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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던 스타 살린 SOOP…'AI 페퍼스' 품고 배구 부흥 노린다
SOOP이 광주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여자 프로 배구단 'AI 페퍼스' 인수에 나선다. 망해가던 e스포츠를 부활시킨 경험을 살려 상대적으로 비인기 스포츠인 여자 프로 배구 리그와 함께 커가겠다는 전략이다. 29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SOOP은 AI 페퍼스 인수를 목적으로 최근 현장실사를 다녀오는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AI 페퍼스는 모기업인 페퍼저축은행의 경영난으로 매각이 진행 중이며 5월까지 인수 기업이 없으면 해체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SOOP은 배구계에 대한 지원을 이어왔다. 2021년부터 시즌 중계권을 확보했고 '우리카드 남자프로배구단'과 제휴를 맺어 구단 공식 응원을 중계하고 있다. 'GS칼텍스 여자프로배구단'과는 2018~2021시즌 동안 편파중계도 운영했다. 아울러 2022~2024년 한국초등배구연맹과 공식 미디어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해 연맹 주관 대회를 중계하고 콘텐츠 협업을 진행했다. 대한배구협회와는 2024~2025년 아마추어 및 유소년 배구 생태계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한국실업배구연맹과는 올해 홍천대회를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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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 공식 제작·중계 맡는다
SOOP이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 2026)'의 국내·글로벌 방송 제작 총괄과 공식 중계를 맡는다고 20일 밝혔다. 'ECA 2026'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주관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2021년 한중일 e스포츠 대회로 출범한 뒤 지난해부터 아시아권 대회로 확대됐다. 올해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다. SOOP은 4월 25일 개막식부터 26일 폐막식까지 경남 진주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 경기를 제작한다. 중계는 SOOP과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개막식과 폐막식 진행은 전용준 캐스터와 진세민 아나운서가 맡는다. 대회에는 약 150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출전한다. 종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스트리트파이터6, 이풋볼 시리즈, 킹오브파이터즈XV, 철권8, 스테핀 등 7개다. SOOP은 대회 기간 플랫폼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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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콘텐츠 한 페이지에 모았다" 네이버 게임판, '피드형'으로 개편
네이버(NAVER)가 이달 말 게임판 페이지를 피드형 서비스로 개편한다. 기존 콘텐츠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국내 게임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에서 SOOP(숲)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e스포츠 팬들을 더 많이, 오래 붙잡아 두기 위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2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네이버 홈페이지 내 게임판이 피드형 서비스로 개편된다. 여러 곳에 파편화된 게임 정보를 하나로 묶어 게임판 내에서 뉴스와 각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편리한 환경을 구축한다. 사용자 '락인(lock-in)' 효과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번 개편으로 게임 유저들은 뉴스부터 숏폼까지 게임 관련 콘텐츠를 피드형으로 한 번에 볼 수 있게 된다. 최신 게임뉴스와 하이라이트 영상, 클립 콘텐츠, 블로그 등 창작 콘텐츠 등 다양한 게임 관련 정보를 따로 찾지 않아도 모두 게임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그동안 파편화 돼있던 게임 관련 정보를 한군데서 모아 보여준다"며 "사용자는 탭을 이동하지 않고 머무르면서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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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수영대회 중계방송 …선수 인터뷰·훈련 과정도 콘텐츠로
SOOP이 서울시수영연맹, 안산시수영연맹과 수영 콘텐츠 제작 및 대회 중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서울시와 안산시에서 개최되는 주요 수영대회를 중심으로 중계방송 제작과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는 게 골자다. SOOP은 그동안 스포츠·생활체육 중계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수영 종목에서도 안정적인 중계 환경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현장 생중계와 VOD 제작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2026년 한 해 동안 약 10여개 이상의 수영대회를 진행하며, 일부 대회는 SOOP 자체 브랜드를 활용한 신규 대회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공동으로 참여하는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대회 운영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요 체육시설·관광지를 활용한 수영 특화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도 병행한다. 