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끝내기 찬스서 병살타' 김태군, 뼈아픈 부상까지 떠안았다... 햄스트링 이상→1군 엔트리 말소
김태군(37·KIA 타이거즈)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전날 끝내기 찬스를 살리지 못한 데 이어 뼈아픈 부상까지 떠안게 됐다. KIA는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포수 김태군과 함께 불펜 투수 최지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구단에 따르면 김태군은 전날 주루 과정에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꼈고 이날 오전 검진 결과 우측 햄스트링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다. 구단은 "2주 후 재검을 통해 복귀 시점을 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태군은 전날 SSG전 연장 10회말 대타로 투입됐다. 3-4로 끌려가던 10회말 동점을 만들었고 상대 실책이 겹쳐지며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KIA는 정현창 대신 김태군을 대타로 투입했다.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고 병살만 피하면 경기를 직접 끝낼 수 있는 상황. 김태군은 초구부터 강하게 타격을 했는데 문승원의 공은 예상치 못하게 큰 궤적을 그리며 떨어졌고 결국 정타가 되지 못한 공은 유격수-포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가 됐다.
-
'1승이 이리도 어려울 줄이야' 5연패 SSG, 승리 앞 자멸 '실책 또 실책'에 울었다
9회초 극적인 동점을 만들어냈고 10회초와 11회초 역전에 성공하며 승리를 가져갈 기회가 두 번이나 찾아왔다. 그러나 5연패 중인 SSG 랜더스 선수들은 이길 마음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SSG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6-6으로 비겼다. 지난달 2일 팀 창단 후 최다인 13연패를 끊어낸 SSG는 이후에도 두 차례 5연패에 빠졌고 이날도 연패를 끊어내지 못하며 30승 46패 3무, 9위에 머물렀다. 선발진이 무너진 SSG의 연패를 끊어내기 위해 신인 김민준이 마운드에 등판했다. 1회말 홈런 1위 김도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삼자범퇴로 깔끔히 막아낸 김민준에겐 2회가 아쉬웠다. 선두 타자 나성범에게 볼넷을 내준 뒤 2아웃을 잘 잡아냈으나 한준수에게 안타, 박상준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줘 2사 만루에 몰렸고 이후 김규성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상위 타선을 잘 막아내고 하위 타선을 상대로 흔들리며 실점한 게 뼈아팠다.
-
KIA, 김호령 리드오프 전격 배치 '김선빈 2번 출격-9번 타자는 박재현' 왜? 사령탑의 설명은... 오늘(28일) 두산전 선발 라인업 발표 [잠실 현장]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에서 2연패를 당한 KIA 타이거즈. KIA로서는 싹쓸이 패배만큼은 반드시 피해야만 한다. 그리고 선발 라인업에 재차 소폭 변화를 줬다. KIA는 28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을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KIA는 지난 26일 두산을 상대해 2-3으로 패한 뒤 전날(27일)에는 1-8로 패했다. KIA는 41승 1무 35패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다. KIA와 '5위' 두산의 승차는 종전 3. 5경기에서 어느새 2. 5경기로 좁혀졌다. 이날 KIA는 김호령(중견수), 김선빈(2루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카스트로(지명타자), 한준수(포수), 윤도현(1루수), 박민(유격수), 박재현(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김태형이다. 전날과 비교해 2번 타순에 배치됐던 박재현이 9번 타순까지 내려갔다. 1루수도 변우혁에서 윤도현으로 바뀌었다. 선발 포수로 김태군 대신 한준수가 뛴다. 사령탑인 이범호 KIA 감독은 경기에 앞서 이날 타순에 관해 "(박)재현이가 왼쪽 투수한테 약하기도 한 면이 있어서 우타자를 앞쪽에 배치했다.
-
'KIA 비디오판독 없는거 알았나...' 2번 팔 돌린 日 주루 코치 '펄쩍펄쩍'→8회말 7득점 폭발, 두산 연이틀 KIA 잡고 위닝시리즈 확보 [잠실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KIA 타이거즈를 제압, 위닝시리즈 예약과 동시에 4연승을 내달렸다. 두산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KIA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8-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두산은 전날(26일) 3-2로 승리한 데 이어 또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38승 2무 37패로 리그 5위 자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반면 KIA는 전날 연승이 '4'에서 끊긴 가운데, 2연패에 빠졌다. KIA는 41승 1무 35패를 기록했다. 두 팀의 승차는 종전 3. 5경기에서 어느새 2. 5경기로 좁혀졌다. 이날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류승민(우익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포수), 김민석(우익수), 김인태(지명타자), 안재석(3루수), 박성재(1루수), 박찬호(유격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잭로그였다. 이에 맞서 KIA는 김호령(중견수), 박재현(우익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좌익수), 카스트로(지명타자), 김선빈(2루수), 변우혁(1루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
KIA '3번' 김도영 앞에서 '1번과 2번' 서로 맞바꿨다 왜?... 사령탑이 직접 밝힌 이유 [잠실 현장]
전날(26일) 두산 베어스에 한 점 차로 아쉽게 패한 KIA 타이거즈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KIA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을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KIA는 전날 두산전에서 2-3으로 패했다. 0-3으로 뒤진 채 끌려가다가 9회초 두산 클로저 이영하를 상대로 2점을 만회했지만, 끝내 무릎을 꿇었다. 동시에 연승 행진도 '4'에서 마감했다. 그리고 다음 날 소폭 바뀐 선발 라인업으로 두산을 상대한다. 27일 KIA는 김호령(중견수), 박재현(우익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좌익수), 카스트로(지명타자), 김선빈(2루수), 변우혁(1루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시라카와다. 전날과 비교해 박재현과 김호령이 1번과 2번으로 서로 자리를 바꾼 게 눈에 띈다. 1루수 자리는 변우혁이 맡고, 대신 전날 1루수로 나섰던 카스트로는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선발 포수도 한준수에서 김태군으로 바뀌었다.
-
'마침내 최초 역사!' 곽빈 데뷔 8년만 베어스 프랜차이즈 기록 썼다, KIA 9회 맹추격 뿌리치며 '1점 차' 진땀승 'KIA 5연승 좌절-두산 3연승 성공' [잠실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KIA 타이거즈의 5연승을 저지하며 3연승을 내달렸다. 두산은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KIA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앞서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 중 최근 2경기에서 승리했던 두산은 3연승에 성공했다. 37승 2무 37패로 리그 5위를 유지했다. 반면 앞서 키움과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는 등 4연승을 질주했던 KIA는 연승을 '4'에서 마감했다. 41승 1무 34패를 마크하며 4위 자리를 그대로 지켰다. 이날 KIA는 박재현(좌익수), 김호령(중견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지명타자), 카스트로(1루수), 김선빈(2루수), 한준수(포수), 박민(유격수), 박정우(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황동하였다. 전날(25일) 고척 키움전과 비교해 선발 2루수로 나섰던 김규성이 빠지는 대신, '베테랑' 김선빈이 들어갔다. 또 우익수로 나섰던 나성범이 지명타자로 향하는 대신, 박정우가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태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태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