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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중대재해 예방 협력
HJ중공업 건설부문은 서울 남영사옥에서 주요 협력사 30개사 CEO를 초청해 '2026년도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간담회는 긴밀한 소통과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내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안전보건 정책과 산업안전 동향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최우수·우수 협력사 3곳에 상패와 포상금을 수여했다. 최우수 협력사는 현장 안전보건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HJ중공업은 협력사에 정부의 공식 법령 해석을 담은 '중대재해처벌법 질의응답집'과 '건설기계 체크리스트(36종)'를 전달했다. 송경한 HJ중공업 대표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당사의 경쟁력이자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일방적인 관리가 아닌 진정성 있는 소통과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협력사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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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폭 과대 국면"…증권가 분석에 조선주 동반 상승
조선주가 장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조선주가 낙폭 과대 국면에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9시10분 현재 HD현대중공업은 전날 대비 1만3500원(3. 06%) 오른 4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중공업(2. 48%), HD한국조선해양(2. 71%), 한화오션(1. 6%), HJ중공업(1. 06%)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SK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내고 조선주가 전형적인 낙폭 과대 국면에 있다고 분석했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조선주 주가 급락으로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상승사이클이 시작된 2023년 4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낮아졌다"며 "합산 영업이익은 2028년 예상치 기준 13조7000억원으로 과거 고점의 약 2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고수익성 선종 중심의 선별 수주와 사업 다변화로 이익 체력은 오히려 강해지는 중"이라며 "이익은 늘고 멀티플은 낮아진 전형적인 낙폭과대 국면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그는 "견조한 펀더 하에 상선 밖 새로운 성장동력이 붙으며 조선주 리레이팅 가능하다"며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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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제2경춘국도 4공구 공사 계약…1740억 규모
HJ중공업 건설부문은 1740억원 규모의 '국도 46호선 남양주~춘천(제2경춘국도) 도로건설공사 제4공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이번 공사는 경기 가평군 가평읍 하색리와 강원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를 연결하는 구간에 총연장 5. 16㎞, 폭 19. 5m의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연장 2697m의 교량 6곳과 289m 길이의 터널 1곳을 신설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84개월이다. 입찰은 시공 경험과 기술 능력, 경영상태 등을 평가하는 공사수행능력 심사와 가격 평가를 합산하는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HJ중공업은 지분 60%를 보유한 컨소시엄 주간사로 참여했다. HJ중공업은 그동안 전국에서 쌓은 도로·교량·터널 시공 경험과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공법 등을 바탕으로 공사수행능력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HJ중공업은 최근 '제천~영월 고속국도 제3공구 건설공사'와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에 이어 이번 제2경춘국도 공사까지 수주하며 공공 건축·토목 분야의 수주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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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상반기 영업이익 900억…전년比 8배 ↑
HJ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2713억원, 영업이익 89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8. 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배 이상 증가했다. 상반기 조선부문 매출액은 67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17억원을 기록했다. 조선부문은 상선 사업에서 친환경·고부가가치 컨테이너선 건조 공정이 본격화되고 방산 등 특수선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이 반영되면서 가파른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건설부문은 상반기 매출액 5844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각각 시현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추진해 온 수익성 중심의 수주 전략과 공정 효율화, 원가 절감 노력이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며 "조선부문의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와 건설부문의 안정적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 회사의 중장기 경쟁력과 주주가치를 함께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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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남양주왕숙2 공공주택사업 우협 선정…수주액 812억원
HJ중공업이 경기 남양주왕숙2지구에 공공주택 1450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J중공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한 '남양주왕숙2 A8·A12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전체 낙찰금액은 4273억6500만원이다. HJ중공업의 지분은 19%인 811억9935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4.06%에 해당한다. 이 사업은 남양주왕숙2지구 A8블록에 공공분양주택 970가구, A12블록에 통합공공임대주택 480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전체 공급 규모는 1450가구다. 남양주왕숙2지구는 수도권 3기 신도시 가운데 하나로, 남양주시 일패동·이패동 일원에 조성된다. 약 1만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해 인구 4만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HJ중공업 관계자는 "계약 체결 과정에서 사업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며 "향후 본계약을 체결하면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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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株, 美원전·AI 데이터센터 모멘텀 기대에 '방긋'
미국 원전 건설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공물량 발주에 대한 기대감이 제기되면서 건설주들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GS건설은 전일 대비 3100원(10.78%) 오른 3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5거래일째 상승 중이다. GS건설을 비롯해 건설 종목은 이날 일제히 상승했다. 코스닥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78개 종목 중 60개가 장초반 오름세다. 업종 평균 상승률은 전일 대비 4.96%에 이른다. 구체적으로 이 시각 현재 현대건설(7.49%), 대우건설(7.24%), 금호건설(6.14%), DL이앤씨(5.45%), HJ중공업(4.83%) 등이 강세다. 건설 업계는 호재 모멘텀이 있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에 따른 건설사 수주확대가 주목 받는다. 미국 원전 확대에 따른 건설 사업을 비롯해 중동지역 재건 및 에너지 인프라 설립 사업 참여에 대한 기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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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HJ중공업, 3463억 규모 LH 공공주택사업 우협 대상자 선정