종목 활성화와 지역 홍보를 동시에 추진하고 연중 정기적인 중계와 콘텐츠를 제작해 수영 종목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유준석 SOOP 스포츠사업본부장은 "SOOP은 그간 축적해온 중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층 발전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MOU를 계기로 수영 종목 콘텐츠 제작과 저변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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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기업, 지난해 영업익 17% 증가…코넥스는 손실폭 줄여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약·바이오와 오락·문화, IT서비스 업종에서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25사업연도 결산실적'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1268곳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 18% 증가한 11조7124억원이었다. 순이익은 51. 42% 증가한 5조295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97조1658억원으로 2024년보다 8. 03% 늘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3. 94%로 전년 대비 0. 31%p(포인트) 늘었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의 실적 증가율은 미편입 기업 실적 증가율을 두 배 이상 앞섰다. 코스닥150 편입기업의 2025년도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14. 22%, 영업이익은 23. 83% 증가했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의 지난해 매출은 78조5716억원, 영업이익은 6조1543억원, 순이익은 4조3118억원이었다. 반면, 코스닥150 미편입 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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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서수길 물러나고 '실무형' 각자 대표 체제 전환
SOOP이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최영우·이민원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서수길·최영우 대표 취임 이후 지난 1년간 이어진 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각 영역의 전문성을 고도화해 산업 내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미래 성장과 변화 대응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최영우 각자 대표는 글로벌 통합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구축, 동남아 시장 진출 가시화, e스포츠 제작 역량 강화와 관련 협업 확대 등을 이끌어왔다. 앞으로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게임, e스포츠 사업에 더욱 집중해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이민원 신임 각자 대표는 SOOP 경영기획팀장,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 경영지원부문장을 거친 전략·운영 전문가다. 이민원 대표는 스포츠, 소셜, 커뮤니티 및 신사업 부문을 담당하며 라이브 스트리밍 기반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사업 실행력 제고에 나선다. 서수길 대표는 최고비전책임자(CVO)로 역할을 전환한다. AI를 포함한 미래 성장 전략을 아우르는 전사 중장기 비전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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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완전 전쟁터"…e스포츠 팬덤 놓고 격돌한 SOOP·치지직
'LoL(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국내 프로리그 LCK 중계에서 유튜브가 이탈하면서 SOOP과 네이버(NAVER) 치지직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각 사는 플랫폼 특성에 맞는 전략으로 LCK 팬덤 확보를 위해 나서고 있다. 12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SOOP은 LCK 10개 팀 중 7개 구단과 스트리밍·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정규 시즌 기준 대부분의 경기에서 최소 한 팀은 SOOP의 파트너다. 구단 공식 방송과 선수 개인 방송, 협업 콘텐츠를 SOOP에서 진행한다. ━SOOP, 서포터즈 스트리머 프로그램 마련━SOOP은 서포터즈 스트리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구단별 전담 스트리머를 선정해 해당 팀 관련 방송·응원 콘텐츠를 진행한다. 팀 전용 채팅 스킨·이모티콘을 제작해 지원하고 팀 단위 드롭스·이벤트와 연동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스트리머에게는 서포터 키트, 구단 행사·선수 합동 콘텐츠 기회를 제공한다. SOOP의 특장점인 오리지널 콘텐츠도 강화한다. 10년 이상 이어온 핵심 IP 'LoL 멸망전'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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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의 아버지'도 안 통한다…SOOP '별풍선 경제' 흔들
