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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송가인 다신 안 놓쳐"…티엠이그룹, IP·공연 종합엔터 꾀한다
"임영웅, 송가인 다 띄웠는데 IP(지식재산)는 못 얻었죠. 앞으로 IP 비즈니스를 제대로 하고, 추가 투자를 유치해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발전하겠습니다. " 안석준 티엠이그룹(TMEG) 총괄 대표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광화문 본사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콘텐츠 제작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음악 IP, 공연, 플랫폼 사업을 결합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이 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2030년 영업이익 300억원을 경영 목표로 내걸었다. 안 대표는 워너뮤직코리아 부대표, CJ E&M 음악사업부문 대표, FNC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역임한 엔터 전문가다. 그가 2022년말 TV조선 자회사 비스타컴퍼니에 합류하자마자 한 일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을 통한 IP 사업이다. 오디션 명가, CJ ENM에서 배웠던 방송과 비즈니스의 결합을 그대로 적용했다. 지난해 6월에는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와 TV조선 E&M을 합병해 사명을 티엠이그룹(TMEG)으로 변경했다. 동시에 '삼시세끼', '코미디빅리그' 등의 제작에 참여했던 김석현 전 CJ ENM 본부장을 예능부문 대표로, 드림어스의 신상화 부사장을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부문 대표로 영입해 조직 구성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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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만성질환 예방 200억 '뭉칫돈'…바이오 등 딥테크 투자 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월 첫째주(2일~6일) 투자 유치 소식을 알린 스타트업은 리소리우스, 사운드리퍼블리카, 티카로스, 비스캣, 비바디오스, 알앤디컴퍼니, 솔트바이펩, 액션파워, 아크, 스콘 등 모두 10곳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티카로스(CAR-T 면역항암제)와 아크(만성질환 환자 합병증 예방 및 조기 관리)는 각각 208억원, 200억원의 투지를 유치하며 '메가딜'(1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특히 티카로스는 시리즈D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리소리우스는 뇌파(EEG)와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치료 반응과 경과를 정량적으로 다루는 분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와 함께 로봇 운영 플랫폼 개발 전문 스타트업 비스캣, AI 기반 성경 대화·숏폼 설계 기술을 지닌 비바디오스 등은 시드 혹은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하면서 사업을 본격화했다. ━"수백대 로봇 하나로 묶는다"…비스캣, 블루포인트 시드투자 유치━ 로봇 운영지능 스타트업 비스캣이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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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드림어스컴퍼니 투자 유치 "IP 확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그룹 빅뱅 대성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RND Company)는 드림어스컴퍼니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규모는 비공개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알앤디컴퍼니의 전문적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역량을 포함한 음원 유통과 마케팅, 공연, MD(굿즈), 팬 플랫폼까지 이어지는 음악 IP 풀밸류체인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알앤디컴퍼니는 2021년 설립된 아티스트 제작 매니지먼트 전문회사로, 빅뱅 멤버 대성을 비롯해 리사, 키썸, 남유정 등이 소속돼 있다. 특히 대성 전담 조직인 'D-LABLE(디레이블)'을 중심으로 음악 활동은 물론, 공연, MD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또한 백호, 경서, 리베란테, 롱샷(LNGSHOT) 등의 아티스트와 파트너쉽을 맺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음원·음반 유통, 국내외 공연 기획, 아티스트 특화 MD 제작, 팬 커뮤니티 및 플랫폼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드림어스컴퍼니와 함께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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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지난해 영업익 8.8조…2021년 출범 후 최대
SK스퀘어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1조4115억원으로 전년대비 14. 4%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2021년 11월 출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8조797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 4%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8조8187억원으로 141. 6% 증가했다. SK스퀘어는 지난해 AI·반도체 포트폴리오에 집중하고 수익성 중심으로 경영한 결과 24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약 81조5000억원으로 코스피 5위에 올랐다. 지난해 1월 초(10조6000억원) 대비 약 8배 증가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을 늘리고 드림어스컴퍼니, 인크로스 등 기존 포트폴리오 지분을 유동화했다. 또 미국과 일본 AI·반도체 성장기업 7곳에 300억원을 공동 투자해 최대 7배의 투자성과를 거뒀다. 