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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후임' 이동건, '이숙캠' 녹화장 공개…본격 예능 출격
배우 이동건이 JTBC '이혼숙려캠프' 첫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7일 이동건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JTBC '이혼숙려캠프'(약칭 '이숙캠')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정장을 차려입은 이동건이 촬영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동건은 배우 진태현의 후임으로 프로그램에 합류해 남성 출연자 측 가사조사관을 맡는다. MC 서장훈, 박하선과 함께 출연자들의 사연을 살펴볼 예정이다. 2023년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이후 작품 활동이 뜸했던 이동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앞서 JTBC는 지난 5월 진태현의 하차와 함께 이동건의 고정 합류를 알렸다. 당시 진태현은 "아직 방송 분량이 많이 남았는데 공식 기사가 먼저 나왔다"며 "마지막 방송 후 인사드리려 했지만 미리 적어둔 글로 먼저 인사하게 됐다"고 손편지를 공개했다. 갑작스런 하차에 누리꾼들이 비판이 제작진을 향하자, 진태현은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다. 웃으며 배웅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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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출산·레즈비언 엄마...새로운 '가족' 형태, TV 속 모습도 달라졌다
한국 TV 속 가족의 모습이 달라졌다. 삼대가 둘러앉아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전통적인 가족 대신 1인 가구, 비혼, 입양 등 다양한 형태의 삶이 그려지고 있다. 13년째 장수 예능인 MBC '나 혼자 산다'는 홀로 사는 1인 가구들의 일상을 보여주고,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결혼 없이 기증 정자로 아들 젠을 출산한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의 사연이 소개된다. 이러한 변화는 실제 사회 구조 변화와 맞닿아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1인 가구는 821만5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36. 1%를 차지하며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남녀 61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에 따르면 '동거도 결혼의 한 형태로 인정해야 한다'에 63. 4%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동성결혼 허용'에 대한 긍정 응답도 2016년 대비 11. 3%포인트 증가한 29. 2%로 나타났다. 비혼 출산에 대한 수용도 역시 높아지는 추세다. 통계청 '2024년 사회조사'에서는 20~29세 응답자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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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의부증 호소, 아내는 외도 확신…'이숙캠' 부부 진실공방 '살벌'
'이혼 숙려 캠프' 진실공방 부부가 남편의 외도 의혹을 두고 팽팽하게 맞섰다. 아내는 남편이 식당에서 함께 일한 베트남 여성과 외도했다고 주장했고 남편은 "안쓰러워 도와준 것뿐"이라며 결백을 호소했다. 25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0회에서는 '진실공방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등장한 부부는 결혼 17년 차로 중학교 3학년 아들을 두고 있었다. 두 사람은 광주에서 약 2년 동안 고깃집을 운영 중이다. 공개된 남편 측 증거 영상을 통해 남편은 아내와 살면서 가장 힘든 점으로 아내의 의심을 꼽았다. 남편은 "의부증이 심하다고 생각된다"며 아내가 반복적으로 외도 의혹을 제기한다고 호소했다. 제작진이 아내에게 "남편이 외도를 했다고 생각하고 계시냐"고 묻자 아내는 망설임 없이 "외도했다"고 확신했다. 아내는 "남편이 일하던 식당에 홀서빙하던 여자가 있었다"며 "그 아르바이트생과 눈이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남편은 즉각 반박했다. 남편은 "몇 달 같이 일했는데 베트남 여자가 너무 불쌍했다"며 "차별 대우를 받고 퇴직금도 사장이 안 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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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녀 아닌 입양 딸인데 돈 써?" 진태현, 동료 연예인 말에 '깜짝'
배우 진태현이 입양 딸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이해하지 못하는 연예계 동료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25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손해 보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진태현은 "연예계 동료들이 많이 물어본다. '아빠라고 부르는 아이들한테 돈을 쓰냐'고 묻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100% 실화"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나한테 아빠라고 부르는데 당연한 거 아니냐. 그런데 이해를 못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돈은 친자녀들한테만 쓰는 거라고 생각한다. 나한테 어디다 (돈을) 쓰냐더라. 학비도 대주고 먹을 것도 사주고 학원비도 내주냐고 하더라. 다 해준다고 했더니 이해를 못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시은은 "우리는 그냥 우리 자녀들이라고 생각하지 않냐"라고 반응했다. 진태현은 "그걸 베풀면서 사는 삶을 이해하기 쉽게 '손해 보는 삶'이라고 하겠다. 우리의 시간, 물질을 들이고 공간을 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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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 미쳤지" 외도 증거 모으려 미행까지…남편 "의부증" 토로
남편의 외도 증거를 모으려 미행부터 녹음까지 했다는 아내가 등장한다. 25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90회에는 22기 세 번째 부부인 '마지막 부부'의 가사 조사가 진행된다. 아내는 직접 모은 증거와 정황들을 바탕으로 남편이 외도했다고 확신한다. 반면 남편은 아내가 증거를 모으기 위해 미행, 녹음까지 했다며 아내가 심각한 의부증이라 반박한다. 외도를 둘러싼 치열한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내의 구체적인 증거 나열에 보는 이들 또한 혼란에 빠진다. 패널 박하선은 아내의 주장을 들으며 "뭐야 이게?"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2기 '큰아들 부부'의 남은 이야기도 공개된다. 종일 일하는 아내를 두고 자신의 취미에만 1억6000만원을 쓸 정도로 철이 없는 남편은 아내의 귀가를 재촉한다. 그는 시도 때도 없이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주변 동료들마저 '분리불안'을 언급할 정도로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랑꾼으로 알려진 패널 진태현마저 "난 그 정도는 아니야"라며 두 손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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