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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069620 코스피200 의약품
26.05.15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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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억) 16,452
거래량(주) 36,100
거래대금(백만) 5,166
  • 시드 2억부터 950억까지…5월 둘째주 벤처투자금 '여기' 몰렸다

    시드 2억부터 950억까지…5월 둘째주 벤처투자금 '여기' 몰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5월 2주차(11~15일) 국내 스타트업 업계는 피지컬 AI(인공지능)와 로보틱스, 바이오·헬스케어를 중심으로 굵직한 투자유치 소식이 잇따랐다. 휴머노이드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분야에서 1000억원에 육박하는 메가딜(1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이 동시에 성사됐고, IPO(기업공개)를 앞둔 바이오 기업들의 프리IPO도 활발했다. 아울러 풀무원·대웅제약·네이버 등 대기업의 전략적 투자(SI)도 두드러졌다. 이 기간 투자를 받은 곳은 △위로보틱스 △컨피그인텔리전스 △넥스아이 △스파크바이오파마 △스패너 △알세미 △이노제닉스 △티알 △멘타트 △비저너리 △미드나잇웨이브 △직스에이아이 △새팜 △아이제라 △시안솔루션 △삶 등 16개사다. ━'메가딜' 몰린 피지컬 AI━위로보틱스는 2024년 3월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이후 약 2년 만에 950억원에 달하는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2026.05.17 16:30
  • 'AI 폐 검사' 티알, 대웅제약·네이버 투자 유치…영업·R&D 협력

    'AI 폐 검사' 티알, 대웅제약·네이버 투자 유치…영업·R&D 협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폐기능 검사기를 개발한 티알이 대웅제약과 네이버(NAVER)에서 20억원의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티알은 간편 정밀 폐 기능 검사기 '더 스피로킷'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사용법이 까다로운 기존 폐기능 검사장비를 단순화하고 간편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라운드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티알의 시장·기술 확장을 위한 협력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대웅제약은 '더 스피로킷'의 병·의원 총판을 담당하기로 했다. 티알은 "대웅제약이 보유한 국내 최대 수준의 병·의원 영업망을 활용해 제품의 시장 침투 속도를 높일 수 있게됐다"며 "개원가 중심의 점유율 확대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티알의 기술력은 향후 호흡기 진단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당사의 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의료기관에서 해당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16:00
  • GC녹십자, 과기부 주관 '신약 개발 AI 플랫폼' 구축 과제 참여

    GC녹십자, 과기부 주관 '신약 개발 AI 플랫폼' 구축 과제 참여

    GC녹십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가 주관하는 'AI-Medicine 신약 개발 전 주기 멀티 에이전트 AI(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및 실증' 과제의 핵심 연구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총 57개월간 약 177억원의 정부 지원금이 투입되는 국책 사업으로,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의 전문 AI 에이전트들이 협업해 표적 발굴부터 전임상 후보물질 도출까지 신약 개발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GC녹십자는 AI 플랫폼이 도출한 후보물질을 실제 실험을 통해 검증하고 최적화하는 '플랫폼 실증'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 AI 모델의 예측 정밀도를 높이고 신약 후보물질의 발굴 기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GC녹십자는 저분자 합성부터 약물 활성 및 효능 평가, 비임상 연구에 이르는 신약 개발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고 있다. 또 다양한 AI 플랫폼을 내부적으로 적극 도입하고 활용해 온 점이 이번 과제 연구 기관 선정에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6.05.15 10:03
  • 대웅제약 "펙수클루, 항생제 내성 환자에서 헬리코박터 제균 효능↑"

    대웅제약 "펙수클루, 항생제 내성 환자에서 헬리코박터 제균 효능↑"

    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1차 제균요법에 대한 임상 3상 결과를 '2026 미국 소화기질환 주간(DDW 2026)'에서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은 만성 위염, 소화성 궤양, 위암 등 다양한 위장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국내 유병률이 약 50%에 달한다. 진료 현장에서는 항생제 내성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지 못한 채로 1차 제균 치료가 시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내성 환자의 치료 선택지를 넓혀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해서 제기돼왔다. 이번 임상 결과, 펙수클루는 기존 PPI(프로톤펌프억제제) 표준 치료와 비교해 비열등한 수준의 제균 효과와 유사한 안전성을 확인했다. 특히 항생제인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 환자에게서는 대조군 대비 더 높은 제균율을 보여 새로운 치료 선택지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구체적으로 전체 46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4일간 펙수프라잔(40㎎) 또는 란소프라졸(30㎎)을 항생제 2종(아목시실린, 클래리트로마이신)과 함께 투여하는 3제 요법을 시행한 후 제균 여부를 평가한 결과, 항생제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이 있는 환자군에서 펙수클루 기반 요법의 제균율은 54.

