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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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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
HLB그룹 계열사 HLB생명과학이 시장 경쟁 심화로 부가가치가 낮아진 일부 사업을 정리하고 성장동력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 효율성 제고와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해 체외진단키트(IVD) 및 기타 플라스틱 사출제품(OEM) 제조를 담당하는 '메디케어사업부 내 OEM사업부문'의 사업 중단을 가결했다. 글로벌 엔데믹 전환에 따른 진단 시장의 급격한 수요 위축과 경쟁 심화 등 대외 영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수익성이 저하된 사업을 과감히 정리함으로써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결정을 통해 HLB생명과학은 지속적인 영업 손실 요인을 해소함으로써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성 중심의 견고한 재무 구조를 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의료기기 사업부문의 수출 확대와 고부가가치 중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사업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의료기기 사업부는 동물용 하드팩 주사기 개발에 성공해 지난해 미국 시장 첫 선적을 완료했으며, 현재 현지 유통망 확대와 수출국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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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엘비탄디' 허가
HLB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엘비탄디연질캡슐40밀리그램(성분명 엔잘루타미드)'의 의약품 제조판매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6월 말 발매를 목표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엘비탄디는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전립선암 치료제 '엑스탄디'의 제네릭 의약품이다. 엔잘루타미드는 안드로겐 수용체 신호 전달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 등에 사용된다. 전립선암은 국내 남성암 중 발생률이 높은 암종 중 하나로, 고령화와 진단 증가에 따라 치료제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IQVIA 데이터에 따르면 엑스탄디는 국내에서 2023년 약 432억원, 2024년 약 43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HLB제약은 약가 인하와 제네릭 경쟁 심화 등 시장 환경 변화를 고려해 단계적인 시장 진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허가는 HLB제약이 종합병원 중심의 제네릭 항암제 사업을 본격화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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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2026 HLB 포럼' 성료 "혁신 DNA 기반 글로벌 빅파마 도약 가속"
HLB그룹이 국내외 석학 및 의료진, 산업 전반의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바이오 패러다임을 통찰하고, 차세대 신약 개발 전략을 공유하는 '2026 HLB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1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성공의 DNA, 혁신의 연속; 멈추지 않는 도전'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그룹의 국내외 바이오 계열사 뿐만 아니라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도널드 시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 리처드 김 모핏 암센터 교수, 유창훈 서울아산병원 교수, 안명주 한양대학교병원 교수, 이윤희 서울대약대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및 의료진들이 참석했다. 진양곤 HLB그룹 의장은 환영사에서 "HLB의 목표는 단순한 성공이 아니라 끊임없는 성장에 있다"며 "도전과 실패, 극복의 과정을 반복하며 축적해온 혁신의 DNA를 바탕으로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FDA(식품의약국) 허가를 앞둔 간암·담관암 치료제, 고형암 타깃 차세대 CAR-T 치료제, 희귀 안질환 치료제에 이르는 파이프라인 단발성 성과가 아니라 HLB그룹이 글로벌 파마로 도약하기 위한 연속적인 성장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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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HLB 포럼' 개최…미래 성장 방향 구체화 나선다
HLB그룹이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성공의 DNA, 혁신의 연속; 멈추지 않는 도전'을 주제로 '2026 HLB'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그룹 내 바이오 계열사를 비롯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및 투자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그룹 핵심 파이프라인의 진행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과 함께 HLB그룹의 신규 모달리티 개발 현황을 공유하며 허가 단계에 있는 간암·담관암 신약 이후 차세대 항암 파이프라인의 개발 방향과 사업화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각 계열사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의 진행 상황과 후속 계획을 공유하고 국내외 참석자들과의 토론을 통해 보다 발전된 방향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이 도출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약·바이오 산업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규제 환경, 질환별 개발 방향, AI 기반 신약개발, 투자 동향 및 미국 시장 진출 사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와 논의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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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R&D, CBD 원료의약품 국산화 과제 선정