회사는 AI 병목(Bottleneck) 해소·반도체 밸류체인 영역에서 추가 기회를 모색하는 등 신규 투자를 준비 중이다. SK스퀘어의 주요 ICT 포트폴리오(티맵모빌리티, SK플래닛, 11번가, 원스토어, FSK L&S, 인크로스)의 지난해 합산 영업손실은 474억원으로 전년(775억원) 대비 62%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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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과 음악 유통 인프라 결합"…비마이프렌즈, 'FLO 인수' 배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모든 IP(지식재산권) 사업의 본질은 유통이다. IP의 가치를 고객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느냐가 IP 비즈니스의 주도권을 결정한다. "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23일 서울 강남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팬을 이해하는 자가 유통을 장착할 때 비로소 IP의 가치가 온전히 실현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비마이프렌즈가 지난해 11월 인수한 음악 플랫폼 '플로'(FLO)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와의 시너지 효과 및 중장기 사업 방향성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우석 대표는 이번 인수의 핵심이 팬덤 데이터와 음악 유통 인프라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결합된 데 있다고 설명했다. 비마이프렌즈의 주력 제품은 '비스테이지'로, 연예인 등 크리에이터나 브랜드가 팬과 소통하고 자신의 IP를 수익화할 수 있는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음원·음반 유통과 팬덤 사업이 분리돼 운영됐으나 이번 결합을 통해 음원 발매부터 팬덤 구축, 온오프라인 경험, 글로벌 확장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구조를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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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공연·굿즈까지 '팬' 중심"…드림어스 품은 비마이프렌즈 청사진
비마이프렌즈와 드림어스컴퍼니가 팬을 중심에 둔 새로운 음악 사업 구조를 제시했다. 단순히 음원을 유통하고 공연을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아티스트의 전 과정을 팬과 연결해 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23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슈퍼팬 이코노미'를 선언했다. 팬덤 비즈니스를 글로벌 표준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좋은 음악만으로는 성장이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기영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하루에 10만곡 이상이 새로 나온다"며 "어제 나온 곡이 오늘 나온 곡과 경쟁하고, 이미 쌓여 있는 1억곡과도 경쟁한다"고 말했다. 음악이 넘쳐나는 시대라는 것이다. 그는 "한때는 좋은 음악만 만들면 비즈니스가 따라오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다르다"며 "성장은 콘텐츠의 문제가 아니라 설계의 문제로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악 사업을 발매 이후가 아니라 발매 전부터 다시 보겠다고 밝혔다. 곡을 내기 전부터 어떤 전략으로 팬에게 알리고, 어떻게 공연과 상품으로 이어가고, 해외 확장까지 연결할지 고민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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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어스 플로, 日 음원서비스 '레코초쿠'와 J팝 서비스 계약
드림어스컴퍼니의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일본 대표 음원 서비스 레코초쿠(レコチョク)그룹과 손잡고, 레코초쿠의 음원 유통 솔루션을 통한 본격적인 J-팝 음원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플로는 내년 상반기부터 레코초쿠가 운영하는 음악 유통 솔루션 플래글(FLAGGLE)과 자회사 에그스(Eggs)가 운영하는 에그스 패스와 협업을 통해 자사 음악 플랫폼 플로에 폭넓은 일본 음원을 공급받게 된다. 플로가 현재 보유한 음원 수는 1억2000만곡으로, 국내 음악 플랫폼 가운데 가장 많은 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J-팝을 포함한 일본 음악 카탈로그를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음악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준 드림어스컴퍼니 CX본부장은 "최근 국내에서도 J-팝과 일본 인디 음악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레코초쿠 그룹과의 계약을 통해 플로의 1억곡 음원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며, 이용자들이 폭넓은 글로벌 음악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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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어스컴퍼니, 한중일서 하이브 아티스트 '시즌그리팅' 팝업 진행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운영하는 드림어스컴퍼니가 하이브(HYBE)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의 2026 시즌그리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홀리데이 하우스 2026 시즌그리팅 팝업 인 서울'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팬덤 플랫폼인 비마이프렌즈에 인수된 후 음악과 팬덤 간 시너지를 본격 발휘한다는 모습이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올해 하이브와 함께 시즌그리팅 팝업을 진행, 한국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중국과 일본의 주요 글로벌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국내 팝업은 12월 18일부터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는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TEAM(앤팀), 보이넥스트도어, TWS(투어스), KATSEYE(캣츠아이), 코르티스의 시즌그리팅이 전시된다. 아티스트별로 구성된 전시존과 체험존을 통해 각 팀의 다양한 콘셉트와 비주얼 무드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팝업에서는 현장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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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어스컴퍼니, 이기영 신임 대표이사 선임…"음악·팬덤 연결"
