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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사내 클래스 'LF ON&OFF' 운영…자율 성장 조직문화 강화
LF가 임직원의 자율적인 성장과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신규 사내 클래스 프로그램 'LF ON&OFF'를 운영한다. 교육과 조직문화를 연결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이 스스로 배우고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LF ON&OFF'는 학습을 의미하는 'ON'과 창의성과 영감을 충전하는 'OFF'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은 매월 선정되는 교육·조직문화 키워드에 맞춰 개설되는 다양한 클래스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직무와 관심사를 넘나드는 폭넓은 주제를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AI와 경영, 경제, 패션 등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외부 전문가 특강, 트렌드 세미나, 전시·공연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교육은 자체 AI 업무 지원 서비스 'ALFi'를 활용한 스마트워크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총 3차례 교육이 모두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얻었다. LF는 교육 운영 방식도 참여형으로 확대한다. 구성원이 직접 배우고 싶은 주제를 제안하거나 프로그램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하고 조직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컨설팅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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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개 팔린 LF 아떼 '립밤', 카카오톡서 신규 색상 단독출시
LF의 뷰티 브랜드 '아떼'가 카카오톡 선물하기 흥행에 힘입어 스테디셀러 '립 글로이 밤'의 신규 색상을 채널 단독으로 출시한다. 아떼는 2020년 1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한 뒤 뷰티 분야 상위권을 유지해 왔다. 누적 판매량은 38만건이다. 이중 '어센틱 립밤', '어센틱 글로이 밤' 등 립밤류 제품이 누적 31만개 이상 판매됐다. 립밤을 중심으로 색조 메이크업 분야에서도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하며 상위권을 지켜오고 있다. 특히 '립 글로이 밤'은 2024년 9월 출시 이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약 14만개 팔리며 누적 매출 42억원을 기록했다. 아떼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단독 색상인 12호 '루비(Ruby)'를 출시한다. '더 선명한 색상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만든 것으로 맑고 투명한 붉은색을 띄는 제품이다. 아떼는 다음달 6일까지 신제품을 포함한 '립 글로이 밤' 15종을 사은품과 함께 선보인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선에센스 EX 샘플을 증정한다. 제품 구성에 따라 키링, 립펜슬, PVC 파우치 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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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아닌 런던 펍 직원…LF 헤지스, 캠페인 '오디너리 피플' 진행
LF의 헤지스가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 '헤지스 오디너리 피플'을 통해 기존 셀러브리티 중심 마케팅에서 벗어난 새로운 스토리텔링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패션업계는 유명인 중심 노출보다 실제 인물의 삶과 경험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에 주목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헤지스는 이에 맞춰 지난 4월부터 런던을 중심으로 현지인의 일상과 직업, 공간을 담아 브랜드 컬렉션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꾸며진 화보 대신 실제 직업 현장과 생활 공간을 배경으로 '보통의 사람들'을 조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치즈 전문점, 정육점, 이탈리안 레스토랑, 로컬 펍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일하는 현지인들의 하루를 통해 헤지스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는 제품 중심 홍보를 넘어 사람과 공간,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담아내며 소비자 공감대를 확장했다. 실제로 1·2차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11만 회를 기록했으며 신규 방문자 비중이 약 70%에 달하는 등 높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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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이어 월드컵 열기까지…일상 속 '유니폼 패션'에 꽂혔다
프로야구(KBO) 흥행에 이어 월드컵 시즌까지 맞물리면서 스포츠가 패션 시장의 새로운 소비 키워드로 떠올랐다. 유니폼과 스포츠 저지를 일상복처럼 활용하는 '블록코어(Blokecore)'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관련 상품 수요도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유니폼이 경기 관람을 위한 응원복을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시장 경쟁도 치열해졌다. 17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이 오전 시간대에 진행되면서 응원 문화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과거 거리 응원이나 단체 관람 중심의 응원복 수요와 달리 출근길이나 사무실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LF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브랜드 헤지스와 리복을 통해 스포츠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군을 강화했다. 헤지스는 영국 스포츠 클럽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HRC 컬렉션과 글로리 데이즈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며 스포츠 헤리티지와 클래식 프레피룩을 결합한 '네오 프레피' 스타일을 제안했다. 국가대표 축구팀 유니폼인 레드 컬러 제품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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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월드컵 응원"...'빨간색' 찾는 직장인들, 출근룩이 달라졌다
