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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시대, 인간 역할 더 중요해져"
"AI 시대가 오면서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전방위적인 화두로 올랐습니다. "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의 사전행사에서 진행된 'GTC 2026 주요내용 및 AI 트렌드 인사이트 대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2026 키플랫폼 사전행사는 한국의 스타트업을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플랫폼 '코리아 콘퍼런스'와 함께 한다. 이 대표는 올해 미국에서 열린 CES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가 소회를 밝히며 "CES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두 곳의 공통 키워드는 '피지컬 AI'였다"며 여기서 사람의 노동을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지가 핵심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간이 시간을 의미 있게 쓰고 시간을 다른 재화로 치환하는 역할을 많이 했는데, 그 치환 속도를 로봇, 자동화 기술이 대체하면서 인간은 이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논의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인간의 역할이 역으로 중요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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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D램까지 흡수 중인 AI…스마트폰 값 더 오른다
AI(인공지능) 산업이 저전력 D램(LPDDR) 수급 구조를 뒤흔들고 있다. AI 칩과 데이터센터가 모바일용 메모리까지 흡수하면서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원가 부담이 커진 스마트폰 업체들은 가격 인상과 소비 침체라는 이중 압박에 직면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노태문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 겸 MX(모바일경험)사업부장은 최근 경영진에 MX사업부의 연간 적자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그의 예상이 현실화되면 MX사업부 출범 이후 첫 연간 적자가 된다. 스마트폰 원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D램과 낸드플래시(이하 낸드) 가격이 동시에 오르면서 제조사들의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원가 부담에 껑충 뛴 가격은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 1% 감소했다. 특히 최근에는 모바일용 저전력 메모리인 LPDDR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LPDDR은 기존 D램 대비 전력 효율이 높아 스마트폰에 주로 쓰였지만 최근 AI 시장에서 핵심 메모리로 부상하며 수요 구조가 급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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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AI, 엔비디아 출신 찰리푸 수석자문역으로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엔비디아와 멜라녹스 등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화 총괄을 맡았던 찰리 푸(Charlie Foo)를 수석 자문역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푸 수석은 IBM, 브로케이드, 멜라녹스,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술 기업에서 약 35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을 담당해온 사업화 전문가다. 이런 경험을 기반으로 앞으로 퓨리오사AI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기업 고객 확장 등 전략에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퓨리오사AI는 2세대 NPU(신경망처리장치) 레니게이드 양산에 맞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에 이어 포르투갈에도 법인을 설립했다. 푸 수석은 "AI의 다음 단계는 컴퓨팅 인프라를 효율적이고 대규모로 배치해 향상된 성능의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며 "퓨리오사AI는 차별화된 아키텍처와 양산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드문 기업으로,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매우 유망한 기업 중 하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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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엔비디아 경영진 만나 '기술동맹' 강화
LG AI(인공지능)연구원과 엔비디아의 경영진이 21일 오후 서울 마곡 LG AI연구원 본사에서 만나 'K-엑사원(EXAONE)'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기술 동맹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 이진식 엑사원랩장 등 LG AI연구원 경영진은 '네모트론 개발자 대회'를 위해 한국을 찾은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연구 총괄 부사장과 정소영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 등과 만나 차세대 AI 모델 개발 협력과 AI 생태계 공동 구축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양사는 LG의 AI 모델 '엑사원'과 엔비디아 '네모트론' 오픈 에코시스템을 결합해 전문 분야 특화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미 LG AI연구원과 엔비디아는 엑사원 3. 0부터 K-엑사원과 이달 초 공개한 멀티모달 AI 엑사원 4. 5에 이르는 개발 과정에서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LG AI연구원은 엑사원 개발 과정에서 네모트론 오픈 데이터셋을 활용해 데이터 학습 품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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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AI 키우고, 엔비디아는 프레임워크 완성…'윈윈' 성과 공개
SK텔레콤이 엔비디아와의 협업 성과를 공개했다. SKT는 AI 모델 성능을 고도화하고 엔비디아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뼈대가 되는 프레임워크의 완성도를 높이는 '윈윈'(win-win) 구조다. SKT는 지난 21일 국내 첫 개최된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의 기술 패널 세션을 통해 엔비디아와 쌓아온 AI 모델 개발 성과를 공개했다. SKT는 에이닷엑스 케이투(A. X K2) 개발 등 국내 소버린 AI 생태계를 위한 협업 계획을 밝혔다. 케이투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로 선보인 '에이닷엑스 케이원'(A. X K1)의 후속 모델이다. 양사는 SKT가 2021년 공개한 'A100'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 슈퍼컴퓨터 '타이탄' 구축 단계부터 데이터·인프라·학습 환경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교류했다. SKT는 지난해 매개변수 5190억개(519B) 규모 초거대 모델 케이원 학습에 엔비디아 네모트론(Nemotron) 데이터셋을 적용하기도 했다. SKT는 대규모 모델 분산 학습 프레임워크인 '메가트론 LM'과 학습 데이터 준비·정제를 위한 '엔비디아 네모 큐레이터'(NeMo Curator)를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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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대박 예감] '태성, 주성엔지니어링'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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