SOOP(옛 아프리카TV)의 상징과도 같은 별풍선 BM(비즈니스 모델)이 흔들린다. BJ(인터넷 방송인)들의 아버지로 불리는 서수길 CBO(최고BJ책임자)가 약 3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한 지 1년 정도 지났으나 과거와 달라진 환경 속에서 경쟁력이 약해진 모습이다. 24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SOOP의 플랫폼 매출은 지난해 매분기 감소했다. 별풍선(기부경제선물) 매출이 대부분(97%)인 플랫폼 매출은 지난해 1분기 848억원에서 4분기 약 775억원으로 감소했다. 플랫폼 매출은 이 회사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업계에서는 엑셀 방송 등이 사회적으로 질타받고 상대적으로 길이가 짧은 숏폼의 인기가 별풍선 매출을 감소시켰다고 본다. 엑셀 방송은 별풍선 후원 순위를 실시간으로 엑셀 문서처럼 정리해 공개하는 방송으로 성 상품화라는 비판을 받는다. 또 BJ와 고액 후원자 간 사적 만남을 연결하는 엔젤팅도 윤리적 비판을 받고 있다. 숏폼 플랫폼의 경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릴스의 MAU(월간활성이용자수)는 2023년 1월 2093만명에서 지난 1월 2797만명으로 3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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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돈 되네" SOOP, 지난해 영업익 1220억원…'역대 최대' 실적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이 광고 매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 SOOP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697억원, 영업이익 122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 7%, 영업이익은 7. 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984억원으로 4% 감소했다. 4분기 매출은 1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7% 늘었다. 영업이익은 278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231억원으로 11. 3% 감소했다. 광고 사업이 연간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광고 매출은 1319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4% 증가했다. 자체 제작 역량을 활용한 콘텐츠형 광고 매출이 41. 1% 늘었다. 여기에 자회사 플레이디 실적이 2분기부터 반영되면서 전체 광고 매출이 확대됐다. SOOP은 지난해 스트리머 창작 지원과 글로벌 동시 송출 환경 구축에 집중했다. 다양한 분야 스트리머 유입을 통해 커뮤니티 저변을 넓혔다. AI 기능 도입으로 플랫폼 편의성과 서비스 경쟁력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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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SOOP, 지난해 영업이익 1220억…전년 대비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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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국내외 플랫폼 통합…글로벌 공동 참여 콘텐츠 확대
SOOP이 국내와 글로벌로 나뉘어 운영되던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전 세계 유저와 스트리머가 동일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하나의 SOOP'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SOOP은 글로벌 플랫폼 론칭 이후 기술 인프라 고도화, 해외 스트리머·파트너사 협업, 글로벌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번 통합은 이러한 운영 경험을 국내 플랫폼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으로 한국·동남아·대만·북남미 등 주요 지역 커뮤니티를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연결하고 글로벌 운영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통합 플랫폼에서는 글로벌 실시간 소통 기능이 강화된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태국어 등 총 5개 언어를 지원하며 AI 기반 자동 번역 및 자막 기능을 적용해 언어 장벽을 낮출 예정이다. 해당 기능은 PC·모바일·스마트TV·태블릿 등 주요 디바이스에서 제공된다. 콘텐츠 영역에서는 글로벌 공동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국내외 스트리머가 함께하는 합동 방송과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는 물론 주요 LOL 리그(LCK·LEC·LPL·LCS·CBLOL )와 발로란트, PUBG, 철권 등 다양한 e스포츠 대회의 다국어 중계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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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합방 늘어날까…콘텐츠 다양화에 소통 강화 나선 SOOP
SOOP이 콘텐츠 다양화 및 이용자 소통 강화에 나선다. 본래 강점이었던 e스포츠 중계를 기반으로 충성 이용자를 락인(Lock-in, 이탈방지)하고 광고 매출을 늘려 실적을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 11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SOOP은 다음 달 1일까지 SOOP 공식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컵) 구단별 서포터즈 스트리머를 모집한다. 서포터즈 스트리머는 단순 중계를 넘어 스트리머가 좋아하는 구단을 응원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팬과 구단을 연결하는 주체로 참여한다. SOOP은 서포터즈 스트리머를 통해 응원 구단의 LCK 경기를 중심으로 경기 리액션 방송, 응원 라이브, 팬 소통 콘텐츠 등을 진행한다. 또 토크 콘텐츠, 뷰잉파이 등 구단과 연계된 콘텐츠에 참여해 응원 과정과 현장 분위기를 콘텐츠로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 SOOP은 이용자와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최근 LCK 10개 구단 중 7개 구단과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진행했다. 하루 4개 구단이 경기를 치르는 LCK 정규 시즌 기준 거의 매일 SOOP에서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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