LF가 글로벌 스포츠 축제 시즌을 맞아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일상형 응원룩' 수요가 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이 오전 시간대에 진행되면서 응원 문화도 변했다. 경기장이나 거리 응원 중심의 단체 응원복 대신 출근길과 사무실 등 일상 속에서 응원에 참여하는 문화가 확산하며 '데일리룩'으로 활용 가능한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패션업계에서는 스포츠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블록코어' 트렌드가 인기를 끌며 스포츠 저지와 피케 셔츠, 럭비 셔츠, 트랙 재킷 등 스포츠 감성을 담은 아이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LF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헤지스와 리복을 통해 스포츠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군을 강화했다. 헤지스는 영국 스포츠 클럽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HRC 컬렉션과 '글로리 데이즈'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며 스포츠 헤리티지와 클래식 스타일을 결합한 '네오 프레피' 스타일을 제안했다. 응원 시즌에 맞춰 레드 컬러를 적용한 제품도 확대했다. 이에 따라 헤지스의 레드 컬러 아이템 매출은 5월부터 6월 첫째 주까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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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아떼 액세서리, 대만에서 통했다…팝업 목표 매출 3배 달성
LF의 액세서리 브랜드 아떼가 대만 백화점 신광미츠코시 타이중 중강점에서 연 단독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팝업 첫날에는 고객 100여명이 입장을 기다리는 이른바 '오픈런' 현상을 빚었고 목표 대비 3배를 웃도는 매출을 거뒀다. 이번 팝업에선 르봉(RUBAN), 봉봉(BONBON), 프릴(FRILL) 등 대표 제품들이 고르게 팔렸다. 특히 르봉백이 매출을 이끌었다. 현지 고객을 겨냥한 맞춤형 기획이 호응을 얻었다. 현지 한정판 '버블티', '스카이 블루' 색상 르봉백은 준비 물량이 조기 완판됐다. 온라인에서의 관심도 오프라인 성과로 이어졌다. 아떼 액세서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대만 고객 비중은 약 10%로 한국 다음으로 높다. 이번 팝업 개최 전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문 일정과 제품 구매 문의가 이어졌다. 아떼는 이번 팝업을 계기로 대만 공략에 속도를 낸다. 지난 12일 대만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 대만(Shopee Taiwan)에 브랜드관을 열고 역직구 판매를 시작했다. 팝업 기간 현지 고객들이 제품 구매처를 문의한 만큼 쇼피 브랜드관은 상시 구매할 수 있는 채널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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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글로벌 사이트 전 세계 156개국 19만 고객 모였다
LF의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확대를 기반으로 해외 고객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글로벌 공식 온라인 스토어 론칭 1년 만에 전 세계 156개국에서 약 19만명이 유입되며 K패션 브랜드로서 글로벌 영향력을 키우는 모습이다. 헤지스 글로벌 사이트는 영문몰과 중문몰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1년간 누적 방문자는 약 18만8000명이다. 영문몰 방문자는 13만3000명, 중문몰 방문자는 5만5000명이다. 국가별로는 중국 방문자가 약 7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과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중국을 제외한 해외 유입 비중이 약 47%를 차지하며 특정 국가에 치우치지 않은 글로벌 수요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헤지스는 동남아와 중화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팬덤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영문몰 방문자의 약 85%가 아시아권 고객으로 나타났으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고른 유입세가 이어졌다. 중문몰에서는 대만과 홍콩, 일본 고객들의 평균 체류시간이 높게 나타나 브랜드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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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에 어울리는 옷 추천해줘"…LF,챗GPT 'LF몰' 앱 출시
LF가 생성형 AI 확산에 대응해 쇼핑 경험과 콘텐츠 전략 전반의 개편에 나섰다. 검색 중심 커머스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 맥락을 기반으로 상품을 추천하는 AI 기반 커머스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LF는 최근 자사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에 대화형 쇼핑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키워드 검색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과 상황을 자연스럽게 설명하면 이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고객은 시간·장소·상황(TPO)과 스타일, 구매 목적, 브랜드 등을 입력해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현재는 조건 기반 추천 중심으로 운영되며 향후에는 선호 브랜드와 가격대, 스타일 데이터를 반영한 개인화 추천 기능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LF는 이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쇼핑 경험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LF는 AI 기반 쇼핑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미지 인식 스타일 추천과 오프라인 매장 연계 서비스 등 기능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고객 의도와 맥락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상품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AI 커머스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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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 2' 따라입기 열풍…"이 옷 어때?" 