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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젬백스 회장 공식 취임
젬백스앤카엘은 17일 오전 10시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남경필 회장 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에서 남 회장은 각자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경영 비전을 제시했다. 남 회장은 "연구는 가장 잘하는 전문가분들이 계속해서 이끌어 가실 것"이라며 "저는 그 훌륭한 연구 성과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탄탄한 길을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자가 가장 잘하는 역량을 한 방향으로 모으는 것, 그것이 바로 제가 맡은 핵심 역할"이라고 말했혔다. 남 회장은 "그동안 좋은 연구 성과를 내고도, 세상에 제대로 알리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연구가 연구로만 끝나지 않고 국내를 넘어 전 세계 환자들에게 닿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남 회장의 비전 선포에 이어 젬백스의 IR(기업설명회) 발표와 이석준 젬백스 대표의 회사 소개 및 임상·R&D(연구·개발) 현황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R&D 세션에서는 핵심 파이프라인에 대한 심도 있는 학술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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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젬백스 회장 공식 취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젬백스앤카엘은 17일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젬백스엔카엘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남경필 회장 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만득 삼천리그룹 회장, 곽재선 KG그룹 회장, 홍재성 JS코퍼레이션 회장 등 재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여기에 이상식 국회의원, 정진향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사무총장 등도 참석했다. 남 회장은 취임식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경영 비전을 제시했다. 남 회장은 "연구는 가장 잘하는 전문가분들이 계속해서 이끌어 가실 것"이라며 "훌륭한 연구 성과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탄탄한 길을 내겠다" 말했다. 이어 그는 "각자가 가장 잘하는 역량을 한 방향으로 모으는 것이 바로 핵심 역할"이라며 "조직 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젬백스앤카엘 관계자는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기존 사업 방향을 재점검하고 R&D 중심 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층 성장해 나갈 젬백스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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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젬백스 "GV1001, 알츠하이머병 주요 작용 경로 규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젬백스앤카엘은 10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작용기전을 담은 연구 논문이 SCIE급 국제 저명 학술지인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실험 및 분자 의학, IF: 12. 9)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은 세계적인 학술 출판사 네이처 포트폴리오와 생화학분자생물학회가 공동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다. 글로벌 학술지 평가 기준인 JCR의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및 '실험의학' 분야에서 전 세계 상위 5% 이내에 랭크되는 최상위 권위지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유성운 교수팀이 진행한 이번 연구 논문은 '인간 텔로머라제 역전사효소 유래 펩타이드 GV1001은 알츠하이머병 마우스 모델에서 신경 퇴행을 회복시킨다'이다. 논문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 동물모델에 GV1001을 8주간 투여한 결과 뇌 신경세포 사이에 독성 단백질(아밀로이드 베타, Aβ)이 비정상적으로 뭉쳐 형성된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감소하고 기억력 및 시냅스 소실이 회복되는 것이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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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GV1001, 알츠하이머병 주요 작용 경로 규명…국제 학술지 'EMM' 최신호 게재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작용기전을 담은 연구 논문이 SCIE급 국제 저명 학술지인 '실험 및 분자 의학(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글로벌 학술지 평가 기준인 JCR(Journal Citation Reports)의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실험의학 분야에서 전 세계 상위 5% 이내에 랭크되는 최상위 권위지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유성운 교수팀이 진행한 이번 연구 논문은 '인간 텔로머라제 역전사효소 유래 펩타이드 GV1001은 알츠하이머병 마우스 모델에서 신경 퇴행을 회복시킨다(A human telomerase reverse transcriptase-derived peptide GV1001 rescues neurodegeneration in a mouse model of Alzheimer disease)'이다. 논문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 동물모델에 GV1001을 8주간 투여한 결과, 뇌 신경세포 사이에 독성 단백질(아밀로이드 베타, Aβ)이 비정상적으로 뭉쳐 형성된 아밀로이드 플라크(amyloid plaque)가 감소하고 기억력 및 시냅스 소실(synaptic loss)이 회복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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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젬백스, PSP 연장 임상시험 CSR 수령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9일 진행성핵상마비(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이하 PSP) 국내 2상 연장 임상시험 최종 결과보고서(CSR)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연장 임상시험에서 GV1001은 약물의 내약성 및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하며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약물과의 인과관계를 부정할 수 없는 경우인 약물이상반응 중 중대한 약물이상반응은 없었고, 임상시험 중단으로 이어진 ADR 또는 사망으로 이어진 ADR 역시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사망, 중대한 이상사례 및 기타 유의한 이상사례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결과, 새롭거나 예상치 못한 안전성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다. 실험실적 검사(혈액학적 검사, 혈액화학적 검사, 뇨검사) 결과에서도 치료군 간의 검사 수치 또는 기준치 대비 변화에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CSR에는 연장 임상시험의 안전성을 포함한 선행 임상시험과 연장 임상시험을 합친 72주 간의 임상시험 결과를 모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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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PSP 연장 임상시험 CSR 수령…장기 투약 안전성 및 유효성 확인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진행성핵상마비(이하 PSP) 국내 2상 연장 임상시험 최종 결과보고서(CSR)을 수령했다고 9일 밝혔다. 연장 임상시험에서 GV1001은 약물의 내약성 및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하며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약물과의 인과관계를 부정할 수 없는 경우인 약물이상반응( ADR) 중 중대한 약물이상반응(Serious ADR)은 없었고, 임상시험 중단이나 사망으로 이어진 사례도 없었다 또한 사망, 중대한 이상사례(SAE) 및 기타 유의한 이상사례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결과, 새롭거나 예상치 못한 안전성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다. 혈액학적 검사와 뇨검사 등 실험실적 검사 결과에서도 치료군 간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아 장기 투약에 대한 안전성도 확보했다. PSP 임상시험은 선행 임상시험 24주에 연장 임상시험 48주를 더해 총 72주 동안 진행됐다. 선행 임상은 위약, GV1001 0. 56mg(저용량 투여군), 1. 