    2026.05.15 09:50
  • [더벨]이노보테라퓨틱스, 대웅제약에 IBD 치료제 기술이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노보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과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 치료제 INV-008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총 계약 규모는 선급금 65억원과 임상 단계별 조건부 지급금(마일스톤) 등 6560억원을 합친 약 6625억원이다. 제3자 기술이전을 할 경우에는 수익을 분배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노보테라퓨틱스는 INV-008의 글로벌 개발,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대웅제약은 임상 개발, 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 치료제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노보테라퓨틱스의 초기 연구개발 역량과 대웅제약의 임상 및 글로벌 사업화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개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보테라퓨틱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을 통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2023년 6월부터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개발후보물질을 발굴했으며 자체적으로 약효, 독성 관련 비임상 데이터를 확보했다.

    2026.05.13 09:45
  • 대웅제약, 이노보테라퓨틱스와 '염증성 장질환' 신약 개발 착수

    대웅제약, 이노보테라퓨틱스와 '염증성 장질환' 신약 개발 착수

    대웅제약이 이노보테라퓨틱스와 차세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INV-008'에 대한 기술도입(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총계약 규모는 선급금 65억원과 임상 단계별 조건부 지급금(마일스톤) 6560억원을 포함해 약 6625억 원이다. INV-008은 점막 치유 유도를 목표로 설계된 경구용 치료제다. 장 점막 재생에 관여하는 물질(PGE2)의 분해를 막아 체내 유지 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전임상 단계에서 점막 재생 촉진과 염증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안전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계약은 초기 임상부터 개발 방향을 함께 주도하고 글로벌 상업화까지 책임지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INV-008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혁신 신약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염증성 장질환은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등을 포함하는 만성 난치성 질환으로, 복통, 설사, 혈변 등이 반복돼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2026.05.13 09:20
  • 동네병원서도 1분만에 폐질환 검사…천식 환자가 만든 신기술 뜬다

    동네병원서도 1분만에 폐질환 검사…천식 환자가 만든 신기술 뜬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들은 상태가 나빠진 뒤 숨소리마저 '색색'거릴 때에서야 대학병원을 찾더라고요. 폐 기능은 개선이 힘들기에 최대한 초기에 악화되는 걸 막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지난주까지 치료 받던 분이 이번 주에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듣는 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 김병수 티알 대표는 대학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던 당시 만났던 수많은 폐질환 환자들이 순식간에 사망하는 걸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 김 대표 스스로도 천식 환자라서 호흡기 질환에 대해 경각심이 높았다. 왜 대학병원에 오기 전까지 많은 이들이 조기진단을 받지 못할지 안타까워하던 게 결국 창업까지 이어지게 됐다. ━동네병원서 잡기 힘든 초기 폐질환━김 대표는 동네병원(1차 병원)에서 COPD를 찾아내는 게 힘든 이유로 '부족한 호흡기내과 전문의'를 꼽았다. 대한의원협회에 따르면 개원의 중에는 소화기내과, 가정의학과 전문의나 일반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2026.05.13 05:00
  • "차세대 단백질 분해 신약 도전" 아피셀·프로앱텍 '맞손'

    "차세대 단백질 분해 신약 도전" 아피셀·프로앱텍 '맞손'

    대웅제약과 영국 아박타(Avacta)사가 합작 설립한 바이오 기업 아피셀테라퓨틱스가 프로앱텍과 함께 난치성 질환 분야 신약 개발에 나선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프로앱텍과 차세대 단백질 분해 신약 공동연구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보유 기술을 결합해 'LYTAC'(Lysosome Targeting Chimera) 기반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질병 관련 단백질을 겨냥하는 'eTPD' 설계 기술을 제공하고, 프로앱텍은 단백질에 약물이나 기능성 물질을 결합하는 독자 플랫폼 'SelecAll' 기술을 적용한다. eTPD는 세포 밖에 존재하는 질병 관련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겨냥해 제거하도록 설계하는 기술이다. SelecAll은 비천연 아미노산 삽입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으로,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인공 아미노산을 단백질의 특정 위치에 삽입해 약물이나 기능성 물질을 원하는 위치에 연결할 수 있다. 양사에 따르면 기존 단백질 분해 기술이 주로 세포 내부 단백질을 대상으로 했다면, LYTAC은 세포 밖이나 세포막에 있는 질병 관련 단백질까지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2026.05.12 10:45
  •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월 1회' 비만치료제 개발 착수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월 1회' 비만치료제 개발 착수