패션업계 들썩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는 등 흥행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스크린 속 패션'이 국내 패션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 주인공들이 영화에서 소화한 의상이 100여벌에 가깝고 이중 앤디(앤 해서웨이)의 착장만 50벌 내외로 스타일링과 착장이 화제다. 이에 패션업계에서도 영화와 관련된 마케팅과 제품을 선보이며 주목한다. 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LF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이 영화 관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가 뉴욕을 배경으로 한 점을 고려해 선보인 협업이다. LF는 뉴욕의 여름을 주제로 한 비주얼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질스튜어트뉴욕의 도시적인 분위기와 여름 제품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영화는 전작에 이어 여러 의상과 스타일링이 주요 관전 요소로 꼽히면서 온라인에선 따라 입기 콘텐츠가 잇따르고 있다. 주인공들의 파티룩, 리조트룩 등 화려한 의상부터 특히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오피스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피스룩은 실제 소비로도 이어질 수 있는 착장으로 패션업계에서도 이를 마케팅 기회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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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릴까? AI로 입어본다"…LF 바버, 버추얼 피팅 도입
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브랜드 '바버(Barbour)'가 AI 기반 버추얼 피팅 서비스를 도입한다. LF는 온라인 쇼핑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입어볼 수 없는 점을 불편하게 여기고 프리미엄 브랜드는 가격대가 높아 구매 전 어울리는지 확인해보려는 요구가 강해 온라인에서 '실착 경험'이 중요해진 점을 고려했다. 이번 서비스는 패션 특화 AI 기업 사맛디의 가상 착장 솔루션 옷똑 VTON(Virtual Try-On)'을 기반으로 구현했다. 고객이 제품을 선택 후 자신의 사진 1장을 올리면 AI가 해당 상품을 가상으로 입은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생성한다. 별도의 앱 설치나 장비 없이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의류의 패턴, 질감, 실루엣을 반영해 실제 착용과 가까운 결과를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초기에는 일부 제품을 중심으로 적용되며 테스트 기간을 거쳐 향후 전 상품으로 확대한다. 이번 서비스는 바버가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중심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 전략의 하나다. LF는 2024년 9월 바버 한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연 뒤 콘텐츠와 쇼핑 경험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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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난리더니…벌써 우르르 여름 준비 중
지난 주말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이른 더위에 패션업계가 여름 준비에 분주하다. 4월부터 반팔 등 여름옷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자 관련 상품과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24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일찌감치 여름옷을 준비하는 쇼핑 트렌드가 나타났다. 서울 지역 벚꽃이 평년보다 열흘 빨리 개화하고 이상기후로 여름이 앞당겨진 영향이다. 실제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무신사 내 반소매 티셔츠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늘었다. 이런 관심은 구매로 이어져 반소매 티셔츠류 거래액은 25%, 민소매 티셔츠는 38% 증가했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29CM에서도 여름 의류 판매량이 늘었다. 같은 기간 반소매 티셔츠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고, 슬리브리스는 48% 뛰었다. 이런 수요에 발맞춰 무신사는 이달 27일까지 '26 SS 티셔츠 페스티벌'을 열고 1000여개 브랜드의 티셔츠 10만여개를 선보인다. 다른 패션 플랫폼에서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에이블리에선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반바지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냉감 기능을 갖춘 쿨링팬츠는 약 1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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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리, 회사에 청바지 입고 왔어?" 옛말…데님, 오피스 입는다
캐주얼의 대표 아이템이었던 청바지가 최근에는 오피스와 일상을 넘나드는 격식 있는 데일리웨어로 활용되며 패션 시장 내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트렌드 변화가 아닌 카테고리 재편으로 보고 있다. 2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기업들은 데님을 핵심 전략 상품군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LF는 데님 중심 글로벌 컬렉션 헤지스 블루를 선보이며 관련 전략을 강화했다. 데님을 브랜드 정체성을 구성하는 축으로 삼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용 가능한 시그니처 라인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시장 변화는 실루엣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과거에는 슬림핏이나 특정 트렌드 핏이 시즌을 주도했다면 현재는 배럴·플레어·스트레이트 등 다양한 핏이 공존하는 형태로 전환됐다. 배럴핏은 허벅지 부분에 여유를 주고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구조다. 플레어핏은 무릎 아래로 퍼지는 라인이다. 특정 유행을 따르기보다 체형과 스타일에 맞춰 선택하는 소비 패턴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판매 데이터도 이를 뒷받침한다. 헤지스 여성 라인에서 플레어 핏 데님 매출은 올해 누적 기준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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