12mg(고용량 투여군) 세 개 군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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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바이오빌 소송 2심 175억 배상 판결…재무적 영향 제한적"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이 2012년 발생한 바이오빌과의 주식 거래를 둘러싼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일부 패소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는 바이오빌이 제기한 부당이득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1심 판결을 일부 변경해 젬백스가 바이오빌에 원금 175억3304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지연이자는 2012년 6월 25일부터 2026년 3월 27일까지 연 5%, 이후 다 갚는 날까지 연 12%가 적용된다. 바이오빌이 젬백스 외 나머지 피고들을 상대로 낸 항소는 기각됐다. 젬백스는 이번 판결이 재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회사는 1심 판결 직후인 2024년 12월 대전지방법원에 1심 인용 금액인 295억원을 전액 공탁했으며, 이를 2024년도 재무제표에 손실로 선반영했다. 양측의 분쟁은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젬백스는 바이오빌 주식 103만8000주(지분율 18. 11%)를 취득해 최대주주가 됐다. 이듬해인 2012년 6월, 바이오빌은 젬백스 등으로부터 한국줄기세포뱅크 주식 266만8015주를 약 299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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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젬백스 "GV1001 타우 병리·신경염증지표 감소 논문 게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18일 진행성핵상마비(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이하 PSP) 임상 결과의 과학적 근거를 담은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사이언티픽 리포트는 네이처 포트폴리오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다. 이번에 게재된 'GV1001, PSP 관련 모델에서 비정상적 4R 타우 및 기능적 결손 감소' 논문은 젬백스 기업부설연구소와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 연구팀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타우 병증은 타우 단백의 비정상적인 응집을 주요 신경병리학적 소견으로 하는 질병군이며 PSP는 4R(4-repeat) 타우의 비정상적 응집이 주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GV1001이 4R 타우 단백질의 과발현을 조절해 PSP 진행을 늦출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논문에 따르면 동물실험에서 GV1001 투여 후 운동 및 인지 기능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행동학적 변화가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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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GV1001, 타우 병리·신경염증지표 감소" 논문 게재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최근 진행성핵상마비(이하 PSP) 임상 결과의 과학적 근거를 담은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사이언티픽 리포트는 네이처 포트폴리오(Nature Portfolio)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이다. 이번에 게재된 'GV1001, PSP 관련 모델에서 비정상적 4R 타우 및 기능적 결손 감소 (GV1001 reduces pathological 4R tau and functional deficits in models relevant to 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논문은 젬백스 기업부설연구소와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 연구팀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타우 병증은 타우 단백의 비정상적인 응집을 주요 신경병리학적 소견으로 하는 질병군이며, PSP는 4R(4-repeat) 타우의 비정상적 응집이 주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GV1001이 4R 타우 단백질의 과발현을 조절하여 PSP 진행을 늦출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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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젬백스,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16일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젬백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81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0. 1% 성장했다.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 실적 성장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인해 공정 필수 소모품인 필터 수요가 급증했고 젬백스의 반도체 필터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 젬백스는 펩타이드 기반의 신약물질 'GV1001'을 활용해 알츠하이머병, 진행성핵상마비(PSP) 등 신경퇴행성질환 치료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PSP 치료제 GV1001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과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유럽의약품청(EMA)에서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내달 초 PSP 선행 임상시험과 연장 임상시험을 합친 72주에 대한 국내 2상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 수령을 앞두고 있다. 이어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다. 젬백스 관계자는 "그동안 필터 분야에서 지속적인 R&D를 통해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춰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했다"며 "반도체 산업이 전례 없는 슈퍼사이클을 맞이한 만큼 회사의 실적 호조세 역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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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지난해 매출액 815억원…"영업이익 흑자 전환 성공"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이 반도체 산업의 슈퍼사이클 호재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젬백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815억3000만원으로 전년대비 30. 1%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7억9200만원으로 같은기간 흑자전환했다. 이번 실적 성장은 반도체 산업의 이례적인 호황이 견인했다. 반도체 제조 공정의 필수 소모품인 케미컬 필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 매출이 큰 폭으로 확대된 결과다. 젬백스 관계자는 "그동안 필터 분야에서 지속적인 R&D(연구개발)를 통해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해 왔다"라며 "현재 반도체 산업이 전례 없는 슈퍼사이클을 맞이한 만큼 회사의 실적 호조세 역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젬백스는 펩타이드 기반의 신약물질 'GV1001'을 활용해 알츠하이머병, 진행성핵상마비(PSP) 등 신경퇴행성질환 치료제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PSP 치료제 GV1001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과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으며, 유럽의약품청(EMA)에서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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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CurePSP·FDA와 '환자 중심 신약 개발' 회의 참여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큐어PSP(CurePSP)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참석하는 '외부 주도 환자 중심 신약 개발(Externally Led Patient-Focused Drug Development, 이하 EL-PFDD)' 회의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비영리 자선 단체인 CurePSP 주관으로 2월 6일(미국 동부 현지 시각) FDA 관계자, PSP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연구자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EL-PFDD는 환자 단체가 주도하여 특정 질환에 대한 환자의 경험과 미충족 의료 수요를 FDA에 직접 전달하는 공식적인 소통 행사이다.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FDA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질병이 환자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규제 체계 개선을 포함한 다각적인 미충족 의료 수요 해소 방안을 논의한다. 여기서 도출된 '환자의 목소리(Voice of the Patient)' 보고서는 FDA에 제출되어 신약이나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 및 평가 과정에서 공식적인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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