HLB생명과학 자회사 HLB생명과학R&D가 의료용 대마 원료의약품 개발 관련 국가 연구개발 과제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되며 해당 분야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HLB생명과학R&D가 참여한 컨소시엄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농생명자원기반 국가필수의약품 원료공급망 대응기술개발사업' 과제의 수행 주체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칸나비디올(CBD) 원료의약품의 첨단 생산 플랫폼 구축과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한 재배 기술 개발을 핵심으로 하며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고순도 CBD 원료의약품(API)의 국산화를 목표로 한다. CBD는 대마에서 추출되는 비환각성 성분으로 항암·항염·피부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HLB생명과학R&D를 비롯해 네오켄바이오, 에이팩, 토포랩, 동국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다수의 산학연 기관이 참여했다. 총 사업비는 약 57억원 규모로 이 중 HLB생명과학R&D가 약 17억원을 활용해 햄프 유래 CBD 기반 비임상 적응증 발굴과 CMC(화학·제조·품질관리) 구축, IND(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 준비 등 핵심 연구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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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전 상장사 대표 참여 'IR데이' 성료…"시장 소통 새 이정표"
HLB그룹이 2일 투자 시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HLB그룹 IR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렸으며 기관투자자와 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00분간 진행됐다. 특히 그룹 내 10개 상장사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 설명회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인 시도다. 그룹 소개 영상 상영 이후 진양곤 의장이 직접 그룹의 방향성과 성장 전략을 설명했다. 리좀(Rhizome), 병렬 개발, 점·선·면 전략 등 그룹의 핵심 성장 전략을 수립하게 된 배경과 함께 이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중장기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개별 발표와 통합 발표로 나눠 10개 상장사 사업 현황과 미래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요 모멘텀을 앞둔 HLB·HLB이노베이션·HLB제넥스·HLB테라퓨틱스·HLB펩은 각 10분씩 개별 발표와 Q&A(질의&응답)를 진행했다. HLB글로벌·HLB바이오스텝·HLB생명과학·HLB제약·HLB파나진은 영상 상영 후 통합 Q&A 방식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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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 조직은행 허가 취득…인체조직 이식재 사업 확대
HLB생명과학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조직은행 허가를 취득해 해인체조직 이식재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허가에 따라 뼈, 연골, 근막, 피부 등 인체조직을 합법적으로 취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허가 취득은 HLB생명과학이 지난달 의료기기 전문기업 올소테크와 인체조직 이식재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한 데 이은 후속 성과다. 회사는 허가 취득을 기점으로 전국 병원 대상 영업망 확대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HLB생명과학이 유통하게 될 '프리덤인젝트 리필'은 인체유래 무세포 동종진피 주사제다. 피부(Acellular Dermis)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인체조직 기반 제품으로, 인대, 건, 근육 등 손상된 조직의 치료와 수술 보완 목적으로 사용된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피부 유래 조직에서 세포와 지방 성분을 제거한 뒤, 콜라겐 등 조직 재생에 필요한 세포외기질 성분을 최대한 보존한 의료용 생체소재로, 손상된 연조직과 관절 등의 재건, 재생, 회복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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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10개 상장사 한 자리에…통합 주주간담회·IR 데이 개최
HLB그룹이 주주 및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그룹 상장 계열사의 사업과 전략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통합 주주간담회'와 'HLB그룹 IR 데이'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HLB그룹은 다음달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일반 주주들을 대상으로 통합 주주간담회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2일에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컨퍼런스홀에서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HLB 그룹 IR 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HLB는 매년 1~2회의 공식적인 주주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주주들에게 설명하고 소통해왔다. 지난해에는 이를 계열사별 주주간담회로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10개 상장사가 참여하는 그룹 통합 주주간담회로 범위를 넓혀 소통의 폭을 한층 넓힌다. 이는 개별 상장사의 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나아가 그룹 차원에서 계열사들이 상호 연결되는 사업전략을 주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통합 주주간담회와 IR 데이에는 HLB를 비롯해 HLB생명과학·HLB제약·HLB이노베이션·HLB테라퓨틱스·HLB글로벌·HLB바이오스텝·HLB파나진·HLB제넥스·HLB펩 등 그룹 내 10개 상장사 대표들이 모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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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 300억 PRS 발행 "재무 안정·성장 기반 확보"