    대웅제약이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월 1회' 맞는 비만 주사제의 글로벌 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티온랩테라퓨틱스의 독자 플랫폼 '큐젝트 스피어'와 대웅제약의 독자 플랫폼 '큐어'를 결합해 GLP(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유사체인 '세마글루타이드' 기반의 장기 지속형 주사제 개발에 나선다. 큐젝트 스피어는 특화 조성물 배합에 의한 미립자 코팅을 통해 초기 약물 방출을 억제하는 데 강점을 가진다. 큐어는 균일한 크기의 마이크로스피어(미세 약물 입자)를 제조함으로써 입자 균질성을 높여 지속적이면서 편차가 적은 방출 속도를 구현하는 공정 기술이다. 대웅제약은 "큐젝트 스피어 기술이 초기 방출 속도를 제어하고 큐어 기술이 그 이후 원하는 기간 동안 안정적이고 편차 없는 방출 속도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시너지를 발휘한다"며 "이를 통해 급속 방출 억제와 장기 지속 방출 패턴을 동시에 구현하는 한편 양산 단계에서도 제품 간 편차를 최소화한 안정적인 의약품 품질 특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6.05.08 09:16
  • 대웅제약, 베르시포로신 IPF 글로벌 2상 환자 모집 완료

    대웅제약, 베르시포로신 IPF 글로벌 2상 환자 모집 완료

    대웅제약이 섬유증 치료제 후보 물질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특발성 폐섬유증(IPF) 글로벌 임상 2상(NCT05389215)의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환자 모집 완료는 베르시포로신의 글로벌 임상 개발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향후 글로벌 기술수출 논의를 본격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현재 해당 임상은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베르시포로신 단독 투여뿐 아니라 기존 항섬유화제(닌테다닙, 피르페니돈)와의 병용 투여를 포함해 안전성·내약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최근 주요 학회를 통해 글로벌 임상 2상의 설계 및 환자 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학술적 근거를 축적해왔다. 또 실제 진료 환경을 반영한 환자군에서 베르시포로신의 잠재력을 검증해 나가고 있다. 대웅제약은 내년 1분기 중 예상되는 글로벌 임상 2상 결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십과 기술수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5.06 08:46
  • 대웅제약, '펙수클루'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 적응증 추가

    대웅제약, '펙수클루'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 적응증 추가

    대웅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펙스클루정 40㎎(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사진)'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적응증 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펙수클루는 기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의 위점막 병변 개선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s) 유도성 소화성궤양 예방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까지 치료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헬리코박터파일로리 감염은 국내 유병률이 약 50% 수준으로 만성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암 등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적극적인 제균 치료가 권고되나 최근 항생제 내성률 증가로 기존 치료의 제균 성공률 저하가 중요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1차 제균요법에 사용되는 주요 항생제인 클래리트로마이신에 대한 내성률이 증가하면서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치료 약물 선택의 다양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 치료에서는 항생제가 충분히 작용할 수 있도록 위산 분비를 안정적으로 억제하는 것이 중요한데 기존 PPI 기반 치료는 약효 발현까지 시간이 걸리고 복용 시점에 따라 효과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2026.05.04 10:41
  • 대웅제약·프리마인드, 美 바이오텍 '제너럴 프록시미티' 투자

    대웅제약·프리마인드, 美 바이오텍 '제너럴 프록시미티' 투자

    대웅제약이 프리마인드 그룹이 설립한 벤처캐피털 펀드 프리마인드 인베스트먼트(이하, FMI)와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제너럴 프록시미티(General Proximity)'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차세대 신약 개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도 근접(Induced Proximity)'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유도 근접 기술은 질병에 관여하는 단백질과 이를 제어할 수 있는 다른 단백질을 의도적으로 가까이 붙여, 단백질의 기능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약물 개발 방식이 단백질의 기능을 조절하기 위해 특정 결합 부위에 딱 맞는 약물을 설계해야 했던 것과 달리, 이 기술은 표적 단백질과 조절 단백질을 동시에 연결해 단백질의 기능을 조절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방식으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언드러거블(치료 표적이 되기 어려운)' 단백질까지 공략할 수 있어 치료 가능 영역을 크게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3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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