코스닥 상장사 비츠로셀에 대상(금융위원장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은 KT&G·ISC, 우수상(IR협의회장상)은 HD한국조선해양·JB금융지주와 알테오젠·올릭스에 돌아갔다. 특별상(한국ESG기준원장상)은 세나테크놀로지가 받았다. 베스트 IRO상은 박원재 LG전자 상무·김기현 코스메카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CFO)·김동준 OCI홀딩스 부장·이성실 펌텍코리아 팀장이 수상했다. IR우수기업으로는 코스피 상장사 {HD조선해양}·JB금융지주·LG전자·롯데칠성·신한지주·LG씨엔에스·유니드·KT&G·한국항공우주·현대차가 선정됐다. 코스닥 상장사 중에선 ISC·비츠로셀·스튜디오드래곤·아이센스·알테오젠·올릭스·주성엔지니어링·지니언스·피에스케이·클래시스가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클래시스는 3년 연속, HD한국조선해양·JB금융지주·롯데칠성·유니드·스튜디오드래곤·지니언스는 2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026.09.18 11:02
  • "예상했던 금리 인상" 외인·기관 담는다…코스피, 2%대 상승

    "예상했던 금리 인상" 외인·기관 담는다…코스피, 2%대 상승

    코스피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인상 충격을 딛고 상승 중이다. 1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1. 88포인트(2. 26%) 오른 6867. 29를 나타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했으나 국내외 증시는 오히려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도 일제히 상승했다. 17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85. 19포인트(1. 14%) 오른 7637. 73에, 나스닥종합지수는 439. 87포인트(1. 69%) 상승한 2만6418. 30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16. 28포인트(0. 61%) 오른 5만1778. 18에 거래를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9월 FOMC 이후 미국 10년물 금리 안정 속 반도체 중심의 미국 증시 반등, 코스피 야간선물 2. 9%대 강세 속에 장중 일본은행(BOJ) 회의를 소화해가면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9.18 09:21
  • 고금리 수혜 금융주 ETF 투자해볼까?…이것 수익률 갈랐다[ETFvsETF]

    고금리 수혜 금융주 ETF 투자해볼까?…이것 수익률 갈랐다[ETFvsETF]

    전 세계적으로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면서 금융주 ETF(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같은 금융주 ETF라도 금리 상승에 따른 은행, 보험, 증권의 수혜 정도가 다른 만큼, 포트폴리오에 어떤 업종을 주로 담았는지에 따라 수익률이 갈렸다. 1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금융주 ETF 중 전날 기준 최근 한 달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상품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으로, 4. 93%를 기록했다. 이후 △'KODEX 은행'(4. 88%)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4. 60%) △'TIGER 은행'(4. 52%) △'KODEX 금융고배당TOP10'(4. 10%)이 뒤를 이었다. 대부분 포트폴리오 내 은행주 비중이 높은 ETF들의 수익률이 높았다. 최근 시장 금리가 상승하면서 은행주 투자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이다. 시장 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는 빠르게 상승하는 반면 예금금리는 상대적으로 늦게 반영돼, 은행의 이자수익과 이자비용 간 격차인 순이자마진(NIM)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

    2026.09.17 05:40
  • 미국 금리결정 경계감…AI·중동 정세·유가 주목

    미국 금리결정 경계감…AI·중동 정세·유가 주목

    오는 15일 국내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미국 증시와 국채금리, 국제유가 움직임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중동 정세와 인공지능(AI) 관련주 움직임도 투자심리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25. 54포인트(3. 26%) 하락한 6684. 3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조9745억원 규모로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2875억원, 1조1739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액은 모두 4조4614억원에 달했다. 삼성전자는 4. 05% 하락한 24만9000원, SK하이닉스는 6. 35% 내린 169만7000원에 마감했다. SK스퀘어(-8. 17%), 삼성전자우(-5. 12%), 삼성전기(-4. 50%) 등 반도체 관련주도 동반 하락했다. 반면 우리금융지주(+4. 99%), {KB금융지주}(+2. 08%), 신한지주(+1. 51%), 하나금융지주(+2. 18%) 등 금융주는 상승했다. 시장의 시선은 15~16일(현지시간) 열리는 9월 FOMC로 향하고 있다.

    2026.09.14 16:43
  • 코스피 7000선 사흘 만에 '털썩'…이제 관심은 FOMC로

    코스피 7000선 사흘 만에 '털썩'…이제 관심은 FOMC로

    11일 코스피가 국제유가와 미국 장기채 금리 상승 때문에 사흘 만에 7000선을 밑돌았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밤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가 공개되는 만큼, 이제 시장의 관심은 오는 15~16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쏠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124. 01포인트(1. 76%) 내린 6909. 91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이란 무력 충돌로 국제유가는 상승했고, 미국 장기채 금리가 급등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6. 43달러(6. 69%) 오른 배럴당 102. 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 11월물은 6. 34% 오른 107. 63달러를 기록했다. 두 유종 가격은 지난 5월19일 이후 가장 높다. 미국채 10년물은 4. 9610%를 기록, 5%에 바짝 다가섰다. 간밤 미국 증시도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 62포인트(0. 58%) 밀린 7591.

    2026.09.11 16:23
  • 치솟는 유가·금리에 몸 사리는 외국인·기관...코스피 7000선 반납

    치솟는 유가·금리에 몸 사리는 외국인·기관...코스피 7000선 반납

    코스피가 사흘 만에 7000선 밑으로 내려왔다. 국제유가와 미국 장기채 금리 상승이 발목을 잡았고,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전 경계 심리도 지수를 끌어내렸다. 11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24. 01포인트(1. 76%) 내린 6909. 9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 시작부터 7000선을 하회한 코스피는 장중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7000선 밑으로 내려온 것은 지난 8일 이후 사흘 만이다. 미국과 이란 무력 충돌에 의해 국제유가는 상승했고, 미국 장기채 금리가 급등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6. 43달러(6. 69%) 오른 배럴당 102. 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 11월물은 6. 34% 오른 107. 63달러를 기록했다. 두 유종 가격은 지난 5월19일 이후 가장 높다. 미국채 10년물은 4. 9610%를 기록, 5%에 바짝 다가섰다. 간밤 미국 주가도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

    2026.09.11 16:00
  • 유가 부담·네 마녀의 날...개미·외국인 7000피 수성전

    유가 부담·네 마녀의 날...개미·외국인 7000피 수성전

    코스피가 10일 장 초반 하락, 상승했다가 다시 하락하며 횡보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반도체 업종은 일부 강세를 보이는 등 코스피가 한쪽으로 방향을 잡지 못하는 흐름이다. 이날 오전 9시18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 94포인트(0. 38%) 내린 7024. 70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12. 79포인트(0. 18%) 내린 7035. 85에 출발한 후 상승 전환했다가 다시 하락하며 횡보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간 가운데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엇갈린 신호가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메타의 에이전트 AI 뮤즈 공개에 따른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강세에도 중동발 불확실성에 따른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등 국제유가 부담, 미국 10년물 금리 4. 83% 돌파가 약세 요인이었다"며 "국내 증시도 미국 증시 약세, 국내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에 따른 현·선물 수급 변동성에 영향을 받으면서 전일의 상승분을 일부 반납할 것"이라고 짚었다.

    2026.09.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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