HLB생명과학이 보유하고 있는 HLB 주식을 활용해 주가수익스와프(PRS) 방식으로 300억원 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이사회 의결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HLB 주식 약 57만2519주(HLB 총 발행 주식의 0. 43%)를 기초 자산으로 한국투자증권과 300억원 규모 PRS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PRS 기준가는 주당 5만2400원이며, 총 계약기간은 1년이다. PRS는 기업이 보유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금융기관과 계약을 체결하고 만기 시점에 주가 변동분에 따른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이다. HLB생명과학은 HLB와의 합병 무산 이후 독자적인 성장동력 확보와 재무구조 안정성 강화를 위해 PRS 방식을 통한 자금 조달을 결정했다. 특히 신주 발행 없이 자금을 확보할 수 있어 기존 주주가치 희석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또한 향후 HLB의 연구개발 모멘텀에 따른 기업가치 개선과 중장기 주가 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도 이번 PRS 방식 자금 조달 결정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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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 인체조직 이식재 사업 본격화…국내 총판 계약 체결
HLB생명과학은 의료기기 전문기업 '올소테크'와 콜라겐 기반 인체조직 이식재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 대상 제품은 올소테크가 개발한 인체유래 무세포 동종진피 주사제 '프리덤 인젝트 리필'(이하 리필)'이다. 무세포 동종진피는 제조 과정에서 면역거부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피부의 세포핵과 지방 성분을 제거하고, 콜라겐, 엘라스틴, 피브로넥틴, 성장인자 등 세포외기질(ECM)의 핵심 성분들을 최대한 보존한 의료용 생체 소재다. 인대, 건, 근육, 생체막 등 손상된 연조직과 관절 등의 재건 및 재생, 회복에 사용되며 외과 수술은 물론 성형 및 미용 분야에서도 활용된다. 특히 올소테크 '리필'은 올소테크의 독자 기술 'Allo-PELT' 공법을 적용한 제품으로, 콜라겐 함량이 최대 80. 42%에 달해 재건이 필요한 조직에 충분한 구조적 지지와 영양을 제공할 수 있다. 평균 입자 크기 100μm 이하 및 크기별 미세한 입자 구조로 주사 시 환자의 통증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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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에너지, 친환경 소각·에너지 재활용 성과로 부산시장 표창 수상
HLB생명과학의 자회사 HLB에너지는 친환경 자원순환과 지역 상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노후 폐기물 소각시설을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로 전환하고,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재활용해 부산 지역의 탄소 저감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특히 최근 준공된 '그린에너지파크'가 이러한 성과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했다. 그린에너지파크 준공으로 기존 하루 48톤 규모였던 소각 처리 용량이 90톤으로 확대됐으며, 최신 친환경 설비 도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기존 대비 50~400%까지 저감했다. 또한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재활용해 스팀을 생산하고 이를 CJ제일제당 부산공장에 공급함으로써, 산업 간 에너지 순환 모델을 구축했다. 이 같은 설비 고도화와 에너지 재활용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크게 줄어, 연간 약 30년생 소나무 16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백연 저감장치와 악취 방지 설비, 소음·진동 저감 시스템을 적용해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으며, 친환경 디자인을 도입해 기존 소각시설에 대한 혐오 이미지를 개선한 점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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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학동 사옥 집결로 시너지 강화…'원팀 경영' 본격화
HLB그룹이 'Human Life Better(인류의 생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개선한다)'라는 경영 철학을 공간으로 구현한 학동 사옥을 개소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HLB그룹은 2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HLB 학동 사옥'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의장을 비롯해 그룹 주요 경영진과 계열사 대표,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학동 사옥은 연면적 9610. 13㎡, 지하 4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됐다. HLB를 비롯해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HLB글로벌 등 서울 소재 주요 계열사가 한 공간에 집결했다. 이를 통해 계열사 간 협업과 시너지 창출을 주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HLB그룹은 지난해 2월 해당 건물을 매입한 이후 약 2년에 걸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그룹의 핵심 가치와 미래 비전을 공간 전반에 녹여냈다. 그룹 슬로건인 'Human Life Better'를 중심으로 △Create(창의) △Challenge(도전) △Collaborate(협업) △Concentrate(몰입) △Change(변화) △Communicate(소통) 등 6대 핵심 가치를 설정하고 이를 각 층의 기능과 동선, 공간 구성에 유기적으로 반영해 미적 완성도와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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