음악 플랫폼 플로(FLO) 운영사인 드림어스컴퍼니는 15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기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기영 신임 대표는 드림어스컴퍼니의 최대주주인 비마이프렌즈의 각자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드림어스컴퍼니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이기영 대표는 SK텔레콤 뮤직사업 TF장 재임 시절 음악 플랫폼을 비롯해 음원·음반 유통, 공연 사업 전반의 기획과 구축을 주도했으며, 2019년 3월 드림어스컴퍼니 대표이사로 취임해 음악 플랫폼 플로(FLO)의 시장 안착과 성장을 이끌었다. 2021년 드림어스컴퍼니 대표 시절, 팬덤 비즈니스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이었던 비마이프렌즈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이후 비마이프렌즈 각자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겨 팬덤 플랫폼 사업의 성장을 직접 이끌어 왔다. 2025년 11월 비마이프렌즈가 드림어스컴퍼니를 인수함에 따라 이기영 대표는 다시 드림어스컴퍼니의 대표이사로 복귀하게 됐다. 음악 플랫폼과 팬덤 플랫폼 양쪽을 모두 경험한 이기영 대표의 리더십 아래, 양사 간 시너지가 빠르게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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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 '재생목록 청소하기' 기능 호평…"이용자 불편 해소 계속할 것"
드림어스컴퍼니가 운영하는 음악 플랫폼 플로(FLO)의 신기능이 이용자 불편을 해소해 호평을 받았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재생목록 청소하기' 기능이 출시된 지난 9월 3일부터 11월 3일까지 두 달간 이 기능을 사용한 이용자는 비이용자 대비 재생목록에 곡이나 플레이리스트를 담는 비율이 약 75% 높았다고 24일 밝혔다. '재생목록 청소하기'는 수십·수백 곡 단위로 누적된 재생목록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으로 'FLO케어' 네 번째 업데이트에 도입했다. 이 기능은 재생목록을 △한 번도 안 들은 곡 △중복으로 담은 곡 △오늘 담은 곡 △30일 동안 안 들은 곡 등 네 가지 기준으로 자동 분류해 불필요한 곡을 한 번에 삭제할 수 있다. 플로는 재생목록에 수십·수백 곡이 과도하게 누적돼 이용자들이 겪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이 기능을 출시했다. 이 기능을 한 번 이상 사용한 이용자의 두 달간 평균 사용 횟수는 4. 6회였다. 재생목록 정리 세부 기능별 사용 비중은 '중복으로 담은 곡'이 가장 높았고 이어 '한 번도 안 들은 곡', '30일 동안 안 들은 곡'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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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어스 플로, 이용자별 음악취향 한눈에…'플로 레코드' 프로모션
드림어스컴퍼니가 오는 12월31일까지 이용자별 2025년 음악 취향을 한눈에 데이터로 볼 수 있는 '2025 FLO RE;CORD(플로 레코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FLO RE;CORD'는 연말마다 한 해 동안의 개인화 청취 기록을 데이터로 보여주는 플로의 음악 연말결산 프로모션이다. 플로는 이용자가 1년간 감상한 음악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의 취향을 확인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FLO RE;CORD'를 연말결산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FLO RE;CORD'는 올해 플로에서 5곡 이상 완곡 감상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처음 들은 곡부터 △가장 많이 들은 아티스트 △최애곡 등 나만의 음악 기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월별, 계절별 최애곡 △나만의 최애곡 플레이리스트 등 한층 확장된 개인화 데이터도 새롭게 제공한다. 특히 '2025 FLO RE;CORD'부터는 프로모션 기간 종료 후에도 해당 데이터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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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플랫폼 기업 '비마이프렌즈'…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 인수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를 운영하는 글로벌 팬덤 기업 비마이프렌즈가 드림어스컴퍼니를 인수했다. 드림어스컴퍼니가 운영하는 음원 플랫폼 플로(FLO)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기존 최대 주주였던 SK스퀘어는 2대 주주로서 전략적 협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음악 플랫폼 플로(FLO)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는 최대 주주가 SK스퀘어에서 글로벌 팬덤 기업 비마이프렌즈로 변경됐다고 31일 밝혔다. 비마이프렌즈는 SK스퀘어를 비롯해 신한벤처투자, SM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드림어스컴퍼니 지분을 총 550억원에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한다. 거래 뒤 드림어스컴퍼니의 지분 구조는 비마이프렌즈 31.3%, SK스퀘어 22.2%, 신한벤처투자 9.9%, SM엔터테인먼트 7.1% 등으로 재편된다. 기존 지분 구조는 SK스퀘어 39.5%, 신한벤처투자 18.5%, SM엔터테인먼트 12.5% 등이었다. 앞서 SK스퀘어는 드림어스컴퍼니의 경영권 매각 관련 경쟁 입찰을 거쳐 비마이프렌즈를 최종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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