한신공영과 HJ중공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3463억원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신공영과 HJ중공업 컨소시엄은 '안산장상 A-10BL 및 성남복정1 B-2BL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발주처(공동시행자)는 LH다. 전체 낙찰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약 3463억원이다. 한신공영은 컨소시엄 지분 51%를 차지해 1766억원을, HJ중공업은 컨소시엄 지분 15%를 보유해 약 519억원을 각각 수주했다.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는 2020년 5월 지구가 지정된 곳으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장상동, 장하동 일대에 약 221만㎡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8년까지 주택 약 1만4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지구에는 안산-여의도 30분대 생활권이 가능한 복선전철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산장상 A-10블록에 공공분양주택 32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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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KLPGA 골프단 창단…박지영·홍정민 등 5명 구성
HJ중공업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단을 인수해 골프단 운영에 나선다. HJ중공업은 지난 24일 서울 남영동 사옥에서 KLPGA 선수들로 구성된 'HJ중공업 골프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골프단은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는 박지영·홍정민·조아연 선수와 2부 투어 소속 김민서 선수, 고교생 유망주 박서진 선수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하반기 첫 대회인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을 포함한 국내외 주요 대회에 HJ중공업 로고를 부착하고 참가하게 된다. HJ중공업은 올해 초부터 한국토지신탁 골프단 선수 인수를 추진해왔다. 이번 골프단 창단을 기업 이미지 제고와 스포츠 마케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연계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박지영 선수는 투어 통산 10승을 거둔 KLPGA의 간판선수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2014년 KLPGA에 입회한 이후 꾸준히 활약하며 KLPGA 역사상 15명뿐인 '10승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홍정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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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韓·美 조선 기술개발 사업 참가
HJ중공업은 한·미 조선 공동 기술개발(R&D)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양국 연구기관 간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HJ중공업은 23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HJ중공업은 미국 측 공동 연구개발 기관인 샌디에이고 주립대(SDSU)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과제는 지난달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조선해양 산업 핵심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HJ중공업은 정부가 선정한 한·미 공동 추진 R&D 8개 과제 중 AI(인공지능) 연계 분야인 '알루미늄 함정 패널 자율 제조를 위한 피지컬 AI 연계 마찰교반용접(FSW) 시스템 개발'을 전담한다. 차세대 용접 기술로 주목받는 마찰교반용접은 금속을 녹이지 않고 마찰열과 압력을 이용한 접합 기술이다. 용접 난이도가 높은 알루미늄 패널에 기존 아크 용접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고강도·고품질 용접이 가능하다. 특히 에너지 효율과 가공 안정성이 뛰어나 선박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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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2572억원 규모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수주
HJ중공업 건설부문(이하 HJ중공업)이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HJ중공업은 부산광역시 건설본부가 발주한 '부산 벡스코(BEXCO) 제3전시장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기술제안 점수 60%와 가격 점수 40%를 합산하는 가중치 기준 방식으로 진행됐다. HJ중공업이 주간사로 참여한 컨소시엄은 기술 평가에서 우위를 점한 데 이어 가격 점수를 합산한 최종 평가에서도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공사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2572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다.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앞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5만881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전시장을 추가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나온 대형 공공 물량인 만큼 입찰 전부터 국내 대형·중견 건설사들의 관심을 모았다. HJ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637억원),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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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25대1 경쟁률 뚫고 2126억 고속국도 공사 수주
HJ중공업이 2100억원 규모의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제천~영월간 고속국도 건설공사(제3공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제3공구는 충북 제천시 자작동과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대전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6.4㎞ 구간이다. 폭 23.4m,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공사로 교량 5개소, 터널 1개소, 배수공 설치 등이 포함된다. 공사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2126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84개월이다. 이번 입찰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내 건설사 25곳이 참여한 가운데 HJ중공업은 70%의 지분을 보유한 주간사로 참여해 수주를 확정했다. 컨소시엄에는 신성건설, 우일건설, 청인건설이 각각 10% 지분으로 참여했다. HJ중공업은 고속도로 인프라 분야에서 쌓아온 시공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동해안고속도로, 동홍천~양양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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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HD현대 아비커스와 자율운항 선박 개발 협력
HJ중공업은 HD현대 아비커스와 자율운항 솔루션 공급과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MOU 체결식은 지난 4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포시도니아(Posidonia)에서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와 강재호 HD현대 아비커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력은 조선·해운업계에서 차세대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손꼽히는 자율운항 기술 탑재 선박 건조를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HD현대 아비커스가 개발한 대형 상선용 2단계 자율운항 솔루션인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을 HJ중공업이 개발·건조하는 선박에 적용하기로 했다. 향후 상호 기술협력도 이어간다. HD현대 아비커스는 HD현대가 지난 2020년 설립한 선박 자율운항 솔루션 전문 자회사다. HD현대 아비커스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한 하이나스 컨트롤은 지난 2022년 상용화에 성공했다. 글로벌 해운·조선 시장에서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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